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중앙전파관리소(중관소)는 공공기관 사칭 보이스피싱을 차단하기 위한 '발신번호 변작방지' 조치 시정명령을 정당한 사유 없이 이행하지 않은 온세텔링크에게 등록취소 처분을 내렸다고 16일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지난해 연말부터 우체국 등 공공기관, 카드사, 택배사 등의 대표번호를 사칭한 보이스피싱 의심 신고가 30건 접수됨에 따라 지난해 12월 11일 온세텔링크를 현장 검사했다. 과기정통부는 현장검사에서 발신번호 변작방지 조치 의무 위반을 확인해 2건의 시정명령을 부과했다. 그러나 온세텔링크는 지난 3월6일이었던 이행 기한까지 시정명령을 이행하지 않았고, 과기정통부는 지난 6월23일 청문 절차를 거쳐 등록취소 처분을 확정했다. 중관소는 기존 가입자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이용자 보호조치 명령도 부과했다. 이에 온세텔링크는 지체없이 가입자에게 서비스 종료 사실을 개별 통지해야 한다. 등록 취소 원인이 된 행위를 한 사람과 대표자는 처분 후 3년간 기간통신사업자의 임원이 될 수 없다. 등록 취소 상태에서 기간통신사업을 영위할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5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최준호 중관소 소장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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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한복판에 양자컴퓨터가?…민간 1호 퀀텀-AI센터 개소
국내 양자컴퓨팅 기업 SDT가 '퀀텀-AI 하이브리드 데이터센터'를 서울 강남 도산대로에 개소했다. SDT는 4일 '퀀텀-AI 하이브리드 데이터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정진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비롯해 곽관용 서울시 정무수석, 서성일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상근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산업계에서는 MS(마이크로소프트) 코리아, LG전자, 미국 양자컴퓨팅 기업 애니온테크놀로지스 등이 참석했다. 퀀텀-AI 하이브리드 데이터센터에는 SDT가 개발한 20큐비트 풀스택 초전도체 양자컴퓨터 '크레오'(Kreo)와 엔비디아의 GPU(그래픽처리장치) 'DGX B200'이 탑재됐다. 양자컴퓨터와 고전컴퓨터를 하나의 워크플로우로 연결한 모양새다. 복잡한 데이터 전처리는 GPU가, 핵심 연산은 QPU(양자컴퓨터의 단위)가 담당한다. 데이터센터는 SDT의 양자컴 기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큐레카'를 통해 제어한다. 윤지원 SDT 대표는 "지금까지 양자컴퓨터가 과학자들의 연구 대상이었다면 오늘부터는 기업의 이익을 창출하는 비즈니스 도구로 재정의될 것"이라며 "양자컴퓨터가 먼 미래 기술이 아니라 당장 산업 난제를 해결할 현실적인 솔루션임을 빠르게 증명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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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지난해 연간 영업수익 15.4조…모바일 가입자 ↑
LG유플러스는 연결 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연간 영업수익 15조4517억원, 영업이익 8921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5. 7%, 3. 4% 증가한 수치다. 당기순이익은 같은 기간 61. 9% 증가해 5092억원을 달성했다. 영업수익이 전년 대비 5. 7% 증가했다. 모바일 가입자 및 기가인터넷 등 고가치 가입 회선 증가와 DBO 사업 진출을 통한 AI DC 성장세 강화 등이 호실적 배경이다. 영업수익에서 단말수익을 제외한 매출인 서비스수익은 12조 2633억원으로 3. 5% 증가했다. 서비스수익은 2025년 경영 가이던스인 '연결기준 서비스수익 2% 성장'을 상회했을 뿐만 아니라, 최근 4년내 최고 성장률을 기록했다. 당기순이익은 2024년 자회사 LG헬로비전에서 발생한 자산손상차손이 기저효과로 작용하며 전년 동기 대비 61. 9% 증가한 5092억원을 기록했다. EBITDA 역시 영업수익 증가에 따라 3 5892억원을 기록, 같은 기간 1. 8% 성장했다. ━타사 개인정보 침해사고 반사이익 톡톡…이동통신망 가입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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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LG유플러스, 지난해 영업이익 8921억원…전년比 3.4%↑
