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데이비슨 타고 나타난 푸틴 총리

할리데이비슨 타고 나타난 푸틴 총리

세바스토폴(우크라이나)=AP/뉴시스
2010.07.25 10:25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총리는 24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남부에서 열린 국제바이커대회에 대형 모터바이크 대명사인 할리데이비슨을 타고 모습을 드러냈다.

푸틴 총리는 이날 크림반도 세바스토폴에서 개최된 연례 국제바이커대회에 선글라스와 검은 셔츠, 검은 진, 검은 글러브를 착용하고 할리데이비슨을 몰고 왔다.

유럽 등에서 참여한 5000여명의 바이커들이 그에게 열광하자 푸틴 총리는 만면에 미소를 짓고 이들에게 손을 흔들며 답례했다.

푸틴 총리는 대회 연설을 통해 “모터바이크는 가장 민주적인 형태의 교통수단”이라며 바이커들의 자유정신을 높이 평가했다. 그는 또 바이커들의 안전운행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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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남각 부장

희망을 갖고 절망에 대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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