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독점 중계하는 JTBC가 대한민국에 첫 금메달을 안긴 스노보드 최가온 선수(17) 경기를 본 채널에서 생중계하지 않았다는 '패싱 논란'에 입장을 밝혔다. JTBC는 13일 "최가온 선수가 출전한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경기는 당초 JTBC와 JTBC스포츠에서 동시 생중계했으나 쇼트트랙 경기가 시작됨에 따라 JTBC는 쇼트트랙으로 전환하고 하프파이프는 JTBC스포츠에서 중계를 이어갔다"고 밝혔다. 본 채널인 JTBC가 쇼트트랙 중계 도중 다시 최가온 선수 경기로 전환할 경우 쇼트트랙 경기를 시청할 수 있는 채널이 없어지게 돼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는 게 JTBC 측 설명이다. JTBC는 "쇼트트랙은 대한민국 대표팀의 강세 종목이자 국민적 관심도가 높은 만큼 시청자 선택권을 고려해 JTBC에선 쇼트트랙 중계를 유지하고, 하프파이프는 JTBC스포츠를 통해 지속하는 방식으로 운영했다"고 부연했다. 끝으로 JTBC는 "시청자들이 최대한 다양한 경기를 실시간으로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최가온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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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UAE·사우디에 '엔비디아 AI칩' 7만개 수출 승인
미국 정부가 아랍에미리트(UAE)와 사우디아라비아 기업에 총 7만개의 첨단 AI(인공지능) 칩 판매를 승인했다. 미국을 방문한 사우디아라비아의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의 회동 직후 전해진 소식이다. 19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과 로이터에 따르면 미 상무부는 아부다비의 국영 AI기업 'G42'와 사우디 정부가 지원하는 AI벤처 '휴메인'에 첨단 엔비디아 칩 판매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양측에 엔비디아의 최신 칩인 '블랙웰' 각 3만5000개 수출이 가능하다. WSJ은 "올해 초까지만 해도 국가 안보를 이유로 국영기업에 대한 직접 수출을 거부했던 것과 정 반대의 행보"라며 "두 나라 모두 트럼프 대통령을 설득하기 위해 미국에 상당한 투자를 약속하고, 가상자산(암호화폐)과 부동산 등 트럼프 가문과의 비즈니스를 이어가고 있다"고 짚었다. 다만 미국은 칩 운영과 데이터센터 접근에 대한 공동 감시, 제3국 재판매 금지, 규정 위반 시 즉각적인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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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리 서머스, '엡스타인 스캔들' 여파 오픈AI 이사회 사임
래리 서머스 하버드대 교수(전 미 재무장관)가 성범죄자 제프리 엡스타인 간 서신이 공개된 여파로 오픈AI 이사회에서 물러난다. 오픈AI는 19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래리가 오픈AI 이사회에서 사임하기로 결정했고, 우리는 그의 결정을 존중한다"며 "우리는 그의 현신과 이사회에 기여한 데 대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지난 17일 서머스 교수는 공식 업무에서 물러나겠다고 발표하며 엡스타인과 계속 소통한 데 대해 "매우 부끄럽다"고 말했다. 이날 별도 성명을 통해 오픈AI 이사회에서 사임하기로 한 결정이 이전 발표와 "일맥상통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서머스는 성명에서 "봉사할 기회를 가진 데 대해 감사하고 회사의 잠재력에 기대가 크며, 발전을 지켜보겠다"고 했다. 서머스 교수는 블룸버그 TV의 유료 기고와 뉴욕타임스와의 오피니언 섹션 계약도 갱신하지 않는다. 뉴욕타임스는 서머스가 글로벌 개발 센터 이사, 미국 진보 센터 펠로우십, 예일대 예산 랩 등 여러 직책에서 물러날 것이라고 보도했다. 서머스 교수는 2023년 11월 오픈AI 이사회가 샘 올트먼 최고경영자를 해고했다 복직시킨 직후 오픈AI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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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AI 버블론 반박…"순환거래? AI 파트너십 확장일 뿐…혁명적 전환을 보라"
