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오는 10월 28일 서울 코엑스B홀 '제2회 K-우주포럼' 개최 먼 우주 아닌 지구 바로 위 '돈줄' 뚫렸다…'LEO 산업' 빅뱅 본격화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우주산업의 무게중심이 달과 화성 같은 '먼 우주'에서 지구 바로 위로 이동하고 있다. 과거 탐사의 무대였던 '저궤도(LEO, Low Earth Orbit, 지구 상공 160~2000㎞)'는 이제 통신과 관측, 제조와 물류가 뒤섞인 '지구경제의 확장판'으로 바뀌었다. 산·학·연·정이 함께하는 'K-우주포럼'과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이 오는 28일 오후 2~5시 서울 삼성동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하는 제2회 K-우주포럼 플래그십 포럼의 주제를 '저궤도 산업혁명: 우주 생태계의 대전환'(참가신청 : https://url.kr/2hgl5j)으로 정한 이유다. 이번 포럼은 발사체 자체보다 그 위에 무엇을 싣고 어떤 데이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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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웹툰 '슛어라운드' 영화화…할리우드가 다시 보는 웹툰 IP
웹툰 엔터테인먼트의 영어 오리지널 웹툰 '슛어라운드'가 할리우드에서 실사 영화로 제작된다. 팬덤과 조회수로 검증된 웹툰 IP(지식재산권)가 침체된 할리우드 시장에서 새로운 원천 IP로 부상하고 있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웹툰 엔터테인먼트는 할리우드 제작사 라이언 포지 엔터테인먼트와 자회사 웹툰 프로덕션이 영어 오리지널 웹툰 '슛어라운드' 실사 영화 제작을 추진중이다. '슛어라운드'는 좀비 호러 코미디 장르 웹툰이다. 누적 조회수는 2800만회를 넘었다. 각본은 애플TV+ '세브란스', 넷플릭스 '나이트 에이전트' 등에 참여한 아야나 K. 화이트가 맡는다. 이번 영화화는 할리우드에서 웹툰 IP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흐름과 맞물린다. 웹툰은 이미 플랫폼 안에서 독자 반응을 통해 스토리와 캐릭터가 검증된 콘텐츠다. 글로벌 팬덤도 갖추고 있다. 할리우드 입장에서는 제작 리스크를 줄일 수 있는 원천 IP다. 완성된 세계관과 캐릭터, 팬덤을 함께 확보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팬데믹과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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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입힌 네이버, 1분기 매출 3조2411억원…전년 대비 16.3%↑
네이버(NAVER)가 올해 1분기 매출액 3조2411억원, 영업이익 5418억 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1분기 연결 매출액은 AI 접목을 통한 핵심 사업 부문의 견조한 실적과 C2C(소비자간거래) 사업의 성장 가속화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16.3% 증가했다. AI 경쟁력 확보를 위한 인프라 투자 등의 영향으로 연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7.2% 증가했다. 사업 부문별 매출액은 △네이버 플랫폼 1조8398억원 △파이낸셜 플랫폼 4597억원 △글로벌 도전 9416억원이다. 네이버 플랫폼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4.7% 증가, 전분기 대비 0.6% 감소했다. 광고 매출은 ADVoost 등을 통한 타겟팅 고도화에 힘입어 AI의 매출 성장 기여도가 50% 이상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9.3% 증가했다. 서비스 매출은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멤버십, N배송 등의 커머스 생태계가 매출을 견인하며 전년 동기 대비 35.6% 증가했다. 파이낸셜 플랫폼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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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네이버 1분기 영업이익 5418억원…전년比 7.2%↑
네이버(NAVER)가 올해 1분기에 매출액 3조2411억원, 영업이익 5418억 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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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해킹' 미토스 등장에 시험대 오른 K-보안
AI가 사이버 공격 문턱을 낮추고 있다. 취약점 탐색과 공격 코드 작성, 침투 경로 분석까지 AI가 수행하는 시대가 열리면서 국내 보안업계가 시험대에 올랐다. 특히 규제와 장비 도입 중심으로 성장해온 K-보안 산업은 'AI 해킹' 능력을 갖춘 미토스의 등장으로 체질 개선 압박을 받고 있다. 보안업계가 주목하는 것은 미토스 자체보다 그 이후의 변화다. 일부 고급 해커나 국가 수준의 공격 조직이 활용하던 공격 자동화 기술이 일반화될 경우 침해 사고의 빈도와 속도는 달라진다. 공격자는 더 적은 비용으로 더 많은 대상을 노릴 수 있다. 보안 인력과 예산이 부족한 기업·기관이 먼저 흔들린다. 국내 보안 시장은 오랫동안 공공·금융 규제와 인증 제도를 기반으로 성장해왔다. 시장이 규제 준수에만 매몰되면 실제 위험을 줄이는 기술보다 점검기준을 만족시키는 제품이 우선될 수 있다. 보안업체들도 글로벌 시장에서 통하는 문제 해결형 기술보다 국내 제도에 맞춘 기능 개발에 집중하게 된다. 한 보안업계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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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낭비한다며 걱정"...'알파고 아버지'가 한국 학부모에 한 조언
