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겜플] 서브컬처는 지금도 하위 개념일까 '겜플'은 게임과 플레이어(Game+Player)의 줄임말로, 게임하는 사람과 게임을 만드는 사람들의 이야기다. 지난달 14일 경기 하남 미사경정공원에서 국내 서브컬처 IP(지식재산권) 최초 단축 마라톤 행사가 열렸다. 넥슨이 '블루 아카이브'의 4.5주년을 기념해 마련한 참여형 오프라인 행사 '키보토스 런 2026'이다. 일요일인데다 대중교통으로 찾아오기 쉽지 않은 장소에서 열렸음에도 대회장은 오전부터 블루 아카이브 팬들로 가득 찼다. 차량 전체를 블루 아카이브 스티커로 랩핑한 진성 팬부터 꾸미기에 여념이 없는 코스어까지 4500명이 모였다. 팬들은 블루 아카이브 개발자들과 함께 5㎞를 달렸다. 서브컬처 유저 특성상 집에서 게임만 하며 밖으로 잘 나오지 않을 것 같다는 우려를 비웃기라도 하듯 모두 5㎞를 완주했다. 넥슨마저 뛰진 않아도 걷긴 할 것이라고 했으나 걷는 사람은 많지 않았다. 서브컬처 유저도 일반 게임 유저와 다를 것 하나 없었다. 이날 가장 멀리서 온 유저는 영국에서 왔다. 헬리콥터 회사에서 근무 중인 이 유저는 기술 자문을 위해 다양한 국가로 출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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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오픈AI '보안 동맹' 합류
'미토스(Mythos) 쇼크'를 계기로 현실화한 AI(인공지능) 보안위협에 대비하기 위해 정부가 오픈AI의 보안협의체 GTAC(Government Trusted Access for Cyber)에 참여한다. 앤트로픽의 초고성능 AI모델 미토스는 수십 년간 발견하지 못한 소프트웨어의 취약점을 찾아내고 자동으로 해킹하는 모습으로 보안업계에 충격을 안겼다. 27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전날 열린 오픈AI와 간담회에서 오픈AI가 이끄는 정부 보안협의체 GTAC에 참여하기로 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해당 간담회에 한국 측에선 류제명 과기정통부 제2차관 등이 참석했고 오픈AI 측에선 제이슨 권 CSO(Chief Strategy Officer) 등이 참여했다. 양측은 이 자리에서 AI 보안위협 대응, AI 안전·신뢰확보 등 협력방안을 모색하고 GTAC 참여를 공식화했다. 아시아에서 GTAC 참여는 한국과 일본이 나란히 첫 사례가 된다. GTAC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기관은 오픈AI의 최신 고성능 AI모델에 대한 접근권한을 획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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닻 올린 'K문샷', 국가 난제 해결 시동
AI(인공지능)를 과학기술 R&D(연구·개발)에 투입, 2035년까지 12대 국가적 난제를 해결하는 범국가 프로젝트 'K문샷'이 출범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7일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호텔에서 'K문샷 프로젝트'를 이끌 총괄관리자(PD) 12명을 임명하고 프로젝트를 전방위로 지원할 'K문샷추진단'도 출범했다. K문샷 프로젝트는 2030년까지 연구생산성을 2배 높이고 2035년까지 12대 국가미션을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과학기술분야에 AI를 적극적으로 도입하는 범국가 프로젝트다. 과기정통부, 산업통상부, 해양수산부, 우주항공청 등 정부부처와 LG전자, 현대건설, 와이브레인, 지브레인 등 기업 관계자가 참여한다. 정부가 꼽은 12대 국가미션은 △신약개발 10배 가속 △뇌-임플란트(BCI) 상용화 △한국형 핵융합 소형 실증로 개발·전력실증 △우주데이터센터 원천기술 확보·실증 △범용 피지컬 AI모델·컴퓨팅 내재화 등이다. 각 미션을 이끌 총괄책임자인 PD(프로젝트디렉터)는 미션달성 로드맵 수립부터 과제 세부기획, 산학연 협력, 성과활용까지 기술 전주기를 책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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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보안위협 막는다"…과기정통부-오픈AI와 맞손
