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삼성 갤럭시 언팩 2026] 주요 신제품 가격, 한국이 미국 대비 최대 19% 저렴 갤럭시 링2 출시도 언급 "혁신 담길 때 출시…준비 잘하고 있다" 노태문 삼성전자 DX부문 사장이 앞으로도 주요 신제품 가격을 한국에서 가장 저렴하게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2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 2026' 행사 직후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노 사장은 "삼성 갤럭시는 1990년대 한국 시장을 중심으로 출발해서 성장한 한국에 뿌리를 둔 브랜드'라며 "한국 소비자의 사랑이 갤럭시의 글로벌 경쟁력 밑거름이 된 만큼 세계 어느 시장보다 부담 없는 가격으로 디바이스를 제공하는 것을 저희의 방향과 목표로 삼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 이번 갤럭시 Z폴드8 시리즈는 국내 출고가가 해외보다 50만원 가량 낮다. 미국 출고가는 256GB 모델 기준 갤럭시 Z 폴드8이 1899달러(약 280만원), Z 폴드8 울트라가 2099달러(약 310만원), 갤럭시 Z 플립8이 1199달러(약 177만원)다. 반면 국내 출고가는 같은 용량 기준 각각 227만8100원, 257만7300원, 168만3000원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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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토스 공포' 과기정통부도 나섰다…통신3사·네카오 모여 긴급 점검
앤트로픽 AI '미토스'가 촉발한 해킹 위험에 대응하기 위해 정부가 긴급 현안 점검에 나섰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4일 류제명 제2차관 주재로 통신 3사 및 네이버(NAVER), 카카오, 우아한형제들, 쿠팡 등 주요 플랫폼사 정보보호 최고책임자와 긴급 현안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최근 미국 앤트로픽과 오픈AI는 고성능 AI 모델을 사이버 보안에 활용하는 프로젝트를 출범했다. AI가 소프트웨어 취약점을 알아내 국가 핵심 인프라를 해킹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됨에 따라 백악관 국가사이버국도 긴급 대응에 나섰다. 청와대 국가안보실도 민·관·군 주관 부처에 긴급 대응을 주문했다. 과기정통부는 이에 각 기업 정보보호 최고책임자(CISO)에 AI를 활용한 보안 위협에 주의하고 각사별로 긴급 보안점검을 실시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이날 오후 5시부터 정보보호네트워크실장 주재로 국내 AI 보안전문가와 현안점검회의를 개최했다. '미토스 파동'이 국내 보안서비스에 미치는 영향 등에 대해 전문가 의견을 청취하고 향후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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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모빌리티, 코레일과 AI 철도 서비스 구현 맞손
카카오모빌리티가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AI 기반 철도 안전 및 서비스 혁신을 위한 기술협력' 업무협약을 14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두 기관은 열차 운행 데이터와 AI 기술을 융합해 이용자 중심의 지능형 철도 모빌리티를 구현하는 데 협력키로 했다. 승차권 예매 정보, 역세권 교통 정보 등 두 기관의 데이터를 상호 개방해 고객 편의를 높이고, 열차 운행 데이터에 AI 기술을 결합해 철도역 동선 안내와 철길 건널목 이용객 안전 강화 등을 추진한다. 아울러 출발지부터 목적지까지 끊김없는 '통합여정(End-to-End)' 서비스 개발과 빅데이터를 활용해 배차간격과 수요예측 알고리즘 고도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양사는 지난해 9월부터 서울역에서 총 길이 111m의 초대형 융복합 안내 전광판 '플랫폼(Platform) 111'을 운영 중이다. 서울역 내부를 파노라마 형태로 둘러싸는 미디어 파사드로 연간 1억명 이상의 국내외 철도 이용객에게 3D 애니메이션과 몰입형 콘텐츠, 미디어아트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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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법조사처 "LGU+ 허술한 유심 정보,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 소지"
