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한글날 제정 100주년 기념 '2026 말모이' 캠페인 SKT, 글꼴·순우리말 100선 공개 '윤슬', '숫눈', '볼우물' 등 일상에서 낯설어진 순우리말을 AI가 찾아냈다. 윤슬은 햇빛이나 달빛에 비쳐 반짝이는 잔물결을 뜻한다. 숫눈은 눈이 내려 쌓인 그대로의 깨끗한 눈을 의미하고, 풋낯은 서로 낯이나 익힐 정도로 아는 사이를 뜻한다. 볼우물은 보조개를 말한다. SK텔레콤은 국립국어원·국립한글박물관과 함께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하는 '2026 말모이' 캠페인을 진행중이다. 글과 소리로 남은 우리말 기록을 AI로 분석해 일상에서 다시 활용하는 것이 핵심이다. 100여년 전 주시경 선생과 제자들이 한 자 한 자 모은 우리말 사전 원고 '말모이'가 AI(인공지능)를 통해 글꼴로 다시 태어났다. SKT는 말모이 전체 스캔본과 국립국어원의 표준국어대사전·우리말샘을 자체 AI 파운데이션 모델 'A.X K2'로 분석했다. 이를 토대로 '말모이체'를 제작하고 국립국어원 검수를 거쳐 '인공지능이 모은 아름다운 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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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발사 D-1' 누리호, 조립 마치고 발사대 이동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5호가 발사를 앞두고 발사대로 이송된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6일 오전 6시부터 누리호의 발사대 이송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앞서 5일 오후 6시 30분 열린 발사준비위원회가 기술적 준비 상황과 기상 상황 등을 검토해 누리호를 발사대로 이송하기로 결정했다. 누리호는 무인 특수이동차량(트랜스포터)에 실려 나로우주센터 내 발사체종합조립동에서 제2발사대까지 약 1시간 30분에 걸쳐 이송될 예정이다. 누리호는 발사대에 도착한 후 준비 작업을 거쳐 기립한다. 이후 누리호에 전원과 추진제(연료, 산화제) 등을 공급하기 위한 엄빌리칼 연결과 기밀점검 등 발사 준비 작업을 진행한다. 발사대 이송부터 기립, 엄빌리칼 연결 등 각 단계에서 이상이 없으면 오늘 중 누리호의 발사대 설치 작업이 완료된다. 누리호 5호는 7일 오후 12시25분경 발사 예정이다. 최종 발사 시각은 발사 당일 기상 상황과 우주 환경 등을 고려해 발사관리위원회가 확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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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안 챙겨도 된다?…"폰카가 이게 되네" 아이폰18 프로 반전[테크로그]
휴대전화 내장 카메라가 디지털 카메라를 뛰어넘은 지는 이미 오래다. 전문가급 수동 기능을 제공하는 하이엔드 기종을 제외하면 대부분의 촬영은 휴대성, 촬영 품질, 후보정 등 대부분 측면에서 휴대전화가 우월한 것이 사실이다. 인터뷰, 현장 취재에서도 휴대전화로 촬영하는 모습이 크게 어색하지 않을 정도다. 그럼에도 휴대전화 카메라가 채워주지 못하는 영역은 분명히 있다. 수십, 수백번 촬영을 해도 사용자의 의도보단 휴대전화의 '처리'가 우선하는 것 같은 결과물 탓이라고 생각한다. 수려한 조작감과 그에 직결하는 결과물이라는 하이엔드 카메라를 그리워 하는 사용자에겐 여전히 '폰카'는 아쉬울 수밖에 없다. 애플이 이번에 내놓은 고급 라인 '아이폰18 프로(Pro)'는 이런 아쉬움이 있는 사람에게 어느 정도 해답을 줄 수 있는 제품이다. ━시리즈 최초 가변조리개 탑재…결과물 차이는? ━이번 아이폰18 프로 시리즈에 적용된 가장 큰 변화는 메인 카메라에 가변조리개, 즉 물리적으로 조절할 수 있는 조리개를 탑재했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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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네이버 만났던 리사 수, 7개월 만에 재방한…이번엔 누굴 만날까
