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윈장이 30일 경기 과천시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취임 100일 기자 간담회'에서 월드컵 중계권 협상에 관해 "장기적 관점의 논의를 시작했다"면서도 "여전히 전망이 밝진 않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이날 지상파 3사·JTBC 사장 등과 중계권 협상에 관한 간담회를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김 위원장은 이날 "JTBC가 보유한 2032년까지의 중계권 전체를 새 조건으로 공동 중계하는 논의를 시작했다"면서도 "비관적인 상황 속에서도 희망의 씨앗을 심은 의미 있는 만남이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는 "보편적 시청권은 시장에만 맡겨서는 안 되는 공적 과제라는 점을 강조했다"며 "단순히 '이 중계로 발생하는 손해'라는 경제적 이유만 가지고 논의하기보다는 모든 당사자가 공적 책임과 연대적 가치라는 토대 위에서 논의해달라고 당부드렸다"고 설명했다. 이날 오전 진행된 협상에서는 별다른 성과가 없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지상파 관계자는 "이날 오전 서울 시내 모처에서 가진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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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국내 정보보호 산업 매출 18.5조…전년比 11%↑
지난해 국내 정보보호 산업 매출이 약 18조5945억원으로 전년 대비 10.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보보안(7조1244억원)과 물리보안(11조4701억원) 매출은 각각 전년보다 15.9%, 7.3% 늘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는 6일 이같은 내용의 '2025 정보보호산업 실태조사'를 발표했다. 국내 정보보호 기업은 1780개사로 전년 보다 약 4.2% 증가했다. 이중 정보보안 기업은 876개사, 물리보안 기업은 904개사로 나타났다. 정보보안 분야는 공통인프라 보안 솔루션(37.3%), 엔드포인트보안 솔루션 부문(35.2%)이 성장세를 나타냈다. 물리보안 분야에선 보안용 카메라가 전년 대비 8.9%, 보안장비 부품이 143.1% 증가했다. 지난해 국내 정보보호 산업 전체 수출액은 약 1조8722억 원으로 전년 대비 11.4% 증가했다. 물리보안은 14.1% 증가한 반면 정보보안은 15.9% 감소했다. 정보보보안 분야는 글로벌 빅테크 기업의 클라우드보안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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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보호 공시한 통신·플랫폼 기업, 절반이 실제와 달라"
정보보호 투자·인력 등을 공시한 통신·플랫폼 기업 중 절반 이상이 공시내용과 실제가 달라 수정공시 대상이 됐다. 6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2025년도 정보보호 공시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검증한 결과, 대상기업 40개 중 21개가 수정공시 대상이 됐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와 KISA는 국민 생활과 밀접한 통신·플랫폼 분야 40개 기업을 대상으로 지난 8~11월 3개월간 검증을 실시했다. 특히 정보보호 투자 및 인력 현황 등 기업이 공시한 항목을 중심으로 실제 현황과 일치 여부를 면밀히 살폈다. 회계·감리 등 전문성을 갖춘 공시 검증단의 검증 결과를 정보보호 공시 심의위원회가 종합 심의하는 구조다. 심의위는 정보보호 투자액, 인력 현황 등 주요 항목에서 오차율이 5% 이상 차이 날 경우 수정공시 대상으로 지정했다. 여기에 포함된 기업은 오는 14일까지 정보보호 공시 종합 포털에 사유서와 수정공시를 제출해야 한다. 수정공시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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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AI는 더 이상 연구 영역 아냐…산업과 일상 전반으로 확장해야"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는 6일 오전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팀네이버 통합 콘퍼런스 단25에서 "AI는 더 이상 연구의 영역이 아니라 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기술 인프라"라며 "우리의 데이터와 인프라, 기술로 산업의 AI 전환을 현실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네이버클라우드는 그동안 축적한 풀스택 AI 역량을 기반으로 AI 자립을 넘어 산업 중심으로 확장되는 '소버린 AI 2.0'의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소버린 AI 2.0'은 AI를 산업과 일상 전반으로 확장해 국가 경쟁력을 높이는 개념이다. 