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겜플] 서브컬처는 지금도 하위 개념일까 '겜플'은 게임과 플레이어(Game+Player)의 줄임말로, 게임하는 사람과 게임을 만드는 사람들의 이야기다. 지난달 14일 경기 하남 미사경정공원에서 국내 서브컬처 IP(지식재산권) 최초 단축 마라톤 행사가 열렸다. 넥슨이 '블루 아카이브'의 4.5주년을 기념해 마련한 참여형 오프라인 행사 '키보토스 런 2026'이다. 일요일인데다 대중교통으로 찾아오기 쉽지 않은 장소에서 열렸음에도 대회장은 오전부터 블루 아카이브 팬들로 가득 찼다. 차량 전체를 블루 아카이브 스티커로 랩핑한 진성 팬부터 꾸미기에 여념이 없는 코스어까지 4500명이 모였다. 팬들은 블루 아카이브 개발자들과 함께 5㎞를 달렸다. 서브컬처 유저 특성상 집에서 게임만 하며 밖으로 잘 나오지 않을 것 같다는 우려를 비웃기라도 하듯 모두 5㎞를 완주했다. 넥슨마저 뛰진 않아도 걷긴 할 것이라고 했으나 걷는 사람은 많지 않았다. 서브컬처 유저도 일반 게임 유저와 다를 것 하나 없었다. 이날 가장 멀리서 온 유저는 영국에서 왔다. 헬리콥터 회사에서 근무 중인 이 유저는 기술 자문을 위해 다양한 국가로 출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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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 애플페이 해외카드 결제 지원…외국인도 손쉽게 주문 가능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이 국내 배달플랫폼 최초로 애플페이 해외카드 결제를 지원한다고 31일 밝혔다. 다음달 2일부터 해외 발급 신용카드(VISA·Master·JCB·Amex) 결제수단을 확대 도입한다. 애플페이는 애플의 간편결제 서비스다. 기존에는 배민에서 국내 발급 카드로만 애플페이 결제가 가능했다. 이번 결제수단 확대로 우리나라에 방문하는 외국인들이 보다 손쉽게 한국의 배달문화를 경험할 수 있게 됐다. 실제 배민 앱 내 해외 결제 수단을 통한 주문 건수는 지속 증가하고 있다. 지난 1분기 해외 결제 수단을 통한 배달 주문 건수는 전년동기 대비 약 3. 7배 증가했다. 또한 지난달 해외 결제수단을 통한 결제액은 전년 동월 대비 약 14배 증가했다. 최성길 우아한형제들 결제정산프로덕트실장은 "다국어 서비스 지원과 더불어 이번 애플페이 해외카드 지원으로 우리나라를 찾는 외국인들이 보다 편리하게 우리나라의 음식배달 문화를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배민은 애플페이 이외에도 다국어 서비스 지원 등을 통해 외국인 고객의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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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신작 '솔: 인챈트' 1차 캐릭터명 선점 15분 만에 조기 마감
넷마블이 출시 예정 신작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SOL: enchant(솔: 인챈트)' 2차 캐릭터명 선점을 다음달 5일 오후 8시까지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앞서 실시한 1차 캐릭터명 선점이 15분 만에 조기 마감됨에 따라 서버 수용 인원을 증설했다. 2차 캐릭터명 선점은 1차와 동일하게 6개 월드 총 30개 서버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선착순으로 전체 서버 내 단 하나뿐인 캐릭터명을 선점할 수 있다. 캐릭터명 선점은 사전등록 이후 'SOL: enchant' 공식 브랜드 사이트에서 넷마블 통합인증 로그인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한편 넷마블은 다음달 18일 낮 12시 정식 출시를 앞두고 'SOL: enchant' 사전등록을 진행 중이다. 이용자들은 공식 사이트와 앱 마켓 등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 시 '무한의 체력 회복제'를 비롯한 다양한 인게임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넷마블은 공식 사이트와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다양한 인게임 영상과 세부 정보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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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배줌 라이카 카메라 탑재한 스마트폰, 얼마?
