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미국과 이란 간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전장의 양상이 빠르게 바뀌고 있다. 특히 드론(무인기)이 핵심 전력으로 부상하면서, 과거의 대규모 병력·장비 중심 전쟁에서 '저비용·고효율' 기술전으로 무게 중심이 이동하는 모습이다. 최근 중동 지역에서 벌어진 미국과 이란 군사 충돌에서는 드론이 정찰과 타격, 심지어 심리전까지 수행하며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과거 공군 전력이나 미사일 체계가 담당하던 역할을 소형 무인기가 대체하면서, 전장의 진입 장벽 자체를 낮추고 있다. 드론이 주목받는 가장 큰 이유는 이른바 가성비(가격 대비 효과) 때문이다. 수천억 원에 달하는 전투기나 미사일과 달리,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제작·운용이 가능하면서도 목표 타격 정확도는 상당한 수준이다. 특히 이란의 자폭 드론 '샤헤드-136'은 고성능 폭약을 탑재한 채 하늘을 낮게 날며 적진으로 침투해, 목표 지점에 이르면 자폭하는 방식이다. 앞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러시아가 폭격에 사용해 악명을 떨쳤던 모델로, 가격이 3000만원 수준에 불과하다. ※풀 영상은 유튜브 '채널M-MT리포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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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알파키', 업무자동화 기능으로 계정 관리 효율↑
LG유플러스는 통합 계정관리 솔루션 '알파키'(AlphaKey)에 워크플로우 스튜디오를 비롯한 신규 기능을 추가한다고 21일 밝혔다. 알파키는 직원의 신원과 인사 정보를 기반으로 업무용 계정과 접근 권한을 자동으로 관리하는 LG유플러스의 ID 관리 서비스(IDaaS)다. 양자내성암호와 동형암호 기술을 적용해 보안을 강화했다. 입·퇴사자 정보에 따라 권한을 자동 부여·회수해 관리 효율을 높인다. 해외 IDaaS 솔루션들이 기능별로 세분화된 복잡한 요금제를 운영하는 것과 달리, 알파키는 단일 요금제로 싱글 사인온(SSO), 다중 인증(MFA), 계정 생명주기 관리, 감사리포트 등 핵심 기능을 모두 제공한다. 알파키의 기본 기능만으로도 기업의 계정 전반을 관리할 수 있고, 고객사의 운영 효율성과 보안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다. 이번에 추가된 워크플로우 스튜디오, 모바일 기기 관리 시스템(MDM) 연동, API 연동 기능은 기업의 IT 운영을 '자동화·보안·통합 관리' 방식으로 전환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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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家 임당장학문화재단, 카이스트에 5억원 '쾌척'
임당장학문화재단이 우주 연구를 위해 KAIST(카이스트)에 5억원을 기부했다. 21일 카이스트는 임당장학문화재단에서 5억원의 기부금을 받아 대전 본원 내 인공위성연구소 '정몽헌우리별연구동'의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임당장학문화재단은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의 모친인 김문희 전 이사장이 설립한 비영리 장학재단이다. 정지이 현대무벡스 전무가 이사장이다. 3대에 걸쳐 교육, 문화, 예술, 체육 진흥과 인재 양성을 위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카이스트 인공위성연구소는 1989년 설립된 국내 최초 대학 내 우주 연구 전담 조직이다. 우리나라 우주개발의 출발을 알린 인공위성 '우리별 1호'를 시작으로 차세대 소형위성, 초소형군집위성 등 다양한 국내 독자 위성 개발을 주도했다. 인공위성연구소가 자리한 정몽헌우리별연구동에는 약 80명의 연구원이 상주하지만, 엘리베이터가 설치돼 있지 않아 각종 연구 장비를 운반하기 불편하고 이동 취약계층의 접근성도 부족했다. 카이스트는 이번 기부금을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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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진 네이버 의장, 사우디서 스테이블코인·AI 인프라 협력 논의