'미토스(Mythos) 쇼크'를 계기로 현실화된 AI 보안 위협에 대비하기 위해 정부가 오픈AI의 보안 협의체 GTAC(정부·기관용 신뢰기반 접근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앤트로픽의 초고성능 AI 모델 '미토스'는 수십년간 발견하지 못한 소프트웨어 취약점을 찾아내고 자동으로 해킹하는 모습으로 보안업계에 충격을 안겼다. 27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는 전날 오픈AI와 간담회를 열고 오픈AI가 이끄는 정부 보안협의체 'GTAC'에 참여하기로 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해당 간담회에 한국 측은 과기정통부 류제명 제2차관 등이 참석했고 오픈AI 측에선 제이슨 권(Jason Kwon) CSO(Chief Strategy Officer) 등이 참여했다. 양측은 이 자리에서 AI 보안위협 대응, AI 안전·신뢰 확보 등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GTAC 참여를 공식화했다. 아시아에서 GTAC 참여는 한국과 일본이 나란히 첫 사례가 된다. GTAC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기관은 오픈 AI의 최신 고성능 AI 모델에 대한 접근권한을 획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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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정부 보이스피싱 TF' 출범으로…7개월 연속 보이스피싱 피해↓
정부가 '범정부 보이스피싱 TF' 출범 후 7개월간 범죄 발생 건수와 피해액이 감소하는 성과를 거뒀다. TF는 접근, 기망, 자금 편취, 검거·수사 등 보이스피싱 전 주기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관계부처 간 유기적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정부는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범정부 보이스피싱 TF' 대응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정부는 지난해 8월부터 △보이스피싱 근절 종합대책 수립·시행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 출범 △범죄 이용 전화번호 긴급 차단 △보이스피싱 정보 공유 AI 플랫폼 구축 등 조처를 했다. 지난해 9월까지 전년 동월 대비 증가했던 보이스피싱 발생 건수와 피해액은 같은 해 10월부터 지난 4월까지 7개월 연속 감소했다. 이 기간 보이스피싱 발생 건수는 9353건으로 전년 동기(1만4461건) 대비 35. 3% 감소했다. 피해액도 4936억원으로 전년 동기(7632억원) 대비 35. 3% 감소했다. 우선 TF는 접근 단계에서 피싱 문자·전화, 악성 앱 설치 등을 차단하고 피싱에 이용된 전화번호를 정지하는 등 노력을 기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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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 친구탭 개편 주도했던 홍민택 카카오 CPO 퇴사
지난해 카카오톡 개편을 주도한 홍민택 카카오 최고제품책임자(CPO)가 회사를 떠난다. 27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홍 CPO는 이날 소속 부서장들에게 퇴사의 뜻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홍 CPO는 오는 28일부터 남은 휴가를 쓴 뒤 퇴사할 예정으로 전해졌다. 토스뱅크 최고경영자(CEO) 출신인 홍 CPO는 지난해 2월 카카오에 합류했다. 이어 '빅뱅 프로젝트'로 불리는 카카오톡 친구 탭 개편 작업을 주도했다. 카카오톡의 사용자 인터페이스(UI)와 기능 개편 작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지난해 9월 카카오톡 첫 화면인 '친구' 탭을 인스타그램과 유사한 피드 형식으로 바꿨다. 그러나 이용자들의 거센 반발에 부딪히면서 카카오는 결국 지난해 말 기존 전화번호부 목록 방식으로 친구 탭을 선택할 수 있도록 재업데이트를 단행했다. 지난 3월 카카오 정기 주주총회 현장에서도 홍 CPO의 거취와 카카오톡 개편 책임을 묻는 질문이 나오기도 했다. 이번 퇴사는 카카오톡 개편 논란이 상당한 영향을 미쳤을 것이란 추측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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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들 빌딩 밖으로 나온다" 국토부 장관, 네이버에서 '규제 혁신' 약속
