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오는 10월 28일 서울 코엑스B홀 '제2회 K-우주포럼' 개최 먼 우주 아닌 지구 바로 위 '돈줄' 뚫렸다…'LEO 산업' 빅뱅 본격화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우주산업의 무게중심이 달과 화성 같은 '먼 우주'에서 지구 바로 위로 이동하고 있다. 과거 탐사의 무대였던 '저궤도(LEO, Low Earth Orbit, 지구 상공 160~2000㎞)'는 이제 통신과 관측, 제조와 물류가 뒤섞인 '지구경제의 확장판'으로 바뀌었다. 산·학·연·정이 함께하는 'K-우주포럼'과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이 오는 28일 오후 2~5시 서울 삼성동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하는 제2회 K-우주포럼 플래그십 포럼의 주제를 '저궤도 산업혁명: 우주 생태계의 대전환'(참가신청 : https://url.kr/2hgl5j)으로 정한 이유다. 이번 포럼은 발사체 자체보다 그 위에 무엇을 싣고 어떤 데이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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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 KT "올해 조정 영업익 1.5조 달성 목표"
KT는 2026년도 1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2분기부터 영업비용과 판매비를 관리해 이익을 관리할 예정"이라며 "지난해 침해사고 영향을 제외한 (별도 기준) 조정영업이익 1조5000억원을 기록했는데, 올해도 달성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룹사도 부동산,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등 핵심 포트폴리오 중심으로 성장세가 지속될 전망"이라며 "연간 전망 숫자도 지속 개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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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경희 위원장 "쿠팡 조사 모두 마쳐"…정보보호는 사전 예방 강화
반복적이거나 중대한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 행위에 대해 전체 매출액의 최대 10%까지 과징금을 부과하는 '징벌적 과징금'이 도입된다. 동시에 기업의 자발적 보호 투자에는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주요 공공시스템(387개)과 교육·복지 등 고위험 분야는 개인정보위가 직접 집중 관리하기로 했다. 12일 송경희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은 정부서울청사에서 예방 중심 개인정보 관리체계 전환 계획' 브리핑을 열고 "개인정보위는 앞으로 사후 책임에 더해 사전예방이 잘 작동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 국민의 정보를 보다 안전하게 지키고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개인정보 활용 환경을 만들어가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우선 반복적이거나 중대한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매출액의 최대 10%까지 과징금을 부과한다. 과징금 산정 기준도 현행 '3년 평균 매출액'에서 '직전 연도 매출액'과 '3년 평균 매출액' 중 높은 금액을 적용한다. 또한 신속한 조사와 처분을 위해 이행강제금을 부과하는 제도를 도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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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례 빠진 'AIDC법', 전기공급 우려에 과기정통부·기후부 '맞손'
AIDC(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산업 육성을 위한 'AIDC 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했지만 업계 우려는 여전하다. 액화천연가스(LNG) 전력 직접구매계약(PPA) 특례 조항이 최종안에서 빠지면서, AIDC에 안정적으로 전력을 공급하는 데 차질이 생길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이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업무협약(MOU)을 맺고 안정적인 전력 공급에 협력하기로 했다. 12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정부서울청사에서 AIDC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위한 MOU를 체결한다. 두 부처는 정기적인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AIDC 비수도권 분산 및 재생에너지 활용 활성화 정책 마련·추진 △AIDC에 국가전력계통을 통한 신속하고 안정적인 전력 공급 △기가와트(GW)급 대규모 AIDC 구축 수요 발생시 공동 태스크포스 구성·운영에 협력하기로 했다. 만약 안정적인 전력공급에 차질이 있을 경우 다른 방법을 재논의한다는 입장이다. LNG PPA는 AIDC 사업자가 한국전력공사를 거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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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달까지 결제해야" 쿠팡플레이, 스포츠패스 가격↑…기존 구독자는 동결
