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마감]美·유럽 지표 호조에 상승

[유럽마감]美·유럽 지표 호조에 상승

김성휘 기자
2010.09.01 02:53

장 초반 하락세에서 반등

31일(현지시간) 유럽 주요 증시는 미국발 호재에 상승 마감했다.

장중 영국과 독일 등의 경제지표가 호전된 것으로 나타났고 미국의 케이스실러 주택가격지수(6월)와 컨퍼런스보드 소비자신뢰지수(8월)가 예상을 상회하면서 유럽 증시에 호재가 됐다.

영국 FTSE100 지수는 전일 대비 23.66(0.45%) 상승한 5225.22로 마감했다. 프랑스 CAC40 지수는 0.11% 오른 3490.77로, 독일 DAX30 지수는 0.22% 뛴 5925.22로 장을 마쳤다.

프랑스 증시에서 페르노리카는 1.7%, 로레알은 0.9% 올랐다. 독일에선 바이엘이 2.4% 오른 것을 비롯해 BMW 1.1% 다임러 0.6% 등 각각 상승했다.

하지만 까르푸 푸조시트로앵 알카텔루슨트 등은 하락세를 벗어나지 못하고 마감했다. 독일에서도 코메르츠은행, 도이치은행, 알리안츠 등 금융주는 하락했다.

한편 기준금리를 7.75%로 동결한 러시아의 MICEX 지수는 0.14% 하락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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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휘 국제부장

머니투데이 미래산업부(유니콘팩토리) 김성휘입니다. 국회/정당/청와대를 담당했고(정치부) 소비재기업(산업부), 미국 등 주요증시/지정학/국제질서 이슈를(국제부) 다뤘습니다. EU와 EC(유럽연합 집행위), 미국 워싱턴DC 싱크탱크 등을 경험했습니다. 벤처스타트업씬 전반, 엔젤투자, 기후테크 등 신기술 분야를 취재합니다. 모든 창업가, 기업가 여러분의 도전과 열정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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