LG유플러스가 IMSI(국제가입자식별번호)에 휴대전화번호를 활용한 것에 대해 국회입법조사처가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소지가 있다"고 분석했다. 14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김장겸 국민의힘 의원실에 따르면 국회입법조사처는 'LGU+ IMSI 관련 개인정보보호법 검토' 보고서에서 "IMSI 만으로 개인을 식별하기 어렵지만, LG유플러스 사례처럼 전화번호를 알 수 있는 구조라면 개인정보보호법상 개인정보에 해당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IMSI는 이동통신망 접속 시 가입자를 식별하는 값이다. 통상 이통사는 IMSI 체계에 난수를 적용하지만, LG유플러스는 2011년부터 휴대전화번호를 그대로 사용해 보안이 허술하다는 지적을 받았다. 이에 LG유플러스는 IMSI 체계 개편을 위해 전 가입자를 대상으로 유심 무상 교체 및 업데이트를 진행 중이다. 입법조사처는 LG유플러스의 IMSI 체계에 대해 "개인정보보호법상 안전조치 의무를 충실히 이행하지 않은 것으로 평가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안전조치 의무 위반이 인정될 시 30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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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왕·J&J·SCE, 슈퍼콘크리트 AI 데이터센터 구축 MOU
태왕디엔디(이하 태왕), 제이앤제이 퍼스트홀딩스(이하 J&J), 에스씨이건설(이하 SCE)이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사천 지역에 슈퍼콘크리트 AI 데이터센터 구축에 착수했다고 14일 밝혔다. 태왕은 시행사이며, J&J는 총괄PM, SCE는 시공을 맡는다. SCE는 슈퍼콘크리트 전문기업으로 한국건설기술연구원으로부터 기술을 이전받았다. 계열사인 CRD는 처음부터 슈퍼콘크리트 개발에 참여했으며, 국내 30여 개의 교량 건설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또 2024년 슈퍼콘크리트 모듈러(SCM)로 KADEX(대한민국 국제 방위산업전)에 참가했고, 고덕토평대교, 춘천 레고랜드 진입교량, 울릉도 힐링 플레이스 코스모스 리조트 등을 슈퍼콘크리트로 건설했다. AI 데이터센터는 동영상 스트리밍, 클라우드 사진 저장 등을 넘어 방산, 금융, 교통시스템 등 디지털 경제의 핵심적인 인프라로 자리 잡았다. 따라서 기존 해킹이나 사이버보안에 집중 대비하던 AI 데이터 센터에 있어 드론 공격이나 테러 등 물리적인 방호도 중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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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스팸 번호 차단 강화" 민·관협의체, 종합대책 논의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14일 제5차 불법스팸 대응 민·관 협의체 전체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엔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경찰청 등 관계부처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등 전문기관 △KT, LG유플러스, SK텔레콤 등 이동통신사 △단말기 제조사 △대량문자 사업자 등 30여명이 참석해 '불법스팸 방지 종합대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개선방향 등을 논의했다. 과기정통부는 △개인정보를 보호하면서, 무효번호로 발송되는 문자메시지를 원천 차단할 수 있는 번호차단 시스템 도입경과 △해외로부터 유입되는 불법스팸을 차단하기 위한 추가 개선대책 △대량문자 발신자의 신원을 검증할 수 있는 통신이용증명원 확인절차 개선적용 등을 발표했다. 방미통위는 △불법스팸 수신자에 대한 이통사의 안내문자 발송 △음성스팸 대응방안 △법규 제·개정 사항 등을 안내했다.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는 올 상반기 '불법스팸 무효번호 차단시스템'을 적용으로 스팸신고 건수가 더욱 감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무효번호란 이용중지 등 현재 사용되지 않는 번호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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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마다 AX 하나씩…업무시간 130시간 줄인 LG유플
