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시프트업이 일본 게임 개발사 '언바운드'의 지분 전량을 취득하며 인수를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언바운드는 '바이오하자드(Resident Evil)' 시리즈를 비롯해 '데빌 메이 크라이', '사이코 브레이크(The Evil Within)' 시리즈, '오카미' 등 세계적인 히트작 개발 경험을 보유한 미카미 신지를 중심으로 베테랑 개발진이 참여한 PC·콘솔 게임 개발 스튜디오다. 국내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온 개발자들이 다수 포진해 있어 글로벌 게임 업계의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현재 언바운드는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독창적인 PC·콘솔 기반의 오리지널 IP를 개발 중이다. 시프트업은 이번 인수를 통해 글로벌 최정상급 개발 인력을 내재화하고 PC·콘솔 기반의 신규 파이프라인 확충에 성공했다. 또한 향후 언바운드 신작 퍼블리싱을 직접 담당하고 시프트업만의 글로벌 서비스 역량을 단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시프트업은 이번 인수와 관련된 내용을 담은 브랜딩 영상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 세계에 공개했다. 영상에는 미카미 신지 대표의 개발 철학과 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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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네이버파이낸셜-두나무 합병, 기업가치 비율 1대 3
네이버(NAVER)가 자회사인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 간 기업 가치 비율을 1:3. 06 으로 산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네이버파이낸셜은 두나무를 100% 자회사로 편입하게 된다. 두나무가 네이버의 손자회사가 되는 셈이다. 두 회사의 발행주식 총수는 네이버파이낸셜이 3486만5870주, 두나무가 3485만1303주로 상이하다. 이에 따라 산정된 기업가치에 발행주식 총수를 고려해 정해진 주식 교환가액 비율은 1대 2. 5422618이다. 두나무 주식은 1주당 43만9252원, 네이버파이낸셜은 17만2780원의 가치를 인정받은 결과다. 이번 포괄적 주식교환을 위해 네이버파이낸셜은 두나무를 상대로 신주 8755만9198주를 발행하게 된다. 총 15조1285억원 규모다.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 포괄적 주식교환을 위한 주주총회는 내년 5월22일 진행되고, 주식 교환일정은 내년 6월30일이다. ━다음은 '네이버 측 알림' 전문━네이버는 웹3 환경 속 글로벌 도전을 위해 두나무와 계열 통합을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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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파이낸셜, 두나무 자회사로 품었다…기업가치 비율 1대 3(상보)
네이버(NAVER)는 26일 이사회를 열어 자회사인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 간 주식교환이 결정됐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으로 네이버파이낸셜은 두나무를 100% 자회사로 편입하게 된다. 네이버와 두나무가 손자회사 관계가 되는 셈이다. 비상장회사인 두 회사는 기업의 미래 수익 또는 현금창출능력을 적절히 반영할 수 있는 현금할인모형을 적용해 기업가치를 산정했다. 이에 따라 두나무와 네이버파이낸셜의 기업가치 비율은 1대 3. 064569으로 정해졌다. 두 회사의 발행주식 총수는 네이버파이낸셜이 3486만5870주, 두나무가 3485만1303주로 상이하다. 이에 따라 산정된 기업가치에 발행주식 총수를 고려해 정해진 주식 교환가액 비율은 2. 5422618대 1이다. 두나무 주식은 1주당 43만9252원, 네이버파이낸셜은 17만2780원의 가치를 인정받은 결과다. 이번 포괄적 주식교환을 위해 네이버파이낸셜은 두나무를 상대로 신주 8755만9198주를 발행하게 된다. 총 15조1285억원 규모다.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 포괄적 주식교환을 위한 주주총회는 내년 5월22일 진행되고, 주식 교환일정은 내년 6월30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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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도 당했다"…외부 해킹으로 고객·임직원 정보 유출