Leica(라이카) 카메라가 탑재된 스마트폰이 나왔다. 샤오미코리아는 지난 29일 플래그십 스마트폰 신제품 '샤오미 17T'를 국내 공식 출시했다. Leica(라이카) 5배 망원 카메라와 최대 120배 AI 울트라 줌, '라이카 라이브 모먼트(Leica Live Moment)' 기반 이미지 기능을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플래그십 모델이지만 가격대는 70만원대로 합리적이다. 써머 펑(Summer Peng) 샤오미코리아 사장은 "샤오미 17T는 '샤오미 17 울트라'의 라이카 광학 튜닝과 OIS 기술력을 그대로 계승하면서도, 70만원대의 가격으로 Leica 5배 망원 경험을 제공하는 플래그십 스마트폰"이라며 "공연, 스포츠, 여행 등 다양한 환경에서 순간을 기록하고 공유할 수 있는 새로운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샤오미 17T는 12GB(램)+256GB(저장 용량), 12GB+512GB 두 가지 모델로 출시된다. 색상은 바이올렛, 블루, 블랙 3가지다. 권장소비자가는 12GB+256GB 모델이 79만9800원, 12GB+512GB 모델이 87만98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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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딥시크, 75% 싸진 가격으로 '컴백'…중국 최첨단 AI가 몰려온다
"싸게 원하는 만큼만 쓰세요. " '가성비 AI' 로 세상을 놀래켰던 딥시크가, 이번에는 가장 저렴한 가격에 최첨단 성능으로 무장해 돌아왔다. 오픈AI의 최신 모델 'GPT-5. 5' 대비 출력 가격은 97. 1%, 입력 가격은 무려 99. 9% 저렴하다. 중국이 압도적인 내수 시장과 천문학적인 정부 지원을 등에 업고 AI '덤핑 공세'에 나섰다. 반면 한국 AI는 미국 빅테크와 중국 AI 사이에 끼어 이도저도 못하는 상황이다. 업계는 분야별 '특화 AI'로 난관을 극복한다는 계획이다. ━딥시크, 75% 할인 프로모션 영구화…통신사는 '토큰요금제' 출시━30일 외신에 따르면 최근 중국 AI 기업 딥시크는 자사 플래그십 모델 'V4-프로'의 API(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 구독료를 100만 토큰당 입력 0. 0036달러(약 5. 4원)·출력 0. 87달러(약 1307원) 수준으로 책정했다. 이달 말까지 적용될 예정이었던 '75% 할인 프로모션' 가격인데 프로모션을 영구화했다. 오픈AI의 최신 모델 'GPT-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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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 깐부 회동' 이해진-젠슨 황 만난다…"동남아 소버린 AI 구축"
이해진 네이버(NAVER) 의장이 다음 주 방한하는 젠슨 황 엔비디아 CEO(최고경영자)와 만나 AI 생태계 조성에 관한 의견을 나눌 전망이다. IT 업계에 따르면 이 의장과 젠슨 황 CEO는 회동 일정을 조율 중이다. 젠슨 황 CEO는 다음 주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리는 엔비디아 연례 AI 콘퍼런스 'GTC 타이베이 2026' 일정을 마치고 방한할 예정이다. 그의 방한은 지난해 10월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CEO 서밋 참석 이후 약 7개월 만이다. 네이버는 젠슨 황 CEO와 밀접한 관계를 형성해가고 있다. 이 의장은 지난해 5월 대만 엔비디아 오피스에서 젠슨 황 CEO를 만나 동남아시아 지역 소버린 AI 구축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2024년 6월에는 최수연 대표와 함께 미국 엔비디아 본사를 방문해 AI 중심의 기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네이버는 엔비디아의 오랜 고객사이기도 하다.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도 지난해 3월 미국 새너제이에서 열린 'GTC 2025'에 참석해 네이버클라우드의 소버린 AI 구축 사례와 전략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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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공습 막을 마지막 카드" 알고보니 삼성전자 손에 달렸다?
