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한글날 제정 100주년 기념 '2026 말모이' 캠페인 SKT, 글꼴·순우리말 100선 공개 '윤슬', '숫눈', '볼우물' 등 일상에서 낯설어진 순우리말을 AI가 찾아냈다. 윤슬은 햇빛이나 달빛에 비쳐 반짝이는 잔물결을 뜻한다. 숫눈은 눈이 내려 쌓인 그대로의 깨끗한 눈을 의미하고, 풋낯은 서로 낯이나 익힐 정도로 아는 사이를 뜻한다. 볼우물은 보조개를 말한다. SK텔레콤은 국립국어원·국립한글박물관과 함께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하는 '2026 말모이' 캠페인을 진행중이다. 글과 소리로 남은 우리말 기록을 AI로 분석해 일상에서 다시 활용하는 것이 핵심이다. 100여년 전 주시경 선생과 제자들이 한 자 한 자 모은 우리말 사전 원고 '말모이'가 AI(인공지능)를 통해 글꼴로 다시 태어났다. SKT는 말모이 전체 스캔본과 국립국어원의 표준국어대사전·우리말샘을 자체 AI 파운데이션 모델 'A.X K2'로 분석했다. 이를 토대로 '말모이체'를 제작하고 국립국어원 검수를 거쳐 '인공지능이 모은 아름다운 순우
최신 기사
-
최수연 네이버 대표, UNGC 이사회서 네이버웍스·파파고 플러스 활용 제안
최수연 네이버(NAVER) 대표가 UN글로벌콤팩트 이사회에 참석해 네이버의 AI 협업 도구 활용을 제안했다. 네이버는 최 대표가 지난 19일 현지시간 미국 뉴욕 UN본부에서 열린 UN글로벌콤팩트 이사회에 참석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이사회에는 안토니우 구테흐스 UN 사무총장과 산다 오잠보 UNGC 사무총장 등 주요 이사회 멤버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기업의 역할을 논의했다. UNGC는 전 세계 100개국 이상에서 2만5000여 개 기업과 기관이 참여하는 기업 지속가능성 이니셔티브다. 인권, 노동, 환경, 반부패 등 4대 분야의 10대 원칙을 바탕으로 기업이 지속가능한 성장과 책임 있는 경영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최 대표는 이번 방문 기간 UNGC의 글로벌 네트워크 내 협업을 강화하기 위해 네이버의 디지털·AI 기반 도구 활용을 검토할 것을 제안했다. 제안 대상에는 네이버클라우드의 협업 플랫폼 '네이버웍스'와 네이버의 AI 기반 통번역 서비스 '파파고 플러스'가 포함됐다.
-
SK브로드밴드 'B tv 핫딜', 10개월 누적 판매액 100억 돌파
SK브로드밴드의 TV 기반 숏폼 커머스 서비스 'B tv 핫딜'이 출시 10개월 만에 누적 판매액 100억원을 돌파했다. SK브로드밴드는 지난해 11월 선보인 B tv 핫딜이 지난 6월 누적 판매액 50억원을 넘어선 데 이어 약 3개월 만인 9월 100억원을 달성했다고 30일 밝혔다. 첫 50억원 달성에 7개월이 걸린 것과 비교하면 이후 판매액 증가 속도가 2배 이상 빨라졌다. B tv 핫딜은 B tv 채널 41번에서 홈쇼핑 초특가 상품을 1분 내외의 숏폼 영상으로 소개하는 TV 커머스 서비스다. 고객은 리모컨으로 상품을 탐색한 뒤 스마트폰으로 상품 링크를 받아 구매하거나 전화로 주문할 수 있다. 정해진 시간에 하나의 상품을 장시간 소개하는 기존 TV 홈쇼핑과 달리 원하는 시간에 여러 상품을 짧은 영상으로 살펴볼 수 있다. 최근에는 김치·쌀·휴지 등 일상적으로 소비하는 생필품이 꾸준한 판매 실적을 기록하며 성장을 이끌고 있다. 모든 상품을 무료 배송하는 것도 강점이다. 특히 TV와 리모컨에 익숙한 시니어 고객도 쉽게 이용할 수 있어 모바일 쇼핑에 익숙하지 않은 소비자에게도 새로운 쇼핑 경험을 제공한다.