넷마블의 PC 게임 사이트가 해킹당해 고객 개인정보 등이 유출됐다. 회사는 민감 정보가 유출되지 않았고 비밀번호는 암호화돼있어 악용 가능성이 낮은 것으로 판단 중이다. 넷마블은 26일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22일 외부 해킹으로 고객정보가 유출된 정황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PC 게임 사이트 고객 정보(이름, 생년월일, 암호화된 비밀번호 등) △일부 전현직 임직원 정보(이름, 회사 이메일, 전화번호 등) △2015년 이전 가맹 PC방 사업주 정보(이름, 이메일 주소 등) 등이 유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넷마블은 "주민등록번호 등 고유 식별정보나 민감정보는 유출되지 않았으며, 비밀번호는 암호화된 상태로 유출돼 악용이 불가능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유출이 발생한 게임은 바둑, 장기, 마구마구, 사천성, 야채부락리 등 넷마블 PC 사이트를 통해 서비스되는 18종의 게임이다. 모바일 게임 및 넷마블 런처로 실행하는 게임은 해당하지 않는다. 넷마블은 "관련 법령에 따라 관계기관에 침해사고 발생을 즉시 신고하고 유출 원인과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며 "유출 규모 등은 관계기관 조사가 나오면 즉시 투명하게 공개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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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네이버파이낸셜, 두나무 합병 결정..기업가치 비율 1: 3
26일 네이버는 공시를 통해 자회사인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 간 합병이 결정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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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 '다음'에 49개 언론사 신규 입점…경제 부문 21개·강소 부문 28개
에이엑스지(AXZ)는 49개 언론사가 포털 '다음' 뉴스에 신규 입점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3월 지역 카테고리 언론사 입점에 이어 다음의 신규 언론사 입점 프로세스를 통해 입점하는 두 번째 사례다. 에이엑스지는 지난 7월 △경제 △강소 카테고리를 대상으로 언론사 입점 프로세스를 진행했다. 경제 카테고리에는 총 32개의 언론사가 입점 신청했으며 이 중 66%인 21개 언론사가 입점 기준을 충족했다. 강소 카테고리에는 총 297개의 언론사 중 9%인 28개 언론사가 요건을 갖춰 입점한다. 해당 언론사들은 뉴스 공급 시스템 적용을 마친 후 내달부터 다음에 뉴스를 공급할 예정이다. 심사는 트랙에 따라 설정된 기준 충족 여부를 검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경제 카테고리는 독자 취재로 생산한 '자체 기사'와 입점 신청 카테고리 기사인 '전문기사'의 생산 비율을 기준으로 했다. 강소 카테고리는 기후·환경, 문화, 생활 등 10개 분야 중 하나에 해당하는 기사를 전문적으로 생산하고 심층 기사·수상 실적·전문 기자 경력 등 선택 조건 중 2가지 이상을 만족하는 매체가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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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그룹→통합법인' 경영 체계 개편…"글로벌 강자될 것"
스마일게이트가 내년 1월1일부터 현재 '그룹' 체제에서 '통합법인' 체제로 경영 체계를 개편한다고 26일 밝혔다. 스마일게이트 홀딩스, 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 스마일게이트 알피지 등 주요 3개 법인을 하나의 회사로 통합하는 것이다. 스마일게이트는 이번 개편으로 분산된 역량과 자원을 집중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회사는 글로벌 시장 변화, 기술 발전, 유저 트렌드 등 급변하는 사업 환경에 민첩하게 대응하기 위해 전환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의사결정 일관성을 강화하고, 신속하고 강력한 실행력을 갖춰 글로벌 IP(지식재산권) 명가로 도약할 계획이다. 