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티빙, 글로벌 사업팀 신설…인력 채용 중 브랜드관·건별 계약으로 진출…D2C 최종 목표 섭외력·투자 규모 등 구조적 한계 극복 나서 토종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티빙이 넷플릭스, 디즈니플러스 등 외산 OTT와 '체급'을 맞추기 위해 글로벌 진출 전담 조직을 꾸린다. 그간 티빙은 타깃 시장이 작아 외산 OTT에 비해 투자 규모·협상력 등이 부족하다는 구조적 약점이 있었다. 티빙은 플랫폼 자체를 직접 수출하는 D2C(소비자 대상 직접 판매) 모델이 궁극적인 목표다. 27일 IT(정보기술)업계에 따르면 티빙은 '글로벌사업팀' 신설을 앞두고 현재 팀장과 경력 팀원 채용을 진행 중이다. 핵심 인력이 채용되는 대로 팀 신설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티빙이 글로벌 사업 전담 조직을 꾸리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그간 해외 진출 업무는 전략팀 등 다른 조직에서 병행했다. 글로벌사업팀의 구체적인 규모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티빙이 전담 조직까지 꾸리며 해외로 눈을 돌리는 건 '내수용'이라는 약점을 극복하기 위해서다. 먼저 투자 규모에서 글로벌 OTT에 비해 열세다. 타깃 시장이 작으니 투자 금액도 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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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 만의 인류 달 착륙 계획, 또 미뤄진다
NASA(미국항공우주국)가 2027년 예정됐던 인류 달 착륙 계획을 전면 수정했다. 인류의 달 착륙 시점이 1년 더 지연됐다. 2일 BBC, 가디언 등 외신에 따르면 NASA는 지난달 28일(현지 시각) 유인 달 착륙 프로젝트 '아르테미스 3'의 목표 시점을 변경한다고 밝혔다. 아르테미스 프로그램은 1972년 아폴로 17호 이후 처음으로 인류가 달을 향해 사람을 보내는 탐사 임무다. 미국이 주도하고 한국 등 여러 나라의 우주 관련 기관과 기업이 참여한다. 당초 NASA는 유인 달 궤도선을 발사하는 '아르테미스 2' 프로그램을 올해 초 완수한 후 이를 기반으로 내년 '아르테미스 3' 프로그램을 가동할 계획이었다. 아르테미스 3을 통해 우주비행사가 달 표면에 착륙하도록 하는 게 목표였다. 하지만 최근 계획이 전면 수정됐다. NASA는 자사 블로그를 통해 "국가적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아르테미스 프로그램의 임무 주기를 늘릴 것"이라고 밝혔다. 발표에 따르면 2027년 예정된 달 착륙 프로그램은 2028년으로 미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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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상반기 세 자릿수 경력 채용…AI·로보틱스 인재 확보
LG CNS가 올해 상반기 세 자릿수 규모 경력직 채용에 나선다. AI와 로보틱스를 중심으로 미래 핵심 사업 경쟁력을 끌어올리기 위한 인재 확보 차원이다. LG CNS는 AI, 로보틱스, 글로벌 금융, 컨설팅, 데이터센터, ERP, 스마트팩토리 등 주요 사업 전반에서 경력직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모집 분야와 관련한 실무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인재라면 전공과 연차에 관계없이 지원 가능하다. AI 직무는 고객 비즈니스에 최적화된 AI 모델과 서비스를 설계·구현하는 역할이다. 금융, 공공, 제조, 제약·바이오 등 산업별 특화 에이전틱 AI 개발이 핵심이다. LG CNS는 한국은행과 함께 에이전틱 AI 기반 디지털화폐 자동결제 시스템을 실증했다. 외교부 지능형 AI 데이터 플랫폼 구축도 수행 중이다. 금융권에서는 NH농협은행 생성형 AI 플랫폼, 미래에셋생명 정보계 차세대 시스템 등 대형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제약·바이오 분야에서는 종근당 제품 품질평가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보건복지부 K-AI 신약개발 플랫폼 사업도 수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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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격·해킹 동시에" 이란 '사이버 전쟁' 현실화…한국은?
