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LG CNS(LG씨엔에스)가 앤트로픽의 '클로드 파트너 네트워크(CPN)'에서 국내 기업 최초로 '프리퍼드(Preferred)' 등급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CPN은 앤트로픽이 기업의 클로드 도입과 구축을 지원하는 시스템 통합·AI 기업, 컨설팅사 등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공식 파트너 프로그램이다. 앤트로픽은 파트너사의 클로드 전문 역량과 고객 프로젝트 수행 경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등급을 부여한다. LG CNS가 획득한 프리퍼드 등급은 전 세계 4만개 이상의 CPN 파트너사 중 50곳 미만에 불과하다. LG CNS는 약 140명의 클로드 자격증 보유 전문 인력과 약 20건의 클로드 기반 실제 서비스 구축 사례를 확보했다. 이 같은 전문 인력과 고객 프로젝트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의 클로드 도입 전략 수립부터 시스템 구축과 운영까지 전 과정을 지원할 수 있는 역량을 앤트로픽으로부터 인정받았다. 국내 기업 가운데 가장 먼저 CPN 상위 등급인 프리퍼드를 획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현재 클로드 엔터프라이즈 도입을 원하는 고객은 아마존 베드록 기반 리셀러 체계를 통해 LG CNS의 지원을 받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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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사놓고 못 굴리는 공장 없도록…SK AX, 제조 RX 서비스 확대
제조업의 로봇 전환은 로봇을 몇 대 들여놓는다고 끝나지 않는다. 로봇이 기존 설비와 부딪히지 않고, 작업자 동선과 엉키지 않고, 생산 흐름에 맞춰 움직여야 실제 효과가 난다. 공장 전체가 로봇을 굴릴 수 있는 운영체계를 갖춰야 한다는 얘기다. SK AX가 제조 현장의 로봇 전환을 지원하는 '제조 RX 풀스택 서비스'를 본격화한다고 9일 밝혔다. RX는 로봇 전환을 뜻하는 Robot Transformation의 약자다. 제조 현장의 운영체계를 로봇 중심으로 바꿔 생산성과 효율을 높이는 것이 목표다. SK AX는 디지털 트윈과 피지컬 AI 기술을 결합해 로봇 도입 전 리스크 검증부터 현장 자율 제어, 공장 전체 통합 운영까지 단계별로 지원한다. 로봇과 생산관리시스템, 설비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연결해 공장 전체가 유기적으로 움직이는 자율형 제조 환경을 구현한다는 구상이다. 국내 제조 현장의 로봇 도입은 빠르게 늘고 있다. 하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설비 간 간섭, 물류 병목, 작업자 동선 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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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프로젝트 단골' 확대…개별 가게에 최대 1억 지원
카카오가 동네 가게의 전국 브랜드화를 지원한다. 기존 전통시장·상점가 중심의 디지털 전환 지원을 넘어, 성장 가능성이 있는 개별 가게를 직접 발굴해 상품 기획부터 판로 확대, 마케팅까지 돕는 방식이다. 카카오는 소상공인 상생 프로그램 '프로젝트 단골'의 일환으로 개별 사장님 지원 사업인 '단골가게'를 새롭게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첫 사업은 강원 지역 F&B 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단골가게는 지역에서 사랑받는 가게가 전국 고객과 만날 수 있도록 돕는 지원 사업이다. 카카오 서비스 활용 교육뿐 아니라 브랜드 기획, 온·오프라인 판로 확대, 마케팅 등 사업 성장 전반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카카오는 올해 첫 공모를 통해 강원도 내 F&B 분야 사장님 10개 업체를 선정한다. 참가 신청은 오는 28일까지 카카오비즈니스세미나 홈페이지에서 받는다. 최종 선정 결과는 8월18일 개별 안내된다. 선정된 가게에는 매장당 최대 1억원 상당의 혜택이 제공된다. 주요 지원 내용은 상품 기획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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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쓴 플라스틱, 2000m 심해에도 '둥둥'..."생물 92%서 검출"