이해진 네이버(NAVER) 창업자 겸 이사회 의장이 사우디아라비아를 찾아 네이버의 중동 공략을 가속화했다. 기존 스마트시티를 넘어 디지털 금융 인프라까지 논의를 확대했다. 21일 네이버와 사우디 국영 통신 SPA에 보도에 따르면 이해진 네이버 의장은 지난 18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규모의 건설·건축·프롭테크·부동산 전시회 '시티스케이프 글로벌 2025(Cityscape Global 2025)'에서 참여해 마지드 알호가일 사우디 지방자치주택부 장관을 만났다. 시티스케이프는 건설, 건축, 부동산 분야 세계 최대 규모 전시회다. 이 의장은 이 자리에서 알호가일 장관과 만나 부동산 투자·경제와 연계된 디지털 사업 분야 협업에 대해 논의했다. SPA는 구체적으로 스테이블코인, 데이터센터 개발 등을 언급했다. 알호가일 장관은 앞서 2022년 경기 성남 네이버 1784사옥을 찾아 디지털 트윈, 로봇, AI 등 네이버의 대표 기술을 체험하며 네이버와 인연을 맺기도 했다. 이 의장은 올해 이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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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난 잔치… 출시 하루만에 고개 숙인 '아이온2'
"서버에 접속이 계속 안된다." 엔씨소프트(이하 엔씨)가 올해 최대 기대작 '아이온2'를 출시한 지 하루 만에 고개를 숙였다. CBT(비공개베타테스트)를 충분히 거쳤고 캐릭터 설정 이벤트에 많은 게이머가 모이는 등 사전흥행까지 성공했는데 막상 뚜껑을 열자 접속장애 등 초보적 실수가 한꺼번에 터졌다. 20일 IT(정보기술)업계에 따르면 '아이온2' 공식 커뮤니티와 게임 전문 유튜브채널 등에는 "캐릭터 생성부터 불가능해 게임을 할 수 없다" "던전에만 들어가면 조작이 안돼 퀘스트를 완료할 수 없다" 등의 불만글이 쇄도한다. 엔씨 주가는 '아이온2' 출시 당일인 전날(19일) 15%대 급락했고 이날도 2%대 하락하며 다시 18만원대로 주저앉았다. '아이온2'는 출시 직후 접속장애가 발생했다. 서버를 증설했다고 홍보했지만 대기열이 빠르게 3만명까지 늘어나더니 결국 장애를 일으켰다. 사전생성한 닉네임으로 게임접속도 불가했고 사전설명과 달리 전투능력에 영향을 주는 아이템을 유료로 팔아 논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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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위 "KT 법대로 할 것…개인정보보호법 위반 여부 검토"
이정렬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이 KT 무단 소액결제 사건 관련 "조사를 진행 중"이라며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협업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2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히며 "연결되는 부분도 있고 기관 역할 분담도 있어서 긴밀하게 협의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최선을 다해서 조사하고 법이 정한 대로 처리하겠다"라며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여부를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조사 결과 발표 시기에 대해선 "지난번 SK텔레콤 조사에 전력을 투입했고 11명 내외를 투입했다"라며 "총 조사관 인력 중 핵심 인력을 다 투입해서 했다. KT는 들여다볼 데가 더 있다. 진행 중인 사안이고 과기부 합동조사단에서 발표한 내용을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연내는 장담하기 어렵다"라며 "진행 중이니 지켜봐 달라"고 했다. 개인정보위는 지난 10월 KT로부터 개인정보 유출 신고를 추가로 접수했다. 소액결제 피해 내역 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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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지에이웍스 픽스타입, 글로벌 브랜드 AI광고 40여건 제작
