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정부, 자동차기업 지분 조속 매각 검토"

"美 정부, 자동차기업 지분 조속 매각 검토"

김성휘 기자
2010.07.30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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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부가 자동차산업에 투입한 자금을 거둬들일 시기를 모색하고 있다고 백악관 참모가 30일 밝혔다.

백악관의 론 블룸 제조업정책 고문은 CNBC와 인터뷰에서 미 정부가 "합리적인 수준에서 가능한 빨리" 자동차 산업에서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미 정부는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제너럴모터스(GM), 크라이슬러 등에 구제금융을 투입하면서 업계를 지원했다. 해당 지분을 매각해 이 자금을 회수하겠다는 것이다.

블룸 고문은 구체적 지분 매각 시기는 못박지 않았다.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은 이날 디트로이트의 크라이슬러와 GM공장을 방문했다. 다음주엔 시카고의 포드 공장도 찾는다.

오바마 대통령은 자동차업계에 총 848억달러를 투입했음에도 별 효과가 없지 않느냐는 부정적인 여론에 맞서 자동차 업계의 성공을 강조하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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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휘 국제부장

머니투데이 미래산업부(유니콘팩토리) 김성휘입니다. 국회/정당/청와대를 담당했고(정치부) 소비재기업(산업부), 미국 등 주요증시/지정학/국제질서 이슈를(국제부) 다뤘습니다. EU와 EC(유럽연합 집행위), 미국 워싱턴DC 싱크탱크 등을 경험했습니다. 벤처스타트업씬 전반, 엔젤투자, 기후테크 등 신기술 분야를 취재합니다. 모든 창업가, 기업가 여러분의 도전과 열정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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