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AI(인공지능) 3대 대부' 중 한 명인 얀 르쿤 AMI 랩스 창업자 겸 회장이 AI가 인간의 통제를 벗어나 세계를 장악할 수 있다는 종말론을 '공상과학'이라고 일축했다. 한국에는 제조업을 기반으로 피지컬 AI 혁명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기회가 있다고 전망했다. 르쿤 회장은 12일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열린 '산업 AI 글로벌 협력' 기자간담회에서 "AI가 갑자기 세계를 장악한다는 시나리오는 공상과학에 가깝다"며 "AI 안전은 쉬운 문제가 아니지만 비행기를 안전하게 운항하도록 터보제트 엔진을 설계하는 것보다 단순할 수 있다"고 말했다. AI를 활용한 사이버 공격에서도 방어자가 유리할 것으로 봤다. 그는 "방어자는 더 많은 인력과 자금을 갖고 있고 서로 정보를 공유할 수 있지만 공격자는 비밀리에 움직여야 한다"고 설명했다. 최근 AI 에이전트 보안 사고에 대해서는 AI 자체보다 허술한 샌드박스 설계와 보안 전문성 부족을 문제로 지목했다. 샌드박스는 AI의 작업 권한과 접근 범위를 제한하는 보안 환경이다. 크리스토퍼 응우옌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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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꺼도, 외국어 몰라도 본다…SOOP AI 자막 활용 확대
SOOP의 AI 기반 실시간 자막 기능이 스포츠 중계와 해외 여행 방송, 무음 시청 등 다양한 콘텐츠에서 활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 SOOP은 실시간 음성 인식(STT)과 AI 번역 기술을 기반으로 한 AI 자막 기능을 통해 이용자의 콘텐츠 접근성과 시청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SOOP AI 자막은 방송 음성을 텍스트로 변환하고 다양한 언어의 자막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라이브 스트리밍은 빠른 발화 속도와 현장 소음, 게임 사운드 등 변수가 많은 환경이어서 정확한 음성 인식과 번역이 중요하다. SOOP은 서버 기반 음성 인식 기술과 AI 번역 기술을 활용해 실시간 자막과 번역을 제공하고 있다. AI 자막은 스포츠·e스포츠 중계와 토크 방송 등 실시간 정보 전달이 중요한 콘텐츠에서 주로 활용되고 있다. 경기 상황과 해설은 물론 선수명, 전술 용어 등 음성만으로 놓치기 쉬운 정보도 자막으로 확인할 수 있다. AI 번역 기능을 이용하면 원하는 언어로 자막을 볼 수 있어 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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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그룹 희망나눔재단, '2026 K-AI 콘텐츠 공모전' 개최
KT그룹 희망나눔재단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전국민 AI 경진대회'와 연계해 '2026 K-AI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모두를 위한 AI, 함께 만드는 더 나은 내일'을 슬로건으로 올바른 AI(인공지능) 활용 문화를 조성하고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AI 활용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과기정통부가 주관하는 전국민 AI 경진대회와 연계해 AI 윤리와 AI 리터러시 확산에 힘을 보탠다. 공모전 접수는 다음달 1일부터 15일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초등학생부터 일반인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콘텐츠 부문과 솔루션 부문으로 나눠 운영된다. 콘텐츠 부문은 '안전하고 올바른 AI 사용과 AI와 공존하는 미래 사회의 모습'을 주제로 한다. 초등부는 포스터, 중·고등부는 생성형 AI 이미지, 대학·일반부는 생성형 AI 영상 작품을 제출하면 된다. 올해 신설된 솔루션 부문은 '일상의 문제 해결을 위한 AI 솔루션'을 주제로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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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든 AI 서비스가 카톡 속으로" 카카오, 'AGENTIC PLAYER 10' 전격 개최