국내 연구팀이 심해 2000m 깊은 바닷속에 서식하는 생물도 심각한 미세플라스틱 피해에 노출돼 있다는 사실을 처음으로 확인했다.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은 김세주·정진영 박사 연구팀이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연구팀과 함께 심해생물의 미세플라스틱 축적 특성과 원인을 최초로 규명했다고 9일 밝혔다. 연구 성과는 국제 학술지 '워터 리서치'(Water Research)에 지난달 3일 온라인 게재됐다. 매년 약 1100만톤(t)에 이르는 플라스틱 쓰레기가 육지에서 바다로 유입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중에서도 미세플라스틱은 잘게 부서진 형태로 전 세계 해양으로 퍼진다. 하지만 지금까지의 미세플라스틱 연구는 대부분 해안이나 바다 표면에 집중됐다. 깊은 바다에 서식하는 생물이 어느 정도 미세플라스틱에 노출돼 있으며 어떤 생체적 영향을 받는지에 대해선 거의 알려지지 않았다. 연구팀은 '열수분출공'에 주목했다. 열수분출공은 바닷속 깊은 곳에서 뜨거운 열수가 솟아나는 지점이다. 햇빛이 닿지 않음에도 다양한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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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뚫렸는지 계속 검증"…나루씨큐리티 침해평가 기술력 이노비즈 AA 획득
사이버위협관리 전문기업 나루씨큐리티가 기술혁신형 중소기업 인증인 이노비즈에서 AA등급을 획득했다. 내부망 침해 위협을 탐지하고 실제 침해 여부를 검증하는 기술력과 사업화 역량을 인정받았다. 나루씨큐리티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운영하는 이노비즈 인증에서 AA등급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이노비즈는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중소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국가 인증제도다. AA등급은 1000점 만점 중 800점 이상을 받은 기업에 부여되며, 전체 인증기업 중 상위 5% 수준에 해당한다. 이번 평가에서 나루씨큐리티는 내부망 네트워크 침해 위협 탐지·검증 분야의 독자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제로 트러스트 기반 구독형 침해평가 서비스 '제로티카'의 독창성과 사업화 가능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제로티카는 공격자가 이미 내부망에 침투했을 가능성을 전제로 실제 침해 여부를 검증하는 서비스다. 침해 여부뿐 아니라 공격 경로, 영향 범위, 우선 대응 방안까지 제시한다. 단순히 이상 징후를 알리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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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베니트, 지역 파트너와 AX 사업 확대…델 로드쇼 성료
코오롱베니트가 지역 IT 파트너와 AI 전환(AX) 사업 확대에 나선다. 단순히 글로벌 벤더 제품을 유통하는 데서 나아가 지역 파트너가 제조 AX 사업을 함께 발굴하고 수행할 수 있는 협업 모델을 제시했다. 코오롱베니트는 지난 2일 부산과 8일 대전에서 지역 IT 파트너를 대상으로 '코오롱베니트와 함께하는 Dell Technologies Roadshow 2026'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는 양 지역 파트너사 영업·기술 담당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코오롱베니트가 주관하고 델 테크놀로지스가 공식 후원 벤더로 참여했다. 뉴타닉스, AIS테크놀러지, 코오롱베니트 AI 얼라이언스도 세션 지원에 나섰다. 이번 로드쇼는 단순 제품 소개보다 파트너가 현장에서 겪는 사업 현안에 초점을 맞췄다. 가상화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정책 변화, AI 인프라 투자 확대에 따른 서버·스토리지 부품 공급 환경 변화, 공공조달 제도 변화 등 최근 시장 이슈와 대응 방향이 다뤄졌다. 델 테크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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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카드가 스니커즈 제쳤다…크림, 팬덤 거래 플랫폼으로 확장