'알파고의 아버지'로 불리는 데미스 하사비스 구글 딥마인드 공동창업자 겸 CEO가 AI 시대를 맞이한 한국의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게임 등 다양한 경험이 창의적인 AI 연구의 훌륭한 밑거름이 될 수 있다고 조언했다. 하사비스 CEO는 지난 29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에서 열린 '구글 포 코리아 2026' 행사에서 "제가 어릴 때 게임을 만들면 부모님은 시간낭비라고 걱정하셨지만 결국 저는 게임을 만들며 프로그래밍을 배웠고 그것이 AI 연구의 밑거름이 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실제 그는 알파고를 창조하기 이전 '체스 신동'이었다. 영국 런던 출신 하사비스 CEO는 13살 때 이미 체스 '마스터' 등급에 올랐고, 세계 유소년 체스 2위까지 올랐다. 두뇌게임계의 올림픽인 '마인드 스포츠 올림피아드'에선 다섯 차례나 세계 게임 챔피언에 올랐다. 하사비스 CEO는 고교 졸업 후 대학에 진학하지 않고 게임 개발사에 들어갔다. 불과 17세의 나이에 세계적인 게임 개발자 피터 몰리뉴와 함께 대작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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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먹어도 계속 업데이트…카카오, 눈물겨운 돈 벌기
카카오의 카카오톡이 또 구설에 휘말렸다. 이번에도 친구탭 업데이트를 단행했다가 이용자의 반발에 시달리는 모습이다. 30일 IT(정보기술)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최근 카카오톡을 업데이트해 프로필 영역을 개편했다. 업데이트한 친구 목록에서 프로필을 클릭하면 인스타그램 스토리처럼 일정 시간이 지난 후 업데이트를 한 다른 친구의 프로필로 자동으로 넘어간다. 카카오는 지인의 프로필 업데이트를 이용자가 보다 직관적이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라는 입장이지만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는 불편하다는 지적이 잇따른다. 카카오의 해명에도 '인스타그램처럼 조회 기록이 남는 것 아니냐'는 우려부터 '메신저인지 SNS인지 모르겠다', '앱이 너무 시끄러워졌다' 등 부정적인 반응이 이어진다. 카카오는 지난해 9월 15년 만의 대규모 업데이트 이후 강한 비판에 시달렸다. 당시 친구목록을 인스타그램처럼 피드형으로 바꾼 것을 두고 '메신저로서의 정체성을 잃었다', '원치 않는 지인의 업데이트 내용까지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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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고의 아버지 "향후 10년, AI 번영 황금기 올 것"
"10~20년 후 AI(인공지능) 기술로 환경·질병 등 다양한 분야를 개선하면서 과학의 새로운 르네상스, 황금기를 맞이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알파고의 아버지' 데미스 허사비스 구글 딥마인드 공동창업자 겸 CEO(최고경영자)가 다시 서울을 찾았다. 2016년 인류에게 거대한 충격을 안긴 '구글 딥마인드 챌린지 매치' 이후 10년 만이다. 당시 알파고(AlphaGo)의 대척점에 선 이세돌 9단(UNIST 특임교수)과 만나 기술의 진보와 인류의 역할을 조명하는 역사적인 재회가 성사됐다. 허사비스 CEO는 29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알파고 10년, 모두를 위한 AI의 비전'을 주제로 열린 '구글 포 코리아 2026' 행사에서 "저에게 서울은 현대 AI 시대가 시작된 곳이다. 알파고와 이세돌 9단의 대국 이후 지난 10년 동안 일어난 믿기지 않는 발전들이 시작됐다"며 소회를 밝혔다. 허사비스 CEO는 "오늘날 우리는 과학의 거의 모든 영역에서 AI로 인한 놀라운 변화를 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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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스카이라이프 조직개편…'2총괄·7본부·4실·1센터' 체제
KT스카이라이프는 기존 2총괄·6본부·5실·1센터에서 2총괄·7본부·4실·1센터로 조직을 개편했다고 29일 밝혔다. 2개 총괄은 경영기획총괄과 영업총괄로 나뉜다. 경영기획총괄은 1개실(대외협력실), 8개팀(경영전략팀, AX시너지팀, 인사총무팀, 회계팀 등), 1개 TF(채권관리 TF) 체제로 구성된다. 영업총괄은 영업기획본부, 채널운영본부, 수도권영업본부, 동부영업본부, 서부영업본부 등 5개 본부로 운영되며 총 23개 팀이다. 7본부는 영업총괄 산하 5개 본부와 CEO(최고경영자) 직속 미디어서비스본부, 기술인프라본부로 구성된다. 미디어서비스본부는 채널사업팀, 콘텐츠사업팀, 플랫폼사업팀, 광고송출사업팀, 미디어사업개발팀 등 5개팀으로 구성됐다. 기술인프라본부는 4개팀(기술전략팀, 디바이스팀 등)과 미디어운용센터로 나뉜다. 4개실은 감사실, 정보보안실, 안전보건실, 대외협력실(경영기획총괄 산하)이다. 안전보건실은 기존 안전보전TF를 격상했다. 