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191,600원 ▲19,400 +11.27%)가 '갤럭시 S26' 시리즈 출시를 앞두고 인기 게임 테마와 액세서리 등을 선보이며 10~30대 모바일 게임 이용자 공략에 나섰다.
삼성전자는 오는 6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갤럭시 S26 시리즈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갤럭시 스토어 인기 게임 8종으로 제작한 스페셜 '갤럭시 테마'를 증정한다고 5일 밝혔다.
대상 게임은 △원신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붕괴:스타레일 △명조:워더링 웨이브 △명일방주:엔드필드 △세븐나이츠 리버스 △쿠키런:오븐스매시 △메이플스토리 등이다.
'갤럭시 테마'는 잠금화면, 배경화면, 아이콘 등을 패키지로 꾸밀 수 있는 갤럭시 전용 커스터마이징 기능이다. 이번 스페셜 테마는 각 게임의 캐릭터·세계관·핵심 주제 등을 활용한 잠금화면, 배경화면, 앱 아이콘 등으로 구성됐다. 갤럭시 스토어 앱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갤럭시 S26 울트라'는 갤럭시 전용 프로세서를 탑재해 전작 대비 NPU(신경망처리장치) 성능은 39%, CPU(중앙처리장치)와 GPU(그래픽처리장치) 성능은 각각 최대 19%, 24% 개선됐다. 또 열 관리 기능 '베이퍼 챔버'를 새로운 구조로 설계해 안정적이고 쾌적한 게임 환경을 조성했다.
이외에도 삼성전자는 △명조:워더링 웨이브 △붕괴: 스타레일 △마비노기 모바일 등 3개 게임과 협업해 모바일 케이스 등 악세서리를 제작할 계획이다.
오프라인 행사도 진행된다. 삼성전자는 서울 마포구 삼성스토어 홍대에서 운영중인 갤럭시 스튜디오에서 게임을 테마로 이벤트를 진행한다. 현장에 비치된 NFC(근거리 무선통신) 카드를 태그하면 스페셜 테마를 다운 받을 수 있다.
또 서울 마포구 '호요버스 원신 카페 인 서울', 서울 성동구 '크래프톤 펍지 성수', 서울 강남구 '메이플 아지트' 등 게임사가 운영하는 오프라인 공간에 체험존을 운영하는 등 접점을 확대했다.
정호진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은 "게임 이용자들이 갤럭시 S26 시리즈를 색다른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게임사와의 협업을 적극 확대 중"이라며 "앞으로도 10~30대 고객이 좋아하는 인기 게임과 협업해 차별화된 게임 마케팅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