아이지에이웍스가 자사 AI(인공지능) 크리에이티브 솔루션 '픽스타입(Fixtype)'이 출시 10개월 만에 글로벌 주요 브랜드의 실제 광고 제작에 활용되는 등 AI 광고의 상업적 적용이 본격화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출시된 픽스타입은 40여 개 브랜드 캠페인을 제작했으며, 100% AI 광고를 TV에 방영했다. 방송광고는 브랜드 내부 검수와 매체 심사를 모두 충족해야 하며, 영상 전반의 톤과 품질이 일정하게 유지되는 수준의 완성도가 필수적이다. 상용 기준을 충족하기 위해서는 컷마다 품질 편차 없이 안정적으로 결과물을 재현할 수 있는 제작 구조가 필요해, 단순 생성 영상이나 짧은 합성 수준으로는 도달하기 어렵다. 최근 시장에는 50만원대 저가형 AI 영상 제작 서비스가 다수 등장하며 관심이 높아지고 있지만, 자동 생성형 영상은 제품 디테일의 정확성, 장면 간 연속성, 브랜드 가이드 준수 등 상업 광고의 필수 요건을 충족하는 데 한계가 있다. 반면 픽스타입은 처음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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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최대 7조' 배상안 거부…"신뢰 회복 조치 이어갈 것"(상보)
SK텔레콤이 "개인정보 유출 가입자에 1인당 30만원을 배상하라"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분쟁조정위원회(분조위) 조정안을 받아들이지 않겠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SKT는 이날 오후 5시37분경 분조위에 조정안 불수락 의사를 서면 제출했다. 이에 따라 분조위 조정안은 '불성립'으로 사건이 종결된다. 신청인이 피해구제를 원한다면 법원에 별도의 민사소송을 제기해야 한다. SKT는 "분조위의 결정을 존중하나, 사고 이후 회사가 취한 선제적 보상 및 재발방지 조치가 조정안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아 조정안을 수용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며 "앞으로 고객 신뢰 회복과 추가 피해 예방을 위한 조치는 계속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1인당 30만원씩 '최대 7조'…"기업 감당 못해" ━앞서 SKT 가입자 3998명은 개인정보 유출 피해를 배상해달라며 분조위에 분쟁조정 신청을 했다. 분조위는 지난 3일 "유출 정보 악용으로 인한 휴대폰 복제 피해 불안과 유심 교체 과정에서 겪은 혼란과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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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PBS 단계적 종료…후속책 어떻게? 연구자 머리 맞댔다
정부가 내년 추진하는 임무 중심형 대형 사업 '전략연구사업'이 졸속 행정의 결과물이라는 비판이 나왔다. 20일 국회에서 '과학기술강국 대한민국의 미래, 출연연 현장 연구자가 말한다' 토론회가 열렸다. 이해민 조국혁신당 의원·전국과학기술연구전문노동조합 주도로 열린 해당 토론회는 정부가 준비 중인 '연구과제중심제도'(PBS) 후속 대책과 관련해 현장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PBS는 출연연 연구자가 외부 과제를 수탁받아 인건비를 충당하도록 한 제도다. 연구의 본질과 상관없는 무분별한 수주 경쟁을 부추긴다는 비판 속 내년 단계적 폐지된다. 정부는 PBS를 대체하기 위해 내년 종료되는 정부 수탁 과제의 예산 약 4700억원을 '전략연구사업'으로 전환키로 했다. 전략연구사업은 각 출연연에 국가 임무에 맞는 대형과제를 부여하는 형태다. 출연연 지원 기관인 NST(국가과학기술연구회)가 올 초 각 출연연에서 사업안을 받아 선정했다. 이날 토론회에 참가한 연구자들은 전략연구사업을 두고 졸속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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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7조' 배상안 거부 가닥…SKT '개인정보 유출' 법정 가나