또 스마일게이트는 개별 임직원이 전문성을 바탕으로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도전적인 기회를 제공하고 사업 성과 창출에 유리한 환경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성준호 스마일게이트 그룹 CEO(최고경영자)는 "이번 법인 통합을 통해 명확한 비전과 사업전략 하에, 모든 역량과 자원을 결집해 한 방향으로 나아가는 토대를 구축할 수 있게 됐다"며 "글로벌IP 명가로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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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두 번 접는다"...삼성 '트라이폴드' 내주 출격, 예상 스펙은
삼성전자가 신규 스마트폰 폼팩터(형태)인 '트라이폴드폰'을 이르면 다음 주 공개하는 가운데, 제품 사양에 대한 이용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두 번 접히는 구조의 새로운 폴더블폰으로, 정체된 폴더블 시장에 변화를 불러올 수 있을지 주목된다. 26일 업계와 외신 등에 따르면 삼성은 12월 5일 트라이폴드폰을 출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노태문 삼성전자 DX(디바이스경험)부문장은 지난 7월 갤럭시 언팩에서 "트라이폴드폰 연내 출시를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트라이폴드폰은 3개의 디스플레이를 경첩 두 개로 연결한 구조이며 펼쳤을 때 최대 10인치에 가까운 대화면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 7월 출시한 갤럭시Z폴드7(8인치)보다 2인치 크다. 커버 디스플레이는 약 6. 5인치며 밝기는 외부 최대 2600니트, 내부 1600니트에 이를 것으로 알려졌다. 프로세서는 퀄컴의 스냅드래곤8 엘리트 칩셋이 탑재될 가능성이 높으며 16GB 램과 최대 1TB 저장용량이 유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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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1시 발사' 사상 첫 도전- 누리호, 발사 운명 건 막바지 점검 돌입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의 4차 발사가 예정 시각까지 약 10시간을 남겨둔 가운데 나로우주센터는 막바지 준비에 들어갔다. 26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하 항우연)은 오늘 오후 6시까지 누리호 발사 운용 상태를 준비하고 점검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어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추진제(연료·산화제)를 발사체에 충전하기 위한 점검 작업을 수행한다. 오후 10시부터 추진제 충전을 시작해 발사 예정 시각 약 54분 전인 27일 자정(0시) 충전을 완료할 계획이다. 우주항공청은 이날 오후 7시 30분 '누리호 발사관리위원회'를 열어 기술적 준비 상황과 발사 윈도우(발사 가능 시간), 기상 상황, 우주물체와의 충돌 가능성을 종합 검토해 누리호 발사 시각을 결정한다. 윤영빈 우주항공청장이 오후 8시 15분 나로우주센터 프레스센터에서 직접 최종 발사 시각을 공표한다. 현재까지 알려진 예정 시각은 27일 0시 54분~ 1시 14분 사이다. 한편 우리나라가 우주 발사체를 쏘는 건 2023년 5월 3차 발사에 이어 약 2년 반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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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부터 3N까지…K 서브컬처 한 자리에
국내 최대 규모의 서브컬처 행사인 'AGF 2025'에 게임 업계의 관심이 쏠린다. 이번 AGF(애니메 X 게임 페스티벌)에는 서브컬처 게임에 강한 네오위즈, 스마일게이트 뿐만 아니라 대형 게임사인 넥슨, 넷마블, 엔씨소프트 등 3N도 참여한다. 26일 게임 업계에 따르면 스마일게이트는 다음 달 5일부터 열리는 'AGF 2025'에 메인 스폰서로 참가한다. 스마일게이트는 이번 AGF에서 '에픽세븐'과 '미래시: 보이지 않는 미래'로 부스를 구성한다. 도쿄게임쇼 2025에서 처음 공개한 '미래시'를 국내에서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스마일게이트는 AGF 부스에서 각종 굿즈를 비롯해 기프트를 제공한다. '에픽세븐' 부스에서는 송주아, 아이, 사이 등 인기 코스프레 모델 8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코스프레 이벤트를 진행하고 '미래시' 부스에서는 대규모 시연 존을 운영한다. 