미사일과 함께 서버도 멈췄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과 동시에 대규모 사이버 공격이 병행된 것으로 나타났다. '사이버 전쟁'이 현실화되면서 미국의 동맹국인 한국도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우려가 나온다. 지난달 28일(현지시간)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대규모로 공습한 직후, 이란 정보통신부는 "국가 기간시설과 언론사를 대상으로 전방위적 사이버 공격이 감행됐다"며 최고 수준의 사이버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이란 국영 IRNA통신 홈페이지에는 폭격 약 1시간 뒤 정권을 비판하는 내용의 기사와 출처 불명의 사진이 게시됐다. IRNA는 해킹 사실을 인정하고 해당 기사를 즉시 삭제했다. 혁명수비대와 연계된 파르스 통신, 타스님뉴스, INA 등 주요 매체들도 한때 접속이 차단됐다. 인터넷 감시 단체 넷블록스는 "이란의 국가 전체 인터넷 연결성이 약 4% 수준으로 떨어졌다"고 밝혔다. 사실상 전국 단위 디지털 마비 상태다. 주요 정부기관과 언론사 웹사이트는 디도스 DDoS 공격으로 접속이 불가능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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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법원 AI전환 나선 KT…MWC서 실증성과 공개
KT가 2일(현시지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26'에서 B2B(기업간거래)·B2G(기업·정부간 거래) 사업성과를 선보인다. 대법원 '재판업무 지원 AI 플랫폼 구축 사업'과 경기도교육청의 'AI 교수 학습 플랫폼' 개발·운영 성과를 소개한다. 재판지원 AI는 유사판례 검색, 쟁점 분석, 문서 작성 등 재판 관련 업무 전반에 AI 기술을 적용해 법관과 재판연구원, 법원공무원의 업무 생산성을 높이는 시스템이다. 총 45개월간 4단계에 걸쳐 추진되며 실사용자 대상으로 12개 분야 128개 요구사항을 충족해야한다. 재판지원 AI 플랫폼에는 △지능형 의미기반 검색·리서치 △요지·쟁점 분석 △신건(새로 접수된 사건) 검토·분석 △판결서·검토보고서 작성 지원 △개인정보 추출 및 비식별화 등이 적용된다. 현재는 법률정보 지능형 검색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 이를 위해 KT는 자체 개발 LLM(거대언어모델) '믿:음 K 2. 0'과 메타의 'Llama K' 2종을 활용했다. 200억건의 고품질 데이터 학습, 약 838만여건 이상의 원천 데이터(25TB 규모)를 기반으로 데이터베이스도 구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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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사무보조→핵심 업무 척척" KT '에이전트 패브릭' 공개
KT가 2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한 'MWC26'에서 '에이전트 패브릭'을 공개하며 글로벌 AI 시장 공략에 나선다. 이는 AI가 요약·검색 등 단순 사무보조를 넘어 기업 핵심 업무를 직접 수행할 수 있도록 만든 기업형 AI 운영체제다. 다양한 AI기술과 에이전트를 직물처럼 유기적으로 엮어 기존 사내 시스템과의 연동 복잡성, 데이터 보안, AI의 예측 불가능성을 해결한다는 목표다. 에이전트 패브릭은 △개발부터 운영까지 단일 UX(이용자경험)로 에이전트 생성·관리 △비결정적 추론 및 규칙 기반 업무 실행 정밀 처리 △기업 도메인 지식 및 업무 경험을 기억·축적·평가하고 자산화 △내·외부 시스템과 서버 등 다양한 도구를 안전하게 연결 △보안·정책·비용·감사 기반으로 통제·운영 등 5개 레이어로 구성된다. 또 기업 핵심 데이터는 내부 시스템에만 저장하고 새로운 AI 모델과 기술은 유연하게 확장하는 구조를 적용했다. SaaS형(서비스형 소프트웨어), 구축형(On-premise), 하이브리드 등 다양한 IT 환경에 맞춰 도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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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원팀, 상반기'엑사원 4.5' 공개…"韓 휴머노이드 두뇌 역할"
