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제2026-16회 원안위 회의 고리 3·4호기, 한빛 1·2호기 사고관리계획서 3번째 심의 원자력안전위원회가 15일 제2026-16회 원안위 회의에서 가동을 멈춘 부산 기장군 고리 3·4호기와 전남광주 영광 한빛 1·2호기 원전의 사고관리계획서 승인 및 운영변경허가안을 심의한다. 고리 3·4호기 및 한빛 1·2호기의 사고관리계획서가 회의에 상정된 건 이번이 3번째다. 지난달 11일 처음 상정된 회의에서 보류됐고, 이어 지난달 30일 열린 15회 회의에서도 결론을 내리지 못한 채 미뤄졌다. 사고관리계획서는 원전에서 중대 사고가 발생했을 때 피해를 줄이기 위한 대응 전략과 관련 설비, 이행 체계가 담긴 문서다. 노후원전의 계속운전을 위한 필수 관문이기도 하다. 계속운전을 신청한 원전이 설계수명을 넘겨도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는지 판단하는 기준이 사고관리계획서다. 지난해 11월 계속운전이 허가된 고리 2호기도 그해 10월 사고관리계획서를 먼저 승인받았다. 한국수력원자력이 고리 3·4호기 및 한빛 1·2호기의 사고관리계획서를 원안위에 제출한 건 2019년이다. KINS(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는 2020년 본심사에 착수해 지난 7월 심사를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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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제우스: 오만의 신', 경제 특화 클래스 '아티산' 공개
컴투스는 에이버튼이 개발 중인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의 경제 특화 클래스 '아티산'과 게임 내 경제 시스템을 공개했다고 22일 밝혔다. 컴투스는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개발자 영상 '디렉터스 인사이트' 4화에서 이용자가 획득한 장비와 재화의 가치를 유지하기 위한 시스템과 경제 설계 방향을 소개했다. 영상에는 정성훈 총괄 디렉터와 김태우 크리에이티브 디렉터(CD)가 출연했다. 대표적인 시스템인 '미다스의 금고'는 성장 과정에서 활용도가 낮아진 장비를 일정 조건에 따라 시스템이 매입하고 이용자에게 다이아를 지급하는 방식이다. 거래소와 상품 구매 과정에서 축적된 다이아 일부도 공성전과 미다스의 금고 등을 통해 이용자에게 돌아가도록 설계했다. 통합 거래소에는 원하는 아이템의 구매를 미리 등록할 수 있는 구매 예약 기능 등을 적용한다. 경제 활동에 특화된 클래스인 아티산도 공개했다. 아티산은 전용 제작 기능을 활용해 캐릭터 성장에 필요한 재료와 영약, 각종 아이템을 생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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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엡손, 5200루멘 풀HD 레이저 프로젝터 출시
한국엡손은 스크린골프장과 교육기관, 기업 회의실 등 상업용 시장을 겨냥한 풀HD 레이저 프로젝터 'EB-L270F'를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EB-L270F는 5200루멘(lm) 밝기를 지원하는 보급형 제품이다. 기존 4500루멘급 'EB-L260F'보다 밝기를 높였으며 레이저 광원을 적용해 유지관리 부담을 줄였다. 백색밝기와 컬러밝기는 모두 5200루멘이다. 엡손의 3LCD 기술을 적용해 주변 조명이 있는 환경에서도 색감과 화면 선명도를 유지하도록 설계했다. 스크린골프장에서는 그린과 블루 계열 색상을 자연스럽게 표현해 몰입감을 높인다. 교육 현장에서는 사진과 영상, 도표 등 시청각 자료를 선명하게 보여주며 기업 회의실에서는 차트와 그래프 중심의 프레젠테이션 자료를 또렷하게 표현한다. 엡손은 3LCD 기술이 경쟁 제품보다 최대 3배 높은 컬러밝기와 최대 3배 넓은 컬러 영역을 구현한다고 설명했다. 김대연 한국엡손 영업마케팅본부장은 "EB-L270F는 스크린골프와 교육, 기업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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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엔AI, 북미 뷰티시장 공략…'뷰센스' 도입 상담 213건