AI(인공지능) 대장주 엔비디아가 예상을 훌쩍 뛰어넘는 지난 분기 실적과 이번 분기 매출액 전망을 제시하면서 시간외거래에서 엔비디아를 비롯한 AI 관련주들의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 엔비디아의 회계연도 3분기(올 8~10월) 매출액은 애널리스트들의 전망치를 20억달러 이상 상회하며 2년만에 최대의 어닝 서프라이즈로 평가 받았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컨퍼런스 콜에서 최근 시장에서 제기된 AI 버블 우려에 대해서도 차분하게 반박했다. 그는 최근 AI 버블 논란에 대해 "우리는 매우 다른 상황을 보고 있다"며 "현재 세계는 동시에 3가지의 대규모 플랫폼 변화를 경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첫째는 범용 목적의 컴퓨팅인 CPU(중앙처리장치)에서 가속화된 컴퓨팅인 GPU로의 이동이고 둘째는 전통적인 머신 러닝에서 생성형 AI로의 변화이며 셋째는 추론해서 자동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에이전틱 AI 시스템으로의 전환이라는 설명이다. 황은 현재 진행 중인 에이전틱하고 물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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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푸틴 입맛대로…미국, 우크라에 '영토포기 평화안' 전해
미국과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전쟁을 끝내기 위한 포괄적인 새 협상안 초안을 마련했고 우크라이나 쪽에도 전달된 것으로 전해졌다. 우크라이나가 돈바스 전체를 포기한단 내용이 담기는 등 러시아 측의 요구가 과도하게 반영됐단 지적이 나온다. 19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는 사안에 정통한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미국과 러시아 관리들의 참여로 이번 초안이 만들어졌다고 보도했다. 러시아 측에선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측근이자 러시아 국부펀드를 이끄는 키릴 드미트리예프가 설계에 참여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중동 특사인 스티브 위트코프는 이번 주 마이애미에서 루스템 우메로우 우크라이나 국가안보국장위원회 서기를 만나 평화안을 전달하면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이 제안을 수용하길 바란다고 밝혔다고 소식통들은 전했다. 아직은 큰 틀만 마련된 상태지만, 한 소식통은 우크라이나가 이 제안을 받아들이는 건 사실상 주권을 포기하는 것이나 다름없다고 비판했다. 러시아가 종전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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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00원 내고 '바퀴벌레' 먹기?…"혈액순환 도움" 중국서 등장한 커피
중국 베이징 한 곤충 박물관 카페에서 '바퀴벌레 넣은 커피'를 선보여 화제다. 이 커피에는 갈아낸 바퀴벌레 가루가 들어가는 것으로 전해졌다. 홍콩 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19일(현지시간) 중국에서 판매 중인 바퀴벌레 커피에 대해 보도했다. 해당 커피를 판매하는 곤충 박물관 관계자는 "곤충 테마에 어울리는 음료를 기획한 것"이라며 "지난 6월 말 출시됐는데 최근 인터넷에서 화제를 모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바퀴벌레 커피는 호기심 많은 젊은 층이 주로 찾고 있다"며 "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잘 마시지 않는다"고 했다. 바퀴벌레 커피 가격은 한 잔에 45위안(약 9300원)으로, 하루 평균 10잔가량 판매되고 있다. 이곳은 바퀴벌레 커피 외에도 벌레를 활용한 다양한 음료를 판매 중이다. 식충식물 소화액을 활용한 커피, 핼러윈 기간에만 판매된 개미 커피 등이 대표적이다. 모든 재료는 전통 약재 상점에서 구입해 안전성을 확보했다고 박물관 측은 강조했다. 중국 전통 의학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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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버블? 관점 다르다"…엔비디아 어닝 서프라이즈, 주가 5%↑