LG가 'AI원팀'으로 글로벌 최고 AI 모델에 도전한다. 올 상반기 VLM(비전언어모델) '엑사원 4. 5'을 공개한다. 정부의 국가대표 AI 선발 2차 평가에 진출한 'K-엑사원'(EXAONE)을 LG유플러스의 파주 AIDC(AI데이터센터) 기반으로 확장한다. 단순 성능 경쟁을 넘어, 현실에서 사람을 돕고 문제를 해결하는 파트너를 만들겠다는 목표다. 이상엽 LG유플러스 CTO(최고기술책임자·전무)와 임우형 LG AI연구원 공동연구원장은 1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간담회를 열고 이같은 LG AI 원팀 전략을 발표했다. LG AI 연구원은 문자와 시각 정보를 인간처럼 복합적으로 이해 ·분석하는 엑사원 4. 5을 오픈웨이트로 공개한다. 이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과 LG전자, LG AI연구원이 공동 개발하는 한국형 휴머노이드 '케이팩스'(KAPEX)의 두뇌 역할을 할 예정이다. 임 원장은 "엑사원 4. 5는 같은 크기의 글로벌 오픈 웨이트 모델 중 최고 성능을 낼 것"이라며 "5년 전 국내 최초로 멀티모달 AI 모델을 개발한 노하우를 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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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헌 SKT "AI 밀리면 사멸"… '1인 1AI' 위해 조단위 투자
SK텔레콤이 AI 대전환에 나선다. 천문학적 규모로 투자해 현재 100㎿(메가와트)인 울산 AIDC(AI데이터센터)를 1GW(기가와트)의 하이퍼스케일로 확대한다. 국내 최대 AI 모델인 A. X K1'의 규모도 2배로 키운다. 기존 IT시스템과 인프라는 조단위 투자를 통해 AI 친화적으로 바꾸고, 기업 내에서도 '1인 1AI'를 적용해 AX(AI전환) 속도를 높인다. 정재헌 SKT 대표는 1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를 열고 "기업에 AI는 기회가 아닌 위기다. 변하지 않으면 망한다는 각오"라며 AI 중심 통신사로 전환을 선언했다. CEO를 변화관리최고책임자(Change Executive Officer)로 정의한 그는 기업 체질을 AI 중심으로 바꿔 고객 신뢰를 회복하고 정부의 'AI 3강' 도약에 기여하겠다는 목표다. 이를 위해 SKT는 통신서비스 기반인 통합전산시스템 대대적으로 개편해 AI에 최적화한다. 영업전산·회선관리·과금시스템에 AI를 적용해 개인화된 요금제와 멤버십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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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화웨이·ZTE 퇴출 나섰지만…MWC는 中 기술굴기
최근 유럽연합(EU)이 중국 통신장비 업체 퇴출에 나선 가운데, 'MWC(모바일월드콩그레스) 26' 개막을 하루 앞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선 중국의 기술 굴기가 고스란히 느껴졌다. 바르셀로나 엘프라트 공항에 들어서자마자 중국 스마트폰 기업 샤오미와 아너의 대형 광고가 여행객을 맞았다. 특히 아너는 'AI 미래를 믿는 사람들(BELIEVERS IN AI FUTURE)'이라는 문구로 휴머노이드와 로봇폰이 마주 보는 이미지를 내걸었다. 아너는 이번 전시회에서 첫 휴머노이드 로봇과 로봇 팔 형태의 짐벌 카메라를 탑재한 스마트폰을 공개할 예정이다. AI와 로봇 기술을 결합한 차세대 디바이스 경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는 평가다. 샤오미는 개막 이틀 전 '샤오미17' 시리즈를 비롯한 대규모 신제품 공개 행사를 열었다. 최대 2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행사장은 세계에서 모인 '미팬'(샤오미 팬)과 미디어로 북적였다. 특히 샤오미가 선보인 '비전 그란 투리스모' 콘셉트카가 눈길을 끌었다. 보조배터리 제조사로 출발한 샤오미가 전기차를 넘어 초고가·초고성능 하이퍼카에 도전장을 내자 현장에서는 환호가 터져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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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구글 고정밀 지도 반출 허용…업계 "국내 빅테크 역차별" 우려
정부가 구글이 요구하는 고정밀 지도의 국외 반출을 조건부 허가하기로 결정한 가운데, 국내 플랫폼과 공간정보업계에서 구글에 특혜성 허가를 내줬다는 반발이 커지고 있다. 국토부는 27일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에 있는 국토정보지리원에서 '측량 성과 국외 반출 협의체' 회의를 열고 영상 보안 처리 좌표 표시 제한과 국내 서버 활용 등의 조건 준수를 전제로 구글에 고정밀 지도 반출을 허가했다. 스트리트뷰와 구글 어스의 과거 시계열 영상에서도 군사·보안시설이 노출되지 않도록 가림 처리를 의무화하도록 했고 좌표 표시 역시 제거하거나 노출을 제한하기로 했다. 다만 구글은 국내 고정사업장이 없다는 이유로 정확한 매출과 영업이익을 보고하지 않고 이에 따라 '법인세'를 회피했다는 의혹을 꾸준히 받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국가 지도를 받아가면서도 끝내 정부가 요구한 '데이터센터 국내 구축' 조건은 받아들이지 않았다. 정부는 데이터센터 설치 대신 국내 서버에서 가공 후 제한된 정보만 반출 하는 조건을 내걸었다. 구글이 그간 제한됐던 국내 길찾기 서비스를 확장하게 되면서 국내 토종 플랫폼은 시장 지배력 위협을 받게 됐다는 우려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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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브K] '퍼디' 게임 글로벌 흥행 비결 들어보니…