산업 맞춤형 AI 분석기업 뉴엔AI가 뷰티 특화 AI 분석 플랫폼 '뷰센스(VUSSENS)'를 앞세워 북미 시장 공략에 나섰다. 뉴엔AI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B2B 뷰티 박람회 '코스모프로프 라스베이거스 2026'에 참가해 현지 기업들과 213건의 상담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뉴엔AI는 전시장에서 뷰센스의 실시간 시연 공간을 마련하고 인종과 연령, 피부 유형별 소비자를 분석하는 '페르소나 분석' 기능을 선보였다. 멕시코의 메디컬 에스테틱·스킨케어 기업 비고 스킨 솔루션즈(BIGO SKIN SOLUTIONS) 등과 기술검증(PoC)을 논의하고 후속 실무 검토를 추진하기로 했다. 스위스 향료기업 기보단(Givaudan)과도 뷰센스 도입을 위한 미팅을 진행했다. 뷰센스는 8000억개 이상의 토큰을 학습한 지식 체계를 바탕으로 성분과 효능, 피부 고민과 제품 사이의 연관성을 분석해 보여준다. 소셜미디어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북미 소비자들이 사용하는 표현과 뷰티 트렌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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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안 올라가도 외롭지 않아요" 네이버웹툰, 부산서 지방 작가 50명 만났다
네이버웹툰이 비수도권 지역 웹툰 작가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오프라인 '웹툰위드(WEBTOON With)' 행사를 지난 21일 부산 영도구 라발스 호텔에서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쿠키 마스터즈 인 더 시티(Cookie Masters in the City)'라는 이름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평소 오프라인 교류 기회가 적은 비수도권 지역 작가들을 위해 기획됐다. 팀네이버의 기술·서비스 역량을 통해 사업자와 창작자의 다양성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하는 '네이버 임팩트' 프로그램의 취지에 맞춰 마련됐다. 부산에서 열린 첫 행사에는 부산·울산·경남·대구·경북 권역에 거주하는 웹툰 작가 약 50명이 참석했다. 작가들은 조승연 작가 특별 강연, 레크리에이션, 식사 및 네트워킹 시간을 가지며 창작 과정에서의 고민을 나누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석한 '다정한 침입자'의 이니 작가는 "각자의 공간에서 작업하는 작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건강하게 소통하면서 깊은 소속감을 느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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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 콘텐츠아시아 어워즈 12개 작품 후보…드라마·예능 경쟁력 입증
CJ ENM은 글로벌 미디어 플랫폼 콘텐츠아시아가 주최하는 '콘텐츠아시아 어워즈 2026'에서 자사 드라마와 예능이 7개 부문 후보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드라마 부문에서는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폭군의 셰프'와 티빙 오리지널 '친애하는 X'가 '아시아 지역·국제 시장 부문 최우수 드라마 시리즈' 후보에 올랐다. 배우 부문에서도 티빙 오리지널 '친애하는 X'의 김유정, '내가 죽기 일주일 전'의 김민하,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미지의 서울'의 박보영이 '아시아 제작 TV 프로그램·시리즈 부문 최우수 여자배우'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시청자 투표 부문인 '시청자 선택: 최고 인기 TV 시리즈'에는 '친애하는 X'와 '태풍상사'가 후보에 선정됐으며, '시청자 선택: 최고의 로맨틱 모먼트'에는 '스프링 피버'가 노미네이트됐다. 예능 부문에서도 다수의 작품이 후보에 포함됐다.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4'는 '국제·아시아 지역 시장 부문 최우수 팩추얼 엔터테인먼트 프로그램' 후보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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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스페이스, '한빛-나노' 11월 발사 추진…8월 '세빛' 첫 시험비행
