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릭스(159,400원 ▼4,100 -2.51%)는 3일부터 5일까지(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열리는 '바이오유럽(BIO-EUROPE) 2025'에 참가해 글로벌 기술이전 및 협업 확장에 나선다고 밝혔다.
바이오유럽은 전 세계 생명과학 산업의 전략적 제휴와 협력을 논의하는 대표적인 글로벌 행사다. 올해 행사엔 60여개국에서 3000개 이상 기업과 5700명 이상 관계자가 참여한다. 기술이전과 투자 협업 등 다양한 형태의 오픈이노베이션(개방형혁신)이 활발히 이뤄질 예정이다.
올릭스는 올해 행사에서 글로벌 제약사와 다수의 미팅을 통해 플랫폼 기술 기반의 글로벌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특히 건성 및 습성 황반변성 치료제 'OLX301A', 중추신경계(CNS) 질환 치료제 개발 플랫폼, 심혈관 및 대사질환(CVM) 신약 프로그램 등에 대한 협력을 주로 논의할 예정이다.
이동기 올릭스 대표는 "올릭스는 황반변성 치료제 'OLX301A'의 미국 임상 1상 임상시험 결과(CSR, Clinical Study Report) 수령을 앞두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제약사들과 파트너십 논의를 진행할 계획"이라며 "또 이번 행사 참가와 별도로 CNS 플랫폼에 대한 기술 도입(License-In)을 골자로 논의를 이어오던 기업들과 심도 있는 미팅을 통해 올해 발표한 신규 사업 '올릭스 2.0 로드맵'의 사업 전략을 더욱 구체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