네이버는 2023년 세계 최초 비영어권 LLM(거대언어모델) '하이퍼클로바X'를 선보인 이후 경량 모델, 추론 모델, 오픈소스 모델을 잇달아 공개했다. 네이버클라우드는 '하이퍼클로바X'를 진화시켜 클라우드용 대형 모델부터 피지컬 AI용 경량 모델까지 산업별 AI 혁신에 필요한 다양한 라인업을 제공할 계획이다. 네이버클라우드는 텍스트를 넘어 음성·이미지·지도·센서 등 멀티모달 인식과 생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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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콩스튜디오와 퍼블리싱 계약…'프로젝트 옥토퍼스' 기대
넷마블이 글로벌 게임 개발사 콩스튜디오와 신작 게임 '프로젝트 옥토퍼스'의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조인식은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넷마블 지타워 사옥에서 지난 5일 진행됐으며 김병규 넷마블 대표, 석광원 콩스튜디오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프로젝트 옥토퍼스'는 '가디언 테일즈'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신작으로 도트 그래픽 기반의 캐주얼 액션 로그라이크 RPG(롤플레잉게임)로 개발 중이다. 장르적 특성을 극대화해 간편한 조작으로 누구나 다양한 전투 빌드를 만들 수 있으며 '광산'을 배경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계약으로 넷마블은 '프로젝트 옥토퍼스'의 국내·외 서비스 판권을 확보했으며 축적된 퍼블리싱 노하우를 기반으로 폭넓은 마케팅과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김병규 넷마블 대표는 "콩스튜디오와의 협업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새로운 IP를 선보일 수 있게 돼 기대가 크다"며 "넷마블의 퍼블리싱 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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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코단샤 원작 '가치아쿠타' 제작위원회 참여…글로벌 경쟁력 강화
컴투스가 일본 대형 출판사 코단샤 원작의 글로벌 인기작 '가치아쿠타' 등을 비롯한 IP(지식재산권)의 애니메이션 제작위원회에 참가하고 다수 작품에 대한 게임화를 추진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컴투스는 '가치아쿠타'와 함께 코단샤 원작의 여러 애니메이션 제작위원회에 참가해 작품의 가치 확장과 글로벌 전개를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 '가치아쿠타'는 '주간 소년 매거진'에서 연재 중인 인기 만화로 독창적인 세계관과 강렬한 액션 연출로 주목받고 있으며 올해 TV 애니메이션으로 방영돼 전 세계 팬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 컴투스는 애니메이션 제작위원회에 참가해 콘텐츠의 완성도와 사업적 확장을 도모하고 원작 IP가 지닌 세계관과 매력을 다방면으로 확대하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컴투스는 전 세계에서 두꺼운 팬층을 보유한 코단샤 원작 인기 IP 신규 게임 개발 프로젝트를 다수 추진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한다. 해당 게임을 콘솔·PC·모바일 등 멀티 플랫폼으로 서비스하며 세계 시장을 다각도로 공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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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딩컴' 닌텐도 스위치 버전 글로벌 정식 출시
