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주 실적, 사모신용 경고음 울리나…ASML·TSMC 실적 발표[이번주 美 증시는]

미국 증시가 지난주 이란 전쟁 2주 휴전 소식으로 큰 폭의 상승세를 보인 가운데 이번주 금융회사를 시작으로 1분기 어닝 시즌을 맞는다. 투자자들은 미국 증시가 이미 이란 전쟁으로 인한 낙폭을 상당 부분 회복한 상황에서 기업들의 실적 호조를 토대로 강세장이 재개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나스닥지수는 지난 10일 종가가 최근 저점 대비 10% 높은 수준을 기록하며 조정 국면에서 벗어났다. 지난 3월19일 조정장에 들어선지 11거래일만이다. 나스닥지수는 지난주 4.7% 급등하며 올들어 하락률이 1.5%로 줄었다. S&P500지수는 지난주 3.6% 오르며 올들어 하락률이 0.4%로 줄어 연초 수준을 거의 회복했다. 지난 1월 말에 기록했던 사상최고가 대비 낙폭도 3% 미만으로 축소됐다. 다우존스지수는 지난주 3.0% 상승했다. 지난 3월20일 사상최고가 대비 10% 이상 떨어지며 조정 국면에 진입했으나 이제 사상최고가 대비 낙폭이 약 5% 수준으로 줄었다. 다우존스지수도 올들어 하락률이 0.3% 수준으로 연초 수준을 거의 만회했다. 금리 전망도 개선됐다. 지난 10일 발표된 3월 소비자 물가지수(CPI)는 이란 전쟁으로 인한 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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