LG유플러스가 지난해 연결 기준으로 전년 대비 각각 5. 7%, 3. 4% 증가한 매출 15조4517억원과 영업이익 8921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공시했다. 당기순이익은 5092억원으로 전년 대비 61. 9% 증가했다. 지난해 4분기 매출은 3조848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 5%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20. 0% 증가한 1705억원이었다. 당기순이익은 80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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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헬로비전 지난해 매출 1.27조원…전년比 5.8%↑
LG헬로비전이 지난해 전년 대비 각각 5. 8%, 39. 0% 증가한 매출 1조2657억원과 영업이익 187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공시했다. 지난해 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 1% 감소한 2995억원을 기록했고 영업손실은 79억원으로 같은 기간 489. 7% 급증했다. 지난해 렌탈과 교육 사업이 매출 확대를 견인했다. 전사적 비용 효율화와 감가상각비 감소 등 고정비 부담 완화도 재무 개선으로 이어졌다. 4분기 매출이 감소한 건 교육청 단말 판매 수익 감소 등의 영향이다. 영업이익은 희망퇴직에 따른 인건비 지출 등 일회성 비용이 일시에 반영되면서 적자를 기록했다. 4분기 사업 부문별 매출은 △방송 1232억원 △통신 339억 원 △MVNO(알뜰폰) 381억원을 기록했다. △미디어·B2B(기업 간 거래)를 포함한 지역기반사업은 586억원 △렌탈은 453억원이었다. LG헬로비전은 어려운 시장 환경 속에서 내실 있는 가입자 기반을 다지는 데 집중했다. 미디어 환경 변화에 맞춰 방송상품의 경쟁력과 수익성을 강화했고 MVNO 부문에서는 합리적인 요금제를 앞세워 가입자 증가세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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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동계올림픽 앞두고 밀라노 '삼성 하우스' 개관
삼성전자가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개막을 앞두고 '삼성 하우스'를 열었다. 삼성전자는 4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팔라초 세르벨로니에서 삼성 하우스 개관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IOC TV 및 마케팅 서비스 전무이사 앤 소피 보마드, 2026 밀라노 코르티나 조직위원회 CEO 안드레아 바르니에, 삼성전자 CDO(최고디자인책임자) 마우로 포르치니 사장, 삼성전자 MX사업부 마케팅센터장 최승은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삼성 하우스는 '연결'이라는 주제로 올림픽과 함께한 기술 혁신을 소개한다. 삼성 하우스 외부는 대형 LED로 코르티나의 설산을 구현했으며 실내에는 선수와 방문객이 휴식할 수 있는 라운지 공간, 갤럭시 XR 체험, 역대 올림픽 에디션 전시, 출전 선수들의 열정과 각오를 담은 갤럭시 S25 울트라 사진전 등을 마련했다. 공간 디자인은 밀라노 올림픽 개막식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마르코 발리치가 이끄는 발리치 원더 스튜디오가 맡았다. 최승은 부사장은 "삼성 하우스는 올림픽의 중심인 선수와 커뮤니티를 연결하는 공간"이라며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고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올림픽이 지닌 가장 큰 힘인 연결의 가치를 직접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곳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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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끝났다… SKT, AI기업 도약 '날갯짓'
