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구글 터보퀀트, 데이터 용량 1/6 수준으로 축소…이미 상용화 단계 그래도 메모리반도체 미래는 탄탄…삼성전자·SK하이닉스에 기회 구글 '터보퀀트(Turbo Quant)' 기술이 글로벌 메모리 시장을 뒤흔들고 있다. 터보퀀트 기술은 AI 추론에 필요한 데이터 덩어리를 6분의 1 수준으로 압축해 메모리반도체 사용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기술이다. 오는 4월 개최될 ICLR 2026에서 논문 발표를 앞두고 자사 테크 블로그에 먼저 소개했다. 해당 기술 소개 이후 메모리반도체 수요가 줄어들 것이라는 전망 속 삼성전자, SK하이닉스를 비롯해 글로벌 반도체 업체들 주가가 출렁였다. 그러나 과학기술 연구자들은 27일 터보퀀트 기술이 메모리반도체 업황에 영향을 끼치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터보퀀트 기술로 인해 메모리 반도체를 효율적으로 사용하게 되면 더 많은 영역에까지 AI를 적용해 AI 시장이 성장하고 메모리반도체 수요도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구글이 소개한 터보퀀트기술은 쉽게 말해 양자기술을 통해 데이터 손실 없이 메모리를 6배 이상 압축해 AI 연산을 가속화한 것이다. 현재 AI업계의 가장 큰 고민은 메모리 반도체 가격 고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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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식물을 플라스틱 원료로 바꾸는 '특별한 용매'
국내 연구팀이 기존에 잘 사용되지 않던 특별한 용매를 사용해 식물에서 플라스틱 원료를 분리하는 친환경 기술을 개발했다. KAIST(카이스트)는 이상엽 생명화학공학과 특훈교수와 한순규 화학과 교수 공동연구팀이 미생물 발효 공정과 유기화학 반응을 합쳐 바이오 원료에서 벤젠, 톨루엔, 에틸벤젠, 파라자일렌 (이하 BTEX) 같은 플라스틱 원료를 생산하는 공정을 개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저명 국제학술지 'PNAS'(미국국립과학원회보)에 지난 2일 게재됐다. BTEX는 페트병, 스티로폼, 나일론 등의 원료로 석유를 정제해 만든다. 최근엔 석유를 대체해 폐목재 같은 식물을 BTEX 생산에 활용하는 방법이 논의됐지만, 화학 구조가 복잡해 난제로 남아 있었다. 연구팀은 미생물이 포도당과 글리세롤을 이용해 페놀, 벤질 알코올과 같은 산소화된 중간물질을 만든다는 데 착안했다. 이 중간물질에서 산소를 제거하면 벤젠, 톨루엔 등의 BTEX를 만들 수 있다. 연구팀은 '아이소프로필 마이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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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 '유플투쁠' 참여 1500만건 돌파…스타벅스부터 우버까지
LG유플러스가 지난해 4월부터 시작한 대표 멤버십 프로그램 '유플투쁠'의 누적 참여 건수가 1500만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유플투쁠은 LG유플러스가 고객의 일상에 가치를 더하기 위해 운영하는 멤버십 프로그램으로 쇼핑·식음료·문화·라이프스타일 등 다양한 분야의 혜택을 제공한다. 혜택을 원하는 고객은 유플투쁠데이에 당신의 U+앱에서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지난달까지의 누적 데이터를 보면 1500만 중 가장 인기가 많았던 제휴사는 CGV로 집계됐다. 2위는 컴포즈커피, 3위는 다이소 순이었다. 연령별로 보면 10대는 롯데시네마·오션월드, 20대는 밀리의 서재·배달의 민족, 30대는 노브랜드·매드포갈릭을 주로 이용했다. LG유플러스는 멤버십 프로그램이 큰 사랑을 받는 것에 보답하기 위해 지난달에는 대표 커피 브랜드 스타벅스와 제휴를 맺고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달에는 스타벅스 제휴 기념으로 별빛 초대장 이벤트도 진행한다. 참여 방법은 당신의 U+앱 이벤트 페이지에서 스타벅스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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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에서 사랑까지 거리는? "10분"…네카오 지도 'MZ' 마음 잡는다