AI(인공지능) 대장주 엔비디아가 예상을 훌쩍 뛰어넘는 지난 분기 실적과 이번 분기 매출액 전망을 제시하면서 시간외거래에서 주가가 5% 이상 상승하고 있다. 엔비디아는 19일(현지시간) 장 마감 후 회계연도 3분기(올 8~10월)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62% 증가한 570억1000만달러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LSEG가 조사한 애널리스트들의 전망치 549억2000만달러를 웃도는 것이다. 같은 기간 주당순이익(EPS)은 1.30달러로 애널리스트들의 전망치 1.25달러를 상회했다. 전체 순이익은 319억1000만달러로 전년 동기 193억1000만달러에 비해 65% 증가했다. 엔비디아는 회계연도 4분기(올 11월~내년 1월) 매출액에 대해서는 650억달러를 가이던스로 제시했다. 이는 애널리스트들의 전망치 616억6000만달러를 넘어서는 것이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컨퍼런스 콜에서 "AI 버블에 대해 많은 얘기가 있는데 우리의 관점에서는 상황이 매우 다르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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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폭 조명' 에스파 닝닝, 일본 오지 마" 7만명 몰려갔다…중일갈등 불똥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대만 유사시 개입' 발언 이후 깊어지는 중·일 갈등이 연예계로까지 확산했다. 일본 현지에서 중국인 멤버 닝닝이 속한 그룹 에스파 출연을 취소해 달라는 청원이 등장한 것이다. 20일 홍콩 성도일보와 중국신문망 등 중화권 매체에 따르면 중국 음원 플랫폼 QQ뮤직은 지난 17일 SNS(소셜미디어)에 오는 28일 열릴 예정이었던 일본 보이그룹 JO1의 광저우 팬 파티(팬미팅) 행사가 취소됐다고 밝혔다. JO1은 '프로듀스 101 재팬' 시즌1을 통해 2020년 데뷔한 11인조 보이그룹이다. CJ ENM과 요시모토흥업이 한일 합작으로 설립한 라포네 엔터테인먼트 소속이다. 일본에서는 에스파가 NHK 연말 특집 프로그램 '홍백가합전'에 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닝닝 출연을 막아야 한다는 청원이 지난 17일 글로벌 청원 플랫폼 '체인지'에 게재됐다. 해당 청원은 7만명 이상이 동의했다. 닝닝은 2022년 팬 소통 플랫폼에 원자폭탄 '버섯구름'을 연상케 하는 조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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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0년 아시아가 세계 경제의 60%…미국 방관자 전락"
미·중 무역분쟁은 1년의 휴지기를 갖게 됐으나 트럼프의 미국 우선 정책이 추후 이번 세기 가장 고성장할 아시아에서 미국을 고립시킬 위험이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050년 세계 경제의 거의 60%를 차지할 아시아에서 인도와 중국이 협력을 높이고 동남아시아 국가들은 중립으로 회귀하면서 미국의 아시아 내 입지가 약화할 것이란 지적이다. 19일 블룸버그 이코노믹스와 국제통화기금(IMF), 미국 국가통계청에 따르면 미국은 2016년 세계 국내총생산(GDP)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중국에 역전당한 데 이어, 2035년엔 인도보다도 작아지게 된다. 인도는 오는 2046년 중국을 세계 GDP 비중에서 앞설 정도로 경제 규모가 커지는데, 이에 따라 아시아와 미국 외 지역이 세계 GDP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30% 밑으로 떨어지게 된다. 반면 분석에 따르면 2000년 세계 GDP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20.5%에 달했던 미국은 2050년에는 그 절반 수준인 10.9%로 줄어 세계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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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베선트에 "금리 인하 작업 못하면 해임" 농담조 경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을 향해 해임을 거론하면서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금리를 인하하게 만들라고 압박했다. 블룸버그 등 외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서 열린 미국-사우디 투자 포럼에서 "스콧이 제대로 못 하는 건 연준뿐"이라면서 "금리가 너무 높다. 스콧이 빨리 바로잡지 않으면 해임해 버릴 것"이라고 농담 섞인 경고를 던졌다. 농담조이긴 했으나 금리가 빨리 인하되지 않는 상황에 대한 트럼프 대통령의 불만을 보여주는 발언으로 풀이된다. 그러나 연준은 경제지표를 근거로 독립적으로 금리를 결정하기 때문에 베선트 장관이 금리 인하를 위해 입김을 행사하긴 어렵다. 최근 여러 연준 관계자들은 공개 발언을 통해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며 12월 추가 금리 인하에 신중한 입장을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을 향해서도 불만을 이어갔다. 그는 파월 의장이 "극도로 무능하다"면서 해임하고 싶다고 말했다. 연준 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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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기 속에서 울음소리" 물탱크 열었더니 신생아 있었다…태국서 충격 사건