SK텔레콤이 이동통신기업에서 AI 기업으로 변신하고 있다. 글로벌 AI '클로드' 개발사인 앤트로픽 지분 투자에, 정부 주도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프로젝트에서 입증한 자체 기술력 덕분에 대외 이미지도 탈바꿈 중이다. 앤트로픽은 최근 자사 AI모델의 업무용 모드인 '클로드코워크'에 법률·영업·마케팅·데이터 분석업무를 자동화하는 플러그인을 추가했다고 3일(현지시간)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클로드는 계약검토, 기밀유지협약 등 문서분류, 검색, 요약, 분석 등의 업무를 자동화할 수 있다. 이에 톰슨로이터나 S&P글로벌 등 글로벌 데이터 분석업체의 역할이 축소되고 앤트로픽의 기업가치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글로벌 AI기업 앤트로픽의 활약상에 SKT의 선견지명도 재평가받는 분위기다. SKT는 2023년 앤트로픽에 1억달러(약 1400억원)를 투자해 지분 2%를 확보했다. 당시 앤트로픽의 기업가치는 50억달러 수준이었다. 현재는 3500억달러로 70배가량 뛰었다. 다만 앤트로픽이 추가투자를 받아 SKT의 지분은 지난해 상반기 기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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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만명 사전예약"…700만장 흥행 '데이브 더 다이버' 모바일 중국 출시
글로벌 누적 판매 700만장을 기록한 넥슨 '데이브 더 다이버'가오는 6일 중국에서 모바일 버전으로 출시된다. 스팀에서 시작해 플레이스테이션, 닌텐도 스위치, Xbox까지 확장한 흥행 IP가 모바일 중심 시장인 중국에 맞춰 플랫폼을 넓힌다. 하이브리드 해양 어드벤처라는 독보적 게임성과 유명 IP 컬래버레이션 DLC로 검증된 콘텐츠가 현지에서 어떤 반응을 얻을지 관심이 쏠린다. 데이브는 낮에는 '블루홀'을 탐험하고 밤에는 초밥집을 운영하는 구조다. 탐험, 수집, 성장, 경영이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진입 장벽은 낮고 몰입도는 높다. 출시 직후 메타크리틱 '머스트 플레이' 평가를 받았고, BAFTA 게임 어워즈 2024 '게임 디자인' 부문 수상, 스팀 어워드 2023 수상으로 작품성도 인정받았다. 중국 시장 환경도 우호적이다. 한국콘텐츠진흥원 자료에 따르면 중국 게임 매출의 약 73%가 모바일에서 나온다. 짧은 플레이 세션과 경영·성장 요소가 결합된 '하이브리드 캐주얼' 장르가 트렌드다. 데이브의 구조가 모바일 이용 패턴과 맞닿아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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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철 방미통위원장, 대전·세종 지역 방문…방송재난 안전상태 점검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위원장이 대전·세종 지역을 방문해 강풍과 산불 등에 대비한 방송재난 안전상태를 점검했다. 방미통위는 김 위원장이 방미통위 대전분소, 한국방송공사(KBS) 계룡산 송신소, 세종 시청자미디어센터를 차례로 방문했다고 4일 밝혔다.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방미통위 대전분소를 방문해 업무보고를 듣고 "지역 내 사업자와의 접점을 적극 확대하고 법과 원칙에 따라 공정하게 업무를 처리해달라"고 당부했다. 오후에는 대전 KBS 계룡산 송신소를 찾아 겨울철 강풍과 산불 등에 대비한 비상 대응체계와 송신 장비·진입로 등의 안전상태를 확인했다. 화재 등이 발생하면 즉각 대응하기 위한 무정전 전원장치(UPS)와 기타 전력공급 시설들의 관리 상태도 점검했다. 충남 계룡시에 위치한 계룡산 송신소는 대전·세종·공주 일원에 HD TV (3개 채널), UHD TV(2개 채널), FM 라디오(3개 채널), DMB(1개 채널) 등을 지원하는 중요시설이다. 이후 김 위원장은 세종시청자미디어센터를 찾아 초등학생, 소방관 등 다양한 지역 시청자를 대상으로 한 콘텐츠 제작 교육에 직접 참여하는 등 미디어 교육 현장을 참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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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잘딱깔센' 앤트로픽에 '독파모'까지…SKT, AI 회사로 '레벨업'
SK텔레콤이 이동통신기업에서 AI 기업으로 변신하고 있다. 글로벌 AI '클로드' 개발사인 앤트로픽 지분 투자에, 정부 주도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프로젝트에서 입증한 자체 기술력 덕분에 대외 이미지도 탈바꿈 중이다. 앤트로픽은 최근 자사 AI 모델의 업무용 모드인 '클로드 코워크'에 법률·영업·마케팅·데이터 분석 업무를 자동화하는 플러그인을 추가했다고 3일(현지시간)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클로드는 계약 검토, 기밀유지협약 등 문서 분류, 검색, 요약, 분석 등의 업무를 자동화할 수 있다. 이에 톰슨로이터나, S&P 글로벌 등 글로벌 데이터 분석업체 역할이 축소되고, 앤트로픽의 기업가치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글로벌 AI 앤트로픽의 활약상에 SKT의 선견지명도 재평가받는 분위기다. SKT는 2023년 앤트로픽에 1억달러(약 1400억원)를 투자해 지분 2%를 확보했다. 당시 앤트로픽 기업가치는 50억달러 수준이었다. 현재는 3500억달러로 70배 가량 뛰었다. 다만 앤트로픽이 추가 투자를 받아 SKT의 지분은 지난해 상반기 기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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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이 어딘데…힘들겠다" 오태석 우주청장 공식 취임