리사 수 AMD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가 7개월 만에 다시 한국을 찾는다. 지난 3월 첫 방한 당시 삼성전자, 네이버(NAVER) 등 국내 주요 기업 경영진과 잇달아 회동한 만큼 추가 협력 방안을 논의할지 여부에 이목이 쏠린다. 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AMD는 오는 7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에서 '게이머 데이' 이벤트를 연다. 행사에는 리사 수 CEO와 잭 후인 수석부사장이 참석할 예정이다. 무릎 철권 선수, 농심 레드포스 LOL(리그오브레전드) 팀 등 프로게이머도 함께한다. 같은 날 오후 3시30분부터는 리사 수 CEO의 미디어 도어스텝 Q&A도 예정돼있다. AMD는 CPU(중앙처리장치), GPU(그래픽처리장치) 등을 판매하는 글로벌 반도체 기업으로 엔비디아의 유일한 경쟁자로 꼽힌다. 리사 수는 2012년 AMD에 합류해 2014년부터 CEO를 맡고 있다. 반도체 기술 경쟁 국면에서 회사를 성장 궤도에 올려놨다는 평가를 받는다. 리사 수 CEO는 지난 3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전영현 삼성전자 대표이사와 각각 회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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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통신시장, 이용자 중심의 새판을 짜다
다양한 미디어 서비스로 나아가는 '디지털 생태계의 핵심 관문'인 스마트폰은 정보 검색과 금융거래, 본인 인증, AI 비서에 이르기까지 우리 일상을 함께하고 있다. 이러한 필수재를 어떤 조건으로 구매할지는 단순한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미디어에 대한 접근성, 국민의 미디어 주권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이다. AI 기술이 진보하고 다양한 기능이 탑재되는 만큼 단말기 가격은 지속 상승하고 있으며, 그에 비례해 이용자 부담이 커지는 것도 사실이다. 이러한 여건을 고려해 지난 11년간 스마트폰 지원금 상한을 규제하던 '이동통신단말장치 유통구조 개선에 관한 법률'이 지난해 7월 폐지됐다. 규제의 빗장이 풀렸다고 곧바로 이용자 혜택이 증가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정보의 비대칭성'을 악용해 지원금 혜택이 소수에게만 집중되거나 불필요한 고가요금제 또는 부가서비스 가입을 강요하는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우려가 존재한다. 이에 방미통위는 최근 '이동통신단말장치 등의 건전한 유통환경 조성을 위한 시책'을 수립해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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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깜이' AI 공격
최근 금융권 해킹 등 AI(인공지능)로부터 해킹위험이 실체화했지만 국내엔 AI를 활용한 사이버 공격에 대한 별도 정부 통계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5일 AI업계와 정부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침해사고 신고를 접수하면 악성코드의 유입경로와 공격에 이용된 취약점, 침투경로 등을 조사하지만 AI 활용여부를 파악하거나 집계하진 않는다. 경찰 역시 별도 통계가 없다. 수사과정에서 생성형 AI나 AI 코딩도구 활용여부가 확인되더라도 'AI를 활용한 해킹'으로 따로 집계하진 않는다. 국가정보원은 국제·국가배후 해킹조직의 AI 악용 자체는 확인하지만 구체적인 사례와 건수는 공개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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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훈 부총리, 세계 과학 지도자들과 'AI 활용한 과학발전' 논의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세계 주요국 과학기술 지도자들과 과학기술의 미래 정책 방향을 담은 '교토 비전'을 발표했다. 과기정통부는 지난 4일 일본 교토에서 개최된 제23회 과학기술사회 포럼(STS 포럼)에 배 부총리가 참가, 미국을 포함한 주요국의 과학·기술·혁신 장관들과 함께 교토 비전(Kyoto Vision for A Golden Age of Science)을 발표했다고 5일 밝혔다. 이 포럼은 세계 각국의 정부, 학계, 연구계, 산업계 리더들이 모여 과학기술의 사회적 역할과 쟁점을 논의하는 국제 포럼이다. 올해는 '과학, 기술, 사회의 지각변동에 대응'을 주제로 6일까지 진행된다. 교토 비전은 AI의 발전 등 과학연구 환경의 변화에 대응해 앞으로 과학기술 정책이 나아갈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연구지원 방식 및 제도 개선, 과학을 위한 인공지능 활용, 과학 생태계 전반의 인재 육성 등이 담겨 있다. 과기정통부는 이번 교토 비전 공동 발표를 계기로 과학적 발견과 기술혁신의 속도를 높이고 기술주도 성장을 가속하기 위한 제도·정책적 혁신을 지속하는 한편, 관련 국제협력 논의에도 주도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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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손으론 못 막는다…보안 업계 "해킹 방어에도 AI 도입해야"