태국 방콕의 한 사무실 화장실 변기 물탱크 안에서 신생아가 발견돼 충격을 안겼다.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지난 18일(현지시간) 태국 방콕의 한 사무실 건물 청소부가 최근 화장실 변기 물탱크 안에서 신생아를 발견했다고 전했다. 여자 아기는 아무것도 입지 않은 채 변기 물탱크 안에 갇혀 있었다. 물탱크 안에는 물이 반쯤 차 있었고, 아기 피부는 물에 젖어 창백한 상태였다. 신고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물탱크 안에서 아기를 구출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검진 결과, 아기 체중은 약 2.7㎏였고 다친 곳은 없었다. 현지 경찰 관계자는 "아기는 태어난 지 하루도 안 된 상태였다"며 "태어나자마자 물탱크 안에 넣어진 것으로 추정되며, 주변에 부모로 보이는 사람은 없었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CCTV 영상 분석 등을 통해 건물과 화장실에 다녀간 사람들을 수사 중이다. 매체는 아기를 버린 사람이 체포될 경우 태국 형법에 따라 최대 3년 징역형과 6000바트(약 27만원) 벌금에 처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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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 12월 금리 인하 물 건너가나…의사록 "다수가 회의적"
지난 10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정책위원 다수가 12월 추가 금리 인하에 회의적인 입장을 보인 것으로 확인됐다.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에 따르면 19일(현지시간) 공개된 지난달 FOMC 의사록에선 "몇몇 참석자는 경제가 예상대로 전개될 경우 12월 추가 금리 인하가 적절할 수 있다고 평가했으나 다수 참석자는 자신들의 경제 전망을 고려할 때 연말까지 금리를 동결하는 게 타당할 것이란 의견을 제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아울러 의사록은 "대다수 참석자는 향후 추가 금리 인하 가능성이 있으나 그것이 반드시 12월은 아니라는 점을 강조했다"고도 전했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당시 FOMC 이후 기자회견에서 "12월 금리 인하는 기정사실이 아니다"라며 "12월에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를 두고 의견이 강하게 엇갈렸다"고 했는데 이런 배경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아울러 10월 금리 인하를 두고도 정책위원 간 의견이 분분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당시 10명 찬성,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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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위원회, 北인권결의안 만장일치 채택…한국도 공동제안
북한의 인권침해를 규탄하는 북한인권결의안이 21년째 유엔(UN)총회 산하 인권 문제 담당 위원회에서 채택됐다. 유엔총회 제3위원회는 1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회의를 열고 한국 등이 공동 제안한 북한인권결의안을 표결 없이 만장일치로 채택해 유엔총회 본회의로 넘겼다. 결의안은 다음달 총회에 상정된다. 올해 결의안에는 지난해 유엔총회 결의와 비슷한 기조로 북한의 인권 상황을 조명하고 인권 개선을 위한 조치를 촉구하는 내용 외에 국제·인도지원 직원 복귀를 위해 북한이 여건을 조성할 것을 촉구하고 회원국과 유엔기구 등이 북한인권 상황 개선을 위한 시민사회 활동 지원을 독려하는 내용이 추가됐다. 북한은 2020년 1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국경을 폐쇄한 뒤 2021년 국제기구 직원들이 북한을 떠난 뒤 현재까지 재입국을 승인하지 않고 있다. 결의안에는 2014년 이후의 북한 인권 상황을 반영한 유엔 인권최고대표의 포괄적 보고서에 수용하면서 북한과 회원국이 보고서상 권고를 이행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