도쿄게임쇼 2025에서 선보였던 대형 LED 타워도 설치한다. 네오위즈는 '브라운더스트2'로 부스를 꾸린다. 해외 초청 코스어 '소라', '미우'를 포함해 '야살', '빛베리' 등 유명 코스플레이어 총 10인이 참여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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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안위, 대전 원자력연구원 내 신규 방사성폐기물 처리시설 승인
대전 소재 한국원자력연구원 관내 방사성 폐기물 처리시설을 신규로 설립하는 안건이 통과됐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26일 회의에서 원자력연구원이 신청한 폐기물 종합 관리시설 건설·운영 허가안에 대해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의 심사 결과와 원자력 안전 전문위원회 회의 검토 결과를 바탕으로 최종 승인했다고 밝혔다. 한국원자력연구원은 연구원 내에서 발생하는 방사성폐기물을 안전하게 관리하고 노후 폐기물관리시설을 대체하기 위해 신규 폐기물종합관리시설의 건설·운영 허가를 신청했다. 신규 시설은 방사성폐기물의 저장과 처리 기능을 갖춘 통합 관리시설로, 저장용량은 총 6256드럼, 처리용량은 연간 2300드럼 규모이다. KINS는 시설이 들어설 부지의 안전성, 지진·홍수·화재 등에 대비한 구조물의 안전성, 오염 차단을 위한 환기·배기 시스템 등이 위치·구조·설비 및 성능 기준에 적합함을 확인했다. 또 해당 시설을 포함한 연구원 시설로 인한 부지 주변의 피폭선량이 기준치를 만족하고 있음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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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호 실린 카이스트 '히어로 위성', 우주에서 뭐 할까
27일 새벽 발사 예정인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에는 KAIST(카이스트)가 개발한 큐브위성 'K-HERO'(케이-히어로)가 실린다. 카이스트는 최원호 원자력및양자공학과 교수 연구팀이 개발한 '케이-히어로' 위성이 누리호 4차 발사체에 탑재돼 우주로 향한다고 26일 밝혔다. 누리호 4호에는 주위성인 차세대중형위성 3호와 함께 국내 산학연이 제작한 큐브위성 12기가 실린다. 이중 카이스트가 만든 케이-히어로 위성은 비행모델의 핵심 부품이 우주 환경에서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 확인할 기술 검증용 위성이다. 가로·세로 10㎝, 높이 30㎝, 무게 3. 9㎏의 소형 위성이다. 이를 통해 연구팀은 직접 개발한 150와트(W)급 홀추력기가 우주에서 실제로 작동하는지 확인할 계획이다. 홀추력기는 일종의 '전기로 움직이는 우주용 엔진'이다. 전기를 이용해 기체를 플라스마 상태로 만든 뒤 플라스마를 뒤로 빠르게 내보내 위성을 천천히 밀어낸다. 연비가 높아 소형·군집위성 양산을 위한 핵심 기술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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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강릉 가뭄' 걱정 끝…AI가 3000톤 식수 찾았다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이하 지질자원연구원)이 AI(인공지능) 분석을 통해 강릉 시민 1만 명이 하루 동안 사용할 수 있는 3000t(톤)의 식수를 확보했다. 지질자원연은 김용철 지하수자원연구센터 박사 연구팀이 수문지질 데이터베이스와 AI를 활용한 지하수 매장량 계산을 기반으로 강릉시 홍제정수장 일원 5개 대구경 관정에서 3000t 규모의 식수를 찾았다고 26일 밝혔다. 강릉은 지난 여름 극심한 가뭄을 겪은 지역이다. 8월 말 주 상수원인 오봉저수지의 저수율이 15%로 떨어져 생활, 농업, 산업 용수 공급에 차질이 발생했다. 연구팀은 강릉시와 함께 8월 강릉 가뭄 지역의 지하수 조사·평가에 착수했다. 강릉은 태백산맥 동쪽 급경사에 위치한 지형 특성상 강우가 빠르게 유출돼 저류 능력이 부족하다. 주요 지표수 상수원이 오봉저수지와 남대천 유역 등 소수 지역에 집중돼 있어 인근 지역보다 대체 수원을 조달하기 어렵다. 연구팀은 강릉 남대천 지역의 수리상수 데이터베이스와 한강권역지하수정보지도, 연구원이 만든 지질도 등을 활용해 지하수를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