크래프톤은 생존 생활 시뮬레이션 게임 '딩컴'의 닌텐도 스위치 버전을 글로벌 정식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출시로 '딩컴'은 스팀에 이어 콘솔 플랫폼으로 영역을 확장하며, 언제 어디서나 자신만의 섬을 가꾸는 생활 시뮬레이션 경험을 제공한다. 닌텐도 스위치 버전은 이날 오전 9시에 전 세계 출시되었으며 실물 패키지 버전은 지역별 순차 출시될 예정이다. '딩컴' 닌텐도 스위치 버전은 원작의 따뜻한 감성과 분위기를 그대로 담아냈으며 스위치 기기에 맞춰 휴대 모드와 도킹 모드 모두에서 최적화된 조작감과 부드러운 퍼포먼스를 제공한다. UI·UX를 재구성해 휴대기기 환경에서도 쾌적하게 플레이할 수 있도록 했으며 로컬 및 온라인 멀티플레이를 통해 친구들과 함께 섬을 꾸미고 탐험하는 협동 플레이를 지원한다. 닌텐도 스위치 버전 구매 유저 전원에게는 '배틀그라운드 코스튬 세트'가 특전 아이템으로 제공된다. 해당 아이템은 게임 내 우편함을 통해 지급되며 딩컴 인게임에서 착용할 수 있다. 지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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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토파이낸셜, 3분기 영업이익 45억원…전년比 9.1%↑
헥토파이낸셜이 3분기 매출 458억원, 영업이익 45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6%, 9.1% 증가한 수치다. 헥토파이낸셜의 실적은 수익성이 높은 간편현금결제 서비스의 성장과 더불어 해외 가맹점 확대를 통한 글로벌 사업의 매출 상승이 이끌었다. 간편현금결제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33% 성장하며 8분기 만에 100억원대를 재탈환했다. 외화 정산 서비스를 이용하는 글로벌 고객사를 자체 간편현금결제 서비스 '내통장결제' 고객으로 끌어오는 선순환 고리를 만드는 전략이 주효했다. 헥토파이낸셜은 '외화 정산 서비스'를 통해 글로벌 가맹점들을 확보해 글로벌 매출 기반을 지속해서 강화하고 내통장결제, 선불대행 등 신규 서비스 중심의 수익성 구조 개선을 통해 외형 성장과 수익 안정성이라는 두 목표를 지속해서 추구할 계획이다. 헥토파이낸셜은 차세대 지급결제 수단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스테이블코인 유통 사업 등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가속화하고 있다. 지난 10월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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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토이노베이션, 3분기 영업이익 147억원…전년比 5.4%↑
헥토이노베이션이 올해 3분기 매출 956억원, 영업이익 147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9.2%, 5.4% 증가한 수치다. 헬스케어 부문이 수익성 개선으로 실적을 견인했다. 자회사 헥토헬스케어는 3분기 누적 매출 644억원을 달성하며 지난해 연간 매출(608억원) 규모를 이미 넘어섰다. 헥토헬스케어는 지난해 3분기 이후 분기 평균 13.7%의 성장률을 기록 중이다. 핀테크 부문에서는 자회사 헥토파이낸셜이 수익성 높은 간편현금결제 사업의 신규 고객사 유입 증가와 더불어 글로벌 매출 확대 및 신규 서비스를 통해 수익성 제고를 실현했다. 헥토이노베이션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주주환원 실천과 신규 성장 동력 사업화를 적극 실행 중이다. 이달 17일에는 3개년 주주환원 계획에 따라 발행주식총수의 1%에 해당하는 자기주식 13만 1246주를 소각할 예정이다. 신규 사업도 가시화되고 있다. 지난 9월 블록체인 지갑 기술 기업 '월렛원(옛 헥슬란트)' 지분 4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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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에이전트N' 공개…사용자 맥락 이해부터 실행까지 완결
최수연 네이버(NAVER) 대표는 6일 오전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팀네이버 통합 콘퍼런스 '단25(DAN25)'에서 "지난 1년간 독자적 기술력으로 주요 서비스에 AI를 접목한 결과 사용자 만족도가 증가하는 등 긍정적인 시그널을 얻었다"라며 "네이버는 그동안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검색, 광고 등 주요 서비스에 순차적으로 고도화된 에이전트를 본격 도입한다"고 말했다. 네이버는 내년 1분기 AI 쇼핑 서비스 '네이버플러스 스토어'에 쇼핑 에이전트를 출시한다. 2분기에는 AI 에이전트를 기반으로 한 'AI탭'을 선보일 예정이다. 사용자가 어떤 검색어를 입력할지 고민하지 않고 '에이전트N'과의 대화만으로 AI 에이전트가 사용자의 의도를 파악해 원하는 콘텐츠·상품·서비스로 연결하고 실제 행동까지 수행하는 게 목표다. '에이전트N'은 네이버가 서비스 전반의 데이터와 기술 인프라를 하나로 통합한 AI 서비스다. '에이전트N'은 'On-service AI'를 통해 축적된 버티컬 AI 역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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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메리츠화재와 'AI 기반 미래 금융 혁신' 공동 연구 추진