"우정에서 사랑까지 고작 10분 거리라는 사실 아시나요. 다들 주변을 살피시길." 12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공식 인스타그램 활동을 재개한 네이버지도가 이같이 독특하고 참신한 게시물로 젊은 층 호응을 얻고 있다. 네이버(NAVER) 뿐 아니라 카카오도 젊은 층 포섭을 위해 지도 앱 전략을 이어갈 계획이다. MZ세대가 앱 내 활동이 활발하고 록인(Lock-in)효과를 도모할 수 있는 지도 앱 핵심 이용자층이기 때문이다. 네이버지도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이 활동을 재개한 건 약 1년 7개월 만이다. 운영방식을 싹 바꿨다. 지난해 2월까지 새 기능 소개, 이벤트 안내 등 비교적 정돈된 게시글을 올렸다면, 지금은 바이럴(입소문) 효과를 노릴 수 있는 인터넷 밈(온라인 유행)이나 이슈를 적극 활용한 글을 올리는 식이다. 공지사항 안내는 공식 블로그 등 기존 채널을 활용하면서 이원화했다. 네이버지도의 이번 시도는 젊은 층 공략이 목표다. 인스타그램 이용자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10~3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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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3사·빅테크 CEO 줄소환…과방위 국감 최대 화두 '보안·R&D'
국내 이동통신사와 글로벌 빅테크 CEO(최고경영자)들이 국회 국정감사 증인석에 나란히 선다. 13일부터 시작되는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감의 최대 쟁점은 '해킹'과 '정보보안'이다. 지난해 R&D(연구개발) 예산 대규모 삭감 사태와 우주항공 정책 혼선 등 과학기술 분야 현안도 핵심 의제로 다뤄질 전망이다. 과방위는 올해 국감에서 총 92명의 증인과 42명의 참고인을 채택했다. 국감 일정은 오는 13일부터 30일까지 18일간 이어지며, 첫날 세종청사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를 대상으로 감사를 시작한다. 이어 방송통신위원회(현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14일), 원자력안전위원회(16일), 우주항공청(17일) 등이 순차적으로 감사 대상에 오른다. 특히 21일에는 KISA(한국인터넷진흥원) 등 보안 관련 기관이 줄줄이 출석해 해킹 대응 능력과 보안 관리 체계 전반이 집중 점검될 예정이다. 이번 증인 명단에는 이통3사 CEO(유영상 SK텔레콤 대표, 김영섭 KT 대표, 홍범식 LG유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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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가능해?" 세포까지 보이는 내시경·층간소음 해결하는 AI
현미경·AI 품은 내시경…세포 단위 관찰로 암 조기진단 앞당긴다 [2025 테크마켓]송철 DGIST 로봇및기계전자공학과 교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위·대장 내시경의 조기 암 발견율은 결코 100%가 아닙니다." 기존 내시경은 렌즈에 잡힌 화면을 의사가 직접 관찰하는 방식이어서, 결과는 의사의 경험과 숙련도에 크게 좌우된다. 검사 속도나 관찰 시간 차이에 따라 놓치는 경우도 많다. 실제로 학계에 따르면 위내시경의 조기 위암 발견율은 약 70%다. 즉, 내시경 검사를 받아도 암을 놓칠 가능성이 있다는 의미다. 그러나 세포 단위까지 들여다볼 수 있는 현미경급 내시경에 AI(인공지능)이 결합된다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오는 10월 16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4대 과학기술원 공동 2025 테크마켓'에서는 송철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로봇·기계전자공학과 교수팀이 자체 개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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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위치 정보 '10배 느린' 아이폰…"구조 골든타임 놓친다" 우려