김상균 경영기획총괄 부사장이 안전보건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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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통위, TBS '상업광고' 허용…롯데카드 해킹엔 최대 과태료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TBS(교통방송)를 3년 조건부로 재허가하고, 악화한 경영 상황을 고려해 상업광고도 허용키로 했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29일 제5차 전체회의에서 2024년 서울시 미디어재단 TBS 등 3개 방송사업자의 17개 라디오 방송국에 대해 3년 조건부 재허가를 의결했다. 이들 방송국은 2024년 재허가 심사에서 총점 1000점 중 650점 미만 점수를 받았다. 당시 700점을 받은 방송국은 5년 재허가를 받은 바 있다. 이에 방미통위는 이들 방송국의 개선 계획을 검토해 조건부 재허가를 최종 의결했다. 만약 재허가 기간 중 주요 조건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 재허가를 취소한다는 입장이다. TBS의 경우 2024년 서울시 출연기관 지정 해제 이후 재정 여건이 급격히 악화한 점 등을 고려해 상업광고를 허용하기로 했다. 다만 향후 공적지원 확대 등 경영 상황의 주요한 변화가 있을시 상업광고 허용 여부를 재검토할 예정이다. 이날 방미통위는 △방미통위설치법 시행령 제정 △정부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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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고 아버지가 한국 학생들에게 "수학·과학 공부하라"고 한 이유
'알파고의 아버지' 데미스 하사비스 구글 딥마인드 공동창업자 겸 CEO가 한국 학생들에게 "수학·과학을 공부하라"고 조언했다. 하사비스 CEO는 29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에서 열린 '구글 포 코리아 2026' 행사에서 AI시대 교육을 고민하는 한국 부모들에 대한 조언으로 과학, 기술, 공학, 수학을 일컫는 STEM 과목의 중요성을 최우선으로 꼽았다. 그는 "여전히 전통적인 방식의 STEM 공부를 권장한다"며 "이러한 도구들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원리를 깊이 이해해야만 AI에게 무엇을 시킬지 지시하고, 전체 과정을 더 잘 조율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기초 학문이 탄탄할수록 AI라는 강력한 도구를 다루는 방법을 알게 된다는 의미다. 이어 "향후 10년 동안 영리한 아이들은 핵심 AI 도구를 활용해 새로운 비즈니스와 제품, 애플리케이션(앱)을 만드는 전례 없는 방식들을 찾아낼 것"이라며 "다음 세대는 AI를 통해 마치 '초능력'을 얻은 것처럼 이전보다 훨씬 더 많은 일을 해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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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시큐어 12억원 규모 자사주 소각…"주주환원 강화"
AI 보안·인증 플랫폼 기업 라온시큐어가 총 12억4000만원 규모의 자사주 9만9346주를 소각한다고 29일 밝혔다. 발행주식 수 감소를 통해 주당 가치를 제고하고, 기업 밸류업과 주주환원 정책을 강화하기 위함이다. 라온시큐어는 "플랫폼 중심 사업 구조 전환으로 반복 수익 기반을 강화하고 있으며, 정부의 다중인증(MFA) 의무화와 모바일 신분증 법제화로 보안 수요가 확대되며 구조적 성장 국면에 진입하고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에이전틱AI 기반 보안 자동화 플랫폼, 양자내성암호(PQC), 디지털 ID 기반 인증 사업을 중심으로 차세대 보안·인증 수요에 선제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일본 내 생체인증 플랫폼 월간활성이용자(MAU) 1000만명 이상을 확보했고, 동남아시아와 중남미의 디지털 인증 사업 기회를 확대하는 등 글로벌 시장도 공략 중이다. 라온시큐어 관계자는 "이번 자사주 소각은 주주가치 제고와 시장 신뢰 강화를 위한 밸류업 실행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사업 성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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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DX, '청소년 AI 창의 경진대회' 개최…10대들의 상상 현실로
포스코DX가 AI를 기반으로 하는 중고교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 프로그램 등을 발굴해 시상하는 '전국 청소년 AI 창의 경진대회('2026 AI Youth Challenge)'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하는 '전국 청소년 AI 창의 경진대회'는 포스코DX가 주최하고 동아사이언스 주관, 교육부와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 후원으로 진행되는 전국 규모의 AI 경진대회다. 이론 중심 학습을 넘어 청소년들이 산업현장의 전문가들과 함께 AI 기술 구현을 직접 고민하고 도전해보는 경험을 제공한다는 취지다. 올해는 '일상생활과 산업현장 속 불편을 개선하는 AI 솔루션' 이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들은 AI 기술을 활용해 환경, 사회, 안전, 교육, 건강, 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AI로 해결하는 아이디어나 프로그램을 만들어 양식에 맞춰 오는 6월 14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대회 참여를 위한 문의나 접수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