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닛케이 "건설비만 최대 1조엔, 투자규모 수조 엔 달할 듯" 일본 최대 통신기업 NTT가 오사카에 미국 인공지능(AI) 업체 앤트로픽을 위한 대규모 데이터센터를 건설하는 방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3일 니혼게이자이(닛케이)신문은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NTT의 자회사인 NTT데이터그룹이 오사카에 앤트로픽을 위한 데이터센터를 설립하는 방향으로 최종 조율에 들어갔다"며 "건설 비용은 최대 1조엔(약 8조5000억원)이고, 시설 규모를 나타내는 총 수전 용량은 일본 내 최대급 데이터센터가 될 전망"이라고 보도했다. 이어 최신 AI 모델의 학습·추론에 필요한 첨단 그래픽처리장치(GPU) 탑재 서버를 대량으로 도입할 경우 투자 규모는 건설 비용까지 포함해 수조 엔으로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NTT데이터그룹은 세계 데이터센터 시장 점유율 3위 기업으로 미국, 유럽, 아시아 등에서 총 수전 용량 1600메가와트가 넘는 데이터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닛케이는 "앤트로픽은 오픈AI와 함께 AI 모델 개발을 선도하는 기업"이라며 "앤트로픽 데이터센터가 일본에 들어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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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엿새 새 2명 뇌수술"...공포의 롤러코스터, 사망사고도 2건 있었다
미국의 한 놀이공원에서 불과 엿새 사이 같은 롤러코스터를 탄 여성 2명이 심각한 뇌손상으로 잇따라 응급수술을 받은 사실이 알려졌다. 이 놀이기구에서는 과거에도 비슷한 중상과 사망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나 안전성 논란이 커지고 있다. 27일(현지시간) CNN 등에 따르면 지난달 미국 캘리포니아주 발렌시아의 놀이공원 식스 플래그스 매직 마운틴 롤러코스터 'X2'(엑스투)에 탑승한 여성 2명이 잇따라 심각한 뇌손상을 입었다. X2는 좌석이 360도 회전하는 가운데 약 2분간 최고 시속 80마일(약 128㎞)로 질주하는 롤러코스터다. 거의 수직에 가까운 낙하와 급격한 회전 등 예측하기 어려운 움직임으로 유명하다. 하와이 출신 파멜라 기옌(40)은 딸의 16번째 생일을 맞아 지난달 5일 X2에 탑승했다. 기옌은 운행 도중 머리를 좌석 머리 받침대에 여러 차례 부딪힌 뒤 구토 증세를 보이다 의식을 잃었다. 병원 검사 결과 심각한 경막하혈종과 뇌압박이 발견됐고 의료진은 뇌압을 낮추기 위해 머리뼈 일부를 제거하는 응급수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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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주석, 네팔-티베트 홍수 "실종자 수색에 노력" 지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네팔, 티베트 국경지대에서 발생한 홍수, 산사태와 관련해 "실종자 수색에 모든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는 지시를 내렸다. 28일(현지시간) 로이터, 중국 관영 신화통신 등에 따르면 시 주석은 이날 공산당 정치국 회의를 열고 홍수, 산사태 현장 구조·구호 활동 계획을 수립했다. 정치국은 구조 작업에 상당한 어려움이 있다면서 추가 재해 위험을 경계하고 피해 지역에 대한 긴급 구호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AP통신 보도에 따르면 이번 네팔 홍수, 산사태로 현재까지 최소 469명이 사망하고 1500명이 실종된 것으로 파악됐다. 네팔 경찰은 이날 홍수 발생 이틀 만에 티베트 상류에 형성된 자연댐 호수가 범람했다는 보고를 받고 시민들에게 고지대로 대피하라는 경보를 내렸다. 구조 작업은 일시 중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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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경찰 "상류 자연댐 호수 범람"...홍수 '추가 피해' 우려