"멈추거나, 혹은 AX로 나아가거나. " LG유플러스의 사내 해커톤 '2025 AXtival'의 슬로건이다. 변화하지 않으면 뒤처진다는 위기감이 혁신의 동력으로 작용했다. 83명이 업무 생산성을 높일 AI 도구 개발에 뛰어들었고 7000여명이 글로벌 빅테크의 AX 강연과 체험 부스를 찾았다. △비개발자용 웹페이지 제작·배포 시스템 △개인별 직무 경험을 체계화한 인력 배치·육성 시스템이 최우수상을 받으며 비개발 직무의 AX 가능성도 확인했다. LG유플러스는 2024년부터 CTO(최고기술책임자) 부문을 중심으로 임직원 대상 AI 교육과 실습을 확대해왔다. 직무와 관계없이 모든 구성원이 AI를 이해해야 AX 기업으로 전환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지난해부턴 한 팀당 1개의 AX 과제를 추진하는 '1팀 1AX' 프로그램도 진행중이다. 상품 트렌드 분석 및 공공입찰 리포팅 자동화로 연간 업무시간을 130시간 절감하고, AI가 내부 민원을 처리해 전화 문의량을 74% 줄인 게 대표 사례다. 쏟아지는 AI 신기술에 뒤처지지 않도록 매월 전사 AX 교육 과정을 개설하고, 매주 AI 트렌드 및 AI 도구 활용법을 담은 레터 '알트탭'도 발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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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KITRI 폐쇄 후폭풍…KISA, 돈 떼인 中企 구제 나선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한국정보기술연구원(KITRI)의 해산으로 사업비를 받지 못한 중소기업들을 대신해 A은행을 상대로 사업비 환수 소송을 제기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40여년간 '화이트해커의 산실'로 불리던 KITRI가 오랜 재정난 끝에 지난 2월 문을 닫으면서 여진이 계속된다. KITRI는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연구기관이지만, '차세대 보안리더 양성 프로그램(BoB)'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KISA로 이관됐다. 문제는 지난해 11월 A은행이 KITRI의 계좌를 상계하면서 기존 사업을 수행한 중소기업들이 대금을 받지 못하는 위기에 처한 것이다. 피해 기업 사이에선 "공공사업을 수주하고도 돈을 떼였다"는 토로가 나온다. 이 때문에 KITRI 일부 직원들도 월급·퇴직금을 받지 못해 노동청에 신고한 바 있다. KISA는 해당 기업들과의 계약 관계까지 승계한 것은 아니지만 피해 최소화를 위해 소송에 나섰다. KISA 관계자는 "연구원 청산을 앞두고 기업들에 채권 신고 절차를 안내하고 있으며, 이와 별개로 사업비 환수를 위한 A은행 대상 소송도 병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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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워!" 손 흔들며 뚜벅뚜벅…'태어난 지 6개월' 깜짝 등장, 정체는?
"세상에 나온 지 6개월 된 AI 휴머노이드 로봇, 카이로스(KAIROS)를 오늘 첫 공개 합니다. " 창립 50주년을 맞은 한국기계연구원이 14일 대전 유성구 본원에서 열린 50주년 기념식에서 'K-휴머노이드' 카이로스를 깜짝 공개했다. 키 160㎝, 몸무게 55㎏의 카이로스 2대가 무대 양옆에서 손을 흔들며 등장하자 장내가 떠나갈 듯한 환호성으로 가득 찼다. 카이로스는 뒤에서 조종하는 사람 없이 성큼성큼 걸어와 무대 중앙에 서 관객을 향해 손을 번쩍 들어 흔들었다. 카이로스는 이어 주요 참석자와 악수도 했다. 류석현 기계연 원장은 카이로스의 한 손을 잡고 위아래로 크게 흔드는 악수 제스처를 취했다. 카이로스는 한쪽에 가해진 무게에도 불구하고 균형을 잃지 않았다. 카이로스는 국가 전략기술 프로젝트 'K-문샷(K-Moonshot)'의 일환으로 개발하는 차세대 AI 휴머노이드 로봇이다. 기계연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글로벌 톱(TOP) 전략연구단 중 하나인 '자율성장 AI 휴머노이드 전략연구단'의 주관 기관으로서 카이로스 개발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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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노이드, 일본 의료영상 전시회 'ITEM 2026' 참가…현지 공략 확대
