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독점 중계하는 JTBC가 대한민국에 첫 금메달을 안긴 스노보드 최가온 선수(17) 경기를 본 채널에서 생중계하지 않았다는 '패싱 논란'에 입장을 밝혔다. JTBC는 13일 "최가온 선수가 출전한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경기는 당초 JTBC와 JTBC스포츠에서 동시 생중계했으나 쇼트트랙 경기가 시작됨에 따라 JTBC는 쇼트트랙으로 전환하고 하프파이프는 JTBC스포츠에서 중계를 이어갔다"고 밝혔다. 본 채널인 JTBC가 쇼트트랙 중계 도중 다시 최가온 선수 경기로 전환할 경우 쇼트트랙 경기를 시청할 수 있는 채널이 없어지게 돼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는 게 JTBC 측 설명이다. JTBC는 "쇼트트랙은 대한민국 대표팀의 강세 종목이자 국민적 관심도가 높은 만큼 시청자 선택권을 고려해 JTBC에선 쇼트트랙 중계를 유지하고, 하프파이프는 JTBC스포츠를 통해 지속하는 방식으로 운영했다"고 부연했다. 끝으로 JTBC는 "시청자들이 최대한 다양한 경기를 실시간으로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최가온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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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 긁어 주고 1시간 37만원"…스트레스 해소 입소문에 '대박'
최근 미국 주요 도시에서 다소 생소한 '등 긁기 치료'가 주목받고 있다. 최근 영국 데일리메일은 미국 전역에서 등 긁기 서비스가 새로운 치료법 중 하나로 떠오르고 있다고 보도했다. 등 긁기 치료는 치료사가 손끝이나 도구를 이용해 등, 목, 머리 등을 30분에서 한 시간가량 부드럽게 긁어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서비스를 즐기는 이들은 이 등 긁기가 스트레스를 줄이고 수면에 도움을 준다고 주장한다. '세계 최초 등 긁기 전문 브랜드'라고 소개하는 플로리다 '스크래처 걸스'(Scratcher Girls)는 30분에 75달러(약 11만원), 1시간에 130달러(약 19만원) 가격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뉴저지와 뉴욕에서는 1시간에 250달러(약 37만원)로 더 높은 가격대에 운영된다. 현재 스크래처 걸스에는 하루 평균 20명 이상 손님이 다녀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브랜드 창립자 토니 조지는 어린 시절 조부모에게 등 긁기를 받으며 느낀 편안함이 사업 아이디어로 이어졌다고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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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익 급성장, AI 버블 아니다" vs "호실적도 높은 주가 정당화 못해"
미국 증시가 AI(인공지능) 수혜주를 중심으로 하락세를 지속하고 있는 가운데 AI 버블 가능성에 대해 월가 전문가들의 의견은 엇갈리고 있다. 배런스가 자산운용사의 최고투자책임자(CIO) 4명을 대상으로 인터뷰를 진행한 결과 2명은 지금이 AI 버블이라고 판단한 반면 2명은 AI 버블까지는 아니라고 봤다. 가장 확신 있게 AI는 이미 거품이라고 말한 CIO는 애드비존 투자관리의 브라이언 헉스텝이었다. 그는 "이는 과거에 여러 번 목격했던 일반적인 버블"이라며 "버블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당신에게 주식을 팔려고 하는 사람이거나 매우 낙관적인 사람"이라고 말했다. 또 "지금 상황은 정확히 글로벌 금융위기 직전인 2007~2008년이나 닷컴 버블 때인 1998~1999년과 같다"며 "그 때처럼 사람들은 역사적인 밸류에이션은 보지 말고 미래 밸류에이션을 보라고 말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엔비디아는 놀라운 회사지만 주가는 실적이 정당화할 수 있는 수준을 넘어섰다"며 "AI가 미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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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툭툭', 주머니에 손 넣더니…중국 "일본 수산물 금지" 갈등 번지나