네이버(NAVER)가 1784 사옥을 방문한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함께 이동 로봇 상용화를 위한 기술 및 정책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고 27일 밝혔다. 김 장관은 이날 네이버 1784 사옥에서 네이버가 보유한 디지털트윈 기술과 클라우드 기반 멀티 로봇 인텔리전스 시스템 'ARC', 사옥 내 자율주행 로봇 '루키', 실외 이동 로봇 '누리'의 임무 수행 시연 등을 참관했다. 네이버 측에서는 최수연 대표와 유봉석 CRO, 석상옥 네이버랩스 대표 등이 참석해 자율주행 로봇 기술 적용 사례를 비롯한 네이버의 피지컬 AI·디지털 트윈 기술을 소개했다. 네이버 1784는 2021년 완공된 세계 최초의 로봇 친화형 빌딩이자 AI·디지털트윈·모빌리티·클라우드·5G 등 다양한 첨단 기술들이 건물과 유기적으로 연동된 테크 컨버전스 빌딩이다. 네이버와 국토교통부는 또 AI·자율주행 로봇 활성화 등을 위한 국토교통 및 공간정보 분야 정책 지원과 규제 혁신 방안에 대한 논의도 함께 진행했다. 네이버랩스는 올해부터 국토교통부와 정밀지도 구축 및 자율주행 로봇의 운행 안정성 실증 분야에서 기술 협력을 진행하고 있으며 향후 다양한 로봇들이 실외 환경에 적용될 수 있도록 표준화 및 데이터 활용 모델도 함께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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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스카이라이프, 지정용 신임 대표 선임
KT스카이라이프가 지정용 신임 대표를 선임했다. 27일 KT스카이라이프는 서울 마포구 본사에서 임시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지정용 전 KTcs 대표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1968년생인 지 대표는 KT에서 부산네트워크운용본부장, 네트워크전략본부 네트워크전략담당, 네트워크운용본부장(상무·전무), 전남전북광역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통신 기술과 현장 영업 경험을 갖춘 전문 경영인이라는 평가다. 이날 주총에선 최세준 KT 커스터머 전략 본부장, 강현구 KT 전략실 그룹시너지담당을 기타비상무이사로 선임하는 안건도 의결했다. 회사 측은 미디어·통신사업 전문성을 확보하고 그룹 시너지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한편 KT스카이라이프는 지난 3월 정기 주주총회에서 조일 대표를 선임했지만 6일 만에 사임하면서 김상균 경영기획총괄(부사장)이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모회사인 KT의 리더십 교체 과정에서 조 대표가 사퇴 통보를 받은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왔다. 이날 KT스카이라이프 노조는 "상장회사의 절차적 정당성, 주주에 대한 예의를 저버린 밀실·정실 인사"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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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박동기 교체 수술 줄인다…무선충전 효율 높이는 회로 기술 개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국내연구진이 체내 삽입형 의료기기의 무선 충전 효율을 높이는 기술을 개발했다. 기기 내부 회로의 부하 특성에 따라 전력 전달 경로를 실시간으로 전환해 충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열 손실을 줄인 것이 핵심이다. 심박동기나 신경자극기 같은 기기의 배터리 수명을 늘려 환자들이 겪는 주기적인 교체 수술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과학기술원(UNIST) 전기전자공학과 변영재 교수팀은 체내 삽입 기기 내부의 전력 사용량에 따라 전기 에너지 전달 경로를 자동으로 변경하는 무선 전력 전송 기술을 개발했다고 27일 밝혔다. 심박동기 같은 체내 삽입형 기기에는 신경 자극 회로처럼 큰 전류가 필요한 고부하 회로와 데이터 처리 회로처럼 적은 전류로 작동하는 저부하 회로가 함께 탑재된다. 부하가 달라지면 전력이 기기 안으로 가장 효율적으로 유입되는 조건도 달라지지만, 기존 충전 기술은 이 조건을 고정해 운용 상황에 따라 전력 손실이 불가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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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기획 기술력 이 정도였어?"…50년 쌓은 데이터로 맞춤형 솔루션 제공
제일기획이 테크 역량을 앞세워 단순 광고대행사가 아닌 '마케팅 테크 솔루션 파트너'로서의 입지 강화에 나섰다. 종합광고대행사로서 그동안 축적해온 자체 DB(데이터베이스)에 생성형 AI를 더해 광고주에게 꼭 필요한 솔루션을 만들었다. 27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제일기획 사옥은 '제일 테크 쇼케이스 2026'을 방문한 관객들로 북적였다. 제일기획은 이날부터 29일까지 사옥 11층에서 쇼케이스를 진행한다. 쇼케이스장에는 해당 사업부 직원들이 직접 나와 관객 및 광고주를 맞아 기술을 설명하고 관련 질의에 답했다. 쇼케이스장에 들어서자 '커넥트AI' 부스가 나타났다. 이날 처음 공개된 커넥트AI는 광고·콘텐츠 제작 프로세스 전반의 업무 효율화를 위한 AI 플랫폼이다. 데이터, 브리프 분석, 인사이트, 미디어, 카피 라이팅, 이미지 생성 등을 결합해 마케팅에 최적화된 AI 플랫폼을 만들었다. 제일기획은 50년간 축적해 온 마케팅 노하우와 데이터를 기반으로 커넥트AI를 만들었으며 현재 플랫폼 내에 총 8개의 AI 에이전트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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닻 올린 범부처 'K-문샷' 프로젝트… "2035년 국가 난제 해결"