"우주항공청(우주청) 출범 이후 준비해 온 주요 과제들을 이제는 성과로 연결해야 하는 단계입니다.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위해 핵심 과제들을 하나씩 차분하게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 오태석 신임 우주청장이 4일 경남 사천 우주항공청 임시청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우주청 직원이 모인 가운데 "대한민국 우주항공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이곳 경남 사천, 우주청에서 여러분과 함께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처럼 목표를 밝혔다. 그는 "우주청장으로 간다고 하니 근무지가 어디냐는 질문을 많이 받았다"며 "'사천입니다'라고 답하면 그다음엔 '거기가 어디냐'에서 '힘들겠다'로 이어지곤 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청장으로서 무엇보다 우주청을 공무원이 가장 일하고 싶은 최고의 직장으로 만들어 가는 데 여러분들과 함께 힘을 모으고자 한다"고 했다. 또 "모든 조직의 핵심, 모든 전략의 핵심은 결국 사람"이라며 "일할 수 있는 조직 문화와 서로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신뢰가 제도로 뒷받침되지 않으면 조직은 결코 건강하게 운영되기 어렵다는 것을 오랜 공직생활을 통해 절실히 느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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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주도' 잡음 끊이지 않는데…'제2막' 열린 우주청, 과제는
오태석 신임 우주항공청장이 4일 공식 취임했다. 오 청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우주청 출범 이후 준비해 온 주요 과제들을 이제 성과로 연결해야 하는 단계"라며 "우주항공을 국가 미래 전략 산업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하자"고 했다. 오 청장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1차관을 역임하는 등 과학기술 정책·행정에 능통한 인물로 평가받는다. 업계에서는 국가 주도 우주 개발 사업에서 민간으로 넘어가는 초창기인 만큼, '정통 공무원' 출신의 새 청장 체제에서 우주청이 국내 우주항공 정책 총괄기관으로서 여러 이해관계를 조율하고 본격적인 성과를 낼 수 있을지 주목한다. 우주청 '역할론'은 2024년 차세대 발사체 지식재산권을 둘러싼 분쟁에서 한 차례 불거진 바 있다. 발사체 개발의 주도권을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서 민간 기업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로 이전하는 과정이었다. 지재권 소유를 두고 항우연과 한화에어로 간 갈등이 깊어지는 와중 우주청의 대응이 소극적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이후 우주청은 항우연·한화에어로와 삼자 간담회를 여는 등 중재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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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6.4조 규모 R&D 주요 사업 설명회 개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는 4일 건국대에서 '2026 과학기술 R&D(연구·개발) 정책·주요사업 설명회'를 열고 산학연 연구자 및 대학 산학협력단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R&D(연구개발) 추진 방향을 설명했다고 밝혔다. 올해 35조5000억원 규모 정부 R&D 예산이 집행되는 가운데 과학기술 R&D에는 약 6조4000억원을 투입한다. 과기정통부는 이날 '2026 과학기술 R&D 추진 방향' 발표에서 "기초연구 안전망을 확대하고 전략기술에 집중적으로 투자할 것"이라며 "특히 2026년에는 기본 연구 과제 2000개를 복원해 연구 안전망을 확충하는 한편, 기초연구 사업을 수혜율 중심으로 관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수혜율은 이공 분야 전임교원 중 기초연구사업을 수혜한 연구자의 비율이다. 아울러 "대학·정부출연연구기관 등 공공연구기관의 연구 성과가 확산할 수 있도록 기술 스케일업, 기술이전 지원, 실험실 창업 등에 적극 투자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