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소니 회장 연봉 4억엔…스톡옵션 50만주

日 소니 회장 연봉 4억엔…스톡옵션 50만주

김성휘 기자
2010.06.18 12:48

일본 소니의 하워드 스트링어 회장 겸 CEO가 올해 4억1000엔(450만달러)의 연봉과 50만주의 스톡옵션을 받는 것으로 확인됐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소니는 18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스트링어 회장의 급여를 공개했다.

다른 고위 임원의 급여도 공개됐다. 추바치 료지 부회장은 연봉 1억5000만엔과 스톡옵션 8만주를, 오네다 노부유키 최고재무책임자(CFO)는 퇴직연금을 포함, 1억4000만달러와 스톡옵션 3만주를 각각 받는다.

소니 주가는 이날 도쿄 증시 오전 장에서 2565엔으로 거래됐다.

앞서 일본 금융감독청(FSA)은 임원진 개인의 급여 내역을 공개토록 하는 새로운 규정을 시행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관련 기사

김성휘 국제부장

머니투데이 미래산업부(유니콘팩토리) 김성휘입니다. 국회/정당/청와대를 담당했고(정치부) 소비재기업(산업부), 미국 등 주요증시/지정학/국제질서 이슈를(국제부) 다뤘습니다. EU와 EC(유럽연합 집행위), 미국 워싱턴DC 싱크탱크 등을 경험했습니다. 벤처스타트업씬 전반, 엔젤투자, 기후테크 등 신기술 분야를 취재합니다. 모든 창업가, 기업가 여러분의 도전과 열정을 응원합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