프리미어리그 등 인기 스포츠 리그를 독점 생중계하는 쿠팡플레이가 내달부터 스포츠 시청권 가격을 인상한다. 다만 기존 구독자는 같은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쿠팡플레이는 다음 달 1일부터 스포츠 시청권 '스포츠패스' 가격이 와우회원 기준 9900원에서 1만2400원으로 인상된다고 11일 밝혔다. 일반 회원은 1만6600원에서 1만9300원으로 오른다. 가격은 웹 결제 기준이며 앱 결제 가격은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 등 앱 마켓 수수료를 반영해 소폭 더 비싸다. 가격 인상은 변경일부터 신규 가입하는 회원이 대상이다. 또 국가대표 A매치·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K리그1·2, 쿠팡플레이 시리즈는 와우회원이면 스포츠 패스 없이 시청할 수 있다. 쿠팡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LAFC, 스페인 라리가, 독일 분데스리가 1·2부, K리그 1·2부 등 51개 스포츠 대회의 실시간 중계를 제공한다. 특히 국내 최초로 프리미어리그를 4K 초고화질로 중계하면서 축구 팬의 호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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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1Q 영업익 전년比 30% 줄었지만…무선매출 버텼다
KT가 올 초 위약금 면제로 인한 가입자 이탈과 대규모 보상 프로그램에도 실적이 선방했다. KT는 2026년도 1분기 연결기준 매출 6조7784억원, 영업이익 4827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 줄었고, 영업이익은 30% 감소했다. 23만명 이탈 및 고객 보상 프로그램 영향도 있었지만, 지난해 1분기 약 1400억원 규모의 부동산 분양이익이 반영된 데 따른 기저효과가 더 크게 작용했다. 오히려 KT에스테이트와 콘텐츠 그룹사 실적 개선으로 감소 폭을 일부 완화했다. 실제 무선 사업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0.4% 증가했다. 2월부터 곧바로 가입자가 증가세로 돌아선 덕분이다. 1분기 말 기준 5G 가입자 비중은 전체 핸드셋 가입자의 82.7%를 기록했다. 지난 4월에는 국내 통신사 최초로 '유튜브 프리미엄 라이트'를 결합한 요금제와 구독 상품을 출시하며 차별화된 구독 혜택을 확대했다. 유선 사업은 가입자 기반 확대에 힘입어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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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1Q 영업익 4827억…전년比 30% 감소
KT가 2026년도 1분기 연결기준 매출 6조7784억원, 영업이익 4827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 줄었고, 영업이익은 30% 감소했다. 별도기준 매출은 4조8346억원, 영업이익은 3139억원이다. 같은 기간 매출은 3% 늘어난 반면, 영업이익은 22%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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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이앤씨 컨소시엄, 오창 다목적방사광가속기 건설 맡는다
전자를 빛의 속도로 가속해 물질의 미세 구조를 들여다보는 연구 시설 '다목적방사광가속기'의 기반 시설 공사 계약이 최종 체결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다목적방사광가속기 주관 기관인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KBSI)과 포스코이앤씨 컨소시엄(포스코이앤씨·계룡건설·원건설)이 다목적방사광가속기 기반시설 건설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방사광가속기는 전자를 빛의 속도에 가깝게 가속해 발생하는 밝은 빛으로 물질의 구조를 원자 수준에서 들여다보는 대형 국가 연구 인프라다. KBSI와 포스코이앤씨 컨소시엄은 2029년 말 구축을 목표로 공사에 착수한다. 충북 오송 오창테크노폴리스 내 약 31만㎡ 부지에 조성하며 저장링동과 가속기 터널, 빔라인 등 연면적 약 6.9만㎡ 규모 시설이 들어선다. 특히 실험데이터의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연구동은 5~400나노미터(nm) 수준의 엄격한 진동 제어 조건을 갖추고 온도 25±0.1℃를 유지하도록 시공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는 "시공사의 안전관리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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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형 경진대회로 '데이터+AI 인재' 발굴…"총상금 1720만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개별적으로 운영되던 데이터 분야 경진대회를 통합해 '2026 데이터+AI 혁신 챌린지'를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챌린지는 △데이터+AI 크리에이터 캠프 △데이터 안심구역 △데이터 문제해결 △빅콘테스트 등 4개 부문으로 나누어 추진한다. 부문별 대회 간 연계를 강화해 우수 데이터 인재를 발굴한다는 목표다. 첫 번째 부문인 '데이터+AI 크리에이터 캠프' 참가자는 오는 26일부터 7월30일까지 모집한다. AI 및 데이터 분야의 우수 인재를 체계적으로 발굴·육성하기 위한 실습형 프로그램으로 총상금 1720만원이 걸렸다. AI 및 데이터 분야에 관심 있는 고등학생과 대학생이 4~5인 팀을 구성해 신청할 수 있다. 참여 동기, 기초 역량, 성장 가능성을 종합 평가해 캠프 참가자를 선발한다. 팀원의 50% 이상이 수도권 외 지역 학교 소속인 경우 가산점을 부여해 지역 인재 발굴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선발된 참가자는 사회안전·복지, 교통·도시문제 해결, 환경·인프라 등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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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국툰] 덥다고 누워만 있었더니 조기 사망?
