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오는 10월 28일 서울 코엑스B홀 '제2회 K-우주포럼' 개최 먼 우주 아닌 지구 바로 위 '돈줄' 뚫렸다…'LEO 산업' 빅뱅 본격화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우주산업의 무게중심이 달과 화성 같은 '먼 우주'에서 지구 바로 위로 이동하고 있다. 과거 탐사의 무대였던 '저궤도(LEO, Low Earth Orbit, 지구 상공 160~2000㎞)'는 이제 통신과 관측, 제조와 물류가 뒤섞인 '지구경제의 확장판'으로 바뀌었다. 산·학·연·정이 함께하는 'K-우주포럼'과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이 오는 28일 오후 2~5시 서울 삼성동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하는 제2회 K-우주포럼 플래그십 포럼의 주제를 '저궤도 산업혁명: 우주 생태계의 대전환'(참가신청 : https://url.kr/2hgl5j)으로 정한 이유다. 이번 포럼은 발사체 자체보다 그 위에 무엇을 싣고 어떤 데이터를
최신 기사
-
"AI 위험 110개 싹 막는다"…네이버, 안전 리포트 발간
네이버(NAVER)가 자체 AI(인공지능) 안전성 체계 'ASF 2. 0'이 실제 서비스에 적용되는 과정과 구체적인 실행 사례를 담은 'AI Safety Progress Report'를 처음으로 발간했다고 16일 밝혔다. ASF 2. 0은 AI 모델의 성능과 위험 수준은 물론 이용자와 서비스 보호까지 포괄하는 네이버의 AI 안전성 관리 체계다. 네이버의 'On-service AI' 전략과 글로벌 AI 생태계 및 정책·제도 환경의 변화 등을 다각적으로 반영해 AI 서비스의 설계·개발부터 출시, 운영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안전성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리포트에는 ASF 2. 0과 이를 기반으로 한 실행 체계 'CHEC 2. 0'이 실제 서비스에 어떻게 적용되고 작동하는지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담겼다. 네이버는 우선 AI 서비스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법률적·사회적·산업적 사례를 바탕으로 110개 세부 항목으로 분류한 AI 위험 분류·식별 체계 'N-ARTI(NAVER AI Risk Taxonomy & Identification)'를 마련했다.
-
"성과 요약해줘"…당근, AI 대화로 광고 분석
당근이 국내 광고 플랫폼 최초로 광고주 대상 '모델 컨텍스트 프로토콜(MCP)'을 도입했다고 16일 밝혔다. MCP는 AI 모델이나 에이전트가 각종 시스템과 데이터와 연결돼 정보를 조회하거나 실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이다. '당근 광고 MCP'는 평소 사용하는 AI(인공지능)와 당근 광고 계정을 연결해 AI와의 대화만으로 광고 데이터를 확인하고 분석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용자는 질문 한 줄로 △보유한 광고 계정 및 잔액 △집행 중인 광고 현황 △기간별 성과 등을 확인하고 비교할 수 있다. 이용 방법도 간단하다. 별도의 개발 지식이나 API 키 발급 없이 당근 광고 MCP 서버 주소를 AI에 등록하고 당근비즈니스 계정으로 인증하면 된다. 연결 후에는 "지난 7일간 광고 성과를 요약해줘"처럼 평소 말하듯 물으면 AI가 질문에 필요한 광고 데이터를 불러와 보기 쉽게 정리해준다. 대화를 이어가며 분석을 구체화하기도 쉽다. 평소 사용하던 AI가 그동안 나눈 대화를 통해 브랜드나 광고의 맥락을 이미 이해하고 있어 광고의 목적과 배경을 매번 다시 설명하거나 데이터를 따로 전달하지 않아도 상황에 맞는 구체적인 분석을 이어갈 수 있다.
-
원자력연 첨단방사선연구소, IAEA 협력 센터 네 차례 연속 지정
한국원자력연구원 첨단방사선연구소가 국제원자력기구(IAEA) 협력 센터에 네 차례 연속 지정됐다. 원자력연은 첨단방사선연구소가 IAEA 협력 센터로 지정돼 15일(현지 시각) 오스트리아 IAEA 본부에서 현판을 전달받았다고 16일 밝혔다. IAEA 협력 센터는 IAEA가 회원국의 연구개발과 교육·훈련 등의 프로그램을 지원하기 위해 각 분야의 전문기관을 지정해 운영하는 국제협력 네트워크다. 현재 43개국에서 90개 센터가 지정 운영 중이다. 첨단방사선연구소는 2012년 국내 방사선 분야 최초로 IAEA 협력 센터로 지정된 이후 2017년과 2022년 두 차례 재지정됐다. 이번 지정으로 2030년까지 협력 센터의 지위를 유지한다. 첨단방사선연구소는 감마선, 전자선, 중성자 등 방사선을 활용한 환경·생명공학·소재산업·이동형 전자가속기 분야에서 IAEA와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아울러 방사선 분야 국제협력을 강화하고 국내 방사선 기술과 연구 경험을 회원국과 공유할 예정이다. 임인철 원자력연 원장 권한대행은 "국제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기술 공여국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했다.