최근 AI 해킹 공격에 국내 금융기관 7곳이 속수무책으로 당했다. 획기적인 새 해킹 기법 없이, AI를 활용해 기존 해킹 공격을 빠르게 대규모로 수행했다는 것이 특징이다. 무차별적으로 진행되는 AI의 공격을 사람이 막긴 어렵다. 보안업계는 AI 해킹을 AI로 방어해야 하고, 독자 AI 모델이 없다면 일단 오픈소스 모델을 통해서 방어체계를 구축할 필요성이 있다고 목소리를 높인다. 5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이번 금융기관 해킹은 데이터베이스(DB)를 직접 탈취하는 대신 웹페이지·서버에서 고객 정보를 대량으로 조회해 긁어가는 수법이 쓰였다. 수법이 빠르고 반복적이라는 점에서 AI 도구가 활용된 것으로 추정된다. 공격 IP(인터넷프로토콜)에서는 중국어권 개발자가 오픈소스로 공개한 AI 침투 테스트 도구 '아르텍스(ARTEX)'의 흔적이 포착됐다. 취약점 점검에 활용하기 위한 AI 도구가 해킹에 악용된 셈이다. 아르텍스는 대형언어모델(LLM)을 활용해 취약점을 탐색·분석하고 필요한 도구를 호출해 취약점을 검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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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가을철 산불 대비한 재난 상황 통신 대응 체계 점검
KT가 경상북도 칠곡군에서 열린 행정안전부 주관 '2026 READY Korea(레디 코리아) 산불진화 통합훈련'에 참여해 대형 산불 상황에서의 통신 서비스 지원 체계와 네트워크 복구 역량을 점검했다고 5일 밝혔다. 'READY Korea 훈련'은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소방·산림 당국 등 유관 기관과 민간 기업이 함께 하는 범정부 재난 대비 훈련이다. 이번 훈련은 대형 산불 상황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KT는 통신사 중 유일하게 현장에 참여했다. KT는 재난안전통신망 운영 사업자로서, 재난 상황에서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고 신속하게 복구하기 위한 대응 체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산불로 통신 시설에 피해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비상 연락망을 가동하고 통신 장애 여부와 영향 범위를 신속히 파악했다. KT 본사와 현장 간 상황을 실시간 공유했으며 그룹사, 협력사와도 유기적으로 협업하는 등 실제 상황처럼 훈련에 임했다. 특히 KT는 재난안전통신망 이동 기지국 차량과 상용망 이동 기지국 차량을 동시에 운영하면서 국가 재난 대응 통신 체계를 검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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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과컴퓨터재단, 첫 공식 행사 '다문화 어울림 캠프' 성료
한글과컴퓨터재단이 설립 후 처음으로 주최한 공식 행사를 성공리에 마무리했다. 행사에는 중국, 베트남, 필리핀 등 12개국 출신 수도권 다문화가족과 국제로타리 3640지구·우문지 자원봉사자 등 총 500여명이 참여했다. 한글과컴퓨터재단이 지난 4일부터 개최한 '다문화 어울림 캠프:함께하는 즐거움'을 성료했다고 5일 밝혔다. 경기도 가평군 청리움에서 열린 이번 캠프는 김상철 한컴그룹 회장이 5년 전부터 이어온 다문화가족 지원 활동을 재단 차원으로 확대한 것으로, 올해 상반기에 이어 두 번째로 열렸다. 첫날 개회식에서는 다문화가정 청소년 30명에게 총 3000만원의 장학금이 수여됐다. 장학금은 한글과컴퓨터재단과 국제로타리 3640지구, 우문지가 공동으로 마련했다. 이어 우문지는 가평군가족센터, 구리시가족센터와 각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역사회 다문화가족의 교육과 지원을 약속했다. 1박 2일 동안 참가 가족들은 국경과 언어의 장벽을 허무는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아름드리 다문화 합창단의 감동적인 무대와 심용환 역사연구소장의 특강이 진행됐고 푸른 잔디마당에서는 개그맨 김준호, 김대희, 홍인규의 진행으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게임 한마당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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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파모 내년 '투트랙' 재편…4.7조 프런티어 AI·산업 확산 병행