AI(인공지능)를 과학기술 R&D(연구·개발)에 투입해 2035년까지 12대 국가적 난제를 해결하는 범국가 프로젝트 'K-문샷'이 출범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7일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호텔에서 'K-문샷 프로젝트'를 이끌 총괄관리자(PD) 12명을 임명하고 프로젝트를 전방위 지원할 'K-문샷 추진단'도 출범시켰다. K-문샷 프로젝트는 2030년까지 연구생산성을 2배 높이고 2035년까지 12대 국가 미션을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과학기술 분야에 AI를 적극적으로 도입하는 범국가 프로젝트다. 과기정통부, 산업통상부, 해양수산부, 우주항공청 등 정부 부처와 LG전자, 현대건설, 와이브레인, 지브레인 등 기업 관계자가 참여한다. 정부가 꼽은 12대 국가 미션은 △신약 개발 10배 가속 △뇌-임플란트(BCI) 상용화 △한국형 핵융합 소형 실증로 개발·전력 실증 △우주데이터센터 원천기술 확보·실증 △범용 피지컬 AI 모델·컴퓨팅 내재화 등이다. 각 미션을 이끌 총괄 책임자인 PD(프로젝트 디렉터)는 미션 달성 로드맵 수립부터 과제 세부 기획, 산학연 협력, 성과 활용까지 기술 전주기를 책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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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도 첫날부터 AI 관리자"…LG CNS·오픈AI가 말하는 AX 시대
LG CNS(LG씨엔에스)와 오픈AI 등 글로벌 테크 리더들이 국내 기업들을 위한 실질적인 AI 전환(AX) 해법을 제시했다. 이들은 단순한 AI 기술 도입을 넘어, 기업의 체질을 바꾸는 구조 전환을 바탕으로 자율형 에이전트 실행 체계를 갖춰야만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다고 조언했다. LG CNS는 27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LG CNS AX 페어 2026'을 개최했다. AX페어는 기업 고객을 초청해 AX 사례를 공유하는 연례행사다. 올해는 1400명 정도 참석했다. 이날 오프닝 키노트를 맡은 진요한 LG CNS AI센터장은 과거 디지털 전환(DX)이 단순한 인프라 도입 중심이었다면, AX는 기업의 체질과 중장기 구조를 통째로 바꾸는 패러다임 이동이라고 설명했다. 진 센터장은 "AX 시대에는 AI와 함께 어떻게 일할 것인지 기업의 미래 운영 구조를 설계해야 한다"며 "이제 경쟁력은 AI를 도입했느냐가 아니라 AI로 기업 운영을 어떻게 바꿨느냐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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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7일은 '우주항공의 날'… 과학기술훈장 주인공은
우주항공청이 27일 경남 사천 우주항공청사에서 '제2회 우주항공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국내 우주항공 개발에 기여한 유공자 7명에게 포상했다. 우주청은 이날 산·학·연 관계자와 우주항공 유공자 100여명이 모인 가운데 과학기술훈장 1명, 과학기술포장 1명, 대통령 표창 2명, 국무총리 표창 3명 등 총 7명에게 시상했다. 과학기술훈장은 다목적실용위성, 차세대중형위성, 한국형항법위성 1호 등 국내 주요 위성 개발을 주도한 서현석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위성연구실장이 수상했다. 과학기술포장은 한국항공우주학회 부회장, 한국추진공학회 이사 등을 역임하고 지역사회 로켓발사체험연구회를 운영해 우주항공 문화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허환일 충남대 교수에게 주어졌다. 또 달 궤도선 '다누리'의 탑재체 개발 및 운영을 맡은 김은혁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책임연구원, 전투기용 고성능 관측 장비 양산 및 항공 전자장비 국산화를 이끈 이승영 LIG&에어로스페이스 본부장이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KF-16, T-50, 수리온 등 항공기 착륙장치 국산화에 기여한 공로로 장우철 현대위아 책임연구원이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