카카오가 에이전틱 AI 생태계 활성화와 창의적인 AI 서비스 발굴을 위해 'AGENTIC PLAYER 10'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카카오의 MCP(Model Context Protocol) 기반 개방형 플랫폼 'PlayMCP'를 활용해 다양한 AI 서비스와 도구를 개발하는 경진대회다. 참가자들은 직접 개발한 MCP 서버를 등록할 수 있으며 본선 진출 시에는 카카오 내·외부의 다양한 서비스와 연동되는 AI 에이전트 서비스인 '카카오툴즈'를 통해 카카오톡 이용자들에게 직접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12월 진행한 MCP 개발 공모전 'MCP Player 10'의 후속 프로그램으로 카카오의 AI 기술과 플랫폼을 기반으로 실용적이고 혁신적인 개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후원이 더해져 대회 규모와 혜택도 확대됐다. AI 서비스 개발에 관심 있는 개인 개발자, 스타트업, 대학생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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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분리 시대 바뀐다"…한싹, N2SF 대응 차세대 망연계 솔루션 출시
한싹이 국가망보안체계(N2SF) 전환에 대응하는 차세대 망연계 솔루션을 출시했다. 기존 망분리 중심 보안 체계가 데이터 중요도와 업무 환경에 따른 통제 방식으로 바뀌는 가운데, 공공·금융·국방 등 주요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 한싹은 망간자료전송 솔루션 '시큐어게이트 V4.0'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시큐어게이트 V4.0은 제로 트러스트 원칙과 생성형 AI, 클라우드 대응 기술을 결합한 차세대 망연계 플랫폼이다. 보안 영역과 비보안 영역 사이에서 자료 전송, 실시간 스트림 연계, 메일 연계, 간접연동 등을 지원한다. 관리자 승인과 보안 정책 기반 전송 통제를 통해 내부자료 유출과 외부 위협 유입을 막는 역할을 한다. 이 제품은 국가정보원 보안기능확인서와 1등급 검증필 암호모듈, GS인증 1등급을 획득했다. 최근 정부는 국가 사이버보안 기본지침을 통해 N2SF를 신설하고 기존 획일적 망분리 의무를 삭제하는 방향으로 보안 체계를 전환하고 있다. 이에 따라 보안 시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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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가 직접 찾아갑니다" 네이버, 중소기업·소상공인 '개인정보보호 컨설팅' 모집
네이버(NAVER)가 개인정보보호 전문 인력 부족으로 고충을 겪는 중소기업, 소상공인, 파트너사를 직접 찾아가는 컨설팅 및 교육 프로그램 참가기업을 이달 19일까지 네이버 개인정보보호 블로그에서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수립, 개인정보 사고 사전 예방을 위한 교육을 지원하는 활동으로 2024년 '무료 개인정보보호 컨설팅'부터 시작했다. 비즈니스 현장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한 △1대1 상담 프로그램 △임직원, 담당자의 개인정보보호 인식, 실무 역량을 높일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 등 매년 지원 대상과 방식을 다각화하며 운영하고 있다. 올해 모집하는 '컨설팅 및 교육 프로그램'은 전문가가 직접 찾아가는 현장 방문형 지원 프로그램으로 개인정보보호 실무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 소상공인에게 개인정보 처리 현황, 법령 준수 여부 확인, 개선사항 도출 등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네이버는 올해 공정거래 협약사를 대상으로 생성형 AI툴 활용 시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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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포모사그룹, KAIST에 5년간 170억 투입…동물실험 대체 플랫폼 개발