빙하 붕괴로 치명적인 홍수가 발생한 지 이틀 만인 28일(현지시간) 상류 자연댐 호수가 범람했다는 보고에 따라 네팔 현지 경찰이 시민들에 "지대가 높은 곳으로 이동하라"는 경보를 발령했다. 추가 피해가 우려된다.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경찰은 성명을 통해 "티베트 쪽에서 자연댐 호수가 터졌다는 정보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이어 현지 경찰은 "구조 및 구호 작업에 투입된 모든 보안 요원, 구조대원, 그리고 일반 대중은 경계 태세를 유지하고 즉시 안전한 장소로 이동하거나 사건을 보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중국 관영 CCTV에 따르면 자연댐 호수가 붕괴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중국 구조대원과 차량은 모두 철수해 안전한 지역에서 대기하고 있다. 네팔 당국도 향후 90분 동안 구조 작업을 중단하기로 했다. 앞서 현지 당국은 산사태 여파로 토사와 잔해가 물길을 막으면서 새로운 자연호수가 만들어졌으며 추가 붕괴 위험이 있다고 경고해왔다. 중국 당국의 조사에서 28일 기준 호수에 고인 물은 250만㎥를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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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네팔 당국, 호수 범람으로 구조 작업 일시 중단
네팔 당국이 상휴 호수가 범람하기 시작했다는 보고가 접수되면서 구조 작업을 일시 중단했다고 로이터가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홍수 피해가 집중된 라수와 지역에서는 헬리콥터를 이용한 구조 작업이 중단됐으며, 현지 주민들은 안전을 위해 언덕 위로 서둘러 대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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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운동회서 금메달 제로 굴욕…629% 폭등했던 유니트리 주가 반토막
중국 본토 증시에 상장한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 유니트리의 주가가 상장 첫날 시초가 대비 절반 가까이 떨어졌다. 상장 직후 적은 유통물량과 투기 수요가 맞물려 과도하게 치솟았던 밸류에이션이 조정받는 가운데 매출 성장률 둔화와 휴머노이드 상용화의 기술적 한계가 부각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상장과 맞물려 베이징에서 열린 세계 로봇 운동회에서도 경쟁사에 밀리면서 유니트리의 독보적인 기술력에 대한 기대도 시험대에 올랐다. 지난 19일 상하이증권거래소 기술특례시장 커촹반에 상장한 유니트리 주가는 중국 시간 28일 오후 1시 30분 기준 전일 대비 4. 09% 하락한 589. 9위안을 기록중이다. 상장 첫날 시초가 대비 약 46% 하락한 상태다. 다만 공모가 150. 8위안과 비교하면 여전히 4배 가량 높은 가격이다. 상장 첫날 유니트리 시초가는 공모가 대비 무려 629% 폭등하며 본토 증시에 화려하게 데뷔했다. ━유통물량 전체 7. 44% 불과…매출 성장률도 둔화━중국 경제매체 차이신은 지나친 투기로 상장 첫날 시초가가 폭등하며 밸류에이션이 과도하게 형성됐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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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AI 클라우드 수익 공유 파트너십 잠정 중단
엔비디아가 인공지능(AI) 클라우드 업체에 수수료 및 매출 공유를 대가로 신용 지원을 제공하던 사업을 일시 중단했다고 27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이날 WSJ에 따르면 관계자들은 지난주 엔비디아가 해당 프로그램을 발표한 지 두 달도 되지 않은 시점에 사업을 중단했다고 전했다. 다만 이러한 결정을 내린 원인에 관해서는 밝혀지지 않았다. 지난달 발표된 이 계약은 엔비디아가 두 가지 방식으로 수익을 얻도록 설계됐다. 칩 자체를 판매하는 동시에 고객사가 칩을 대여해 창출하는 매출의 일부를 회수하는 방식이다. 엔비디아의 발표에 따르면 이러한 금융 이니셔티브 참여 클라우드 제공업체로 가장 먼저 선정된 곳은 샤론 AI와 퍼머스 테크놀로지스였다. 엔비디아는 사업 초기 상당한 수준의 통제권을 요구하면서 일부 잠재적 파트너사의 반발을 산 것으로 전해졌다. 일부 클라우드 업체에 승인된 고객에게만 GPU를 임대할 수 있다고 통보했다고도 한다. 또 단일 대형 고객에게 GPU 용량을 임대하기보다 여러 소규모 AI 기업에 분산하는 방식을 선호한다는 뜻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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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쩡하던 강이 갑자기 폭탄처럼"…네팔 홍수 생존자들의 증언