콘텐츠 머니투데이 각색/그림 권정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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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F 2026, 코엑스 A~D홀 전관서 6월 개최…XR·AI 결합 '다음 현실' 조명
대한민국 가상융합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 엑스포가 열린다. 올해 행사는 코엑스 전관을 활용해 역대급 관람객 유입을 노린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한국가상융합디지털산업협회, 엑스포럼이 주관하는 '2026 대한민국 가상융합산업대전(KMF)'이 오는 6월 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올해 KMF는 'Beyond Limits, Next Reality(한계를 넘어, 다음 현실)'를 슬로건으로 내세웠다.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혼합현실(MR)을 아우르는 가상융합산업과 인공지능(AI)의 결합을 집중 조명한다. 단순 전시를 넘어 산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기술과 서비스, 콘텐츠를 보여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올해 행사는 MDIA-STK와 공동 개최된다. 이에 따라 코엑스 A~D홀 전관을 사용하는 대규모 행사로 치러진다. 주최 측은 동시 개최 행사를 포함해 500개사, 2000부스 규모로 행사를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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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이 의용소방대 안으로?…"안 쓰는 땅, 놀리면 뭐해"
우정사업본부가 공공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전북 무주군 무풍면 내 의용소방대 유휴공간으로 우체국을 이전한다. 우정사업본부는 타지역 지방정부·행정기관의 유휴공간으로 사업을 지속 확장할 계획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의용소방대 유휴 공간으로 이전되는 우체국이 내부 공사 등을 거쳐 오는 8월부터 우체국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이전은 부처 간 칸막이를 없애고 행정서비스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 중인 '지방정부 공간 우체국 공동이용' 사업의 첫 성과다. 양 기관은 정부의 '행정융합' 기조에 발맞춰 분산된 행정기관을 한 곳으로 모아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이번 이전을 추진했다. 무주군은 협의 과정에서 장소를 선제 제안하는 등 이전 사업에 적극 협조했다. 이전 사업으로 우정사업본부가 전국적인 우편망을 활용해 추진 중인 '안부살핌 소포우편서비스', '복지등기우편서비스', '국민연금·복지지원금 현금배달서비스' 등 다양한 공공사업과의 시너지 효과가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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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차세대 인증 솔루션 'GS 1등급'…"얼굴 인식으로 안전한 로그인"
SK텔레콤이 비밀번호 대신 지문·얼굴 인식 등으로 로그인하는 잠금 해제 솔루션으로 국가 공인 보안 인증을 획득했다. SKT는 사내 시스템에 이 솔루션을 적용해 기술 안정성을 검증한 뒤 대외 서비스로 확산시킬 계획이다. SKT는 차세대 인증 솔루션 'SK텔레콤 패스키'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로부터 'GS(Good Software) 인증 1등급'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GS인증은 ISO/IEC 국제 표준에 기반해 소프트웨어의 기능 적합성, 보안성, 신뢰성 등을 평가하는 국가 공인 인증 제도다. GS 인증 1등급은 소프트웨어 품질 인증 관련 최고 등급이다. SK텔레콤 패스키는 비밀번호 접속 방식 대신 지문·안면 기반 생체 인식, PIN·패턴 등 잠금 해제 방식을 적용해 보다 쉽고 안전하게 로그인할 수 있는 FIDO(Fast Identity Online) 기반의 차세대 인증 솔루션이다. 패스키는 공개키 암호화 원리로 작동한다. 사용자가 처음 서비스에 등록할 때 기기 내에 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