-
주 4.5일제에 AI 업무혁신까지…지니언스, 일자리 으뜸기업 선정
사이버 보안 기업 지니언스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6년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됐다.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은 고용 창출 성과와 일·생활 균형 실천, 업무 환경 개선 등 좋은 일자리 만들기에 앞장선 민간기업을 선정하는 제도다. 인증기업에는 신용평가 우대, 여신지원 금리우대, 출입국 우대카드 발급 등 행정·재정적 지원이 제공된다. 지니언스는 청년 및 전문 인력 중심의 지속적인 고용 확대, 유연근무 환경, 임직원 성장을 지원하는 복지 제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선정됐다. 지니언스는 청년과 취약계층 일자리 배려를 위해 주니어 직급의 청년 채용을 확대하고 있다. 채용 과정에서도 학력·성별 등 조건보다 능력 중심의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육아휴직과 출산휴가 지원에도 적극 동참하고 있다. 일하기 좋은 조직문화 구축에도 힘써왔다. 지니언스는 시차출퇴근제와 재택근무를 운영하고 있으며, 매월 세 번째 금요일에는 낮 12시에 퇴근하는 '패밀리데이'를 시행하고 있다. 직원 성장을 위한 지원도 확대하고 있다.
-
GPU 이어 CPU도 '귀한 몸', AI발 병목 계속…삼전닉스 웃나 [IT썰]
AI(인공지능) 에이전트 확산으로 GPU(그래픽처리장치)에 가려졌던 CPU(중앙처리장치)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메타의 개인 AI 에이전트 '뮤즈'가 돌풍을 일으키는 가운데 서버용 CPU 납기는 최대 30주까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현재 CPU 리드타임(주문부터 납품까지 걸리는 기간)은 25~30주로 집계됐다. 수급이 균형을 이룰 때의 16~20주와 비교하면 최대 14주 길다. 트렌드포스는 CPU 수급 상황을 공급이 제한적인 '타이트'로 분류했다. 반면 AI 붐의 최대 수혜 제품인 GPU 리드타임은 30~40주로 수급 균형 상태와 같은 수준이다. 이런 가운데 AI 에이전트 확산이 CPU의 새로운 수요처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출시된 뮤즈처럼 이용자를 대신해 지속적으로 업무를 수행하는 AI 에이전트는 클라우드 기반 가상머신 등을 활용하기 때문에 GPU뿐 아니라 CPU 연산 자원도 필요하다. AI 에이전트가 확산될수록 CPU 수요가 함께 늘어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는 이유다.
-
리사 수 AMD 회장 내달 방한…韓 AI반도체·삼성 협력 주목
리사 수 AMD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가 7개월 만에 다시 한국을 찾는다. 국내 AI(인공지능) 반도체 기업과 정부 고위 관계자를 만날 것으로 예상되면서 구체적인 사업 협력 방안이 논의될지 관심이 쏠린다. 30일 정부와 업계에 따르면 다음달 8일 서울에서 수 회장이 참석하는 간담회 개최가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다. 이 자리에는 리벨리온과 딥엑스, 모빌린트 등 국내 주요 NPU(신경망처리장치) 기업 CEO들이 참석하는 방안이 추진 중이다. 수 회장은 방한 기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도 간담회 전후로 만날 것으로 보인다. 7월 과기정통부와 AMD가 체결한 AI 반도체 생태계 협력 MOU(양해각서)의 후속 협력 방안이 주요 의제로 오를 가능성이 있다. 당시 과기정통부와 AMD는 AMD의 CPU(중앙처리장치)·GPU(그래픽처리장치)와 국산 NPU를 연계한 AI 컴퓨팅 인프라 구축·실증을 비롯해 국내 AI 연구 거점 설립, 인재 양성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방한에서 국내 NPU 기업들과 직접 만나는 자리가 마련될 경우 MOU에 담긴 협력 구상이 구체적인 사업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
배경훈 부총리 "독파모는 계속된다…프론티어 AI에도 도전해야"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독자 AI(인공지능)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은 계속된다"며 "대한민국은 동시에 프론티어 AI에도 도전해야 한다"고 밝혔다. 최근 독파모 사업을 둘러싸고 중단 가능성 등이 거론되자 직접 사업 지속 의지를 분명히 한 것이다. 배 부총리는 29일 밤 SNS에 '대한민국 독파모는 계속됩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프론티어 AI에 도전한다고 독파모를 멈춰서는 안 된다고 본다"고 강조했다. 그는 "산업 현장에 필요한 AI가 모두 초거대 프론티어 모델일 필요는 없다"며 제조·금융·의료·공공서비스와 피지컬 AI 등에서는 비용과 속도, 보안, 전문성을 고려한 AI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중국 오픈웨이트 AI의 확산을 독파모를 계속해야 하는 이유로 꼽았다. 배 부총리는 "우리 산업과 공공의 AX(AI 전환)를 외국 모델에만 의존하지 않으려면 경쟁력 있는 우리 모델이 산업 곳곳에서 실제로 쓰여야 한다"며 "독파모의 다음 목표는 벤치마크에서 몇 점을 더 받는 것을 넘어, 현장에서 선택받는 AI를 만드는 것이어야 한다"고 말했다.
