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오는 10월 28일 서울 코엑스B홀 '제2회 K-우주포럼' 개최 먼 우주 아닌 지구 바로 위 '돈줄' 뚫렸다…'LEO 산업' 빅뱅 본격화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우주산업의 무게중심이 달과 화성 같은 '먼 우주'에서 지구 바로 위로 이동하고 있다. 과거 탐사의 무대였던 '저궤도(LEO, Low Earth Orbit, 지구 상공 160~2000㎞)'는 이제 통신과 관측, 제조와 물류가 뒤섞인 '지구경제의 확장판'으로 바뀌었다. 산·학·연·정이 함께하는 'K-우주포럼'과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이 오는 28일 오후 2~5시 서울 삼성동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하는 제2회 K-우주포럼 플래그십 포럼의 주제를 '저궤도 산업혁명: 우주 생태계의 대전환'(참가신청 : https://url.kr/2hgl5j)으로 정한 이유다. 이번 포럼은 발사체 자체보다 그 위에 무엇을 싣고 어떤 데이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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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4000만계정 유출' 티빙 대표, 올해 국감 증인 요구받는다
올해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는 4000만개 계정 탈취 사건과 관련해 최주희 티빙(TVING) 대표와 윤상현 CJ ENM 대표 등이 증인으로 소환될 전망이다. 22일 업계와 국회 등에 따르면 국회 과방위는 이날 오전 10시 전체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2026년도 국정감사 증인 및 참고인 출석 요구의 건'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논의될 증인은 30명, 참고인은 11명이다. 국회 과방위원들이 요구한 증인 명단을 살펴보면 우선 티빙 해킹 사건 경위와 고객 보상 등을 질의하기 위해 최주희 대표, 윤상현 대표가 이름을 올렸다. 앞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올해 5월말 발생한 티빙 개인정보 침해 사건 조사결과를 발표하며 △활성화 계정 2206만개 △비활성화 계정 1737만개(휴면 850만개·탈퇴 887만개) △테스트 계정 11만개 등 총 3954만개 계정(중복 포함)이 유출됐다고 밝혔다. 유출 정보에는 티빙에서 개발하던 프로젝트 361건(30. 35GB 규모)도 포함됐으며 온라인 주민등록번호로 불리는 CI(연계정보)도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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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카카오게임즈 개인정보 유출 103명 추가 확인…총 243명
카카오게임즈가 이용자 103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는 사실을 추가 공지했다. 140명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공지한 지 5일만으로, 누적 243명이다. 이번 공지는 조사 과정에서 추가로 확인된 개인정보 유출을 공지한 것이다. 추가 유출 사고가 발생하진 않았다. 카카오게임즈는 지난 21일 자사 웹사이트에 'RINK(링크)' 이용자 103명의 개인정보가 추가 유출됐다고 공지했다. 유출된 개인정보는 자사 식별코드와 국가코드(일부 이용자)다. 식별코드는 회원 식별을 위해 회사가 임의로 부여하는 코드를 말한다. 앞서 회사는 지난 16일 '파트너스'와 RINK 이용자 140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고 공지했다. 이번에도 이름·주소·성별 등 중요 개인정보 유출은 식별되지 않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카카오게임즈는 현재 관계기관 및 보안 전문기관과 구체적인 사고 원인 및 영향 범위를 조사 중이다. 카카오게임즈는 지난 21일 저녁 6시 22분 103명분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확인했다. 해킹 공격은 지난 12일 밤 10시 44분부터 다음 날(13일) 저녁 7시 37분 사이에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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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DX, AI 에이전트 컨설팅도 AI로…컨설팅·설계 시간 절반으로