K-콘텐츠 수출 경로로 삼성전자와 LG전자가 떠오르고 있다. BTS, 블랙핑크, NCT 등 K팝 아티스트의 글로벌 위상이 어느 때보다 높고, K콘텐츠와 K푸드에 대한 세계적 관심이 쏟아지는 상황이지만 정작 이를 전달할 플랫폼은 넷플릭스, 디즈니플러스 등 외산 OTT(동영상스트리밍서비스) 뿐이라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대한 돌파구로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운영하는 FAST 채널이 뜨고 있다. FAST는 Free Ad-Supported Streaming TV의 약자로, 광고 기반 무료 스트리밍 서비스다. 스마트TV와 인터넷 선만 있으면 무료로 볼 수 있는 실시간 방송 'FAST'가 북미 등 글로벌 시장에서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삼성전자, LG전자 등 하드웨어 제조사가 해당 플랫폼을 운영한다. 정부 역시 FAST를 K-콘텐츠 수출 판로로 활용하려는 청사진을 그린다. ━삼성전자, 독점 콘텐츠 확보 본격화━삼성전자는 30일부터 자사 FAST 플랫폼 '삼성 TV 플러스'로 'SM 월간 콘서트'를 독점 송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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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일베냐"…10년째 신고해도 혐오는 현재 진행형
"일베(일간베스트저장소)와 특별한 소통 채널을 만들어서 문제가 생기면 자율 삭제하도록 하고 있다. " 2015년 일베 유해 게시물이 논란이 되자 당시 방송통신심의위원장이 국회 국정감사에 나와 한 말이다. 10년이 지난 현재도 해당 채널은 운영되고 있지만, 여전히 혐오·조롱 콘텐츠가 잇따르면서 급기야 사이트 폐쇄 논의가 불붙었다. 주무 기관인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방미심위)의 고심도 깊다. 현행법상 불법 게시물에 대한 처분 규정은 명확하지만, '사이트 전체 폐쇄' 기준은 불분명해서다. 전문가들은 실제 폐쇄 결정으로 이어지려면 충분한 증거 수집과 법리 검토가 선행돼야 한다고 지적한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방미심위는 2015년 일베 측과 불법 게시물 삭제를 위한 특별 소통채널을 구축했다. 방미심위 관계자는 "일베 관련 게시물에 대한 심의 신청은 꾸준히 접수되고 있다"며 "게시물 삭제 등 시정조치를 요구하면 운영진도 잘 협조하는 편"이라고 말했다. 그럼에도 이재명 대통령이 일베를 향해 "사이트 폐쇄, 징벌적 배상, 과징금 등을 검토해야 한다"고 언급한 데엔 개별 게시물 삭제나 접속 차단만으론 혐오 표현의 확산을 막기 어렵다는 문제의식이 깔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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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이터 활용해 통신비 컨설팅…연계 서비스 8개 올해 출시
올해 에너지와 통신, 의료 분야 마이데이터를 연계한 서비스들이 정부 지원을 받아 출시된다. 오는 8월부터 본인전송요구권이 의료·통신에서 전 분야로 확대되는 가운데 정부는 국민 체감형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발굴하고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29일 청주시 오송읍에서 '마이데이터 성과 공유 및 개인정보 안전활용 지원 현장 간담회'를 개최하고 국민체감형 마이데이터 서비스 발굴 내용과 지원 플랫폼의 주요 기능을 안내했다. 마이데이터는 정보 주체가 본인 데이터에 대한 권리를 가지고 통제권 하에 개인정보를 관리하거나 기업 등 제3자에게 전송해 데이터를 서비스에 활용하도록 하는 제도다. 개인정보위는 지난해 3월부터 의료·통신 분야를 중심으로 전분야 마이데이터 제도를 본격 시행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에너지 분야를 포함해 8개 서비스가 출시될 예정이다. 대표적으로 에너지 마이데이터를 연계한 신용평가 서비스(NICE평가정보)와 만성질환 예방관리 서비스(뱅크샐러드) 등이다. 에스씨지랩은 전기·가스 통합 에너지 코칭 AI 서비스를 구축하고 의료 부분 마이데이터를 연계한 진료지원 서비스(솔닥), 시니어 통신비 컨설팅 서비스 개발(아정네트웍스) 등 체감형 서비스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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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코리아 2.0 시대 연다…"한국은 핵심 시장, 전기차 도입도 검토"