중국 정부가 일본산 수산물 수입을 다시 중단한다고 일본 정부에 통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회복 수순을 밟던 양국 관계는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 취임 이후 계속 뒷걸음질치고 있다. 19일 교도통신은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이날 아침 정식 외교 루트를 통해 연락이 있었다"며 이같이 보도했다. 통신은 이번 조치가 다카이치 총리의 대만 문제 개입 시사 발언에 대한 반발 조치인 것으로 봤다. 앞서 중국은 2023년 8월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수(일본 정부 명칭 '처리수') 방류 결정에 일본산 수산물 수입을 전면 금지했다. 이후 22개월 만인 지난 6월 오염수 방류 이전 수입을 금지했던 10개 광역지자체를 제외한 나머지 지역에서 나온 수산물 수입을 재개하기로 하고, 이달 초 홋카이도 냉동 가리비 6톤이 중국으로 향하면서 양국 관계가 개선되는 듯했다. 하지만 대만 발언 여파로 보름여 만에 다시 수입이 중지된 것. 교도통신은 중국 측이 "오염수 모니터링이 필요해 수입을 중지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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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날 떠나고 싶었다"…'89세' 쌍둥이 가수 자매의 선택
1950~1960년대를 풍미한 독일의 팝 듀오 앨리스·엘렌 케슬러 쌍둥이 자매가 '조력 자살'로 생을 마감했다. 18일(현지시간) 미 CNN 방송은 독일의 팝 듀오 앨리스·엘렌 케슬러 쌍둥이 자매가 89세의 나이로 지난 17일 독일 남부 뮌헨 남쪽 그륀발트 자택에서 함께 죽음을 선택했다고 보도했다. 이들은 1년 전 독일인도적죽음협회(DGHS)에 가입했다. DGHS는 죽음을 원하는 회원들에게 변호사, 의사 등 전문가를 연결해주는 등 도움을 준다. 케슬러 자매는 의사가 처방한 약물을 스스로 투여했고, 이후 변호사가 경찰에 연락해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DGHS 대변인 웨가 웨첼은 "쌍둥이 자매가 특정 날짜에 함께 죽고 싶다는 요구를 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했다. 이어 "이들의 결정은 오랜 시간 신중하게 고려됐다"며 "정신적 위기는 전혀 없었다"고 전했다. 앞서 이들은 한 이탈리아 매체를 통해 "같은 날 함께 떠나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두 사람은 유언대로 어머니, 반려견과 함께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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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르렁 대던 트럼프-머스크 '투샷' 포착…백악관서 무슨 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브로맨스가 살아나는 중일까. 머스크 CEO가 18일(현지시간) 미국 백악관 만찬에 모습을 드러냈다. 올해 초 적자 지출을 둘러싼 갈등으로 트럼프 대통령과 관계가 틀어졌지만, 긴장이 해소됐다는 신호로 보인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머스크 CEO는 이날 사우디 왕세자 모하메드 빈 살만을 기리는 백악관 갈라 디너에 초대됐다. 팀 쿡, 데이비드 엘리슨, 마크 베니오프, 빌 애크먼, 젠슨 황 등 재계 거물들과 함께한 자리다. 스포츠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JD 밴스 부통령, 마이크 존슨 하원 의장 등 공화당 정치 지도자들도 참석했다. 머스크의 정치적 영향력은 올해 초 정부효율부(Department of Government Efficiency)에서 행정부의 비용 절감을 집행하는 역할을 하면서 정점에 도달한 후 급속히 약해졌다. 머스크는 2024년 대선에서 가장 큰 단일 기부자였고 거의 모든 정치 후원금을 트럼프 대통령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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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관계 하자" 거부했더니 바지 내린 남성…스리랑카 간 관광객 '봉변'