-
오픈채팅 유출에 과태료 180만원…AI·스마트안경 보안 논의
#사업가 A씨는 상담업무 직원들 간 문의 현황을 함께 확인하기 위해 오픈채팅방을 만들고 고객의 개인정보가 포함된 엑셀 파일을 올렸다. 누구나 들어올 수 있는 오픈채팅방이었고 엑셀 파일에도 암호가 설정되어 있지 않아 직원이 아닌 사람에게 수십 건의 고객 정보가 유출됐다. A씨는 과태료 180만원의 처분을 받았다. #직장인 B씨는 사무실을 이전하면서 계약서 사본을 소각·파쇄하지 않은 채 쓰레기장에 배출했다. 이를 지나던 사람이 수거해 계약자에게 직접 연락했다. 100여 건에 달했다. 소각·파쇄하지 않은 채 개인정보가 기재된 서류를 버린 것은 개인정보 파기로 인정되지 않아 과태료 180만원이 부과됐다. 정보유출 사고가 기업의 새로운 리스크로 떠오른 가운데 네이버(NAVER)가 30일 개인정보보호의 날을 맞아 스마트플레이스 사업자를 대상으로 실제 행정처분 사례를 공개하는 등 정보보호 강화 캠페인에 나섰다. 네이버는 스마트플레이스 공지사항을 통해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기본적인 준수사항도 소개했다. 네이버로부터 받은 고객 정보는 주문 처리·배송·예약 확인·결제 처리·고객 상담 등 제공 목적 안에서만 사용할 수 있으며 목적이 끝난 정보는 바로 파기하는 것이 원칙이라고 강조했다.
-
멕시코 간 네이버, 북중미 AI시장 '노크'
네이버가 이재명 대통령의 미국·멕시코 순방기간에 멕시코 정부 및 주요 IT(정보기술) 기업 관계자들과 만나 AI(인공지능) 중심의 다양한 비즈니스 협력확대를 모색했다고 29일 밝혔다. 최수연 대표와 김희철 CFO(최고재무책임자) 김광현 CDO(최고데이터콘텐츠책임자) 등 네이버 경영진은 지난 24일(현지시간)부터 이틀간 대통령 경제사절단으로 멕시코를 방문해 마르셀로 에브라르드 카사우본 경제부 장관, 로사우라 루이스 구티에레스 과학인문기술혁신부 장관 및 디지털전환·통신청, 소프트텍 멕시코 CEO(최고경영자) 등과 잇따라 회동했다. 최 대표는 멕시코 정부 관계자들에게 네이버가 보유한 공공AX(AI 전환) 역량과 소버린AI 전략, 엔비디아-브룩필드와 함께 구축 중인 AI 팩토리 사업 등을 소개하며 멕시코의 공공AX와 AI 접목을 통한 산업 전반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을 제안했다. 마르셀로 에브라르드 카사우본 경제부 장관은 멕시코 정부가 최근 엔비디아 등 글로벌 AI 기업과의 교류를 확대하고 자국 AI산업 육성을 적극 추진한다면서 네이버가 멕시코의 AI 생태계 구축과 디지털 혁신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개인정보위, 법·AI 전문가 위촉…"과징금과 AI, 두 현안 잡는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과징금과 AI(인공지능)를 연구하는 전문가를 새 비상임위원으로 위촉했다. 최근 잇따르는 개인정보 유출 사고로 천문학적인 과징금이 부과되고, AI로 인한 보안 위협이 가중되면서 이에 대응하기 위함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29일 개인정보위에 따르면 지난 21일 권건보 아주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와 김광수 성균관대 소프트웨어융합대학 교수를 비상임위원으로 신규 위촉됐다. 윤영미 소비자와함게 상임대표도 재위촉됐다. 권 위원은 한국헌법학회장을 지낸 정보인권 전문가로 개인정보 유출 사고 시 과징금 부과 요건 등을 연구한다. 김 위원은 정보통신부와 방송통신위원회 개인정보보호윤리과장을 지낸 AI 연구자다. 윤 위원은 기존 심의 경험을 바탕으로 소비자 권익과 피해구제에 집중할 전망이다.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급증하고 AI가 빠르게 발달하면서 관련 법과 기술을 연구하는 전문가를 비상임위원으로 위촉한 것으로 해석된다. 개인정보위는 쿠팡 6249억원, SK텔레콤 1348억원, KT 540억원 등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