포스코그룹이 AI(인공지능) 에이전트 개발에 활용할 수 있는 AI를 개발해 AX(AI 전환) 프로젝트 효율을 높인다. 증가하는 기업 AX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판단이다. 포스코DX는 △업무진단 △요구사항 분석 △설계서 작성 등 AI 에이전트 개발 전 과정을 컨설턴트와 함께 수행하는 AI 에이전트 '에이전티-씨'(Agentee-C)'를 개발했다고 22일 밝혔다. 포스코DX는 에이전티-씨 개발에 앞서 AI 에이전트의 △개발 △운영 △평가 △재배치 등 생애주기를 통합 관리하는 플랫폼 '에이전티'(Agentee)도 개발해 운영 중이다. 포스코DX는 에이전티-씨가 생성한 업무 분석·설계 결과를 에이전티에 입력해 일련의 과정을 한 번에 지원할 수 있는 체계를 갖췄다. 포스코DX는 컨설팅과 설계에 드는 시간을 절반 이상 줄이고 개발·운영 단계로 빠르게 전환해 AX 실행 속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포스코DX는 올해 'AI 워크포스(Workforce) TF'를 신설하고 AX 컨설팅, AI 에이전트 개발·운영 등에 본격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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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카카오엔터, 1.1조 투자한 북미 웹툰 타파스도 결국 종료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북미 웹툰 플랫폼 타파스 서비스를 종료한다. 2021년 약 1조1000억원을 투자하며 북미 웹툰·웹소설 시장의 교두보로 삼겠다던 타파스·래디쉬 투자가 5년만에 정리 수순에 들어간 것이다. 22일 콘텐츠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엔터는 이날 중 타파스 서비스 종료 관련 출판사·권리자 대상 사전 안내를 보낼 예정이다. 안내에는 서비스 종료 일정과 작품 운영, 정산 등 후속 절차가 담길 것으로 알려졌다. 타파스는 카카오엔터가 북미 웹툰 시장 공략을 위해 인수한 플랫폼이다. 카카오엔터는 2021년 타파스와 웹소설 플랫폼 래디쉬 인수를 확정했다. 당시 타파스는 약 6000억원, 래디쉬는 약 5000억원 가치를 인정받았다. 두 회사를 합친 투자 규모는 약 1조1000억원. 카카오엔터는 타파스를 북미 최초 웹툰 플랫폼으로 소개하며 글로벌 콘텐츠 사업 확대의 전진기지로 내세웠다. 하지만 북미 플랫폼 전략은 단계적으로 축소됐다. 카카오엔터는 지난해 웹소설 플랫폼 래디쉬 서비스를 종료했다. 당시 카카오엔터는 "북미는 래디쉬를 종료하고 타파스로 역량을 집중해 효율적인 스토리 사업을 진행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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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AI 노트북 '구글북'에 퀄컴 스냅드래곤 X 엘리트 탑재
퀄컴이 구글의 AI(인공지능) 노트북 '구글북'에 PC용 프로세서 '스냅드래곤 X 엘리트'를 공급한다. 구글북은 구글의 제미나이 AI를 중심으로 설계된 노트북으로 안드로이드 앱과 게임을 지원하고 스마트폰·태블릿과 연동되는 것이 특징이다. 퀄컴 테크날러지스는 구글과 협력해 구글북에 스냅드래곤 X 엘리트 플랫폼을 탑재한다고 22일 밝혔다. 양사는 글로벌 PC 제조사들과 협력해 스냅드래곤 기반 구글북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구글북은 스냅드래곤 X 엘리트의 AI 연산 성능과 전력 효율을 기반으로 구글의 '제미나이 인텔리전스'를 구현한다. 이메일과 캘린더, 화면에 표시된 콘텐츠를 바탕으로 사용자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등 개인화된 AI 기능을 지원한다. 스마트폰과 노트북 간 연결도 강화했다. '캐스트 마이 앱스', '매직 포인터', '램블러' 등의 기능을 통해 스마트폰과 연동하고 기기를 오가면서 작업을 이어갈 수 있다. 네이티브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과 게임도 구글북에서 이용할 수 있다. 게임에서는 스냅드래곤 엘리트 게이밍의 주요 기능을 지원해 프레임 속도와 그래픽 성능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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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 한국벤처투자에 GPU 서버 공급…전사 AX 지원
