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여름 휴가철부터 추석 연휴까지 해외여행 성수기 동안 일본에서 'Npay 머니카드'를 쓰면 최대 20만원을 포인트로 돌려받을 수 있다. 돈키호테, 세븐일레븐, 로손, 이치란라멘 등이 제휴처로 이름을 올렸다. 네이버(NAVER)는 일본에서 Npay 머니카드로 결제하면 포인트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프로모션은 오는 10월 14일까지 3개월간 진행된다. 포인트 적립은 누적 결제 금액에 따라 최대 10만원까지 페이백(후지급)된다. Npay 머니카드로 처음 결제하는 이용자는 3만원 이상 결제 시 1만 포인트가 추가 적립된다. 또 일본 각지 이치란라멘 매장에서 2만원 이상 결제하면 1만 포인트가, 세븐일레븐·패밀리마트·로손 편의점에서 누적 3만원 이상 결제 시 1만 포인트가 각 1회 페이백된다. 쇼핑도 지원된다. 돈키호테 매장에서 10만원 이상, 유니클로 매장에서 5만원 이상 결제 시 2만원 페이백을 각 1회 제공한다. 한큐·다이마루·파르코 등 백화점에서 누적 합산 10만원 이상 결제 시에도 3만원을 포인트로 돌려받을 수 있다. Npay 머니 카드는 Npay 머니·포인트를 쓸 수 있는 선불카드다. 전
최신 기사
-
컴투스, KBO 올스타전 홈런더비 5년 연속 후원
컴투스가 KBO 올스타전 홈런더비 공식 스폰서로 5년 연속 참여한다. 컴투스는 오는 7월10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26 KBO 올스타전 홈런더비'의 공식 스폰서를 맡는다고 30일 밝혔다. 컴투스는 2022년부터 KBO 올스타전 홈런더비 메인 스폰서로 참여해왔다. 올해 행사는 '컴투스프로야구 홈런더비'라는 이름으로 열린다. 7월10일 '올스타 프라이데이' 메인 행사로, 퓨처스 올스타 게임 종료 후 진행된다. 홈런더비 후보는 올스타전 출전 선수 가운데 6월29일 기준 시즌 9개 이상 홈런을 기록한 타자들이다. 오스틴(LG), 김도영(KIA), 강백호(한화), 최정(SSG), 디아즈(삼성), 김주원(NC), 허인서(한화), 양의지(두산), 문현빈(한화), 오태곤(SSG), 최형우(삼성), 박준순(두산) 등 12명이 후보에 올랐다. 최종 출전 선수는 팬 투표로 정해진다. 투표는 6월30일 오전 10시부터 7월2일 오전 10시까지 KBO 홈페이지와 공식 애플리케이션에서 진행된다. 팬 투표 상위 8명이 홈런더비에 출전한다.
-
박관호 위메이드 의장, 中 투자사에 9200억원 지분 전량 매각
위메이드 창업자인 박관호 이사회 의장 겸 대표가 보유 지분 전량을 매각한다. 거래 규모는 9200억원이다. 거래가 마무리되면 위메이드 최대주주는 박 의장에서 중국계 투자 플랫폼 네오펄스로 바뀐다. 위메이드가 중국 시장 재공략에 속도를 낸다. 한때 중국 온라인게임 시장을 뒤흔든 '미르' IP를 앞세워 현지 네트워크를 넓히고, 개발과 서비스 전반에 AI를 접목하는 전략이다. 창업자의 지분 매각을 계기로 위메이드의 성장 축도 국내 중심 개발사에서 중국·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IP·AI 게임 기업으로 옮겨가는 모습이다. 위메이드는 30일 박 의장이 보유한 위메이드 지분 전량을 네오펄스에 매각하는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매각 대상은 위메이드 주식 1335만738주로, 지분율은 39. 33%다. 총 거래 금액은 약 9200억원이다. 네오펄스는 알리바바와 중국 주요 게임 기업들과 관계를 보유한 투자 플랫폼이라는 게 위메이드 측 설명이다. 네오펄스는 기존 보유 지분에 이번 매입분을 더해 거래 완료 후 위메이드 지분 40%대를 확보하게 된다.