네이버, AI 기술 자문단 출범…기술 요소 검증
네이버(NAVER)가 AI 사업 강화를 위한 기술 자문단을 출범시켰다. 29일 IT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국내외 AI 연구자들로 이뤄진 AI 기술 자문단을 출범시키고 지난달 첫 회의를 열었다. 자문단에는 이종욱 성균관대 컴퓨터공학과 교수, 조재민 미국 존스홉킨스대 컴퓨터과학과 교수, 최은솔 미국 뉴욕대 컴퓨터과학과 교수, 최윤재 KAIST 김재철AI대학원 교수, 황승원 서울대 컴퓨터공학부 교수 등 5명이 포함됐다. 네이버는 향후 자문단을 통해 AI 서비스에 필요한 사용자 의도 파악, 멀티모달 처리, 개인화 등 기술적인 요소를 검증받는다는 계획이다. 한편 카카오도 지난 3월 김선주 연세대 교수, 신진우 KAIST ICT 석좌교수, 주한별 서울대 교수 등 AI·컴퓨팅 분야 교수 7명으로 이뤄진 자문 그룹 '카나나 스칼라'를 출범시킨 바 있다.
-
특구재단, 폴란드·리투아니아와 '밋업'…K-방산 중부유럽 진출 교두보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특구재단)이 K-방산의 핵심 시장으로 떠오른 중부유럽 혁신기관들과 특구기업 간 협력의 장을 마련했다. 특구재단은 29일 대전 특구재단 이노폴리스룸에서 폴란드·리투아니아 혁신기관과 '한-중부유럽 혁신기술 파트너십 밋업'을 열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폴란드 국립연구개발센터(NCBR)와 폴란드 투자무역청(PAIH), 리투아니아 혁신청 등 현지 연구개발(R&D)·기업 지원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각 기관은 자국의 중점 육성 분야와 기업 지원 정책을 소개하고, 특구재단과 국제 공동 R&D 프로그램 및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NCBR은 R&D 과제 공모와 예산 지원, 글로벌 공동 펀딩 등을 맡는 폴란드의 국가 R&D 지원기관이다. 한국을 비롯한 해외 기관과 공동 R&D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PAIH는 현지 투자와 파트너 발굴을, 리투아니아 혁신청은 연구성과 사업화와 국제 R&D 연계, 기술이전, 스타트업 육성 등을 지원한다.
-
티빙, 침해사고 보상 신청 10월까지…'한 달 연장'
티빙이 사이버 침해 사고 보상기간을 한달 연장한다. 29일 티빙은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사이버 침해 사고 보상 미신청 회원에 대한 신청 기한을 한달 연장한다고 밝혔다. 사고 대상자로 안내받은 회원 중 9월30일까지 보상 신청을 완료하지 않은 회원들은 10월6일부터 10월30일 23시59분까지 보상 신청을 할 수 있다. 보상 신청은 티빙에서 로그인 후 본인 확인을 거쳐 신청할 수 있다. 10월 신청한 회원들의 경우 보상이 11월4일 오전 10시부터 순차적으로 시작된다. 추가 신청자를 대상으로 한 보상은 △DB손해보험 해킹·피싱 안심보험 1년 무료 가입 △프리미엄 시청 기능 △티빙 포인트 50P △엔터테인먼트 쿠폰이다. 해킹·피싱 안심보험은 최대 300만원까지 보장하며 오는 11월4일부터 내년 11월3일까지 1년간 이용할 수 있다. 티빙 포인트 50P는 5000원 상당으로 개별 구매 콘텐츠 결제에 사용할 수 있으며, 추가 신청자에게는 11월4일부터 내년 1월31일까지 이용 기간이 주어진다. 기존 이용자에 대한 프리미엄 시청기능은 10월6일부터 내년 1월31일까지 4개월 간 가능하고, 동시에 4대가 시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