델 테크놀로지스가 한국벤처투자에 고성능 GPU(그래픽처리장치) 서버를 공급하며 공공기관의 전사 AX(AI 전환) 구축을 지원한다. 한국벤처투자는 자체 GPU 인프라를 기반으로 폐쇄형 내부망 AI 챗봇을 운영하고 벤처펀드 모니터링과 투자계약 점검, 기존 시스템 분석 등으로 AI 활용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델 테크놀로지스는 한국벤처투자가 고성능 GPU 서버 '델 파워엣지 XE7745'를 도입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AI 인프라 기반 구축을 위한 GPU 서버 구매 및 전사 에이전트 AI 도입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벤처투자는 모태펀드를 운용하며 투자·금융 데이터를 다룬다. 생성형 AI와 에이전트 AI를 업무에 활용하려면 민감한 데이터를 외부 AI 서비스로 전송하지 않으면서 보안과 망분리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이에 사옥 내부에 온프레미스 AI 인프라를 구축했다. 한국벤처투자는 우선 기존 시스템 분석과 지식자산화를 위한 PoC(개념검증)를 추진한다. 벤처투자종합정보시스템(VICS)에 소스코드 분석에 특화된 AI 에이전트를 시험 적용해 복잡한 기존 프로그램의 로직에서 핵심 정보를 추출하고 이를 표준화된 산출물로 만드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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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이 신뢰의 기준 정한다" SKT, '2026 인사이트 데이' 개최
SK텔레콤이 고객과 함께 기업 신뢰를 측정할 지표를 마련한다. SK텔레콤은 지난 21일 고객자문단과 고객신뢰위원회가 한데 모여 고객이 직접 제안한 기업의 신뢰 기준과 지표를 논의하는 '2026 인사이트 데이'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1월 정재헌 SKT CEO가 참석한 '2026년 신뢰 회복 강화 방안'에 이은 후속 행보다. 이날 행사에는 SKT 한명진 MNO CIC장, 이혜연 고객가치혁신실장 등 주요 임원진과 안완기 고객신뢰위원회 위원장 및 위원들, 고객자문단 30명이 참석해 기업의 신뢰 기준을 함께 논의했다. 이번 논의의 출발점은 '신뢰를 묻지 말고 행동으로 읽자'는 발상이다. 고객에게 기업을 신뢰하느냐고 설문하는 대신, 고객이 평소 하는 행동을 신뢰의 증거로 삼아 지표로 만드는 방식이다. 앞서 SKT는 고객자문단 100명을 대상으로 기업 신뢰의 의미와 신뢰 형성·훼손 요인을 묻는 온라인 조사와 심층 집단 인터뷰(FGI)를 마쳤다. 그 결과 고객은 △요금·가격 정보 투명성 △개인정보와 보안 관리 △문제 발생 시 책임 있는 해결 △안정적인 서비스 △장기고객과의 약속을 중요하게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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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 소상공인 맞춤형 AX 솔루션 개발 나서
LG유플러스가 소상공인을 위한 AX(인공지능 전환) 솔루션 개발에 나섰다. LG유플러스는 도·소매 유통 업체인 '소도몰'과 소상공인의 AX 지원과 AI(인공지능)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두 회사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소상공인이 생성형 AI의 확산과 온라인 유통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매장 내 AI 및 통신 솔루션 등 AX 지원 △소상공인 판로 확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신규 사업 발굴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는 특히 자체 운영 중인 통신 및 AI 인프라에 소도몰의 온·오프라인 유통 데이터를 결합, 사업자별 맞춤형 상품 수요 예측을 지원할 방침이다. 구체적으로 LG유플러스의 소상공인 전용 매장 통신·AX 솔루션 '우리가게패키지'에서 제공하는 상권분석 서비스와 소도몰의 지역별 상품 판매 및 공동구매 데이터를 결합해 특정 지역이나 시기에 따라 수요가 증가할 가능성이 높은 상품군을 식별하고, 분석하는 솔루션을 실증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두 회사는 소상공인이 사업장 내에서 AI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AX 솔루션 개발에도 협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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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 영근 '한가위 보름달' 25일 저녁 5시 34분 뜬다...가장 둥근달은?