"한국을 샤오미그룹의 핵심 전략 시장으로 본격 격상시키는 샤오미 코리아 2. 0 시대를 열겠다. " 써머 펑(Summer Peng) 샤오미코리아 사장은 29일 서울 중구 샤오미코리아 사무실에서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를 열고 "샤오미의 '휴먼-카-모바일(Human×Car×Mobile)' 생태계를 한국에서 구축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샤오미는 스마트폰·웨어러블·스마트홈·전기차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샤오미 제품을 체험한 고객들이 다른 카테고리 제품까지 사용하는 통합 플랫폼 전략을 추구한다. 이에 따라 샤오미의 전기차 국내 판매 가능성에 관심이 커진다. 이와 관련 펑 사장은 "전기차에 대한 한국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에 주목한다"면서 "향후 전기차 사업의 한국내 전개 가능성에 대해서도 면밀히 검토하고 있다"고 했다. 그가 지난 13일 샤오미 코리아 지사장에 부임한 후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펑 사장은 한국 부임 전 샤오미 홍콩·마카오 지사를 총괄하며 다양한 리테일 채널을 통해 시장 점유율을 확대한 경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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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도입으론 실패" 삼성SDS가 공개한 '성공적 AX'의 조건
삼성SDS(삼성에스디에스)는 앞으로 AI 에이전트 활용이 기업 운영에 있어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삼성SDS는 오픈AI와 함께 국내 기업의 AX(AI 전환)를 돕고 있다. 신계영 삼성SDS 부사장은 29일 오후 서울 삼성SDS 잠실캠퍼스에서 열린 'AX 서밋'에서 "AI를 얼마나 쓰느냐가 아니라 어디에 어떻게 쓰느냐가 ROI(투자자본수익률)를 결정한다"고 말했다. 신 부사장은 "AI 성과를 결정짓는 기반은 AI 레디 데이터"라며 "올해까지 AI 레디 데이터가 없는 기업의 60%는 AI 프로젝트를 포기할 가능성이 높다. 데이터가 분산되면 AI 활용이 불가능하고 데이터가 품질이 낮으면 AI 결과도 왜곡된다. 데이터 접근이 어려우면 자동화도 제한된다"고 말했다. 신 부사장은 AI 레디 데이터의 키포인트를 4가지로 설명했다. 먼저 AI 활용 목적 기반의 데이터를 선발하고 전환 대상 데이터의 우선순위를 정의한 뒤 집중 관리한다. 다음으로 중복 데이터 등 데이터 정제 작업을 진행하고 메타데이터 관리 등 신뢰성 확보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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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안 된다더니 옛말" 당근, 1분기 영업익 188억…전년비 15%↑
당근이 1분기 매출은 767억원, 영업이익 188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3%, 영업이익은 15% 증가했다. 이번 분기 실적은 지역 광고 사업의 견조한 흐름이 이어진 결과다. 당근은 지역 소상공인부터 프렌차이즈 등 다양한 광고주를 대상으로 지역 기반 광고 상품을 운용한다. 구인·구직, 부동산, 중고차 등 서비스 전반에서 광고 활용이 확대된 가운데 광고 유형 다각화와 이용자 특성 기반 타겟팅 고도화도 매출 증가에 기여했다. 당근의 사업 영역은 꾸준히 넓어지고 있다. 중고거래를 넘어서 모임, 동네지도 등 지역 커뮤니티 서비스를 확대하며 이용자 접점을 늘리고 당근페이를 통한 안심결제 송금 서비스 등으로 결제 관문을 구축하고 있다. 이처럼 동네 안에서 거래와 소통, 탐색, 참여를 이어가는 선순환 구조가 안착하면서 플랫폼 방문 및 체류 기반도 함께 확대되는 결과를 낳았다. 당근 관계자는 "이번 실적은 지역 생활 전반으로 확장된 이용자 접점이 사업자 수요와 연결된 결과"라며 "당근은 다양한 서비스 영역에 걸친 광고 상품을 통해 로컬 비즈니스 수요를 보다 효과적으로 연결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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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차 게임의 무서운 반란…넷마블 '일곱 개의 대죄' 글로벌 차트 역주행
넷마블의 간판 모바일 RPG(역할수행게임)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가 서비스 7주년 업데이트로 차트 역주행에 성공했다. 29일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이 게임은 지난 21일 진행된 7주년 업데이트 이후 일본 앱스토어 매출 4위에 오르며 글로벌 흥행력을 재확인했다. 앞서 진행된 컬래버와 전야제 이벤트로 일일 이용자 수가 꾸준히 증가하던 상황에서 업데이트 이전 주간 대비 전체 권역 일일 이용자 수가 72% 증가했다. 이런 역주행의 중심에는 원작의 감동을 완벽히 재현한 콘텐츠가 있다. 새로 추가된 신규 캐릭터 '멜리오다스'의 마신왕과의 최종 전투 속 필살기를 원작 애니메이션과 흡사한 고퀄리티 컷씬으로 구현해 이용자들의 극찬을 받았다. 또 주인공 성우 '카지 유우키'와 협업해 유명 애니메이션 삽입곡 '퍼펙트 타임'을 새롭게 각색한 7주년 스페셜 PV가 팬들의 향수를 강하게 자극했다. 신규 및 복귀 이용자를 배려한 혜택도 있다. 6회차를 맞이한 '777 릴레이 캠페인'으로 신규 이용자에게 최대 777개의 다이아를 지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