"홍수가 들이닥쳐 폭탄처럼 터졌다. 갑자기 물이 넘치기 시작하더니 모든 것을 휩쓸었다. " 네팔 홍수 생존자들의 증언이 잇따르고 있다. 비벡 쿠말(24)도 간신히 목숨을 건진 이들 중 하나다. 쿠말은 26일 네팔과 중국 티베트 국경 인근 비두르에서 새로 지은 집의 화장실 구덩이를 파던 중 물과 진흙, 바위가 뒤섞인 거대한 급류가 밀려오는 것을 목격했다. 1. 5m 깊이의 구덩이에서 빠져나온 그는 있는 힘껏 달아났지만 곧 급류에 휩쓸렸다. 쿠말은 각종 파편들과 함께 떠내려가던 중 가까스로 망고나무를 잡아채 올라갔다. 이후 경찰에 발견돼 구조됐다. 다리를 다쳐 카트만두 국립외상센터에 입원한 그는 로이터통신에 "그때 망고나무가 없었더라면 물에 휩쓸려 죽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의 새 집 역시 물에 휩쓸려 흔적도 없이 사라진 터다. 네팔-티베트 국경 일대를 휩쓴 대규모 홍수가 발생한 지 사흘째에 접어든 28일 오전 사망자는 469명으로 늘었다. 여전히 약 1000명은 실종 상태다. 이 가운데 절반은 외국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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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시 잭슨홀 연설' 앞 엔비디아에 환호…닛케이, 0.83%↑[Asia오전]
28일 오전 아시아 주요 증시는 대부분 오름세다. 엔비디아 중심의 미국 기술주 상승이 아시아 시장에도 영향을 줬다. 일본 도쿄의 닛케이225지수는 전일 대비 0. 83% 오른 6만6682. 88로 오전 거래를 마쳤다. 중화권 증시에서 중국 본토의 상하이종합지수는 한국시간 오전 11시30분 기준 전일 대비 0. 19% 상승한 3963. 94에서, 홍콩 항셍지수는 0. 12% 오른 2만5597. 27에 거래되고 있다. 대만 가권지수는 0. 88% 뛴 4만6381. 99에 움직이고 있다. 간밤 미국 뉴욕증시 3대 지수의 기술주가 엔비디아를 중심으로 일제히 강세를 나타내자, 아시아 시장에서도 AI(인공지능)·반도체·소프트웨어 관련 종목에 매수세가 몰렸다. 전날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 주가는 전일 대비 8. 7% 급등, 시가총액이 하루 새 4420억달러(약 611조650억원) 늘었다. 블룸버그통신은 "엔비디아 주가는 이날 2025년 4월 이후 가장 큰 상승세를 보였고, 시가총액도 역사상 두 번째로 큰 상승 폭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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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를 보았다...네팔 홍수 시신 머리채 잡고 금귀걸이만 '쏙'
네팔에서 발생한 대홍수로 수백명이 숨진 가운데 희생자의 시신에서 금귀걸이를 빼낸 남성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27일(현지시간) 네팔 매체 카바르허브 등에 따르면 치트완 경찰은 절도 혐의로 마단 구룽(25)과 우메시 차우다리(38)를 체포했다. SNS(소셜미디어)에 공개된 영상에는 이들이 홍수로 떠내려온 것으로 보이는 시신을 나무 막대기로 건드리며 살펴보는 모습이 담겼다. 한 남성이 나무 막대기 2개로 시신의 목 부분을 고정하자 다른 남성은 머리카락을 잡아당겨 귀걸이를 빼냈다. 주변에서 이를 지켜보는 사람들의 모습도 영상에 포착됐다. 이들은 나라야니강과 트리슐리강 둑에서 발견된 시신을 수습하고 신원을 확인하는 작업이 이어지는 가운데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라메슈와르 파우델 치트완 경찰서장은 "재난 피해자를 대상으로 한 약탈과 비인도적 행위는 용납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경찰은 두 남성을 상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앞서 지난 26일 오전 9시쯤 네팔 북부 라수와 지역에서 대규모 산사태와 홍수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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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다른 두 태아가 한 배에?...호주 쌍둥이 '출생의 비밀'
