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삼성전자가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와 협업한 티저 영상을 통해 차세대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Z폴드8' 시리즈와 '갤럭시 Z플립8' 실물을 처음 공개했다. 새 와이드형 폼팩터를 적용한 '갤럭시 Z폴드8'은 실루엣만 선보였으며, '갤럭시 Z플립8'과 '갤럭시 Z폴드8 울트라'는 실제 제품으로 내구성을 강조했다. 삼성전자는 22일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갤럭시 언팩'을 앞두고 약 2분 분량의 시네마틱 티저 영상을 16일 공개했다.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와 협업한 이번 영상은 차세대 폴더블 제품군을 처음 선보인 공식 티저다. 영상에서 가장 눈길을 끈 제품은 새 와이드형 디자인을 적용한 갤럭시 Z폴드8이다. 삼성은 제품 전체를 공개하는 대신 실루엣만 비춘 채 '완전히 새로운 형태(Brand New Shape)'라는 문구를 내세웠다. 전작보다 가로가 넓어진 새로운 화면 비율을 암시하면서도 세부 디자인은 공개하지 않았다. 반면 갤럭시 Z플립8과 갤럭시 Z폴드8 울트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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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출 가능성만 있어도 즉시 통보" 더 깐깐해지는 하반기 개인정보보호법
올해 하반기부터 공공기관이 보유한 데이터를 가명처리해 손쉽고 빠르게 받을 수 있게 된다. 30일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따르면 하반기부터 가맹정보책임관을 통해 가맹정보 제공 신청 및 제공 전반에 관한 사항을 협의할 수 있게 된다. 그동안 총괄부서의 부재로 협의 자체가 어렵거나 데이터 보유 부서와 일일이 협의해야 했던 문제가 해소될 전망이다. 또 가맹정보 제공 신청 후 14일 이내(최대 28일) 제공 가능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가맹정보 제공 절차도 표준화된다. 그동안 가맹정보 제공 신청 후 제공 절차까지 기관별로 절차가 달랐으나 하반기부터는 가맹정보 제공 신청 접수, 검토 등 절차 전반에 대한 일률적인 절차가 마련된다. 하반기부터는 마이데이터 전분야 확대를 통한 본인정보 직접 관리가 공공부문부터 시행된다. 그동안 의료·통신 분야 개인정보처리자만 본인대상정보전송자였으나 하반기부터는 △평균 매출액 등 정보주체수 기준에 해당하는 개인정보처리자 △공공시스템 운영기관 △제3자대상 정보전송자가 본인대상정보전송자에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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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원 연결 대신 기다려준다"…SKT, 에이닷 AI 에이전트 강화
SK텔레콤이 AI(인공지능) 서비스 'A. (에이닷)'에 고객센터 연결을 대신 기다려주고 문자메시지 내용을 요약해 일정과 할 일을 관리해주는 AI 에이전트 기능을 추가했다. SK텔레콤은 에이닷의 AI 에이전트 기능을 대폭 강화하는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가장 눈에 띄는 기능은 '에이전트콜'이다. 고객센터나 음식점 등 에이닷 비즈연락처에 등록된 사업체에 전화를 걸면 AI가 상담원 연결 전까지 통화를 대신 관리해준다. 이용자는 최근 30일 통화량을 기반으로 예상 혼잡도를 미리 확인할 수 있다. 통화가 연결되면 AI가 실시간 자막을 제공하고, ARS 안내를 화면 버튼으로 표시해 음성 안내를 반복해서 들을 필요가 없다. 상담원 연결이 지연될 경우에는 '에이전트에게 맡기기' 기능을 통해 AI가 대기를 이어간다. 상담원이 연결되면 이용자에게 알림을 보내 통화를 이어받을 수 있다. 문자 기능도 강화됐다. 기존 스팸·피싱 의심 문자를 탐지하던 'AI 메시지'는 예약이나 쿠폰 문자의 핵심 정보를 자동으로 추출하는 기능이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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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베니트, 뉴타닉스와 AI 인프라 시장 공략 강화
