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정부가 사이버 공격 탐지와 대응 등에 활용할 수 있는 국내 독자 '사이버 보안 특화 AI(인공지능)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에 나선다. 선정된 개발팀에는 엔비디아 고성능 GPU(그래픽처리장치) B200 256장을 10개월간 지원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과 함께 다음 달 21일까지 '사이버 보안 특화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사업에 참여할 팀을 공모한다고 22일 밝혔다. 고성능 AI 모델의 발전과 함께 사이버 공격도 지능화되면서 국내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는 보안 전문 AI 모델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 추진하는 사업이다. 정부는 빠르게 변하는 AI 기술 환경을 고려해 가용 GPU를 투입하고 국내 AI·보안 역량을 결집할 계획이다. 공모 대상은 국내 AI·사이버 보안 관련 기업과 대학, 연구기관이다. 단독 또는 컨소시엄 형태로 참여할 수 있으며 평가를 거쳐 1개 팀을 선정한다. 참여팀은 보안 특화 AI 파운데이션 모델의 개발 방법과 이를 활용해 실증할 서비스 분야·개수 등을 자유롭게 제안해야 한다. 선정팀에는 엔비디아 B200 GPU 256장으로 구성된 32개 노드를 10개월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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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게임업계 "야구 '팬덤' 우리가 잡는다"
2026 KBO(한국야구위원회) 리그가 개막하자 IT(정보기술)업계가 덩달아 분주해졌다. 단순 경기중계 외에도 팬덤을 겨냥한 업데이트와 이벤트로 쏠쏠한 성과를 거둘 수 있기 때문이다. 2일 IT업계에 따르면 네이버 오픈톡은 개막 전(3월14~27일) 대비 개막 후(3월28~31일) 일평균 방문자 수가 246% 늘었다. 일평균 메시지 건수도 개막 전 대비 316% 증가했다. 개막 주말경기(총 10경기) 동안 발급된 마이티켓은 61만건을 돌파했다. 마이티켓은 응원하는 팀의 스킨이 적용되고 응원팀 로고가 생기는 등 각 구단의 팬들을 공략한 콘텐츠다. AXZ는 다음 스포츠의 참여형 안타 예측 서비스 '비더레전드'를 개편했다. 비더레전드는 안타 예측에 도전하고 성공하면 상금을 획득하는 참여형 서비스다. 경기 당일 10개 구단 타자 중 안타를 칠 것으로 예상되는 선수를 선택하고 해당 선수가 안타를 기록하면 콤보가 누적되는 방식이다. AXZ는 콤보 달성 구간별로 포인트를 차등지급하는 단계형 보상구조를 도입하고 보상규모도 대폭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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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라드큐브'도 우주로
유인 달탐사 프로젝트 '아르테미스Ⅱ'로 발사된 큐브위성 'K-라드큐브'가 목표지점에 성공적으로 사출됐다. 우주항공청과 한국천문연구원은 오리온 왕복우주선에 탑재된 큐브위성 K-라드큐브가 2일 오후 12시58분 고도 약 4만㎞ 지점 지구 고궤도에 사출됐다고 밝혔다. K-라드큐브는 우주방사선을 측정하는 위성이다. 한국천문연구원,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 케이티샛(KT SAT)이 제작·운영을 맡았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성능시험용 반도체가 탑재됐다. 치명적인 우주방사선 환경이 반도체 성능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다. K-라드큐브는 오리온 우주선 발사 후 약 5시간28분29초 만에 사출됐다. 이후 태양전지판을 전개하고 초기점검에 들어갔다. 임무운영센터는 사출 10분 후 위성과 지상국간 초기 교신을 시도했다. 아직 교신의 성공 여부는 확인되지 않은 상황이다. 우주청은 위성의 전력생산 및 송신기 가동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전세계 지상국 네트워크를 활용할 예정이다. 임무운영센터는 초기 자세 안정화 단계에서 위성의 통신환경이 일시적으로 불규칙할 수 있음을 고려해 이틀간 3교대 체제로 관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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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LGU+ 압수수색…'해킹 은폐 의혹' 수사 본격화