홀로 스리랑카를 여행하던 뉴질랜드 국적 여성을 성희롱하는 현지 남성 모습이 담긴 영상이 세계적으로 확산하며 공분을 샀다. 19일 인도 매체 NDTV 등 외신에 따르면 여행 인플루언서 A씨를 상대로 성희롱을 일삼은 현지 남성 B씨(23)가 최근 스리랑카 경찰에 체포됐다. 사건은 지난 10월25일 발생했다. A씨가 직접 오토릭샤(삼륜차)를 운전하며 스리랑카를 혼자 여행한 지 나흘째 되던 날이었다. A씨는 "제 앞에 스쿠터를 운전하는 남자(B씨)가 있었다. 그가 계속 속도를 늦춰 제가 추월했는데, 그러자 그는 다시 속도를 높여 저를 추월했다"고 했다. 이 상황이 몇차례 반복되다 남성이 다른 길로 가면서 끝난 듯 했다고 한다. 그런데 A씨가 음료를 마시려고 오토릭샤를 세우자 B씨가 어디선가 다시 나타났다. 스리랑카 국기가 선명하게 새겨진 티셔츠를 입은 B씨는 A씨에게 숙소를 묻더니 대뜸 성관계를 제안했다. A씨가 거절하고 떠날 채비를 하자 B씨는 바지를 내리더니 중요 부위를 노출해 음란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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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SF 아닙니다"…이스라엘 새 가성비 방패 '아이언 빔'
지난해 4월 이란이 이스라엘의 이란군 지휘관 살해에 대한 보복으로 300발 넘는 미사일 공격을 가했다. 이중 170여대는 드론(무인 비행기)이었다. 2개의 전쟁이 세계에서 벌어지면서 사람들은 드론이 무기가 될 수 있음을 확인했다. 전투의 방식이 달라졌으니 방어의 방식도 달라질 필요가 생겼다. 지난 12일(현지시간) 이스라엘 북부 지역에 있는 '라파엘 어드밴스드 디펜스 시스템즈' 제조공장 단지를 한국 기자단이 방문했다. 라파엘은 국방부 산하 과학부대로 출발한 국영 무기개발업체이다. 이스라엘 정부는 가자전쟁의 실상 등을 보여주기 위해 한국 기자단을 초청했는데, 방문지 중 라파엘은 한국도 예외일 수 없는 국방 분야 업체여서 주목됐다. 출입자의 스마트폰 카메라 렌즈를 스티커로 모두 가린 뒤 입장이 허가됐다. 관계자는 쇼케이스룸으로 안내했다. 기자단에게 이곳을 공개하는 것은 처음이라고 했다. 작은 방 한쪽 둥근 벽에 홍보영상이 흘렀다. 몇 분 뒤 영상이 끝나자 화면이 흐려지면서 뒤쪽 공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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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 비싸다" "엡스타인 의혹이…" 트럼프 지지율 취임 최저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이 2기 행정부 집권 이후 최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현지시간) 공개된 로이터통신, 입소스 공동 여론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1017명 중 트럼프 대통령의 대통령 직무 수행을 지지한다고 답한 비율은 38%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지난 14일부터 나흘간 실시됐다. 2기 행정부 집권 직후에 비해 9%포인트 하락했고, 지난 13일 공개된 여론조사 때보다 2%포인트 하락했다. 로이터통신은 높은 물가로 인한 생활고와 성착취 범죄자 엡스타인 관련 의혹을 지지율 하락 요인으로 꼽았다. "트럼프 대통령의 엡스타인 파일 대응 방식을 지지하느냐"는 물음에 지지한다고 답한 비율은 전체 응답자의 20%였고 그렇지 않다고 답한 비율은 69%였다. 엡스타인 관련 항목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향한 공화당 지지자들의 의구심이 두드러졌다. "정부가 엡스타인 (성범죄에 가담한) 고객들의 명단을 숨기고 있다"는 질문에 응답자 70%가 그렇다고 답했다. 민주당 지지자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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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실적 발표에 쏠린 눈…닛케이 0.77%↑[Asia오전]
19일 오전 아시아 주요 증시는 엔비디아 실적 발표를 앞둔 경계심 속에 뚜렷한 방향성을 찾지 못한 채 등락이 엇갈리고 있다. 일본 도쿄증시의 닛케이225지수는 전일 대비 0.77% 오른 4만9077.49에 오전 거래를 마쳤다. 간밤 미국 뉴욕증시가 인공지능(AI) 버블 우려로 나흘째 하락세를 이어갔으나 도쿄증시에선 소프트뱅크그룹과 패스트리테일링 등 그간 큰 폭으로 주가가 떨어진 대형주들이 반등하면서 지수 상승을 주도하는 모습이다. 중화권에선 본토 상하이종합지수가 한국시간 오전 11시26분 현재 0.2% 상승을 가리키고 있다. 홍콩 항셍지수는 보합권에서 등락을 오가는 가운데 현재는 0.1% 하락 중이다. 시장에서 AI 거품 논란이 한창인 가운데 엔비디아는 19일 뉴욕증시 마감 후 실적을 발표한다. 엔비디아 실적은 시장의 다음 방향을 결정할 분기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카슨그룹의 소누 발게즈 애널리스트는 블룸버그에 "문제는 지금이 진짜 버블이냐는 것"이라면서 "AI 지출 추세가 얼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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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붐' 여파로 정전? "미국, 극단 한파 시 전력 부족 위험"
