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닛케이 "건설비만 최대 1조엔, 투자규모 수조 엔 달할 듯" 일본 최대 통신기업 NTT가 오사카에 미국 인공지능(AI) 업체 앤트로픽을 위한 대규모 데이터센터를 건설하는 방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3일 니혼게이자이(닛케이)신문은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NTT의 자회사인 NTT데이터그룹이 오사카에 앤트로픽을 위한 데이터센터를 설립하는 방향으로 최종 조율에 들어갔다"며 "건설 비용은 최대 1조엔(약 8조5000억원)이고, 시설 규모를 나타내는 총 수전 용량은 일본 내 최대급 데이터센터가 될 전망"이라고 보도했다. 이어 최신 AI 모델의 학습·추론에 필요한 첨단 그래픽처리장치(GPU) 탑재 서버를 대량으로 도입할 경우 투자 규모는 건설 비용까지 포함해 수조 엔으로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NTT데이터그룹은 세계 데이터센터 시장 점유율 3위 기업으로 미국, 유럽, 아시아 등에서 총 수전 용량 1600메가와트가 넘는 데이터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닛케이는 "앤트로픽은 오픈AI와 함께 AI 모델 개발을 선도하는 기업"이라며 "앤트로픽 데이터센터가 일본에 들어서면
최신 기사
-
AI 반도체주 하락에 혼조세…나스닥 0.76%↓[뉴욕마감]
미국 뉴욕증시는 24일(현지시간) 혼조세로 마감했다. 다우 지수가 오른 반면, 인공지능(AI) 반도체 업종을 중심으로 기술주가 약세를 나타내며 S&P500과 나스닥을 끌어내렸다. 다우지수는 전장보다 140. 15포인트(0. 26%) 오른 5만3417. 16에 거래를 마쳤다. 반면 S&P500지수는 21. 51포인트(0. 28%) 하락한 7652. 86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200. 26포인트(0. 76%) 떨어진 2만5980. 19로 각각 장을 마감했다. 반도체주는 강한 매도세를 보였다. 엔비디아가 2. 91% 하락하며 7거래일 연속 내렸다. 2022년 9월 이후 최장 하락 기록이다. 마이크론테크놀로지는 5. 83%, 브로드컴은 2. 63% 각각 주저앉았다. 미 정치권에서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에 대한 반대의 목소리가 커지면서 기술 기업에 대한 투자 심리가 위축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그레그 애벗 텍사스 주지사는 전날(23일) 데이터센터 업체들이 지역사회의 지지를 얻는데 실패해 스스로 무덤을 팠다고 비판했다.
-
"나 힘들어" 7살 아들 보채자…과자만 쥐여주고 후지산에 방치한 아빠
일본의 40대 남성이 7살 아들만 홀로 산에 방치한 채 후지산 등반을 강행했다가 발견되면서 논란이 됐다. 지난 24일 교도통신 등은 이달 20일 오전 7시40분쯤 후지산 후지노미야 등산로에 있는 산장 직원이 혼자 벤치에 앉아 있던 7세 남자아이를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고 보도했다. 아이가 있던 곳은 후지산 해발 약 2500m 6부능선에 해당하는 높이로 알려졌다. 아이치현 나고야에 사는 이들은 후지산 5부능선까지는 차편으로 이동한 뒤 40분가량 걸어서 산에 오른 참이었다. 그 사이 아이는 계속 "힘들다"고 투덜거리던 상태였다. 부상을 입은 상태는 아니었다. 이에 48세인 아이 아버지는 "그러면 여기서 8시간 정도만 기다려"라고 아이에게 말한 뒤 중학생 큰아들과 등반을 계속한 것으로 전해졌다. 산장 관계자는 "직원들이 '누군가 다투는 듯한 소리를 들었다'고 해서 밖에 나가 보니 7살 아이가 혼자 있었다"며 "바로 경찰에 신고했다"고 말했다. 직원들을 더 놀라게 한 것은 아이의 소지품이었다. 산장 관계자는 "식량은 과자와 음료수뿐이었고, 돈은 한 푼도 갖고 있지 않았다"고 증언했다.