국내 우주 발사체 기업 이노스페이스가 오는 11월 독자 개발한 상업용 발사체 '한빛-나노'의 후속 발사에 도전한다. 다목적 준궤도 로켓 '세빛'의 첫 시험비행은 8월 19일이다. 이노스페이스는 22일 이같은 발사 일정을 공개했다. 한빛-나노는 소형 위성을 지구 저궤도로 수송하는 소형 우주발사체다. 이노스페이스가 자체 개발한 고체 연료와 액체 산화제를 함께 사용하는 하이브리드 로켓이다. 지난해 12월 브라질 알칸타라 우주센터에서 첫 상업 발사를 시도해 이륙에 성공했지만 궤도 투입에 이르지는 못했다. 이노스페이스는 오는 11월 한빛-나노 발사에 재도전한다. 브라질 항공사고조사 및 예방센터의 공식 조사 결과를 반영한 발사체 제작·검증 일정, 우주청 발사허가 심의절차, 현지 발사 운용 일정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당초 3분기에서 11월로 목표를 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사에는 이노스페이스의 자체 시험 위성인 '이노샛-0'(InnoSat-0)을 탑재한다. 발사체의 임무 수행 성능과 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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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 3사, '레이밴 메타' 동시 출시…AI 글래스 대중화 경쟁
국내 이동통신 3사가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AI(인공지능) 글래스 '레이밴 메타'를 22일 일제히 출시하며 AI 글래스 시장 선점 경쟁에 나섰다. 스마트폰 중심이던 AI 서비스가 안경 형태의 웨어러블 기기로 확장되면서 이통사들도 요금제 할인과 체험 매장을 앞세워 고객 확보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는 이날부터 레이밴 메타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레이밴 메타는 메타와 글로벌 아이웨어 기업 에실로룩소티카가 공동 개발한 AI 글래스로, 전 세계에서 수백만대가 판매된 대표적인 AI 웨어러블 제품이다. 제품은 한국어를 지원하며 "Hey Meta(헤이 메타)" 음성 호출만으로 질문과 정보 검색, 추천, 메시지 답장 등을 수행할 수 있다. 최근에는 한국어를 포함한 다국어 실시간 번역 기능도 지원해 해외 여행이나 외국인과의 대화에서도 활용성을 높였다. 하드웨어도 스마트폰을 대체할 차세대 인터페이스를 겨냥했다. 1200만 화소 초광각 카메라를 탑재해 3K 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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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외·IPTV·제휴 매체까지 한 번에"…KT, '바로광고 2.0' 출시
KT가 옥외·IPTV 광고와 제휴 매체를 포괄하는 크로스미디어 플랫폼을 구축했다. 하나의 플랫폼에서 여러 방식의 광고 계약을 체결할 수 있어 각각 개별 계약했던 기존 방식보다 편리해질 전망이다. KT는 통합 광고 플랫폼 '바로광고'를 고도화한 '바로광고 2.0'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바로광고는 광고주가 광고 기획부터 집행까지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다이렉트 세일즈(Open DSP) 기반 플랫폼 서비스다. KT는 광고주가 옥외, IPTV 등 광고 매체별로 개별 계약해야 했던 기존 방식을 발전시켜 '바로광고 2.0'을 출시했다. KT는 매체별 광고 상품·단가·집행 현황 등을 실시간 공개해 거래 투명성을 높이고, 중간 유통 단계를 최소화해 합리적인 비용을 제시한다. 유동 인구·상권분석·교통량 등 데이터와 기존 광고 집행 데이터를 결합한 데이터 기반 광고 서비스도 제공한다. 광고주는 원하는 지역·타깃 고객에 적합한 매체를 선택할 수 있어 한정된 예산으로 효율적인 캠페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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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돌아오나" 4인 영상에 유튜브 폭발…단숨에 100만뷰 [IT썰]
그룹 뉴진스가 다니엘을 제외한 멤버 4인이 함께한 영상을 기습 공개한 지 하루도 안 돼 유튜브 조회수 100만회를 돌파했다.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의 해임을 둘러싼 갈등과 전속계약 분쟁으로 활동을 중단한 지 1년 4개월 만에 나온 공식 팀 콘텐츠로, 4인 체제 컴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진다. 뉴진스는 데뷔 4주년인 22일 0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 1분 분량의 스페셜 필름 '2026 서머 오브 뉴진스(2026 Summer of NewJeans)'를 예고 없이 공개했다. 영상에는 민지와 하니, 해린, 혜인이 차례로 등장했다. 영상과 함께 멤버별 개인 사진도 공개됐다. 단체 영상은 공개 8시간 만에 조회수 100만회를 돌파했다. 좋아요는 13만개, 댓글은 1만9000개 이상을 기록하며 장기간의 공백에도 뉴진스의 여전한 글로벌 화제성과 팬덤 화력을 보여줬다. 댓글에는 "뉴진스가 돌아왔다", "컴백을 의미하는 것이냐" 등 활동 재개를 기대하는 국내외 팬들의 반응이 쏟아졌다. 복귀 여부가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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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자산 추적 전문가 서울 집결…'SCAN 2026' 총상금 2BTC