호주에서 생물학적 부모가 서로 다른 두 아이가 한 여성의 자궁에서 함께 자라 같은 날 태어나는 이례적인 일이 발생했다. 대리모로 나선 여성이 배아를 이식받은 뒤 자연 임신까지 하면서 생긴 일이다. 27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가디언과 호주 ABC 등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호주 퀸즐랜드에서 여성 A씨(27)가 생물학적 부모가 서로 다른 두 아이를 같은 날 제왕절개로 출산했다. 혈연관계가 없는 두 아이가 같은 임신을 거쳐 태어난 사례는 호주에서 처음인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지난해 4월 지인을 통해 만난 B씨와 그의 남편 C씨를 위해 대리모가 되기로 했다. B씨는 선천적으로 자궁이 없어 임신이 불가능한 상황이었다. 체외수정(IVF)을 통해 B·C씨 부부의 배아를 이식받은 A씨는 약 2주 뒤 두 아이를 밴 것으로 확인됐다. 검사 결과 여자아이는 B·C씨 부부의 친자녀였지만 남자아이는 A씨와 그의 남편 사이에서 자연 임신으로 생긴 아이였다. 배아 이식과 비슷한 시기에 A씨가 자연 임신하면서 생물학적 부모가 다른 두 태아가 한 자궁에서 함께 자라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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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엘라 석유 탐내는 트럼프…'60년 역사' OPEC 탈퇴 카드까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니콜라스 마두로 전 베네수엘라 대통령 축출 이후 급변한 양국 관계를 바탕으로 베네수엘라의 막대한 석유 자원을 미국의 에너지 전략에 편입하려는 움직임을 본격화하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는 베네수엘라 정부와 현지 유전 지분 확보를 위한 대규모 거래를 협상 중이고, 베네수엘라는 석유수출국기구(OPEC) 탈퇴까지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과 베네수엘라가 석유를 고리로 밀착할 경우 OPEC 중심의 기존 석유 시장 질서에 상당한 파장이 예상된다. 27일(현지시간) 미 온라인매체 액시오스는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트럼프 행정부는 베네수엘라 과도 정부와 유전 지분 확보를 위한 협상을 진행 중"이라며 "협상이 체결되면 미국이 세계 최대 매장량으로 확인된 베네수엘라 원유 자원을 확보해 미국의 매장량을 2배 이상 확대하는 역사적인 합의가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한 당국자는 "이번 협상을 대형 거래라고 표현하는 것은 부족하다. 그야말로 엄청난 거래"라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과 델시 로드리게스 베네수엘라 임시 대통령이 이번 협상을 주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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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차기 백악관 문서담당 비서관에 '밴스 측근' 벤 모스 지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윌 샤프 문서담당 비서관의 후임으로 벤 모스 부비서관을 지명했다. 27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인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같이 밝히며 모스 신임 비서관이 9월2일부터 새 임무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인사는 오는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백악관에서 이뤄지는 주요 참모진 개편중 일환이다. 기존 문서담당 비서관이었던 샤프는 9월부터 백악관 법률고문으로 자리를 옮긴다. 시카고대 로스쿨을 졸업한 모스 부비서관은 JD 밴스 부통령의 국내정책실장을 역임하는 등 밴스 부통령과 깊은 인연을 맺고 있다. 그는 밴스 부통령이 오하이오주 상원의원이었을 당시에도 수석 법률고문으로 함께 일했다. 문서담당 비서관은 대통령이 서명할 행정명령 등 각종 공식 문서를 검토·전달하고 관련 조치의 세부 내용을 브리핑하는 백악관 내 핵심 보직으로 꼽힌다. 모스 신임 비서관은 지명 당일 트럼프 대통령이 캐나다와의 무역 갈등 속에서 추진한 '온타리오호를 아메리카호로 개명하는 행정명령' 서명식에 참가해 문서 전달 및 브리핑 업무를 직접 수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