경찰이 LG유플러스의 해킹 은폐 의혹과 관련해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2일 머니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지난달 중순쯤 서울 강서구 LG유플러스 마곡 사옥을 압수수색했다. 사옥 내 통합관제센터에서 서버와 시스템 자료, 운영체제(OS) 재설치 관련 기록 등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12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경찰에 LG유플러스를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수사 의뢰한 후, 약 3개월 만에 이뤄진 강제수사다. 경찰은 LG유플러스가 서버를 재설치하면서 기존 로그 기록을 삭제·초기화했는지 들여다보고 있다. 앞서 과기정통부 민관합동조사단은 "LG유플러스 내부망의 정보 유출 사실을 확인했으나, 관련 서버의 OS가 모두 재설치·폐기돼 조사가 불가능하다"며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반면 LG유플러스는 "자사 서버에 대한 해킹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다"며 "OS 재설치 이전과 이후 각 서버를 복제한 자료를 제출해 포렌식이 가능하다"는 입장이다. 한편 이에 대해 경찰은 확인해줄 수 없다는 취지로 말을 아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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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년 만 유인 달 탐사에 韓 이름 새긴 'K-라드큐브'… 첫 교신 '오매불망'
유인 달 탐사 프로젝트 '아르테미스 Ⅱ'(아르테미스 2)로 발사된 큐브위성 'K-라드큐브'가 목표 지점에 사출된 가운데 지상국은 계속해서 교신을 시도 중이다. 우주항공청과 한국천문연구원은 오리온 왕복우주선에 탑재된 큐브위성 K-라드큐브가 2일 오후 12시 58분 고도 약 4만㎞ 지점 지구 고궤도에 사출됐다고 밝혔다. K-라드큐브는 우주방사선 측정 위성으로 한국천문연구원과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 KT SAT이 제작·운영을 맡았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가 우주 방사선 환경에서의 반도체 성능을 시험하기 위해 탑재됐다. 이날 오후 5시 기준 K-라드큐브 임무 운영 센터는 위성으로부터 데이터를 확보하기 위해 스페인 마스팔로마스 지상국을 통해 교신을 시도 중이다. 칠레 푼타 아레나스, 미국 하와이, 싱가포르 등 지상국과도 병행해 위성 신호를 추적할 계획이다. 앞서 K-라드큐브는 오전 7시 35분 플로리다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오리온 왕복 우주선에 실려 발사됐다. 아폴로 17호 이후 54년 만의 유인 달 탐사 ''아르테미스 Ⅱ' 프로그램의 일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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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롬프트 한줄로 곡 창작해 수익화…국내 가이드라인은 안갯속
"회사에서 몰래 인공지능(AI)으로 노래를 만들어 1억원을 벌었다. AI 음원을 SNS에 올려 매달 수백만원의 수익 창출이 가능하다. " 텍스트 몇 줄 입력만으로 전문가 수준의 곡을 만들어내는 AI 작곡 서비스를 활용해 수익을 낸다는 사례가 SNS에서 확산되고 있다. 누구나 쉽게 음악을 창작할 수 있게됐지만, 저품질 콘텐츠인 '슬롭(Slop)'이 대량으로 발생하면서 플랫폼 신뢰도를 떨어뜨리거나 기존 노래를 학습하는 저작권 권리 침해 문제 등 문제점도 적잖다. 국내 스트리밍 플랫폼에서는 AI 관련 대응책 마련을 검토 중이다. 2일 IT(정보기술) 업계에 따르면 국내 음악플랫폼에서 현재 AI 음악은 공식적으로 유통이 어려운 상황이다. 멜론(Melon) 등 국내 플랫폼은 유통사를 거쳐 한국음악저작권협회(음저협)에 저작권을 등록한 정식 음원을 중심으로 서비스하는데, 음저협이 AI를 사용한 음악은 등록을 유보하고 있어서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음원 플랫폼과 유통사들이 창작자의 AI 사용 여부를 가려내기란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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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썰]손 안 대고 인증샷 '찰칵'…AI 글래스, 스마트폰 넘본다