올가을 서울에서 총상금 2 BTC(약 1억9000만원) 규모의 디지털자산 추적 대회가 열린다. 디지털자산 정보기업 디애셋은 오는 10월 1일 서울 광진구 워커힐 호텔앤리조트에서 열리는 'KBW2026 with Upbit' 메인 컨퍼런스에서 'SCAN 2026' 컨퍼런스와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SCAN 2026은 KBW2026의 공식 사이드 이벤트다. SCAN(Secure Crypto Asset Network)은 디지털자산 추적·보안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실전형 경진대회다. 취약점 분석과 시스템 침투에 초점을 맞춘 기존 사이버보안 CTF(Capture The Flag)와 달리 △온체인 데이터 분석 △거래 흐름 추적 △지갑 행동 패턴 식별 △블록체인 포렌식 역량 등을 평가한다. 온라인 예선은 오는 8월 2일 24시간 동안 진행된다. 예선 상위 20개 팀은 9월 28일 서울 서초구 모나코스페이스에서 열리는 본선에 진출한다. 팀당 최대 4명까지 참가할 수 있으며 디지털자산 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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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LS일렉트릭, AI 데이터센터 800V DC 공동 개발 나선다
LG유플러스와 LS일렉트릭이 차세대 DC(직류) 기반 전력 기술을 공동 개발하며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의 핵심 경쟁력 확보에 나선다. LG유플러스는 LS일렉트릭과 서울 용산구 LS용산타워에서 'AIDC 전력 인프라 고도화 및 차세대 직류 전력 솔루션 공동 개발·실증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전날 협약식에는 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와 권용현 LG유플러스 엔터프라이즈부문장(부사장),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 채대석 LS일렉트릭 대표 등이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800V DC 기반 전력 시스템 개발과 실증을 공동 추진한다. 800V DC 배전 구조는 기존 교류(AC) 방식보다 전력 변환 단계를 줄여 에너지 효율을 높일 수 있어 차세대 AI 데이터센터 표준으로 평가받는다. 엔비디아를 비롯한 글로벌 AI 인프라 기업들도 800V DC 기반 전력 구조 도입을 추진하면서 관련 기술 확보 경쟁이 본격화되는 추세다. LG유플러스는 27년간 축적한 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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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지? 우회하면 되는데요" 호주 SNS 규제의 경고
세계 최초로 청소년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규제를 도입한 호주가 '실효성'의 문턱을 넘지 못했다. 세계 각국이 호주의 사례를 반면교사 삼아 규제책을 고심한다. 최근 호주의 온라인 안전규제기관 'e세이프티'에 따르면 호주 정부는 청소년 SNS 규제를 반복적으로 위반한 플랫폼기업에 기존 대비 2배 높은 1000억원대 과태료를 부과하는 제재안을 검토 중이다. 아울러 페이스북·틱톡·유튜브 등 주요 플랫폼을 대상으로 규제의 실효성을 따지는 실태조사도 벌일 방침이다. 호주가 이처럼 강력한 제재안을 내놓은 것은 올해 초부터 시행한 청소년 SNS 규제가 실효성이 없는 것으로 조사돼서다. 호주 뉴캐슬대학의 의학및공중보건대 연구진이 지난달 24일 국제 학술지 'bmj'에 발표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12~16세 호주 청소년 408명 중 85% 이상이 규제가 시행된 후에도 여전히 자신의 계정으로 SNS를 이용했다. 이중 3분의 2는 계정 생성 과정에서 나이 확인 절차를 거쳤다고 답했다. 사용자가 직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