-
"캐나다 차 부품·철강 관세 50%"...선거 앞둔 트럼프, 무역전쟁 치킨게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내년부터 캐나다산 자동차와 부품, 철강 제품에 대한 관세를 50%로 인상한다며 양국 갈등 수위를 한층 더 끌어올렸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2027년 1월1일부터 캐나다산 승용차, 대형 및 소형 트럭, 자동차 부품, 철강 제품 전체에 대해 관세를 50%로 인상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더 이상 캐나다를 (미국의) 하나의 주처럼 우대하지 않을 것"이라며 "캐나다는 무역을 비롯한 여러 측면에서 가장 상대하기 힘든 나라 중 하나다. 하지만 우리가 캐나다를 필요로 하는 게 아니라 캐나다가 우리를 필요로 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현재 미국이 캐나다산 자동차와 자동차 부품에 적용하는 관세율은 25%이다. 다만 자동차에 포함된 미국산 부품과 소재를 제외한 부분에만 적용된다. 캐나다산 철강엔 이미 50%의 관세가 부과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별도의 게시물에서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와 더그 포드 캐나다 온타리오주총리를 비난하고 "캐나다의 전기와 석유, 가스 상당 부분이 미국을 통해 수송된다는 것을 기억하라"고 경고했다.
-
말없이 김정은과의 추억 사진 줄줄이…트럼프, 북한에 '러브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에 과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찍은 사진을 여러 장 게시하며 북한을 향해 대화의 손짓을 보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루스소셜에 김 위원장과 함께 찍은 사진 3장을 연달아 올렸다. 한 장은 2018년 6월 싱가포르에서 열린 1차 북미정상회담 당시 촬영된 것으로 보이며, 나머지 2장은 2019년 6월 판문점 회동 당시 사진으로 보인다. 해당 게시물에 별도의 설명이나 코멘트를 달진 않았으나 북한에 자신과 김 위원장과의 좋은 관계를 상기시키며 대화에 나서라고 촉구하는 의미로 읽힌다.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김 위원장과의 만남에 의욕을 보이고 있다. 지난 19일엔 김 위원장과 올해 안에 만나겠다고 말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트럼프 대통령이 김 위원장과 연내 회담을 추진하고 있다며 오는 11월 중국 선전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담에서 만날 가능성을 제기한 바 있다. 만약 트럼프 대통령과 김 위원장이 다시 만난다면 2018년 싱가포르, 2019년 하노이와 판문점에 이은 네 번째 대면이 된다.
-
美, 中 과잉생산 겨냥 7.5% 관세 검토…9월 정상회담 전 발표 추진
9월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미국이 중국의 과잉생산을 문제 삼아 중국산 제품에 7. 5%의 관세 부과를 검토하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매체는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미국이 무역법 301조에 따른 과잉생산 조사 결과를 토대로 추가 관세 부과를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중국에 대한 최종 관세율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며 트럼프 대통령의 막판 결정에 따라 달라질 가능성도 있다는 전언이다. 발표 세율을 높게 잡은 뒤 일부를 유예해 실효 관세율을 7. 5%로 맞추는 방안도 검토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트럼프 정부는 미 연방대법원이 상호관세를 무효화하자 이를 대체할 관세 부과를 위해 지난 3월부터 무역법 301조에 근거해 60개국을 대상으로 한 강제노동 조사와 16개국을 대상으로 한 구조적 과잉생산 조사를 각각 진행했다. 지난 6월 발표된 강제노동 조사 결과에선 60개국에 10% 또는 12. 5%의 관세 부과가 권고됐다. 중국은 한국, 일본 등과 함께 12. 5% 관세 부과 대상국으로 분류됐다.
-
물만 보면 너도나도 뛰어들어...프랑스, 301명 익사 '비극'
프랑스에서 잇따른 폭염으로 물을 찾는 사람이 늘어 익사 사고도 급증하고 있다. 지난 23일(현지 시각) 영국 BBC 등에 따르면 마리나 페라리 프랑스 스포츠·청소년부 장관은 프랑스앵테르 라디오에 출연해 지난 6월 19일 이후 프랑스에서 익사 사고로 301명이 사망했다며 "비극적인 수치"라고 말했다. 지난해 동기 대비 14% 증가한 규모다. 프랑스 정부는 연이은 폭염으로 더위를 식히기 위해 물을 찾는 사람이 늘어난 것이 익사 사고 증가와 관련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안전요원이 배치된 정식 수영 구역이 아니라, 강과 운하 등 수영이 허가되지 않거나 관리되지 않은 곳에서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페라리 장관은 "많은 사망 사고가 수영이 허가되지 않았거나 안전 관리가 이뤄지지 않는 곳에서 발생했다"며 운하를 포함한 개방된 수역에서 위험한 행동으로 사고가 발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고령층의 경우에는 개인 수영장에서 숨지는 사례도 많았다. 더위에 뜨거워진 몸으로 갑자기 차가운 물에 들어가는 것도 위험하다는 설명이다.