대만 포모사그룹이 KAIST(카이스트)에 5년간 약 170억원 규모의 연구비를 지원해 오가노이드(인공장기) 기반 신약 개발 플랫폼을 개발한다. 카이스트는 16일 카이스트 메타융합관에서 대만 포모사그룹과 공동으로 '카이스트-포모사 바이오 연구센터'의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왕뤠이위 포모사그룹 회장을 비롯해 대만 장경대, 장경기념병원 교수진이 참석했다. 연구센터는 지난해 체결한 카이스트-포모사 바이오메디컬 협력 협약의 후속 사업이다. 포모사그룹은 5년간 약 170억원 연구비를 카이스트에 투자할 예정이다. 이를 기반으로 오가노이드 기반 차세대 동물대체시험법 플랫폼을 개발하고 글로벌 사업화를 추진한다. 특히 신약 개발 과정에서 발생하는 '죽음의 계곡'(데스밸리)을 해결한다는 목표다. 동물실험에서 우수한 결과를 보여 인간 대상 임상으로 넘어가더라도 결국 약 90%가 실패하는 신약 개발의 난제를 극복하기 위해 오가노이드를 도입한다. 동물이 아닌 인공장기를 통해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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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콘텐츠는 왜 통했나…넷플릭스, 성공 비결 공개한다
넷플릭스가 부산에서 열리는 '2026 코리아국제스트리밍페스티벌(KISF)'에 참가해 K-콘텐츠의 글로벌 성공 비결과 제작 노하우를 공유한다. 넷플릭스는 오는 20일 부산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콘텐츠의 경계를 넘다'를 주제로 특별 초청 강연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부산광역시가 주최하는 코리아국제스트리밍페스티벌은 스트리밍 산업의 현재를 조망하고 미래 방향성을 제시하는 행사다. 넷플릭스는 이번 강연에서 한국 VFX(특수시각효과) 업계와 협력해 콘텐츠 완성도를 높여온 경험과 K-콘텐츠의 글로벌 경쟁력을 소개할 예정이다. 첫 번째 세션은 넷플릭스 VFX팀 김찬진 매니저가 맡는다. 김 매니저는 'Beyond Reality(비욘드 리얼리티): 넷플릭스가 세상을 시각화하는 법'을 주제로 사전 제작부터 후반 작업까지 콘텐츠 제작 전 과정에서 VFX가 활용되는 방식을 설명한다. 그는 '경성크리처', '스위트홈', '다 이루어질지니', '대홍수' 등 고난도 VFX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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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는 상권·뜨는 상권, SKT가 알려줄게"…소상공인 위한 민관 데이터 연합 구축
SK텔레콤은 서울신용보증재단, KB국민은행, KB국민카드와 민관 데이터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토대로 상권을 정밀하게 분석해 소상공인 지원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4개 기관은 전날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데이터 교류 및 공동 연구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2021년부터 SKT, 서울신용보증재단, KB국민카드가 데이터 협력을 이어왔는데 이번에 KB국민은행도 합류했다. 이번 협력으로 △유동인구(SKT) △가맹점 매출(KB국민카드) △상권활성화지수 및 점포 이력(서울신용보증재단) △여·수신(KB국민은행) 데이터를 융합해 지역별 상권 변화와 자금 수요를 보다 정교하게 분석할 수 있게 됐다. 4개 기관은 이번 협력을 정책·금융·상권 분석을 연결하는 새로운 형태의 민관 데이터 협력 모델이자 ESG 실천 사례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협약식에서는 각 기관이 보유한 데이터를 활용해 실제 서울시 소재 특정 상권을 분석·진단한 결과가 소개됐다. 가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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엡손, 프로젝터 세계 시장 25년 연속 1위…점유율 53.4% 역대 최고
엡손이 전 세계 프로젝터 시장에서 역대 최고 점유율을 기록하며 25년 연속 세계 판매 1위에 올랐다. 국내에서는 스크린 파크골프, 4K 가정용 프로젝터, 미디어아트 전시 등 신규 수요를 중심으로 시장 확대에 나선다. 세이코엡손은 2025년 회계연도 기준 500루멘 이상 프로젝터 제품군에서 전 세계 시장 점유율 53.4%를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영국 시장조사기관 퓨처소스 컨설팅 집계 기준으로, 엡손은 25년 연속 세계 판매 1위를 유지했다. 이번 점유율은 지난해 기록한 역대 최고치 53.1%를 넘어선 수치다. 엡손은 독자적인 3LCD 원천기술을 기반으로 홈, 비즈니스, 고광량 프로젝터 시장 전반에서 제품군을 확대한 것이 성장세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국내 시장에서도 1위 자리를 지켰다. 엡손은 국내 프로젝터 시장에서 전년 39%보다 6%포인트 상승한 45%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한국엡손은 앞으로 급성장 중인 스크린 파크골프 시장 전용 솔루션, 고화질 대화면 수요에 대응한 4K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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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언스 EDR 솔루션, 글로벌 인증 획득…"국내 기업 유일"
