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소니의 하워드 스트링어 회장 겸 CEO가 올해 4억1000엔(450만달러)의 연봉과 50만주의 스톡옵션을 받는 것으로 확인됐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소니는 18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스트링어 회장의 급여를 공개했다.
다른 고위 임원의 급여도 공개됐다. 추바치 료지 부회장은 연봉 1억5000만엔과 스톡옵션 8만주를, 오네다 노부유키 최고재무책임자(CFO)는 퇴직연금을 포함, 1억4000만달러와 스톡옵션 3만주를 각각 받는다.
소니 주가는 이날 도쿄 증시 오전 장에서 2565엔으로 거래됐다.
앞서 일본 금융감독청(FSA)은 임원진 개인의 급여 내역을 공개토록 하는 새로운 규정을 시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