
LG유플러스(15,310원 ▼790 -4.91%)가 '고객 중심 혁신'이라는 브랜드 철학을 담아 신규 캠페인을 시작했다.
2일 LG유플은 신규 광고 '심플리 유플러스'(Simply U+)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브랜드 슬로건인 '심플리 유플러스'는 LG유플이 최근 공개한 브랜드 철학으로, 고객이 느끼는 모든 복잡함을 없애고 불편함을 줄여 신뢰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의미다. 통신 본질에만 집중한 상품, 투명한 가입과 사용 조건, 쉬운 접근성, 이해하기 쉬운 메시지 등이 대표적인 전략이다.
신규 광고 '오늘도 심플하게' 편은 기술이 일상에서 새로운 이야기를 쏟아내는 데 비해 사람들은 따라가기 바쁜 현실을 상기한다. 사람이 중심에 설 때 기술은 더 쉬워지고 복잡함을 덜어낼 때 오늘이 더 단순해진다는 내용이 담겼다.
LG유플은 아울러 고객 참여형 프로그램 '심플 랩'을 비롯해 심플 번역기, 버킷리스트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기획했다. 심플 랩은 '유플러스 원'(U+one)에 최근 추가한 서비스로 통신 생활에 도움이 될 아이디어를 공모받아 실제 구현하는 과정을 공유하는 플랫폼이다. 심플 번역기는 50~300자 정도의 글을 한마디로 정리해주는 기능이다. 버킷리스트는 고객 5명의 소원을 이뤄주고 그 과정을 영상으로 담는 프로젝트다.
장준영 LG유플 마케팅전략담당은 "심플리 유플은 고객에 대한 깊은 이해와 높은 기술력이 있어야만 가능한 고객 지향의 정점"이라며 "심플의 가치를 고객이 공감하도록 고객 경험을 진정으로 혁신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