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먹고 졸음운전은 그만" 식곤증 극복법 7가지 [한 장으로 보는 건강]

"밥 먹고 졸음운전은 그만" 식곤증 극복법 7가지 [한 장으로 보는 건강]

정심교 기자, 임종철 디자인기자
2023.06.03 11:00

밥 먹고 나서 졸음이 쏟아지는 증상을 식곤증 또는 식후졸림증이라고 합니다. 누구에게나 나타나는 정상적인 반응입니다. 하지만 점심을 먹고 나서 너무 피곤하거나 졸려 일에 집중하기 어렵거나, 식후 졸음운전을 할 뻔한 경험이 있다면 과도한 식곤증으로, 이는 건강 상태에 문제가 있거나 수면의 질이 떨어졌을 가능성이 큽니다.

식곤증의 가장 흔한 원인은 '음식'입니다. 특히 소화가 어려운 '고지방 식단'은 소화하기 위해 많은 에너지가 위장관으로 집중되는데, 이에 따라 뇌에 혈액 공급이 줄어 피곤함을 유발합니다. '고탄수화물 식단'은 혈당을 갑자기 높이면서 피로감을 일으키고, 혈당을 낮추기 위해 인슐린이 분비되면서 졸음을 유발합니다. 우유·바나나·귀리·초콜릿·견과류처럼 트립토판이 든 식품도 식곤증을 유발합니다. 트립토판은 수면 호르몬인 멜라토닌의 성분입니다. 식곤증을 극복하는 방법 7가지를 만화에서 찾아보세요.

글=정심교 기자 [email protected], 그림=임종철 디자인기자 [email protected], 도움말=신원철(대한수면연구학회 부회장) 강동경희대병원 신경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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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심교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투데이 바이오부 의료헬스팀장 정심교입니다. 차별화한 건강·의학 뉴스 보도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現 머니투데이 바이오부 차장(의료헬스팀장) - 서울시의사회-한독 공동 선정 '사랑의 금십자상(제56회)' 수상(2025) - 대한의사협회-GC녹십자 공동 선정 'GC녹십자언론문화상(제46회)' 수상(2024) - 대한아동병원협회 '특별 언론사상'(2024) - 한국과학기자협회 '머크의학기사상' 수상(2023) - 대한이과학회 '귀의 날 언론인상' 수상(2023)

임종철 디자인기자

안녕하세요. 디자인팀 임종철 디자인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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