올해 겨울 미국이 극심한 한파에 시달릴 경우 전력 부족에 빠질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가 급증하는 여파다. 18일(현지시간) 로이터에 따르면 북미전력신뢰성협의회(NERC)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올해 겨울 미국의 전력 부족을 경고했다. 보고서는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외에도 건물과 교통수단의 전장화 등이 전력 수요를 밀어 올리고 있다면서, 전력 수요 증가세가 새 전력 공급 증가세를 훌쩍 웃돈다고 지적했다. 때문에 난방으로 전력 수요가 더 증가하는 극단적 한파 땐 전력이 부족해질 수 있단 설명이다. NERC가 발표한 북미 전력망 신뢰성에 대한 연례 동계 평가에 따르면 수년 동안 전력 수요 확대는 정체 상태였으나 올해엔 피크 전력 수요가 전년 대비 2.5% 증가했다. 이는 약 20GW(기가와트) 규모로 1년 동안 순 전력 공급 증가량인 10GW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NERC는 "일부 지역에서는 사상 최고 수준의 전력 수요가 예상되며, 두 자릿수 증가율을 보이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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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높이 2m' 자동차 위에 사람이 쿵!…육교 매달린 사람 구한 팝스타
영국 팝스타가 육교 난간에 매달려 위험천만한 상황에 처한 남성을 구조해 화제다. 19일 가수 맷 존슨 인스타그램과 영국 매체 더선에 따르면 존슨은 최근 차량을 운전하고 가던 중 아찔한 상황을 목격했다. 존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차량 블랙박스에 찍힌 영상과 사진을 공개했는데 한 남성이 육교 난간에 매달려 금방이라도 떨어질 것 같았다. 존슨은 "주변에 구급대원들이 없었고 그 남성이 목숨을 끊으려 한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떨어진다면 금방이라도 다리가 부러지거나 마비될 정도로 높은 위치에 있었는데 버틸 시간이 거의 없어 보였다"고 했다. 존슨은 이 남성을 구할 생각으로 자신의 차량 폭스바겐 트랜스포터를 그 아래 세우기로 했다. 트랜스포터 차량 높이는 2m가 넘기에 바닥에 떨어지는 것보다 차 지붕 위에 떨어지는 편이 더 안전하다고 판단해서다. 실제 이 남성은 20초 만에 존슨의 차량 지붕으로 떨어졌다. 이어 구조대가 도착해 남성을 병원으로 이송했다. 다만 존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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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엡스타인 관련 질문한 기자에게… "조용히 해, 돼지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엡스타인 이메일' 관련 질문을 하는 여성 기자에게 "조용히 해, 돼지야(Quiet, piggy)!"라는 발언으로 모욕을 줬다는 보도가 나왔다. 18일(현지시간) CNN 등 외신을 종합하면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4일 대통령 전용기(에어포스원)에서 기자들과 질의응답 중 소아 성범죄자 제프리 엡스타인의 수사 관련 문건을 전부 공개하려는 국회의 움직임에 대해 질문을 받고 이같이 말했다. 당시 기자들이 '엡스타인 문서 공개 표결'과 관련해 질문하자, 트럼프 대통령은 법무부의 입장을 인용해 "난 아무것도 모른다. 그(엡스타인)가 함께 시간을 보낸 다른 모든 사람들-빌 클린턴, 하버드 총장, 래리 서머스 등도 확인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난 엡스타인과 오랫동안 나쁜 관계로 지냈다"고 답했다. 이어 블룸버그통신의 캐서린 루시 기자가 "문서에 유죄를 입증할 만한 게 하나도 없다면. "이라고 트럼프의 행동에 대해 추가 질문을 던지려 하자 트럼프 대통령은 그를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조용히 해, 돼지야"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