-
이란 "한국 장금상선 유조선 등 45척, 호르무즈 규정 위반"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통항 규정을 위반한 유조선 45척을 블랙리스트에 올리고 이들 선박과 환적하는 모든 선박에 대해서도 조처하겠다고 밝혔다. 제재 대상 선박 중에는 한국의 장금상선 소유 선박도 5척 포함됐다. 24일(현지시간) 이란 현지 매체에 따르면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관리를 위해 신설한 페르시아만해협청(PGSA)은 전날 소셜미디어 X(옛 트위터)에 제재 대상 선박 45척을 공개하고 이들 선박에 벌금을 부과하거나 화물을 압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제재 대상에는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액화천연가스(LNG) 및 액화석유가스(LPG) 운반선, 석유제품 운반선 등이 포함됐다. 한국 장금상선 소유 선박을 비롯해 아랍에미리트(UAE)의 아부다비 국영석유회사 물류·해운(ADNOC L&S)와 자회사인 네비게이트(네비그8) 탱커스,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해운사 바흐리 소유의 선박 등이 명단에 올랐다. 노르웨이의 클라베네스 선박 관리, 스톨트 탱커스의 선박도 제재 대상에 올랐다. 이란은 이 선박들과 환적에 관여하는 모든 선박도 블랙리스트에 추가될 수 있다고 밝혔다.
-
美, 이란 거래 제3국도 제재…"경제적 왕따 작전 개시"(종합)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24일(현지시간) 이란의 자금줄을 전면 차단하는 2차 경제 제재를 발표했다. 이란과 직접 거래하는 제3국의 기업과 정부까지 처벌 대상에 포함하는 강력한 '2차 제재' 카드다. 6개월 가까이 이어진 이란 전쟁을 끝내기 위해 군사적 압박에 이어 이란의 대외 경제관계를 끊는 봉쇄에 나선 것이다. 중국과 인도 등 이란의 주요 교역 상대국이 모두 영향을 받기 때문에 향후 국제 관계에 미칠 영향에 이목이 쏠린다. 트럼프 행정부는 구체적으로 디지털 자산, 기술, 금, 항공, 해운 관련 이란과 거래를 하는 다른 국가에 '2차 제재'를 부과하기로 했다. 2차 제재는 특정 제재 대상과 거래한 제3국에 대해서도 관세 등 제재를 부과하는 것으로 '제3자 제재'라고 불린다. 이란 정권이 핵 및 미사일 기술을 확보하거나 사이버 작전을 수행하고 석유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돕는 전 세계 60여개 단체와 개인, 선박도 신규 제재 대상으로 지정했다. 베선트 장관은 "재무부는 이란이 석유를 밀수하고 제재를 회피하는 데 사용해온 모든 거점, 모든 중개자, 모든 네트워크를 파악했다"며 "오늘부터 올가미를 더욱 조여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와 사악한 이란 정권에 자금을 공급하는 모든 잠재적 수입원을 차단할 것"이라고 말했다.
-
중간선거 앞둔 트럼프, '미국판 계엄령' 선포하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사진)이 오는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할 것이란 의혹이 확산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세상엔 더 이상한 일도 많다"며 의혹을 부인하지 않았다. 23일(현지시간) 영국 가디언에 따르면 선거전문가들은 부정선거론과 관련한 트럼프행정부의 최근 행보로 볼 때 빠른 시일 안에 국가비상사태를 선포, 11월 중간선거 통제를 시도할 가능성이 있다고 우려한다. 최근 미국 국토안보부는 네바다주에 서한을 보내 비시민권자 1만5903명이 이 지역 유권자로 등록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인구조사국은 현지 유권자 1억2800만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트럼프 대통령이 조 바이든 전 대통령에게 패한 2020년 선거에서 2만4000명 이상의 비시민권자가 투표한 것으로 나타났다는 자료를 지난 18일 발표했다. 이에 대해 네바다주의 시스코 아길라르 국무장관은 "완전한 헛소리"라며 "선거과정에 불신을 심어주려는 의도"라고 했다. 또 2020년 선거와 관련한 인구조사국의 발표에 대해 선거전문가들은 "인구조사국이 제정신이 아니라는 사실을 보여줄 뿐"이라고 비판했다.