-
네오위즈, '영웅전설3 하얀마녀' IP 확보…콘솔 신화 이어간다
네오위즈가 일본 니혼 팔콤과 '영웅전설3 하얀마녀'의 IP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네오위즈는 하얀마녀의 PC·콘솔 패키지 개발 및 글로벌 퍼블리싱 권한을 확보했다. 하얀마녀는 니혼 팔콤의 대표 RPG(롤플레잉게임) '영웅전설'의 세 번째 작품으로 1994년 처음 선보였다. 3~5편을 하나의 세계관으로 묶은 '영웅전설: 가가브 트릴로지'의 첫 타이틀로 방대한 세계관과 깊이 있는 서사를 통해 오늘날 '궤적' 시리즈로 이어지는 '영웅전설' 계보의 원류로 평가받는다. 특히 니혼 팔콤 40주년 기념 앙케이트에서 '가가브 트릴로지'가 팬들이 다시 만나고 싶은 작품 1위에 오르는 등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도 두꺼운 팬층의 사랑을 받고 있다. 전투와 퍼즐 개입을 과감히 줄이고 서사에 집중한 전개로 이른바 '시를 읊는 RPG(詩う RPG)'라 불린다. 맵 위를 오가는 캐릭터들의 섬세한 행동 묘사, 이야기 진행에 따라 디테일하게 바뀌는 NPC 대사, 결정적인 순간에 음악으로 감정을 전달하는 방식 등은 이 작품만의 고유한 매력으로 꼽힌다.
-
흉부 X-ray 판독문 AI가 초안 쓴다…딥노이드, 영상의학 전문센터 첫 진입
딥노이드의 생성형 AI 기반 흉부 X-ray 예비 소견서 생성 솔루션이 영상의학 전문기관에 처음 도입된다. 대학병원과 민간 종합병원에 이어 대규모 원격판독을 수행하는 전문센터까지 공급처를 넓혔다. 딥노이드는 영상의학 전문기관 휴먼영상의학센터와 'M4CXR' 공급 계약을 이달 1일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휴먼영상의학센터는 영상의학과 전문의 약 150명이 8개 분야별 판독센터에서 근무하는 전문기관이다. 국내 20개 대학병원 및 전국 800개 병원과 협력해 원격판독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M4CXR은 흉부 X-ray 영상을 생성형 AI로 분석하고 판독문 형태의 예비 소견서를 자동으로 만드는 디지털 의료기기다. 정상 소견과 41개 흉부 이상 소견을 분석해 의료진이 검토할 수 있는 판독문 초안을 제시한다. 최종 판독과 진단은 영상의학과 전문의가 담당한다. 영상에서 특정 질환의 존재 가능성이나 의심 부위를 표시하는 기존 의료영상 AI와 달리, 의료진이 사용하는 문장 형태의 예비 소견서를 생성하는 것이 특징이다.
-
코덱스·클로드 코드 토큰 비용까지 추적…시스코, 스플렁크 AI 온프레미스로 확장
시스코가 기업 내부에 구축한 스플렁크 환경에서도 생성형 AI와 AI 에이전트를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코덱스와 클로드 코드 등 코딩 에이전트가 소비한 토큰과 비용을 실시간으로 추적하는 기능도 선보였다. 시스코는 엔비디아와의 파트너십을 확대하고 온프레미스와 프라이빗 클라우드, 외부 네트워크와 분리된 에어갭 환경에서 스플렁크 AI를 운영할 수 있는 신규 제품과 기능을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그동안 민감한 데이터를 외부 클라우드로 이전하기 어려운 기업은 스플렁크의 AI 기능을 활용하는 데 제약이 있었다. 새 제품은 기업의 머신 데이터가 저장된 내부 환경에서 AI를 직접 구동하도록 설계됐다. 데이터 주권이나 보안 규제를 지키면서 생성형 AI와 에이전트 기능을 사용하려는 금융·공공·제조 분야의 수요를 겨냥했다. 핵심 인프라는 '스플렁크용 시스코 AI POD'다. 시스코와 엔비디아가 공동 구축한 '시스코 시큐어 AI 팩토리'의 최신 구성으로, 시스코 인프라와 엔비디아 가속 컴퓨팅, 쿠버네티스 기반 아키텍처, 스플렁크 AI 워크로드에 맞춘 런타임 소프트웨어를 하나로 묶었다.