-
'참교육' 인기 비결은 입소문?…넷플릭스, 글로벌 수출 비결 밝혔다
"입소문은 그 어떤 광고보다 강력한 힘을 지녔습니다. 팬들이 서로 대화하고 2차 창작물을 공유하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저희 역할입니다. " 김미후 넷플릭스 한국 마케팅 디렉터는 30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에서 열린 'K-컬처 익스플레인드(K-Culture Explained)' 컨퍼런스에서 이같이 말했다. ━입소문이 최고의 광고…SNS는 고속도로━김 디렉터는 이날 '컨버세이션 퍼스트(Conversation-First)' 전략을 소개했다. 전 세계 시청자가 K-콘텐츠에 관한 대화를 하게 만드는 마케팅이다. 대화가 쌓여 팬덤이 구성되고, 팬들이 2차 창작물을 재생산하는 구조를 만드는 게 목표다. 이를테면 넷플릭스는 '폭싹 속았수다'를 공개하기 전 '결혼 사진 경연 대회'를 열었다. 결혼이 주제인 시리즈를 홍보하기 위한 참여형 마케팅이다. 시인이 꿈인 주인공에게 이입할 수 있도록 '수필 대회'와 '사생대회'도 열었다. 김 디렉터는 "시청자가 세계관에 몰입하고 서로 대화할 수 있도록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말했다.
-
휴대전화 개통 안면인증 7월 6일 도입…"현장 혼란 우려"(종합)
7월 6일부터 휴대전화 개통 시 안면인증이 도입된다. 안면인증에 실패하거나 거부하면 모바일 신분증이나 주민등록초본 등 대체 인증수단으로 본인 확인을 받아야 해 시행 초기 판매 현장의 혼선이 예상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0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휴대전화 부정사용 방지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휴대전화가 금융거래와 본인인증의 핵심 수단으로 자리 잡으면서 증가하는 명의도용과 대포폰 범죄를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는 △명의도용 방지 △명의대여 예방 △법인 명의 악용 차단 △통신사·유통점 단속 강화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제도를 개편한다. 과기정통부는 지난해 12월부터 지난달까지 시범 운영을 거쳐 내달 6일부터 이동통신 3사와 알뜰폰 사업자의 대면·비대면 모든 개통 채널에 안면인증을 적용한다. 다만 동일 통신사 내 단순 기기 변경이 아닌 신규 개통과 번호이동부터 우선 적용한다. 안면인증에 실패하더라도 다른 방식으로 본인 확인이 이뤄지면 처리 과정 기록 등을 조건으로 개통을 허용한다.
-
차세대발사체 시스템 개념설계 마무리…산학연 전문가 한자리에
우리나라가 2030년대 국가 주력 우주발사체로 '재사용 발사체'를 개발하는 가운데, 시스템 개념설계 마무리를 앞두고 관련 산·학·연 전문가가 한자리에 모였다. 우주청은 30일 대전 유성구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서 '차세대 본격 개발 산학연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주관연구개발기관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체계종합기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업에 참여 중인 HD현대중공업, 현대로템, 비츠로넥스텍, 한양이엔지 등 관계자가 참석해 차세대발사체 구성품별 개발 현황 및 세부 일정 계획, 달 착륙선의 개발 진척도 등을 공유했다. 달 탐사 2단계(달 착륙선 개발) 사업 담당자도 참석해 사업 추진 현황과 개발 계획을 논의했다. 2031년까지 차세대발사체를 개발하고 2032년 달 착륙선을 자력으로 발사한다는 목표다. 오태석 우주청장은 "차세대발사체는 독자적 우주 접근 역량을 높일 뿐만 아니라 저비용·다빈도 발사를 위한 우주 고속도로 구축의 핵심 축"이라며 "간담회를 계기로 국가적 역량을 총결집해 차세대발사체를 차질 없이 개발하겠다"고 했다.
