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화내지 않게 하는 것이 중국 목표"

"김정일 화내지 않게 하는 것이 중국 목표"

청궈핑(程?平) 중국 외교부 부장조리(차관보, 당시 카자흐스탄 주재 중국 대사)가 지난해 6월 중국 대북 정책의 목표는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을 화나게 하지 않는 것"이라고 말했다고 일본 지지 통신이 1일 명보 등 홍콩 언론들을 인용해 보도했다.

청 부장조리는 당시 카자흐스탄 수도 아스타나에서 리처드 호글랜드 카자흐스탄 주재 미 대사와 식사를 하면서 중국 대북 정책은 북한이 핵무기 비확산 약속을 지키도록 해 한반도의 안정을 유지하는 것이 목표로 이를 위해 중국은 김정일 위원장을 화나게 하는 일은 하지 않는다고 말했다고 위키리크스가 공개한 미 외교 전문에서 드러났다.

이는 중국 정부가 '한반도 비핵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히고 있음에도 불구, 실제로는 북한의 핵 보유를 용인, 북한이현 체제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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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남각 부장

희망을 갖고 절망에 대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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