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상보)이란 외 목적지 항행 선박 제외 미 중부사령부가 13일(현지시간) 예고한대로 오만만과 호르무즈 해협 동쪽의 아라비아해에서 이란 항구를 출입하는 모든 해상 교통에 대한 봉쇄 조치를 시행했다. 이날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 중부사령부는 선원들에게 보낸 서한에서 "해협 봉쇄는 선박의 국적에 관계없이 모든 통항에 적용될 것"이라며 "허가 없이 봉쇄 구역에 진입하거나 떠나는 모든 선박은 차단·회항·나포의 대상이 된다"고 고지했다. 봉쇄 발효 시점은 예고한대로 미 동부시간으로 13일 오전 10시(한국시간 13일 밤 11시)부터라고 밝혔다. 다만 이란 외 목적지를 향하는 선박의 통행은 막지 않겠다고 밝혔다. 미군은 "이번 호르무즈 해협 봉쇄는 이란이 아닌 목적지를 가거나 이란이 아닌 곳에서 출발해 나오는 중립적 선박의 통항은 방해하지 않을 것"이라고 명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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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부동산 규제 완화 기대…상하이, 0.16%↑[Asia마감]
29일 아시아 주요 증시는 오전 거래의 약세를 극복하고 대부분 상승으로 거래를 마쳤다. 중화권 증시는 엇갈렸다. 중국 본토의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 대비 0. 16% 상승한 4157. 98로 거래를 마쳤고, 홍콩 항셍지수는 장 마감을 앞두고 0. 37% 오른 2만7928. 65에서 거래되고 있다. 중국과 홍콩 증시는 중국 당국의 부동산 규제 완화 기대와 원자재 종목 강세에 도움받았다. 니혼게이자이(닛케이)신문은 "중국 당국이 부동산 개발업체에 대한 부채 관리 강도를 완화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부동산 종목에 대한 투자 심리를 지지했다"며 "완커 등 중국 본토의 부동산 종목에 매수세가 두드려졌다"고 전했다. 중국 현지 언론에 따르면 중국 당국은 지난 2020년 부동산 시장 규제를 위해 도입했던 '부동산 개발업체의 부채 지표 제출'을 철회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대만 가권지수는 0. 82% 떨어진 3만2536. 27로 6거래일 만에 하락 마감했다. 대만중앙통신사(CNA)에 따르면 가권지수는 이날 한때 3만2996까지 치솟으며 장중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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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민주 "ICE 마스크 금지" 개혁요구…예산안 불발 '셧다운' 불안
미국 의회가 내년도 세출법안 합의에 실패하면서 미국 연방정부가 부분적으로 셧다운(일시적 업무 중지)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민주당은 예산안 합의 조건으로 이민단속국(ICE) 요원들의 단속 절차를 강화하는 내용의 개혁안을 제시했다. 백악관과 공화당이 이에 크게 반발하며 교착상태에 빠졌다. 금융시장에서는 셧다운 불안감이 고조되기 시작했다. 28일(현지시간) 블룸버그,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에 따르면 미국 민주당은 당내 회의를 열고 셧다운을 막기 위한 대안으로 ICE 개혁안을 공개했다. 개혁안에는 요원들의 배회 단속을 중단하며 영장 관련 규칙을 강화하는 내용 등이 담겼다. 연방 요원의 마스크 착용 금지, 바디캠 사용 의무화도 포함했다. 연방요원 신분 투명성을 높이고 활동의 절차와 책임을 강화해 과도한 진압을 막겠다는 취지로 풀이된다. 민주당은 ICE 요원이 미니애폴리스에서 미국인 알렉스 제프리 프레티를 살해한 사건을 계기로 ICE 예산은 따로 처리해야 한다고 주장해왔다. 이어 ICE 상위 기관인 국토안보부(DHS) 예산안을 별도로 처리하거나 ICE 권한을 제한하는 새로운 조치가 필요하다고 주장해 왔는데 'ICE 개혁' 쪽으로 가닥을 잡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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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만에 베이징 등장한 英총리…시진핑 "무비자 적극검토"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가 중국 베이징에서 만나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를 발전시켜 나가기로 합의했다. 영국 총리가 중국을 찾은 것은 2018년 이후 8년 만에 처음이다. 영국이 외교 다변화에 나선 가운데 중국이 이를 환영하는 모양새다. 중국관영 신화통신은 시 주석이 29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중국을 공식 방문 중인 스타머 영국 총리를 만나 정상회담을 가졌다고 보도했다. 시 주석은 스타머 총리에게 "양국은 유엔(UN) 안전보장이사회 상임이사국이자 세계 주요 경제국으로서 세계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고 양국의 경제·민생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대화와 협력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시 주석은 "양국 경제·무역 협력의 본질은 상호 호혜와 윈윈"이라며 "교육, 의료, 금융, 서비스업 등 분야에서 상호 이익이 되는 협력을 확대하고 인공지능(AI), 생명과학, 신에너지, 저탄소 기술 분야에서 공동 연구와 산업화 협력을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시 주석은 영국에 대한 무비자 조치 시행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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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역대 최대 투자…AI·자율주행·로봇 중심 사업 재편 가속화