-
14개 강소특구 연차평가 실시…홍릉·포항·인천 서구·진주 '우수' 등급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서울 홍릉·경북 포항·인천 서구·경남 진주 등 4개 강소연구개발특구가 2025년도 연차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를 받았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은 14개 강소연구개발특구(이하 강소특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도 연차평가 결과를 발표했다고 30일 밝혔다. 강소특구는 연구개발 성과의 확산과 사업화 촉진을 위해 대학·출연연 등 기술핵심기관을 중심으로 조성된 소규모·고밀도 R&D 클러스터다. 시·군·구 단위로 총 14개가 지정돼 운영 중이다. 이번 평가는 △특구 육성사업 성과 △특구 구성원 만족도 △관계 지방정부의 특구발전 기여도 등 3개 영역 6개 지표를 종합 점검했으며, 기술이전·글로벌 진출 등 대형 성과 창출에 중점을 뒀다. 우수 등급을 받은 4개 특구의 성과를 살펴보면 먼저 서울 홍릉 강소특구는 첨단 바이오 분야에서 강소특구 중 최고 금액인 754억원 규모의 투자유치를 달성했다.
-
야구팬 소장각…KBO 10개 구단 기념우표 나온다
한국야구위원회(KBO) 리그 10개 구단의 마스코트를 담은 기념우표 70만장이 다음 달 나온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KBO 리그 10개 구단의 마스코트를 담은 'KBO 리그' 기념우표 10종 70만장을 내달 10일 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기념우표는 전국 총괄우체국과 인터넷우체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번 기념우표에는 푸른 잔디의 야구장을 배경으로 KBO 리그 10개 구단의 유니폼과 대표 마스코트가 담겼다. 야구공과 글러브, 배트는 물론 야구장 대표 먹거리인 치킨과 맥주 등도 디자인에 반영해 경기장을 찾는 팬들의 추억을 표현했다. 기념우표는 KBO 올스타전에 맞춰 발행된다. 올해 올스타전은 7월 10~1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며, 팬들의 사랑을 받은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축제를 펼칠 예정이다. 박인환 우정사업본부장은 "야구가 주는 즐거운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이번 기념우표를 통해 KBO 리그의 빛나는 순간들이 오랫동안 기억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곰국툰] "날 이해해주는 건 AI 뿐이야"
콘텐츠 머니투데이 각색/그림 권정현 (commark4@naver. com)
-
휴대폰 개통 안면인증 내달 6일 시행…"현장 혼란 불가피"
7월 6일부터 휴대전화를 개통할 때 안면인증이 도입된다. 안면인증에 실패하면 모바일 신분증이나 주민등록초본 등 다른 인증수단으로 본인 확인을 받아야 해 휴대전화 판매 현장에서 혼란이 예상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0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휴대전화 부정사용 방지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휴대전화가 금융거래와 본인인증의 핵심 수단으로 자리 잡으면서 증가하는 명의도용과 대포폰 범죄를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는 △명의도용 방지 △명의대여 예방 △법인 명의 악용 차단 △통신사·유통점 단속 강화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제도를 개편한다. 과기정통부는 지난해 12월부터 지난달까지 시범 운영을 거쳐 내달 6일부터 이동통신 3사와 알뜰폰 사업자의 대면·비대면 모든 개통 채널에 안면인증을 적용한다. 다만 동일 통신사 내 단순 기기 변경이 아닌 신규 개통과 번호이동부터 우선 적용한다. 안면인증에 실패하더라도 다른 방식으로 본인 확인이 이뤄지면 처리 과정 기록 등을 조건으로 개통을 허용한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국가인권위원회 권고를 반영해 대체 인증수단을 마련했다.