SK텔레콤이 "개인정보 유출 가입자에 1인당 30만원을 배상하라"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분쟁조정위원회(분조위) 조정안을 받아들이지 않기로 내부 방침을 정했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이날 자정 전까지 분조위에 조정안 불수락 의사를 서면 제출할 예정이다. 분조위 조정이 성립되면 재판상 화해와 동일한 효력을 갖지만, 한쪽이라도 거부하면 '조정 불성립'으로 사건이 종결된다. 신청인이 피해구제를 원한다면 법원에 별도의 민사소송을 제기해야 한다. 앞서 SKT 가입자 3998명은 개인정보 유출 피해를 배상해달라며 분조위에 분쟁조정 신청을 했다. 분조위는 지난 3일 "유출 정보 악용으로 인한 휴대폰 복제 피해 불안과 유심 교체 과정에서 겪은 혼란과 불편에 대해 정신적 손해를 인정해야 한다"며 신청인들에게 각 30만원의 손해배상금을 지급하고 개인정보보호조치를 강화하라고 권고했다. 업계에선 SKT의 불수락은 예견된 결과라고 본다. SKT가 이번 조정안을 받아들이면 2300만명 전 가입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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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진이형, 이럴 거야"…부활 꿈꾼 엔씨, '아이온2' 출시에 고개 숙였다
"서버에 접속이 계속 안 된다" "캐릭터 생성부터 불가능" 엔씨소프트(이하 엔씨)가 올해 최대 기대작 '아이온2'를 출시한 지 하루 만에 고개를 숙였다. CBT(비공개베타테스트)를 충분히 거쳤고 사전 캐릭터 설정 이벤트에 많은 게이머가 모이는 등 사전 흥행에까지 성공했는데, 막상 뚜껑을 열자 접속 장애 등 초보적인 실수가 한꺼번에 터졌다. 시장도 실망감을 표출하고 있다. 20일 IT(정보기술) 업계에 따르면 '아이온2' 공식 커뮤니티와 게임 전문 유튜브 채널 등에는 "캐릭터 생성부터 불가능해 게임을 할 수가 없다", "던전에만 들어가면 조작이 안 돼 퀘스트를 완료할 수가 없다" 등의 불만 글이 쇄도한다. 엔씨 주가는 '아이온2' 출시 당일인 전날(19일) 15%대 급락했고, 이날도 2%대 하락하며 다시 18만원대로 주저앉았다. '아이온2'는 출시 직후 접속 장애가 발생했다. 서버를 증설했다고 홍보했지만, 대기열이 빠르게 3만명까지 늘어나더니 결국 장애를 일으켰다. 사전 생성한 닉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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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탭' 안 돌아왔지만 이 기능은 변했다…성난 유저 달래는 카카오
카카오가 카카오톡 메시지 기능 개선으로 사용자 달래기에 나섰다. 피드형 친구탭 도입, 숏폼 제공 등 대규모 개편 이후 부정적인 반응이 이어지자, 본질적인 메시징 기능을 강화하고 나섰다. 20일 IT(정보기술)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최근 '쓰는이에 집중, 쓰기좋게 맞춤'이라는 슬로건 아래 카카오톡 메시징 기능을 대거 개선했다. 지난 18일에는 알림음 없이 메시지를 보낼 수 있는 '조용히 보내기' 기능을 추가하고 '즐겨찾기'만 모아볼 수 있는 채팅방 폴더를 추가했다. 또 메시지 입력창에서 보낼 링크의 정보를 미리 확인하고, 카나나 AI(인공지능)로 톡클라우드에 보관된 사진을 인물 별로 모아볼 수 있는 기능도 추가했다. 이 밖에 밀린 톡을 한 번에 요약하고 오픈채팅에 입장하지 않아도 게시글을 볼 수 있도록 하는 등 사용자 편의를 높였다. 카카오의 이같은 변화는 최근 대규모 업데이트에 대한 사용자 불만을 달래는 차원이다. 지난 9월 업데이트 당시 카카오는 사용자 체류시간을 늘리기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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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AI CIC' 조직개편 마무리…일부 지방발령 불만 목소리도
SK텔레콤이 AI CIC(인공지능 사내독립기업) 조직개편을 마무리하고 '돈 버는 AI' 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설 채비를 갖췄다. 다만 이 과정에서 일부 직원들을 MNO(통신) CIC로 발령 내며 지역 대리점의 AX(인공지능 전환) 업무를 맡겨 불만의 목소리도 터져 나온다. 20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SKT AI CIC는 최근 팀장·팀원 인사를 마무리했다. MNO CIC보다 약 한 달 빨리 출범한 만큼 조직개편을 일찍 마친 것이다. 정석근, 유경상 공동 CIC장이 이끄는 AI CIC는 △에이닷을 중심으로 한 'B2C AI' △인더스트리얼·피지컬 AI 와 AI 클라우드, 데이터플랫폼 사업을 추진하는 'B2B AI' △메시징·인증·페이먼트를 담당하는 '디지털플랫폼' △데이터센터 사업을 총괄하는 AI DC(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사업을 중심으로 재편했다. 기술 영역도 플랫폼과 AI 모델에 집중해 실질적으로 사업을 지원한다. 특히 팀 단위 조직은 수시로 이합집산이 가능한 프로젝트 형태로 구성해 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