-
IBS, 뮌헨에 유럽사무소 개소…막스플랑크 세번째 공동연구센터 논의
기초과학연구원(IBS)이 독일 뮌헨에 기초과학 교류를 위한 사무소를 열었다. 아울러 막스플랑크연구회(MPG)와 글로벌 공동연구센터 추가 설립안도 논의한다. IBS는 15일(현지 시각) 독일 뮌헨에 유럽 사무소를 개소했다고 16일 밝혔다. 독일을 포함한 유럽 연구기관과의 연구 협력 및 인재 유치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뮌헨은 MPG 본원과 10여개 막스플랑크 연구소, 뮌헨공과대학 등이 있는 기초과학 분야 주요 협력 거점이다. 아울러 이날 MPG와 기관장 협력회의를 열고 막스플랑크-연세IBS센터, 양자물질 국제공동연구센터에 이은 세 번째 공동연구센터를 설립하는 데 뜻을 모았다. IBS는 향후 유럽사무소를 거점으로 다양한 현지 공동 학술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장석복 IBS 원장은 "MPG와의 다양한 협력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유럽사무소를 기반으로 현지 공동연구센터 등 협력 기반을 확대할 것"이라고 했다. 패트릭 크래머 MPG 회장은 "IBS와 막스플랑크는 연구 수월성, 글로벌 연대 등 중요한 가치를 공유하고 있다"며 "IBS 유럽사무소를 계기로 더 활발한 협력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4000가구 시청률 조사는 한계…1800만 IPTV 기반 'TV 인덱스'가 대안"
약 4000가구 표본에 의존하던 기존 TV 시청률 조사를 보완하기 위해 IPTV 3사의 약 1800만대 셋톱박스 데이터를 활용한 'TV 인덱스'가 대안으로 제시됐다. 시청률뿐 아니라 실제 도달 규모와 시청시간까지 측정하는 방식이다. 한국IPTV방송협회가 지난 15일 '국내 미디어 이용행태 변화와 TV 인덱스 활용 방향'을 주제로 기자스터디를 열고 TV 인덱스의 역할과 산업적 활용 방안을 소개했다. 발제를 맡은 이서용 아이지에이웍스 팀장은 "TV 인덱스는 IPTV 3사의 약 1800만대 가정용 셋톱박스 전수 데이터를 분석한다"며 "기존 시청률 조사가 약 4000가구를 대상으로 했다면 조사 대상 숫자로 봤을 때 약 4000~5000배 많은 대상을 측정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TV 인덱스는 대규모 시청 데이터를 활용해 기존 표본조사에서 잡히기 어려웠던 시청까지 구체적인 수치로 보여준다. 지난해 5월 한국방송학회 세미나에서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IPTV 3사 송출 채널 306개 가운데 기존 조사에서 시청률이 0%로 집계된 채널은 85개로 27.
-
"40년 SKT 쓴 시니어 고객이 소외되지 않도록"…'모두의 AI' SKT가 진심인 이유
"SK텔레콤은 10년 이상 사용한 장기 시니어 고객이 많습니다. 음성통신 시장이 무선데이터를 벗어나 AI로 가는 흐름에서 그분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쉬운 AI 서비스를 만들겠습니다. " 김지훈 SK텔레콤 AI 사업본부장은 14일 오전 서울 중구 을지로 SKT타워에서 진행한 '모두의 AI' 사업 인터뷰에서 "전화, 문자는 통신사가 가진 매력"이라며 "우리가 잘 할 수 있는 방식으로 그분들이 익숙한 형태의 AI 서비스를 만들어 기존 고객이 소외되지 않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모두의 AI'는 이재명 정부의 AI 정책 정점에 선 프로젝트다. 전 국민이 산수나 한글처럼 쉽게 AI를 사용하도록 해 AI로 인한 사회 격차를 줄이겠다는 발상이다. 김 본부장은 "나이 드신 분들이 현재 택시 앱이 어려워 택시를 못 타는데, 우리는 '특별목적용 번호(특번)'로 전화를 걸면 AI가 응답해 택시를 불러줄 것"이라며 "이를 위해 티머니모빌리티, 하나은행 등 11개사와 MOU(앙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말했다. 기존 컨소시엄 20개사까지 포함하면 총 31개 기업·기관과 협력해 강력한 AI 서비스 생태계를 갖췄다.