딥노이드가 일본 최대 의료영상 전시회에 참가해 현지 시장 공략에 나선다. 딥노이드는 오는 17일부터 3일 간 일본 요코하마 파시피코 요코하마에서 열리는 'ITEM 2026'에 참가한다고 14일 밝혔다. ITEM은 일본방사선학회 학술대회의 일환으로 열리는 의료영상 기술 전시회다. 의료영상 장비와 주변기기, AI 기반 의료 솔루션이 대거 소개되는 일본 대표 행사로 꼽힌다. 딥노이드는 이번 전시에서 뇌혈관 질환 진단 보조 AI 솔루션 '딥:뉴로'와 생성형 AI 기반 흉부 X선 판독 소견서 초안 생성 솔루션 'M4CXR'를 시연할 예정이다. 회사는 이를 통해 의료 AI 핵심 기술 경쟁력을 알리고 일본 시장 진출 기반을 다진다는 계획이다. 특히 딥:뉴로는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공개된다. 자체 웹 뷰어를 구현했고 새로운 UI·UX를 적용했다. 뇌 질환에 특화한 위험도 항목도 추가했다. 회사는 이를 통해 임상 현장에서 의료진의 의사결정을 더 정밀하게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딥노이드는 일본 시장의 성장 가능성에도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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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국툰] "조별과제 잠수 타!"...더 똑똑한 AI의 공포
콘텐츠 머니투데이 각색/그림 권정현 (commark4@naver. 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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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청 제2기' 국제 우주 무대 데뷔…NASA·ESA 등과 첫 회동
미국 최대 우주 정책 심포지엄 '스페이스 심포지엄' 참석차 방미 중인 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이 NASA(미국 항공우주국) 등 국제 주요 우주 정책 기관과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우주청은 오 청장이 13~16일(현지 시각) 미국 콜로라도 스프링스에서 열리는 제41회 스페이스 심포지엄에 참석한다고 14일 밝혔다. 오 청장은 13일 스페이스 심포지엄의 첫 공식 일정으로 존 톰슨 미국 국무부 차관보 대행을 만나 한-미 우주기술 협력과 우주산업 활성화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지난해 12월 취임한 자레드 아이작맨 NASA 국장과 첫 회동을 가졌다. 우주청은 "양 기관장은 조속한 시일 내에 우주 탐사 분야에서 함께 추진할 수 있는 공동 프로젝트를 발굴해 한미 우주 동맹을 한층 구체화해 나가는 데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아울러 오 청장은 아흐메드 벨훌 알 팔라시 UAE(아랍에미레이트) 우주청 의장과 만났다. 양 기관은 지난해 11월 이재명 대통령의 국빈 방문 이후 구성한 한·UAE 우주위원회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우주 수송, 저궤도 위성통신, AI 활용 위성정보 분석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사업 모델을 발굴하는 데 뜻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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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기초과학의 요람' IBS 원장 후보에 노정혜·신성철·장석복 3人
국내 최대 규모 기초과학 연구기관 기초과학연구원(IBS)을 이끌 원장 후보가 3배수로 추려졌다. 약 1년반 공백 상태였던 IBS의 리더십 공백이 메워질 전망이다. 14일 IBS 원장추천위원회는 △노정혜 서울대 명예교수 △신성철 KAIST(카이스트) 초빙석학교수 △장석복 IBS 분자활성 촉매반응 연구단장을 최종 3배수 후보로 추천한다고 밝혔다. 분자미생물학자인 노정혜 교수는 서울대 생명과학부 교수로 제6대 한국연구재단 이사장을 지냈다. 신성철 교수는 나노 자성체 스핀 동력학을 연구하는 물리학자로 제16대 카이스트 총장과 DGIST(대구경북과학기술원) 초대 및 제2대 총장을 지냈다. 장석복 단장은 화학자로 카이스트 화학과 특훈교수다. 2012년부터 IBS 분자활성 촉매반응 연구단을 이끌고 있다. 10년 연속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연구자'(HCR)에 선정됐다. 원추위가 추천한 후보 3인은 이사회 보고를 거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에게 보고된다. 이어 과기정통부 장관이 대통령에게 임명을 제청하면, 대통령실의 인사 검증을 거쳐 최종 임명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