스니커즈로 출발한 한정판 거래 시장이 포켓몬 카드, 키링, 게이밍 마우스, 콘솔까지 넓어지고 있다. 한정판을 사는 이유도 단순한 재판매 차익에서 팬덤과 취향, 수집으로 확장되는 분위기다. 한정판 거래 플랫폼 크림은 자사 거래 데이터를 기반으로 분석한 '2026 상반기 트렌드 리포트'를 발간했다고 9일 밝혔다. 크림은 반기마다 패션 트렌드와 아이템 이슈를 정리한 리포트를 공개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크림에서 가장 빠르게 커진 영역은 캐릭터 지식재산권(IP) 기반 컬렉터블 아이템이었다. 특히 포켓몬 30주년 효과가 컸다. 포켓몬 관련 카테고리 거래액은 직전 반기 대비 약 7배 증가했다. 포켓몬 TCG(트레이딩 카드 게임) 카테고리 거래액은 직전 반기 대비 약 35배까지 늘었다. 프리미엄 상승률에서도 포켓몬의 존재감이 컸다. '포켓몬 센터 마스코트 시작의 피카츄 키링'과 '포켓몬 TCG 퍼스트 파트너 일러스트레이션 컬렉션 시리즈 1탄 박스 영문판'은 올해 상반기 크림 전체 '발매가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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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앤락, 개인정보 130만명 유출…개인정보위 과징금 5억 부과
락앤락에서 회원 약 130만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실이 확인돼 5억원대 과징금을 물게 됐다. 오래된 보안 취약점을 방치하고, 주요 서버 관리자 계정에 같은 비밀번호를 쓰는 등 기본적인 안전조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지난 8일 제13회 전체회의를 열고 개인정보 보호 법규를 위반한 락앤락, 유베이스, 썬포토 등 3개 사업자에 총 7억100만원의 과징금과 54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기로 의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들 사업자에는 처분 결과를 홈페이지에 공표하라는 명령도 내려졌다. 개인정보위에 따르면 제재 규모가 가장 큰 곳은 락앤락이다. 개인정보위는 락앤락에 과징금 5억300만원과 과태료 540만원을 부과했다. 해커는 2024년 4월 락앤락 메일 서버에 있던 취약점을 악용해 내부 시스템에 침입했다. 이후 같은 해 5월29일부터 30일까지 회원 데이터베이스를 빼냈고, 11월에는 내부 시스템에 다시 들어가 파일서버에 있던 업무자료 등을 유출했다. 두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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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보안 그대로, AI 활용은 쉽게"…파수 AI, 랩소디 코어 공개
기업이 AI를 제대로 쓰려면 먼저 문서부터 정리돼야 한다. 사내 곳곳에 흩어진 문서, 중복 파일, 오래된 버전이 그대로 남아 있으면 AI가 학습하거나 검색할 데이터의 품질도 떨어질 수밖에 없다. 파수AI가 기존 문서보안 환경을 유지하면서 기업 문서를 AI 활용에 적합한 데이터 자산으로 관리할 수 있는 제품을 내놨다. 파수AI는 문서관리 체계를 AI 활용 환경으로 확장할 수 있는 '랩소디 코어'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랩소디 코어는 기존 문서보안 솔루션인 DRM과 연동해 보안 정책을 유지하면서도 문서중앙화 체계를 구현하도록 돕는 제품이다. 랩소디 코어는 파수AI의 문서관리 플랫폼 '랩소디'의 핵심 기능을 활용했다. 랩소디는 문서가상화 기술을 기반으로 문서마다 고유 ID를 부여한다. 같은 문서가 여러 위치에 저장돼도 하나의 문서로 관리하고, 문서가 수정되면 다른 사용자가 해당 문서를 열 때 최신 버전으로 자동 동기화한다. 이를 통해 조직 내 문서를 중앙에 자산화하고 데이터 사일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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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레드미 워치 6' 국내 정식 출시…13만원대 '합리적 스마트워치'
샤오미코리아가 13만9800원에 신형 스마트워치를 출시한다. 색상은 옵시디언 블랙, 실버 그레이, 글레이셔 블루 등 3가지다. 배터리 용량과 내구성, 넓은 화면 등이 장점이다. 샤오미코리아가 레드미(REDMI) 워치 6을 국내 공식 출시하고 예약판매를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오프라인 스토어에서 구매하는 경우 당일 수령이 가능하다. 추후 샤오미 공식 온오프라인 스토어와 쿠팡, 네이버 브랜드스토어 등 주요 유통 채널을 통해 정식 판매를 순차 시작한다. REDMI 워치 6은 △52.58㎜(2.07인치) 아몰레드 디스플레이 △최대 24일 지속되는 배터리 △고강도 알루미늄 합금 프레임 등을 갖춘 스마트워치다.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모두와 호환된다. 두께는 9.9㎜로 전작보다 얇아졌고 2㎜ 초슬림 대칭 베젤로 넓은 화면이 구현됐다. 화면 내 본체 비율은 82%이고 최대 2000니트 밝기, 60Hz(헤르츠)주사율, 324PPI 등이 지원된다. 또 컬러 AOD(Always-On Di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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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연 국제학술지 'IMR', 클래리베이트 역대 최고 영향력 지수 달성