오는 25일 한가위 보름달이 뜨는 시각은 서울 기준 오후 5시34분이다. 가장 높이 뜨는 시각은 같은 날 밤 11시31분이다. 22일 한국천문연구원은 2026년 추석 기간 보름달과 관련한 천문 정보를 발표했다. 한가위 보름달은 25일에 볼 수 있지만, 완전히 둥근달(망)은 아니다. 달이 태양의 정 반대쪽에 위치해 '망'이 되는 시각은 9월27일 오전 1시49분이다. 따라서 추석날 밤에 보이는 보름달은 완전히 둥근 모양이 아닌, 왼쪽이 조금 덜 찬 달이다. 해발 0m를 기준으로 주요 도시에서 달이 뜨는 시각은 △서울 오후5시34분 △인천 오후 5시35분 △대전 오후 5시32분 △대구 오후 5시27분 △광주 오후 5시34분 △부산 오후 5시25분 △울산 오후 5시24분 △세종 오후 5시33분 등이다. 천문연은 전국 주요지역의 해·달 출몰시각을 비롯한 다양한 천문지식을 천문우주지식정보 누리집 'KASI 코스모스 허브'에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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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모두의 AI' 컨소시엄 본격 가동…16개사 뭉쳐 내달 베타 출시
KT가 16개 기업과 함께 '모두의 AI' 컨소시엄 협력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다음달 베타 서비스 출시를 앞두고 각 기업의 AI(인공지능) 모델·플랫폼·서비스를 하나로 연결해 국민이 일상에서 이용할 수 있는 범용 AI 에이전트를 구현한다는 구상이다. KT는 21일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 WEST빌딩에서 '모두의 AI' 컨소시엄 출범식을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행사에는 컨소시엄 주요 기업 대표와 16개 참여 기업 사업책임자(PM)가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모두의 AI'는 다양한 AI 모델과 서비스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제공해 국민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이용자는 평소 사용하던 플랫폼과 서비스에 적용된 AI를 통해 정보 탐색뿐 아니라 공공서비스, 교육, 금융, 생활 편의 등 다양한 분야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KT 컨소시엄은 참여 기업의 기술과 서비스 역량을 결합하기 위한 협력체 '이음 얼라이언스'를 운영한다. 사업 방향과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의결기구 '이음 커넥트 보드'와 전체 참여기관이 성과와 추진 현황을 공유하는 '이음 에코라운드'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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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쏘카 자율주행 협업…'공동 출자'→'데이터 공유' 단계 진입
크래프톤이 쏘카로부터 주행 데이터를 제공받아 자율주행·피지컬 AI 연구·개발(R&D)을 본격화한다. 양사가 결성한 1500억원 규모 자율주행 동맹이 공동 출자를 넘어 실무 단계에 들어섰다는 평가다. 특히 쏘카가 보유한 약 22만건의 사고 데이터가 핵심 자산이 될 전망이다. 쏘카는 최근 차량 운행 정보, 위치 정보, 자동차 주행 영상정보 등을 익명 처리해 크래프톤에 제공키로 했다. 이를 위해 개인정보 처리방침을 변경했다고 지난 18일 공지했다. 제공 목적은 '자율주행 관련 신규 기술 R&D 및 서비스 고도화'다. 데이터 보유·이용 기간은 연구 목적을 달성할 때까지다. 쏘카는 자사 가명 정보 처리 목적도 자율주행 관련 신규 기술 연구·개발 및 서비스 고도화로 변경했다. 데이터는 양사가 지난 5월 설립한 1500억원 규모 자율주행 전문 합작법인 '에이펙스모빌리티'(APEX Mobility)를 거쳐 크래프톤에 제공된다. 쏘카가 데이터를 에이펙스모빌리티에 제공하면 크래프톤이 에이펙스모빌리티로부터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는 권리를 부여받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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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신임 원장에 정학근 에너지연 책임연구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신임 원장에 정학근 에너지연 책임연구원이 선임됐다.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는 21일 제249회 임시이사회를 열고 이같은 원장 선임안을 의결했다. 정 신임 원장은 1996년 전남대에서 전기공학 학사, 1998년 GIST(광주과학기술원)에서 메카트로닉스 공학 석사를 받았다. 2012년 서울대에서 기계항공공학 박사를 취득했다. 1998년 에너지연 입사 후 에너지효율연구본부장, 에너지ICT/ESS연구실장 등을 거쳤다. 신기술인증(NET) 심의위원, 과기정통부 한계도전 R&D위원회 기획위원 등을 역임했다. 정 원장은 22일 김영식 NST 이사장에게 임명장을 받고 임기를 시작한다. 임기는 2029년9월21일까지 3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