코오롱그룹 AX(AI Transformation) 전문기업 코오롱베니트가 글로벌 하이브리드 멀티클라우드 기업 뉴타닉스와 협력을 강화하며 국내 AI 인프라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코오롱베니트는 최근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뉴타닉스 '. NEXT 2026'에서 공개된 에이전틱 AI 기반 풀스택 플랫폼을 바탕으로 국내 엔터프라이즈와 공공 시장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 해당 플랫폼은 멀티클라우드 환경에서 AI 애플리케이션 구축과 운영을 간소화하고 서버·스토리지·쿠버네티스 등 인프라를 통합해 AI 도입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뉴타닉스는 기존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HCI) 기업에서 AI 플랫폼 기업으로 사업을 확대하며 AI 운영을 위한 클라우드 플랫폼과 쿠버네티스 플랫폼, 스토리지, 데이터 관리 솔루션 등을 고도화하고 있다. 국내 최대 뉴타닉스 총판인 코오롱베니트는 AI 솔루션 센터를 통해 GPU 기반 기술 검증(PoC)과 벤치마킹 테스트(BMT)를 지원하고, 엔지니어 교육과 공동 마케팅 등 파트너 지원 프로그램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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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국가서비스대상 2관왕…7월 고객 이벤트도 진행
KT가 '2026 국가서비스대상'에서 통신 멤버십과 소상공인 매장관리 솔루션 부문 대상을 받으며 서비스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KT는 산업정책연구원(IPS)이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등이 후원하는 '2026 국가서비스대상'에서 KT멤버십이 통신 멤버십 부문 대상을, 소상공인 매장관리 플랫폼 '사장이지'가 소상공인 매장관리 솔루션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KT멤버십은 다양한 제휴 할인과 맞춤형 혜택, 고객 참여형 프로그램 등을 통해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한 점을 인정받았다. 사장이지는 매출 분석과 근태 관리, 창업 정보 등 매장 운영에 필요한 기능을 하나의 애플리케이션(앱)에서 제공하는 소상공인 플랫폼이다. 인공지능(AI) 기반 홍보 이미지 제작과 맞춤형 음악 추천, 장사 코칭 기능 등을 제공하며 출시 1년 만에 가입자 10만명을 확보했다. KT는 수상을 기념해 고객 참여형 이벤트도 진행한다. 고객이 선호하는 혜택과 브랜드를 선택하는 '취향 밸런스 게임' 형태로 진행되며, 결과는 향후 멤버십 혜택 기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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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청-외교부, 우주기업 12곳과 EU·NATO '스페이스 데이' 개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우주항공청과 외교부가 유럽연합(EU) 및 NATO(북대서양조약기구)와 우주 분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한-EU-NATO 스페이스 데이'를 벨기에 브뤼셀에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한국에서는 우주청· 외교부·국내 우주 기업 12곳으로 구성된 우주 민관사절단이 참석했다. 참여 기업은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 △델타브이솔루션즈 △무인탐사연구소 △쎄트렉아이 △스페이스린텍 △스페이스빔 △우주로테크 △이노스페이스 △카이로스페이스 △텔레픽스 △현대로템 △현대차 등 12곳이다. 유럽에서는 방위산업우주국(DG DEFIS), 유럽방위청(EDA), 유럽우주국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참여 기업의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기 위한 세션이 진행됐다. 특히 한국 기업의 기술과 협력 제안을 바탕으로 위성통신, 지구관측 데이터 활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유럽과의 파트너십 구축 방안이 논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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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우편 대신 카톡 열어보세요" 카카오, 로톡 손잡고 법률 전자문서 본격 확대