한국한의학연구원이 발간하는 국제학술지 '통합의학연구'(Integrative Medicine Research)가 글로벌 학술 정보 분석 기관 클래리베이트에서 역대 최고 순위를 달성했다. 한의학연은 클래리베이트가 지난달 17일 공개한 최신 저널인용보고서(JCR)에서 저널 영향력 지수(IF) 4.9를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통합의학연구는 한의학연이 2012년 창간한 오픈액세스 학술지로 국내 한의학 분야로 유일하게 SCIE(Science Citation Index Expanded)에 등재됐다. SCIE는 세계적으로 유망하다고 인정받는 학술지 데이터베이스의 핵심 인덱스다. 통합의학연구는 JCR 통합보완의학 분야에 등재된 총 49종 학술지 중 10위를 기록해 상위 19.8%에 해당하는 Q1 등급에 올랐다. 영향력 지수는 4.9로, 한의학연은 "역대 최고 순위이자 역대 최고 영향력 지수"라고 설명했다. 편집위원장인 고성규 한의학연 원장은 "학술지가 국제 학술계에서 연구의 질과 영향력을 인정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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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털렸다"…삼성 폴더블폰 '갤럭시 Z8' 3종 렌더링 유출
삼성전자 차세대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Z8' 시리즈의 공식 렌더링으로 보이는 이미지가 대거 유출됐다. 삼성전자는 올해 와이드형 일반 모델을 처음 추가하며 총 3종의 폴더블폰 라인업을 선보일 전망이다. 9일 해외 IT 전문매체 안드로이드 헤드라인스는 갤럭시 Z폴드8 울트라, 갤럭시 Z폴드8, 갤럭시 Z플립8의 공식 렌더링 이미지를 공개했다. 해당 제품들은 삼성전자가 오는 22일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갤럭시 언팩'에서 발표할 신제품이다. 가장 큰 변화는 폴드 시리즈의 라인업 확대다. 올해는 기존 Z폴드 시리즈를 계승한 '갤럭시 Z폴드8 울트라'와 와이드형 '갤럭시 Z폴드8'이 함께 출시될 전망이다. 일반형 Z폴드8은 기존보다 짧고 넓은 디자인을 적용했다. 외부 디스플레이는 5.5인치 QHD+에 16대10 비율, 내부 화면은 7.6인치 QHD+에 4대3 비율이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화면을 펼치면 별도로 기기를 회전하지 않아도 바로 가로 화면으로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어 영상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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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UN·ITU 주관 행사 참여…AI 시대 '디지털 신뢰' 강조
KT가 UN과 ITU(국제전기통신연합)가 주관하는 행사에 참여해 책임감 있는 AI(Responsible AI), 글로벌 AI 표준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KT는 지난 7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된 'AI for Good Global Summit(AI 포 굿 글로벌 서밋)' '의 'AI 파운데이션: 모두를 위한 디지털 신뢰와 AI 인프라' 라운드 테이블 세션에 참여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세션에는 산업·정부·표준기구 의사 결정자들이 참여해 '에이전틱 AI 시대의 디지털 신뢰와 모두를 위한 AI 인프라'를 주제로 논의했다. KT는 '신뢰 기본 요소' 확보 방안을 발표했다. 신뢰 기본 요소는 누구의 에이전트인지를 말하는 '신원'과 허가 범위를 뜻하는 '동의', 증명 여부를 뜻하는 '검증 가능성'이다. 또 특정 플랫폼에 종속된 폐쇄형이 아닌 기업·국경을 넘어 작동하는 개방형 상호운용 표준과 중립적인 신뢰 인프라 위에서 신뢰 기본 요소가 구축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K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