SNS 맛집에서 음식이 나와도 더 이상 스마트폰을 들 필요가 없다. "헤이 메타, 사진 찍어줘"라고 말하면 AI 글래스가 자동으로 음식을 촬영하고, 주요 영양 정보를 식단 기록 앱에 저장한다. "에너지를 높이려면 무엇을 먹어야 할까"라고 물으면, AI는 누적된 식단 데이터를 바탕으로 맞춤형 영양 조언을 제공한다. 2일 업계에 따르면 메타는 조만간 '레이밴 메타'·'오클리 메타' 등 AI 글래스에 이 같은 기능을 적용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제이미가 저녁에 뭐 먹자고 했지"라고 질문하면 왓츠앱 메시지를 분석·요약해 답변을 제공한다. 손가락으로 글씨를 써 메시지를 입력하는 기능과 렌즈 디스플레이를 활용한 보행자 내비게이션 기능도 상반기 중 확대된다. 메타는 "올봄 더 많은 소프트웨어 기능을 추가하고, 새로운 AI 글래스를 순차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I가 인간 시선 이해…"새로운 개인정보 보호 체계 필요"━올해 글로벌 AI 글래스 경쟁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메타가 오는 14일 시력 교정용 렌즈를 지원하는 AI 글래스를 출시하며 시장 확대에 나서는 가운데, 구글은 삼성전자·젠틀몬스터와 협력한 AI 글래스를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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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대 기업' 불러 모은 국가AI전략위…"데이터 확보 애로사항 청취"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가 '한국형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이하 독파모) 개발 프로젝트' 성공의 핵심 요소인 데이터 확보에 관한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국가대표 AI 기업들을 불러 모았다. 위원회는 LG AI연구원, 업스테이지, SK텔레콤, 모티프테크놀로지스 등 국가대표 AI 기업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LG AI연구원은 합리적인 규제 정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향후 저작권을 포함한 정부의 다양한 제도 개선 노력에 힘입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독파모 개발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업스테이지는 한국어 AI 경쟁력 강화를 위한 데이터 인프라 구축을 요청했다. 구체적으로 △국립중앙도서관 납본 도서 데이터화 △텍스트·데이터 마이닝(TDM) 면책 규정 등 저작물 활용 규정 마련 △국가 자격시험 풀이 해설 등 전문가 사고 과정 중심의 데이터셋 구축 등을 언급했다. SKT는 데이터 확보·활용 전반의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정부가 제공하는 공동 활용 데이터를 별도 재가공 없이 학습에 직접 적용할 수 있도록 검증·정제 체계가 고도화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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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 뗀 엔씨의 새 얼굴… "미래에 대한 도전과 창의성"
엔씨소프트가 2일 새로운 사명 '엔씨' 의미를 공개하고 기업의 성장 방향성을 제시했다. 신규 사명 엔씨(NC)는 'Next & Creative'를 의미한다. 미래(Next)에 대한 도전과 창의성(Creative)을 바탕으로 다음 세대를 위한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김택진, 박병무 엔씨 공동대표는 사내 메일을 통해 "우리의 미션은 도전과 창의성이라는 엔씨의 기업 정신을 바탕으로 새로운 가치를 키워나가는 것"이라며 "모든 구성원이 미래의 창작자로서 더욱더 진취적이고 도전적으로 우리의 미래를 개척해 나가자"고 말했다. 엔씨는 이번 사명 변경으로 2020년 시작한 브랜드 리뉴얼 작업을 완료했다. 당시 엔씨는 'NCSOFT' 영문 로고에서 'SOFT'를 제외하고 'N'과 'C'를 연결한 새로운 CI를 공개했다. 신규 CI는 게임을 넘어 기술·콘텐츠·플랫폼 기업으로 확장하는 방향성을 제시하고 혁신과 기술을 기반으로 새로운 경험과 즐거움을 만들어가겠다는 정체성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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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테미스2 탑재 한국 큐브위성 사출 성공...삼성·SK 칩 왜 싣고 갔을까?