"지난해 미국에서 열린 게임 개발자 콘퍼런스에서 만난 한 게이머(사진작가)가 게임을 하면서 스크린숏 찍는 걸 즐긴다며 스크린숏을 더 잘 찍기 위해 필요한 기능들을 프린트물로 정리해서 건넸습니다. 글로벌 게이머들이 각자의 소망과 염원을 담아 해준 피드백들이 기억납니다. " '퍼스트 디센던트'(퍼디)를 개발한 이범준 넥슨게임즈 PD와 주민석 디렉터를 서울 강남 넥슨게임즈 사옥에서 만났다. 두 사람은 더 완벽한 게임을 만들기 위해 게이머들과 소통하는 것이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두 사람은 퍼디 출시 6개월 뒤부터 지금까지 매달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실시간으로 피드백을 받는다. 이 PD는 "초반에는 한국식 라이브 방송이 별 효과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개발자 노트를 쓰거나 챗봇으로 답글을 달아주는 식으로 소통했다"며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게이머들의 마음을 알기 어려워 결국 영어를 잘하면서 게임에 대한 이해도도 높은 커뮤니티 매니저와 함께 순차 통역으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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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절대 못 베낀다"...모두가 놀란 갤S26, '이 기능' 자신하는 이유
삼성전자의 차세대 모바일 스마트폰 '갤럭시 S26 울트라'에서 가장 강력한 기능으로 찬사를 받는 것은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다. 별도의 화면 보호 필름 없이도 하드웨어 디스플레이가 픽셀을 조정해 정면에서는 화면이 깨끗하게 잘 보이지만, 옆에서는 보이지 않도록 했다. 삼성전자 MX 사업부 하드웨어를 담당하는 문성훈 부사장은 26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스마트폰을 쓰다 보면 의도치 않게 옆 사람 화면을 보게 되는 경우가 있다"면서 "일상에서 예상치 못한 순간 찾아오는 숄더 서핑(어깨너머 엿보기)의 위협을 막아야겠다는 생각으로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를 만들게 됐다"고 밝혔다.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화면 보호 필름과 다른 점은?━삼성 자체 조사 결과, 전체 응답자 중 56%가 스마트폰 화면이 타인에게 노출되는 것만으로도 사생활 침해라고 인식했다. 이에 5년간 개발을 거쳐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가 탄생했다. 전체 화면뿐만 아니라 특정 위치, 특정 기능에만 동작하도록 설정할 수 있고, 상하좌우 전방위 시야각 차단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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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 혁신 선보인다" 삼성, MWC에 대규모 체험관
삼성전자가 오는 2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MWC26'에서 최신 AI 스마트폰 '갤럭시S26', '갤럭시버즈4', '갤럭시북6' 시리즈를 공개한다. XR(확장현실)기기인 '갤럭시XR'과 3단 접이식 구조의 '갤럭시Z 트라이폴드'로 차세대 폼팩터 방향성도 제시한다. 삼성은 MWC가 열리는 피라 그란 비아 전시장에 1745㎡(528평) 규모의 전시관을 마련했다. 갤럭시S26 시리즈를 중심으로 갤럭시 AI의 다양한 활용 사례를 체험할 수 있다. △실시간 상황에 맞춰 필요한 정보를 제안하는 '나우 넛지' △하루 일정에 맞춰 유용한 정보와 작업을 브리핑해 주는 '나우 브리프'△화면에 원을 그려 다양한 정보를 탐색하는 '서클 투 서치' △사이드 버튼이나 음성명령으로 호출하는 빅스비, 제미나이, 퍼플렉시티 등 AI 에이전트 기능이 대표적이다. 특히 갤럭시S26 울트라는 측면에서 화면을 엿보는 것을 제한할 수 있는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를 모바일폰 최초로 탑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