카카오가 지난 10일 서울 서초구 로앤컴퍼니빌딩에서 로앤컴퍼니, 하나금융티아이와 법률 분야 전자문서 서비스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업무협약식에는 카카오 이정범 지갑트라이브 리더, 로앤컴퍼니 정재성 부대표, 하나금융티아이 박용해 본부장이 참석했다. 3사는 법률 문서의 안전한 유통과 보관 체계를 구축하고 이용자 편의성을 높인 디지털 법률 서비스 환경을 함께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의 '2026년 국민 체감 모바일 전자증명 확산사업' 추진을 계기로 마련됐다. 카카오는 공인전자문서중계자 자격으로 사업 주관사로 선정된 로앤컴퍼니와 협력하며 하나금융티아이는 공인전자문서센터 운영사로 참여한다. 카카오는 카카오톡 기반 전자문서 송·수신 채널을 제공한다. 로앤컴퍼니의 법률 서비스 플랫폼 로톡에서 변호사가 작성한 문서는 카카오톡 전자문서를 통해 상대방에게 전달된다. 관련 문서는 하나금융티아이의 공인전자문서센터에 보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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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AI 영상 기술, 글로벌 학회서 채택…"3차원 영상에 시간 흐름 반영"
SK텔레콤이 영상 속 원하는 위치에 사물 이미지를 자연스럽게 삽입하는 AI 영상 합성 기술로 세계적 권위의 학회에서 연구 성과를 인정받았다. 실제 광고·미디어 산업 현장에서 쓰이는 기술이 학회에서 인정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SKT는 카이스트 주재걸 교수 연구팀과 공동 연구한 AI 영상 합성 기술 '인서트애니웨어(InsertAnywhere)' 관련 논문이 오는 9월 8~12일 스웨덴 말뫼에서 열리는 ECCV 2026(유럽 컴퓨터 비전 학회)에 채택됐다고 30일 밝혔다. ECCV는 CVPR(컴퓨터 비전 및 패턴 인식 학회), ICCV(국제 컴퓨터 비전 학회)와 함께 세계 3대 컴퓨터 비전 학회로 꼽힌다. 인서트애니웨어는 영상에 촬영 당시 없던 사물을 자연스럽게 추가하는 AI 기술이다. 예를 들어 광고 영상에 특정 제품 이미지를 새로 배치하거나 촬영이 끝난 콘텐츠에 소품·캐릭터·브랜드 요소를 추가하는 식이다. 기존 기술은 새 사물 주변의 그림자와 반사가 제대로 표현되지 않는 등 합성한 티가 나는 문제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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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 3사, 최적 요금제 추천해준다…데이터 이용량도 주기적으로 고지
오는 10월부터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통신 3사에 이용자의 패턴을 분석해 최적 요금제를 안내할 의무가 부여된다. 30일 정부는 이같은 의무를 담은 이동통신 서비스 최적요금제 고지제도가 시행되면 이용자의 요금제 선택권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간 통신 요금제가 다양해지면서 이용자는 자신에게 딱 맞는 요금제를 선택하기 어렵다는 문제점이 있었다. 평균 데이터 사용량을 파악하는 과정도 번거로웠다. 새 고지제도가 시행되면 이용자는 최적 요금제를 추천받고, 주기적으로 데이터 사용량 등 정보를 고지받을 수 있게 된다. 통신 3사 이동통신 서비스 이용자는 문자, 이메일 등 고지 방법만 선택하면 별도 신청 없이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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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격 혜택' 톱티어 비자, 과학기술 분야 교수·연구원도 받는다
'영주권 패스트트랙' 등 파격적 혜택을 제공하는 우수인재 전용 비자인 '톱티어 비자'가 올 하반기부터 과학기술 분야 교수·연구원에게도 확장 적용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법무부는 이달부터 첨단산업 기업 인재에게 한정해 발급하던 '톱티어 비자'를 교수와 연구원까지 확대한다고 30일 밝혔다. 톱티어 비자는 글로벌 인재 확보 경쟁에 대응해 과학기술 분야 최우수 인재의 국내 정착 및 활동을 지원하는 비자 제도다. 연구자 및 동반 가족에게 거주(F-2) 비자를 즉시 부여하고, 배우자의 취업 활동을 허용하는 한편, 국내에 3년만 거주해도 영주권을 부여하는 '영주 패스트트랙'을 제공한다. 기존 톱티어 비자는 첨단산업 분야 기업에 채용된 인력에게만 제공했지만, 이달부터는 대학이나 연구소에 채용된 과학기술 인력도 톱티어 비자 발급 대상이 된다. 톱티어 비자를 발급받으려면 우선 고용(채용) 예정인 국내 대학, 연구기관, 기업의 담당자를 통해 '톱티어 비자' 대상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이어 국내 유치기관이 과기정통부에 추천서를 신청하고, '대한민국 비자포털'에서 전자비자를 신청해 발급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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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조작정보도 손해배상 대상…플랫폼 사업자도 규제 강화