-
지니언스, AI 보안 통합 플랫폼 '넥서스' 개발…중동 시장 공략
지니언스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원하는 '사이버보안 국제협력기반기술개발' 국책과제를 통해 AI 기반 보안 통합 관리 플랫폼 '넥서스 프레임워크'를 개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사업은 해외 시장 수요에 기반한 기술 개발로 국내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과제다. 지니언스는 주관 연구개발기관으로 2024년 7월부터 중동 시장에 맞춘 관리형 보안 체계를 개발해 왔다. 개발한 플랫폼은 두바이에서 열린 중동 보안전시회 'GISEC'에서 처음 공개했다. 넥서스 프레임워크는 개별적으로 운영하던 보안 솔루션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연동·관리하는 개방형 플랫폼이다. 지니언스의 네트워크 접근제어(NAC), 제로 트러스트 네트워크 액세스(ZTNA), 통합 단말 보안 플랫폼 '인사이츠 E'를 통합해 제로 트러스트 보안 운용 환경을 구현했다. 데이터 레이크하우스와 AI 어시스턴트, 통합 모니터링, 이벤트 분석 기능도 갖췄다. 다양한 보안 솔루션에서 수집한 대용량 데이터와 이벤트를 AI로 분석·처리해 위협 대응 시간을 줄이고 보안운영센터(SOC)의 관제 업무를 자동화하도록 설계했다.
-
젠슨 황 "AI 최대한 빨리 달려야" vs 앤트로픽 CEO "개발 속도 늦춰야"
젠슨 황 엔비디아 CEO(최고경영자)가 AI(인공지능) 개발을 "최대한 빨리 진행해야 한다"며 새로운 법이나 규제도 필요하지 않다고 주장했다. AI 위험에 대비해 개발 속도를 늦춰야 한다는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CEO의 '속도조절론'과 대비되는 입장이다. 15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세일즈포스 연례 행사 '드림포스 2026'에서 황 CEO는 마크 베니오프 세일즈포스 CEO와 대담하며 "최대한 빨리 달려라"라고 말했다. 황 CEO는 AI 개발 속도를 높이는 것과 안전성을 확보하는 것이 양립할 수 있다고 봤다. 그는 속도와 안전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는 주장을 "잘못된 선택"이라고 규정하며 "두 가지를 동시에 가질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회사가 통제할 수 없거나 제품이 안전하지 않을 것 같다고 느낀다면 멈추고 제대로 됐는지 확인하면 된다"고 했다. AI 규제 강화에도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황 CEO는 "우리는 새로운 법이 필요하지 않다. 새로운 규제도 필요하지 않다"며 "제품이나 서비스를 만들었는데 기능이나 성능, 안전성에 확신이 없다면 출시하지 않으면 된다"고 강조했다.
-
아이폰 듀오 펼쳤더니 컴컴한 화면..."잘 보이는 거 맞아?" 시끌[IT썰]
애플의 첫 폴더블폰 '아이폰 듀오'가 때아닌 '어두운 화면' 논쟁에 휩싸였다. 화면 주름과 빛 반사를 줄이기 위해 적용한 '나노 텍스처'가 오히려 화면 가독성을 떨어뜨리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면서다. 다만 외부 화면까지 어둡게 보였던 만큼 단순한 밝기 설정이나 촬영 환경 때문이라는 반론도 나온다. 15일(현지시간) 외신 등에 따르면 존 터너스 애플 CEO가 제78회 에미상 레드카펫에서 아이폰 듀오를 직접 사용하는 모습이 공개된 뒤 온라인에서 디스플레이를 둘러싼 논쟁이 벌어졌다. 터너스 CEO가 아이폰 듀오를 펼쳐 화면을 보여줬는데, 밝은 주변 환경에서 내부 디스플레이가 상당히 어둡고 콘텐츠를 알아보기 어렵게 보였기 때문이다. 일부 이용자들은 아이폰 듀오에 적용된 나노 텍스처를 원인으로 지목했다. 애플은 지난 9일 아이폰 듀오를 공개하면서 7. 6인치 내부 디스플레이에 나노 텍스처 마감을 적용했다고 밝혔다. 빛을 산란시켜 반사를 줄이는 방식으로, 폴더블폰의 고질적인 문제로 꼽히는 화면 중앙의 주름도 눈에 덜 띄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