아이폰이 긴급 상황에서 위치 정보를 전달하는 속도가 안드로이드폰에 비해 크게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평균 20초가 소요돼 안드로이드폰 대비 10배 이상 늦다는 지적이다. 10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김장겸 국민의힘 의원이 방송통신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애플은 경찰·소방 등 구조기관이 제3자를 대신해 위치 정보를 요청하더라도 긴급 통화 종료 후 5분 동안만 제한적으로 제공하고 실시간 공유는 하지 않는다. 아이폰은 국내 단말기처럼 기지국·GPS·와이파이 신호를 각각 제공하지 않고, 이들 신호를 결합한 자체 복합 측위 방식인 'HELO'를 통해서만 위치를 전달한다. 이 때문에 올해 진행된 긴급구조 위치정보 품질 사전시험에서 아이폰의 평균 응답시간은 20초로 나타났다. 반면 이동통신 3사의 안드로이드폰은 기지국 1.3초, GPS 1.7초, 와이파이 2.4초로 훨씬 빨랐다. 애플 측은 다양한 정보를 충분히 분석·계산해 정밀한 위치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20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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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코단샤 만화 '데드 어카운트' 게임화 라이선스 계약 체결
스마일게이트가 일본 출판사 코단샤와 만화 '데드 어카운트'의 게임화를 위한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스마일게이트는 현재 개발 중인 신작 게임 '데드 어카운트 : 두 개의 푸른 불꽃'(이하 푸른 불꽃)의 글로벌 퍼블리싱을 맡게 됐다. 푸른 불꽃은 캐릭터 수집과 성장 요소를 접목한 팀 로그라이트 장르의 게임이다. 스마일게이트는 원작의 스토리와 세계관을 충실히 반영해 본연의 재미를 담아낼 예정이다. 게임 개발은 '세븐나이츠' 개발진이 소속된 개발사 이안게임즈가 맡았다. 현재 모바일과 PC 크로스 플랫폼으로 개발 중이며 주요 콘텐츠 및 정보는 순차 공개할 예정이다. 게임의 원작인 데드 어카운트는 주인공인 '에니시로 소지'가 유령을 퇴치하는 내용의 만화다. 죽은 사람의 SNS(소셜미디어)가 유령으로 되살아난다는 설정으로 현대 사회를 적절히 반영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박진감 넘치는 액션도 겸비했다. 내년 1월부터 TV아사히 계열 24개 네트워크 'IMA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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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김병기 "김현지, 문제 없는데 부를 수 있나…기업인 국감 출석 최소화"
더불어민주당이 국정감사를 사흘 앞둔 10일 "기업인 출석을 최소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기업인이 여러 상임위원회에 중복으로 출석하거나 장시간 대기하는 상황 역시 막겠다는 방침이다. 야권이 김현지 대통령실 제1부속실장의 출석을 요구하는 데 대해선 "문제가 없는데 부를 수 있냐"며 부정적인 입장을 보였다. 김병기 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국감 증인 채택 관련 기자간담회를 열고 "국감에서 재계 증인을 최소화하고 특히 오너·대표들에 대한 출석을 최소화하겠다"며 "꼭 참석이 필요하지 않은 오너와 대표까지 부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상임위 간 중복 출석도 지양하고 '무한정 대기' 관례도 없애겠다고 했다. 김 원내대표는 "여러 상임위에서 동일하게 채택된 증인들이 있는데 가장 관련이 깊은 상임위에서 집중 질의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았다"며 "증인들이 종일 대기했던 관례도 이번에 최대한 없애보겠다"고 말했다. 앞서 민주당은 한미 관세 협상이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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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TV의 눈물…LG헬로, 두번째 희망퇴직 가나
LG헬로비전이 올해 실적 반등에도 불구하고 창사 이후 두 번째 희망퇴직을 검토한다. LG그룹이 구조적 경쟁력 강화를 위해 희망퇴직을 단행하는 가운데 LG헬로비전도 인력 재배치로 수익성 개선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LG헬로비전은 오는 15일부터 27일까지 자회사를 포함한 전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 신청을 받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퇴직 예정 시점은 11월 말로, 근속연수에 따라 최대 33개월치 위로금과 연봉의 10%를 성과급으로 지급하는 조건이 논의되고 있다.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본사를 경기 고양시 덕양구 삼송동으로 이전하는 방안도 함께 검토되고 있다. LG헬로비전은 지난해 11월에도 만 50세 이상 또는 근속 10년 이상 직원을 대상으로 첫 희망퇴직을 단행한 바 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기준 LG헬로비전 직원 수는 1000명으로, 전년 말(1075명)보다 7% 감소했다. 올해는 희망퇴직 대상을 근속 5년차 직원까지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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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해복구 인증 한 달만에 국정자원 화재... 정보보호 인증 실효성 논란