정부가 불법·허위정보 유통을 근절하기 위한 손해배상 및 과징금제도를 시행한다. 정부는 정보통신망으로 확산되는 불법·허위조작정보를 차단하고, 피해자를 구제할 수단을 마련하기 위해 이 제도를 마련했다. 정부가 30일 발표한 '2026년 하반기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책자에 따르면 다음 달 7일부터 '허위조작정보 근절법'이 시행된다. 우선 허위조작정보 근절법이 개정되면서 허위조작정보의 법률적 정의가 명확해졌다. 이에 허위조작정보도 손해배상 대상에 포함된다. 불법·허위조작정보로 피해를 본 국민은 누구나 손해배상을 신청할 수 있다. 손해액의 5배 이내에서 가중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도 있다. 사실·의견을 불특정 다수에게 전달하는 것을 업으로 하는 자가 고의로 타인에게 손해를 끼칠 목적으로 불법·허위조작정보를 유포하는 경우가 대상이다. 정보가 게시되는 플랫폼 사업자도 규제가 강화된다. 대규모 플랫폼 사업자는 자율규제 및 조치사항에 관한 정책을 수립·시행해야 한다. 정부는 사업자의 자율제도 운영 사항을 조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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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자는 연구에만 몰입할 수 있게"…연구비 사용 자율성 더 높인다
정부가 올 하반기 연구자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연구에만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자율성 강화 방안'을 마련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가 R&D(연구·개발) 사업을 수행하는 연구자 및 연구기관의 행정 부담을 완화하는 방안을 올 하반기부터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주요 방안은 △직접비 10% 이내 자율 사용 비목(연구혁신비) 신설 △간접비 사용 용도 네거티브 방식(사용불가항목 외 연구관련 비용은 모두 사용 가능) 전환 등이다. 이중 연구혁신비의 경우 2026년 하반기 준비된 사업부터 적용 후 2027년 전면 시행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간단한 회의비, 출장비, 재료 구입비는 비목 구분 필요 없이 연구 혁신비로 사용할 수 있다. 제출할 증빙자료도 카드 매출전표 등으로 최소화한다. 아울러 '안 되는 것 빼고 다 되는' 네거티브 방식으로 간접비 규정이 전환됨에 따라, 연구기관은 연구와 관련해 전에 없던 용도의 비용이 발생하더라도 규정을 개정할 필요 없이 사용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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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다 써도 카톡 돼요" 하반기 통신사 LTE·5G 요금제 통합·QOS 도입
정부가 하반기부터 국민의 기본적인 통신 접근권을 보장하기 위해 이동통신 3사의 모든 LTE·5G 데이터 요금제를 통합하고, '데이터 안심옵션(QoS)'을 적용한다. 만 65세 이상 어르신에게는 음성과 문자 제공량을 확대한다. 30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하반기 통신3사와 함께 국민들의 기본적인 데이터 이용을 보장하기 위한 요금제 개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AI·디지털 시대를 맞아 데이터 이용이 일상생활과 정보 접근의 필수 요소가 된 만큼, 국민들이 기본적인 소통과 통신 등에 소외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다. 이번 제도는 지난 LG유플러스가 6월1일부터 시행했고 순차적으로 KT(7월1일), SK텔레콤(7월2일)도 통합요금제를 적용할 방침이다. 가장 큰 변화는 이동통신 3사의 모든 LTE·5G 데이터 요금제에 데이터 안심옵션이 기본 적용된다는 점이다. 지금까지는 월 데이터 제공량을 모두 사용하면 데이터 이용이 차단되거나 추가 요금을 내야 하는 경우가 많았다. 앞으로는 제공량을 모두 소진하더라도 약 400Kbps 수준의 속도로 데이터를 계속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