-
재료연, 패밀리기업 34개사와 파트너십 행사…산·연 상생 모델 확산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한국재료연구원(KIMS)이 지난 24일 경남 창원 본원에서 '2026 KIMS 패밀리기업 파트너십 데이'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KIMS 패밀리기업 34개사의 대표이사와 연구소장, 기술후견인 등 산·연 관계자들이 참석해 패밀리기업 운영 현황과 우수 협력 성과를 공유하고, 지속적인 협력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 KIMS 패밀리기업 프로그램은 KIMS와 협력관계가 활발한 기업에 1인1사 방식으로 기술후견인을 지정해 현장 기술 애로에 대한 상시 자문과 지원을 제공하는 제도다. 기업부설연구소를 보유한 기업 가운데 △공동연구 개발을 성공적으로 수행했거나 수행 역량을 갖춘 기업 △기술지원을 받은 경험이 있는 기업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하고 실시료를 납부 중인 기업 △성장잠재력이 우수한 기술집약형 기업 중 하나의 조건을 충족하면 가입할 수 있다. KIMS는 패밀리기업에 공동연구 수행 우선지원, 현장애로기술 지원, 연구장비 활용, 기술커뮤니티를 통한 연구개발 성과 공유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
"유출 가능성만 있어도 즉시 통보" 더 깐깐해지는 하반기 개인정보보호법
올해 하반기부터 공공기관이 보유한 데이터를 가명처리해 손쉽고 빠르게 받을 수 있게 된다. 30일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따르면 하반기부터 가맹정보책임관을 통해 가맹정보 제공 신청 및 제공 전반에 관한 사항을 협의할 수 있게 된다. 그동안 총괄부서의 부재로 협의 자체가 어렵거나 데이터 보유 부서와 일일이 협의해야 했던 문제가 해소될 전망이다. 또 가맹정보 제공 신청 후 14일 이내(최대 28일) 제공 가능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가맹정보 제공 절차도 표준화된다. 그동안 가맹정보 제공 신청 후 제공 절차까지 기관별로 절차가 달랐으나 하반기부터는 가맹정보 제공 신청 접수, 검토 등 절차 전반에 대한 일률적인 절차가 마련된다. 하반기부터는 마이데이터 전분야 확대를 통한 본인정보 직접 관리가 공공부문부터 시행된다. 그동안 의료·통신 분야 개인정보처리자만 본인대상정보전송자였으나 하반기부터는 △평균 매출액 등 정보주체수 기준에 해당하는 개인정보처리자 △공공시스템 운영기관 △제3자대상 정보전송자가 본인대상정보전송자에 포함된다.
-
"상담원 연결 대신 기다려준다"…SKT, 에이닷 AI 에이전트 강화
SK텔레콤이 AI(인공지능) 서비스 'A. (에이닷)'에 고객센터 연결을 대신 기다려주고 문자메시지 내용을 요약해 일정과 할 일을 관리해주는 AI 에이전트 기능을 추가했다. SK텔레콤은 에이닷의 AI 에이전트 기능을 대폭 강화하는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가장 눈에 띄는 기능은 '에이전트콜'이다. 고객센터나 음식점 등 에이닷 비즈연락처에 등록된 사업체에 전화를 걸면 AI가 상담원 연결 전까지 통화를 대신 관리해준다. 이용자는 최근 30일 통화량을 기반으로 예상 혼잡도를 미리 확인할 수 있다. 통화가 연결되면 AI가 실시간 자막을 제공하고, ARS 안내를 화면 버튼으로 표시해 음성 안내를 반복해서 들을 필요가 없다. 상담원 연결이 지연될 경우에는 '에이전트에게 맡기기' 기능을 통해 AI가 대기를 이어간다. 상담원이 연결되면 이용자에게 알림을 보내 통화를 이어받을 수 있다. 문자 기능도 강화됐다. 기존 스팸·피싱 의심 문자를 탐지하던 'AI 메시지'는 예약이나 쿠폰 문자의 핵심 정보를 자동으로 추출하는 기능이 추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