-
엔비디아, 10조 들여 개방형AI 개발한다
엔비디아가 AI(인공지능) 스타트업과 70억달러(약 10조원) 규모의 계약을 하고 오픈웨이트(가중치 공개형) AI모델 구축에 나선다. '딥시크' 등 중국의 오픈웨이트 강자들과 경쟁하는 한편 칩 생산을 넘어 AI 구동에 필요한 모든 요소를 구축해 생태계를 장악하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23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AI스타트업인 '풀사이드'는 지난 20일 주주들에게 보낸 서한에서 대대적인 사업재편 계획을 밝혔다. 해당 서한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투자 전 기업가치 120억달러(약 17조원) 기준으로 풀사이드에 10억달러(약 1조4000억원)를 투자하고 기술라이선스 도입과 핵심 엔지니어 인수를 위해 60억달러를 추가 지급하기로 했다. 풀사이드 창업자들은 주주서한에서 엔비디아와 계약이 "AGI(범용인공지능)가 소수에 의해 통제되는 폐쇄적 기술이 아니라 많은 이가 개방된 환경에서 함께 만들어가는 미래를 보장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풀사이드 경영진은 엔비디아에 합류하지 않고 별도 연구프로젝트를 계속 진행한다.
-
美 전문직 H-1B 비자 수수료 1.4억 제도화, 법원 제동에도 강행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연방법원의 제동에도 불구하고 전문직 종사자용 H-1B 비자 신청자에게 10만달러가 넘는 수수료를 부과하는 방안을 제도화한다.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해 발표한 포고령을 정부 부처가 공식 제도로 추진하는 것이다. 2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 국토안보부는 관보를 통해 신규 H-1B 비자 신청에 10만3265달러(약 1억4300만원)의 수수료를 내도록 하는 규정안을 내놨다. H-1B 비자는 과학·기술·공학·수학 분야의 전문 직종에 적용되는 비자로 추첨을 통해 연간 8만5000건이 제한적으로 발급된다. 기본 3년 체류가 허용되며 연장도 가능하고 영주권도 신청할 수 있기 때문에 애플·구글·아마존·테슬라 등 미국 빅테크업체에서 중국·인도 출신 등의 전문직 직원을 채용하는 데 활용해왔다. 기존 H-1B 비자 신청 수수료는 2000∼5000달러 수준이었다. 로이터통신은 국토안보부가 앞으로 30일 동안 의견 수렴을 시작해 올 연말 방안을 확정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미국에 이미 학생비자로 체류하는 외국인이나 H-1B 비자를 갱신하는 경우에는 인상된 수수료가 적용되지 않는다고 로이터통신은 전했다.
-
美, 이란 '경제적 왕따' 작전 돌입, 제재안 발표…"중국도 예외 아냐"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24일(현지시간) 이란의 자금줄을 전면 차단하는 2차 경제 제재를 발표했다. 디지털 자산과 기술·금·항공·해운 등이 제재 대상에 포함됐다. 6개월 가까이 이어진 이란 전쟁을 끝내기 위해 군사적 압박에 이어 이란의 대외 경제관계를 끊는 봉쇄에 나서는 것이다. 중국과 인도 등 이란의 주요 교역 상대국이 모두 영향을 받기 때문에 향후 국제 관계에 미칠 영향에 이목이 쏠린다.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은 이날 "이란 경제를 파괴하겠다"며 '이란 경제 D-데이 작전'을 발표했다. 베선트 장관은 "우리의 목표는 이란이 홀로 남게 될 때까지 이 폭압적인 정권을 지탱하는 모든 경제적 생명줄을 끊는 것"이라며 "트럼프 대통령이 세계 각국 정상들에게 전화를 걸어 이란과의 교류를 중단하라는 구체적인 요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베선트 장관은 또 "모든 국가는 우리가 확인한 활동을 중단하기 위한 명확한 시한을 부여받았다"며 "그들이 조치를 취하지 않을 경우 재무부 권한으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