유인 달 탐사 프로젝트 '아르테미스 Ⅱ'(아르테미스 2)로 발사된 큐브위성 'K-라드큐브'가 목표 지점에 성공적으로 사출됐다. 우주항공청과 한국천문연구원은 오리온 왕복우주선에 탑재된 큐브위성 K-라드큐브가 2일 오후 12시58분 고도 약 4만㎞ 지점 지구 고궤도에 사출됐다고 밝혔다. K-라드큐브는 우주방사선을 측정하는 위성이다. 한국천문연구원,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 KT SAT이 제작·운영을 맡았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성능 시험용 반도체가 탑재됐다. 치명적인 우주 방사선 환경이 반도체 성능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다. K-라드큐브는 오리온 우주선 발사 후 약 5시간28분29초 만에 사출됐다. 이후 태양전지판을 전개하고 초기 점검에 들어갔다. 임무 운영 센터는 사출 10분 후 위성과 지상국 간 초기 교신을 시도했다. 아직 교신 성공 여부는 확인되지 않은 상황이다. 우주청은 위성의 전력 생산 및 송신기 가동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전 세계 지상국 네트워크를 활용할 예정이다. 칠레 푼타 아레나스, 미국 하와이, 스페인 마스팔로마스, 싱가포르 등 전 세계 4개 지상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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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기자협회, 제32대 회장에 최문선 한국일보 논설위원
한국여성기자협회는 2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창립 65주년 기념식 및 정기총회를 열고 최문선 한국일보 논설위원을 제32대 회장으로 선임했다. 임기는 이달 5일부터 2년이다. 새 임원진으로는 감사에 조현숙 중앙일보 경제부장과 박인혜 매일경제신문 금융부 차장, 부회장에 모은희 KBS 디지털뉴스부장과 황희경 연합뉴스 팩트체크부장이 선임됐다. 총괄·재무이사는 문수정 국민일보 경제부장, 편집이사는 박송이 문화일보 편집부 부장, 기획이사는 이영경 경향신문 국제부 차장, 사업이사는 최수현 조선일보 스포츠부 차장, 국제협력이사는 조수영 한국경제신문 문화스포츠부 차장, 소통이사는 배미정 동아일보 미래전략연구소 사업전략팀장, 혁신이사는 류란 SBS 탐사보도부 차장이 맡는다. 일반이사는 강미선 머니투데이 에디터, 정영현 서울경제신문 테크성장부장, 조인경 아시아경제 바이오중기벤처부 차장, 곽인숙 CBS 산업부 부장, 황예랑 한겨레 디스토리팀장, 이승민 YTN 앵커팀장, 박신영 파이낸셜뉴스 산업부 부장, 허백윤 서울신문 산업부 차장, 이현미 세계일보 산업부 차장이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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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AI 모델 브랜드 'Raon' 출범…오픈소스 공개
크래프톤이 AI 모델 브랜드 'Raon(라온)'을 론칭하고 음성 지원 대규모 언어 모델(LLM), 실시간 음성 대화 모델, 텍스트-음성 변환(TTS) 모델 및 비전 인코더를 글로벌 플랫폼 허깅페이스에 오픈소스로 공개했다고 2일 밝혔다. Raon은 '즐거움'을 뜻하는 순우리말 '라온'에서 착안한 이름으로, 영문명은 크래프톤(KRAFTON)의 일부 철자를 활용해 만들었다. AI 기술을 통해 게임의 본질적인 즐거움을 창출하고자 하는 크래프톤의 철학을 반영했다. 크래프톤은 이번 모델 공개를 통해 데이터 수집부터 모델 학습, 성능 평가까지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전 과정을 자체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기술 역량을 입증했다고 설명했다. 향후 AI 모델 브랜드 'Raon'을 중심으로 글로벌 AI 기술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에 공개된 모델 중 라온 스피치는 텍스트 중심 언어 모델을 확장해 음성 이해와 생성이 가능한 음성 언어 모델이다. 90억(9B) 파라미터 규모로, 10B 이하급 공개 음성 언어 모델 중 영어와 한국어 모두 글로벌 1위 성능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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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AX, 에이전틱AI 기반 운영혁신으로 '시스템장애' 방지
SK AX가 에이전틱AI 기반의 인프라 운영 서비스인 '엑스젠틱와이어(AXgenticWire) NPO'(New Paradigm for Operation)로 시스템 장애 방지에 나섰다고 2일 밝혔다. 엑스젠틱와이어는 '에이전틱 AI'(Agentic AI)'와 재설계(Rewire)의 합성어로, 에이전틱 AI를 통해 기업 의사결정과 운영 구조를 재설계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다. 기업별 시스템 장애로 인한 손실 비용이 연간 수천만 달러가 넘는 현실에서 SK AX는 AXgenticWire NPO로 휴먼에러(Human Error)를 방지하고 문제상황을 사전에 조치해 기업 손실과 사회적 비용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AXgenticWire NPO은 에이전틱AI가 문제상황을 선제 탐지, 분석, 판단하고 조치까지 완료해 장애 발생률을 획기적으로 낮춘다. AI 에이전트가 시스템과 GPU·AI 워크로드 등 AI 인프라 전반에서 생성되는 로그·메트릭·이벤트 데이터를 분석해 인력 중심의 운영 프로세스를 지능형(AI) 운영 체계로 전환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