지니언스가 엔드포인트 탐지·대응(EDR) 솔루션으로 글로벌 보안 제품 성능 평가 인증을 획득했다. AI 기반 위협 분석과 통합 보안 역량을 앞세워 해외 엔드포인트 보안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 지니언스는 글로벌 보안 제품 성능 평가 기관 AV-Comparatives가 실시한 '2026 EDR 탐지 검증 테스트'에서 최종 인증을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테스트는 최신 공격 트렌드를 반영한 총 14단계의 가상 해킹 공격을 보안 프로그램이 얼마나 정확하게 탐지하고 추적하는지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인증 획득을 위해서는 전체 공격 체인 중 3분의 2 이상 단계에서 연속적인 탐지 가시성을 입증해야 한다. 서로 다른 인프라에서 발생한 이벤트를 연계해 공격 맥락을 파악하는 역량도 평가 대상이다. 오탐 통제 능력도 검증됐다. 정상적인 시스템 관리 행위를 위협으로 잘못 판단하는 5가지 오탐 시나리오에서 경고 발생을 3개 이하 시나리오로 제한해야 최종 인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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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안경이 초당 48조회 연산...퀄컴, 차세대 'XR플랫폼' 공개
퀄컴이 차세대 XR(확장현실) 플랫폼과 스마트 글래스 개발 지원 프로그램을 동시에 공개하며 AI(인공지능) 기반 웨어러블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퀄컴 테크날러지스는 17일 미국 캘리포니아 롱비치에서 열린 증강현실 세계 엑스포(AWE 2026)에서 차세대 XR 플랫폼 'Snapdragon Reality Elite(스냅드래곤 리얼리티 엘리트)'와 퍼스널 AI 기기 개발 프로그램 '스냅드래곤 START'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스냅드래곤 리얼리티 엘리트는 고성능 혼합현실(MR) 헤드셋과 스마트 글래스용으로 설계된 플랫폼이다. 생성형 AI 기능과 공간 컴퓨팅 성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 플랫폼은 최대 48TOPS(초당 48조회 연산)의 온디바이스 AI 성능을 제공한다. LLM(대규모언어모델)과 LVM(대규모비전모델)을 지원해 실시간 객체 생성, AI 에이전트 기반 상호작용, 사실적인 아바타 구현 등을 가능하게 한다. 성능도 크게 향상됐다. 기존 '스냅드래곤 XR2+ 2세대'와 비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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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미세공정 확산에…엡손 '정밀 제어' 기술 주목
한국엡손이 산업용 로봇과 마이크로디바이스 사업을 중심으로 정밀 기술 역량을 확대한다. 반도체, 디스플레이, 자동차, 가전 등 산업 전반에서 나노미터 단위 공정과 고정밀 제어 수요가 커지면서 엡손이 축적해온 정밀 위치 제어, 진동 제어, 센싱 기술의 활용 범위도 넓어지는 모습이다. 엡손의 산업용 로봇은 미세 조립, 전자부품 생산, 반도체 후공정 등 정밀 작업 환경에서 활용된다. 반복 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차 누적을 최소화하도록 설계돼 생산 공정의 품질 안정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데 쓰인다. AI 자동화와 스마트팩토리 확산도 정밀 로봇 수요를 키우는 요인이다. 제조 공정이 복잡해질수록 로봇의 반복 정밀도와 위치 제어 능력이 중요해지기 때문이다. 엡손은 모션 제어 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정밀 자동화를 지원하고 있다. 정밀 기술은 마이크로디바이스 분야에도 적용된다. 엡손은 쿼츠 기반 기술을 활용해 크리스탈 디바이스와 센서를 개발하고 있다. 이들 제품은 통신기기,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