지난달 26일 전산실 화재로 700여 정부·공공 시스템이 먹통이 된 사태가 발생한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이 화재 한 달 전에 정보보호관리체계(ISMS) 인증을 취득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정자원이 취득한 ISMS 인증에는 재해복구 항목이 포함돼 있었음에도 정작 전산실 화재에 따른 국가 IT 시스템 마비를 막지 못한 것이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이해민 의원(조국혁신당)은 10일 "국정자원 화재 복구 과정에서 백업 미비로 G드라이브 공무원 업무자료가 소실되는 등 복구 체계의 심각한 허점이 드러났음에도 해당 기관이 불과 한 달 전 재해복구 항목이 포함된 ISMS 인증을 통과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이번 사태가 인증제도의 신뢰성과 실효성에 근본적인 문제가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고 밝혔다. 국정자원은 정부 기관으로 민간 부문의 정보보호 체계 인증인 ISMS 인증을 의무적으로 받지 않아도 되지만 자율적으로 인증을 신청해 9월 3일 '운영'(대전·대구·광주) '개인정보 처리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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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스바이오글로벌, 日재생의료기업과 맞손…글로벌 임상·사업화 박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세포배양 및 세포치료 전문기업 유스바이오글로벌이 일본 첨단재생의료 전문기업 휴먼라이프코드와 손잡고 글로벌 임상 및 공동 사업화에 나선다. 유스바이오글로벌은 9일 일본 요코하마 퍼시피코 전시장에서 열린 '2025 바이오재팬' 행사에서 휴먼라이프코드와 양사 보유 기술의 상호 임상시험 및 글로벌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한국스타트업 공동홍보관 내에서 진행됐으며, 두 회사는 한국과 일본에서의 공동 임상 추진을 시작으로 미국과 아랍에미리트(UAE) 시장 진출을 위한 조인트벤처 설립도 공식화했다. 유스바이오글로벌은 2022년 중소벤처기업부 '초격차 스타트업 1000+(DIPS 1000+)' 프로젝트 참여기업으로 선정된 이후, 무이종 혈관내피전구세포 배양배지를 GMP(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 수준으로 생산해왔다. 이를 기반으로 국소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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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트립스, '여행업계 오스카상' 월드트래블테크어워즈 최종 후보 선정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글로벌 크루즈 예약 플랫폼 폴리트립스가 세계 여행 기술 산업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월드트래블테크어워즈'에서 '2025 세계 최고의 크루즈 예약 플랫폼' 부문 최종 후보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월드트래블테크어워즈는 1993년 설립된 '월드트레이벌어워드'의 기술 부문 시상식으로, '여행업계 오스카상'으로 불릴 만큼 세계적으로 권위를 인정받는다. 여행 산업 내 기술 혁신성과 시장 영향력을 기준으로 기업을 선정하는 글로벌 시상식이다. 폴리트립스는 대한민국 최초이자 아시아 유일 후보로 이름을 올리며, 한국 크루즈 산업의 위상을 세계 무대에서 각인시켰다. 이번 어워드는 글로벌 대중 투표로 수상자가 결정된다. 투표는 이달 26일까지 진행된다. 폴리트립스는 팬데믹 이후 한국에서 설계·운영된 글로벌 크루즈 전문 OTA 플랫폼으로, 직관적 예약 시스템과 사용자 중심 인터페이스를 앞세워 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