글로벌 AI(인공지능) 기술 경쟁이 예상보다 빠르게 격화되자 정부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프로젝트를 내년부터 최상위급 '프런티어 AI' 개발과 산업 현장 확산의 투트랙 체제로 재편한다. 기존 독파모 최종 2개 팀은 예정대로 선정해 GPU(그래픽처리장치) 등을 지원하고, 프런티어 AI에는 정부가 4조7000억원을 출자해 민간 투자와 함께 개발 규모를 키운다.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은 2일 서울 중구 NIA 서울사무소에서 열린 출입기자 간담회에서 "기존 독자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은 프런티어 모델 개발 쪽으로 진화·강화되고 기존 독파모는 더 많이 쓰이는 쪽으로 지속 확대된다"며 "투트랙으로 진화되고 강화·확산되는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진행 중인 독파모 3단계 평가도 예정대로 진행해 3개 팀 가운데 최종 2개 팀을 선정한다. 류 차관은 "3단계는 이미 9월부터 시작해 내년 1월 말까지 진행한다"며 "평가 결과는 2월 중순께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과기정통부는 최종 2개 팀에 대한 GPU 등 지원도 기존 계획대로 진행하되 개발 목표와 지원 규모·방식은 기술 변화에 맞춰 보완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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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유독'으로 해외 AI 품는다…글로벌 플랫폼 '뱅고'와 맞손
LG유플러스가 해외 AI 서비스를 자사 구독 플랫폼 '유독'에 도입한다. 국내 시장에 아직 널리 소개되지 않았거나 개별적으로 가입하기 어려웠던 해외 AI 서비스를 유독을 통해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LG유플러스는 글로벌 구독 플랫폼 기업 뱅고(Bango)와 협력해 해외 AI·콘텐츠 서비스를 유독에 도입한다고 5일 밝혔다. 유독은 AI,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교육, 라이프스타일 등 다양한 분야의 구독 상품을 한 곳에서 가입하고 관리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이번 협력의 첫 성과로 오는 11월 영상 편집 AI 서비스가 유독에 추가될 예정이다. LG유플러스는 생성형 AI와 생산성 AI, 크리에이티브 AI 등 신규 상품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계기로 △국내외 AI·콘텐츠 서비스 발굴 △신규 구독 서비스 연동 △수요에 맞춘 결합 상품 기획 △디지털 구독 생태계 확대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뱅고는 전 세계 디지털 서비스 사업자와 통신사, 플랫폼 기업을 연결하는 글로벌 구독 플랫폼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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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장기 체류 고객, 한국서 KT로 일본 전화번호 미리 개통
KT Japan(재팬)이 일본 장기 체류 예정인 국내 고객을 대상으로 출국 전 여권만으로 일본 전화번호를 한국어로 신청할 수 있는 알뜰폰(MVNO) 서비스 'tt mobile(티티 모바일)'을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유학이나 워킹홀리데이, 주재원 파견, 출장 업무 등으로 일본 장기 체류가 예정된 고객들은 통신서비스 가입에 불편을 겪어 왔다. 일본 전화번호는 일본 도착 전에는 번호를 미리 확보할 수 없어 은행 계좌 개설과 본인인증, 현지 연락처 등록 등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일본 통신서비스 가입 시에도 일본어 기반 가입 절차와 서류 준비, 현지 전화번호 신청 및 개통 등이 쉽지 않았다. KT Japan은 이러한 고객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출국 전 여권과 PASS(패스) 간편인증만으로 일본 전화번호를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고객은 한국에서 가입 절차를 진행하고 유심을 받은 뒤 일본 도착 후 개통 신청만 하면 NTT DOCOMO(NTT 도코모) 망을 통해 일본 전화번호를 이용할 수 있다. 요금은 한국에서 발행한 가입자 명의의 카드로 편리하게 결제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