KT는 메리츠화재와 6일 KT 광화문 빌딩에서 간담회를 열고 'AI(인공지능) 기반 미래 금융 혁신'을 위한 전략적 공동 연구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KT의 AI 기술과 메리츠화재의 금융·보험 사업 데이터 역량을 결합해 AI를 통한 금융 서비스 혁신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는 산업 간 협력 사례로서 의미가 있다. 이번 간담회에서 양사는 사업에 연계 가능한 보험 및 금융 AI 모델을 개발하고, 고객 경험을 혁신할 수 있는 AI 기반 기술의 공동 연구 방향성에 대해 논의했다. 이를 통해 KT는 다양한 AX(인공지능 전환) 사업 경험과 AI와 ICT(정보통신기술)를 아우르는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금융 및 보험 분야에서 활용 가능한 성과를 창출해 K-인텔리전스 서비스의 확산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메리츠화재의 방대한 보험 관련 데이터, 업무 문서 및 약관 등의 보험상품서류들이 KT의 AI 모델 제작 노하우 및 활용 솔루션과 결합돼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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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 오픈소스 국제 표준 인증(ISO/IEC 5230) 획득
한글과컴퓨터(이하 한컴)가 글로벌 오픈소스 컴플라이언스 표준인 '오픈체인 프로젝트'의 국제 표준 인증 'ISO/IEC 5230:2020'을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오픈체인 프로젝트는 미국 리눅스 재단 주도로 시작됐다. 오픈소스 프로젝트는 기업의 오픈소스 정책, 프로세스, 전문성, 교육 등 컴플라이언스 전반을 종합 평가해 'ISO/IEC 5230:2020' 인증을 부여한다. 한컴은 체계적인 오픈소스 거버넌스 확립을 위해 전담 조직인 OSPO(Open Source Program Office)와 OSRB(Open Source Review Board)를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글로벌 오픈소스 생태계에 적극 참여하고, 사내 오픈소스 이슈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하는 지속 가능한 관리 체계를 확보했다. 이번 성과는 한컴이 제품 및 서비스 개발 과정의 오픈소스 라이선스 위험을 글로벌 표준에 맞춰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한컴의 AI 기술과 솔루션을 도입하는 고객 및 파트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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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카, '모바일 운전면허 인증' 도입…"실물 면허증 없이 이용하세요"
쏘카는 실물 운전면허증 없이도 운전 자격을 확인할 수 있는 '모바일 운전면허 인증' 기능을 도입했다고 6일 밝혔다. 그동안 쏘카는 실물 운전면허증을 촬영하고 면허 번호를 직접 입력하는 방식으로 면허 인증을 진행해왔다. 실물 면허증을 소지하고 있지 않은 이용자는 즉시 회원 등록을 못 하거나 예약이 지연되는 등의 불편을 겪었다. 쏘카 고객센터에 접수된 문의 분석 결과 면허 관련 문의의 약 37%가 인증 절차와 관련된 것으로 나타났다. 쏘카는 이러한 고객 불편을 해소하고 빠르고 간편한 비대면 인증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모바일 운전면허 인증 기능을 도입했다. 지난해 말 기준 발급자 수 400만명을 돌파한 모바일 운전면허증의 확산 추세도 고려했다. 이용자는 운전면허 등록 메뉴에서 '실물'과 '모바일' 중 모바일 면허증을 선택한 뒤, 정부의 모바일 신분증 앱을 통해 운전 자격을 인증할 수 있다. 별도의 정보 입력이나 사진 촬영 없이 1분 이내 인증이 마무리된다. 면허 승인이 완료되면 알림톡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