테슬라가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인 200억달러의 투자 계획을 밝히며 자동차 제조회사에서 AI(인공지능)와 로보틱스 등 다각화된 기술기업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했다. ━올해 200억달러 투자…역대 최대━테슬라는 28일(현지시간) 장 마감 후 실적 발표에서 올해 자본지출이 역대 최대 규모였던 2024년의 110억달러를 크게 상회하는 200억달러에 이를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애널리스트들이 예상한 100억달러의 2배 규모로 지난해 85억2000만달러를 훌쩍 뛰어넘는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컨퍼런스 콜에서 "우리는 아주, 아주 큰 투자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200억달러의 자금은 자율주행 전용 차량인 사이버캡과 휴머노이드 로봇인 옵티머스에 대한 생산 착수, 새로운 에너지 생산 공장 건설, AI 인프라 확장, 기존 공장의 생산 능력 확대 등에 쓰인다. 잭스 인베스트먼트 리서치의 애널리스트인 앤드류 로코는 "이번 분기는 테슬라가 전기차 회사에서 로보택시와 옵티머스, 에너지에 대한 올인 베팅으로 근본적으로 전환하고 있음을 공식적으로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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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자동차판매 '사상최대'…제살깎기 경쟁에 이익률 '사상최저'
중국 자동차 산업의 판매 이익률이 지난해 사상 최저 수준으로 하락했다. 자동차 공급 과잉이 이어진 가운데 업계 내부의 가격경쟁이 격화된 결과다. 설상가상 전기차 핵심 원자재 가격까지 올라 수익성 둔화를 부추겼다. 현지 업계에선 올해도 수익성 회복이 불투명하단 전망이 나온다. 29일 차이신 등 중국 주요 경제매체는 중국 승용차시장 정보연석회 자료를 인용해 지난해 자동차 산업의 판매이익률이 전년대비 0. 2%포인트 하락한 4. 1%라고 전했다. 관련 통계가 집계된 이래 최저치다. 이는 같은 기간 중국 제조기업 평균 이익률 5. 9%도 크게 밑돌았다. 특히 지난해 12월 월간 기준 자동차 산업 이익률은 1. 8%에 그쳐 전월 대비 2. 3%포인트 급락했다. 지난해 자동차 산업 전체 매출은 11조2000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7. 1% 증가했으며 비용은 9조8000억 위안으로 8. 1% 증가했다. 매출보다 비용 증가속도가 빨라지며 이익이 둔화한 셈이다. 2014년 8. 99%였던 자동차 산업 이익률은 지난 10년간 지속적으로 둔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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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에선 믿고, 해외는 깎는다"…中 성장률 전망 '0.5% 갭'의 정체
"2026년 중국 내부 기관들의 중국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는 4. 9% 수준입니다. 반면 해외 기관들은 4. 4~4. 5%를 전망했습니다. 중국 내부와 외부 전망 사이에 이 정도의 갭은 구조적으로 늘 관찰됐습니다" 황광명 한국은행 북경사무소장은 29일 베이징 포스코센터에서 열린 '제 103회 베이징 모닝포럼'에서 올해 중국의 GDP 성장률 전망치를 '4% 대 중반'으로 제시하며 이 같이 말했다. 중국한국상회는 중국에 진출한 한국 기업들의 모임이다. 베이징 모닝포럼은 중국한국상회가 중국에서 활동하는 기업과 학계, 전문가를 모아 경제 이슈를 논의하는 자리다. 황 소장은 이날 '2026년 중국 경제 전망 및 주요 이슈'를 주제로 강연했다. 해외 주요 기관들의 2026년 중국 성장률 전망치도 한국은행 북경사무소와 마찬가지로 4% 중반으로 수렴했다. IMF(국제통화기금)와 WB(세계은행)은 각각 4. 5%, 4. 4% 전망치를 제시했으며 OECD(경제협력개발기구)와 ADB(아시아개발은행)의 전망치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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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가 거기였어" 3M·타겟·베스트바이 주가 뚝 떨어진 이유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 단속을 강화하면서 이민세관단속국(ICE) 등 연방 요원의 무차별 진압 등 대응에 대한 분노의 목소리가 거세진다. 초기 정치적 이슈에 개입하지 않고자 입장 발표를 꺼려왔던 미네소타 내 본사를 둔 대형 기업들도 뒤늦게 긴장 완화를 촉구하며 공동 대응에 나섰다. 이들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비판 여론이 고조됐고, 사회갈등이 증폭되면 인력 확보 등 경영 전반에도 문제가 생길 것이란 우려가 높아졌다. ━출렁이는 소매업 주가 "기업 경영 기반 흔들릴 수 있어"━ 연방 요원의 과잉 단속 논란이 확산하면서 뉴욕증시에서는 마트 등 소매업종 주가들이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 특히 지난 15일 트럼프 대통령이 연방군 배치를 허용하는 '반란법(Insurrection Act)' 적용을 언급한 이후 28일 종가 기준 미국 대형 마트 체인 '타겟'이 8% 하락, 가전제품 유통업체 '베스트바이'가 4% 하락했다. 지난 24일(현지시간) ICE 요원이 미국 시민인 알렉스 프레티에 총격을 가해 사망한 뒤 첫 거래일인 26일 타겟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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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 김정관 산업부 장관 "국내 입법 상황 오해 없게 설명할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인상 발표와 관련해 한미 협의를 위해 미국에 급파된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28일(현지시간) 국내 입법 상황에 대해 오해가 없도록 트럼프 행정부에 설명하고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이날 밤 워싱턴DC 인근 덜레스 국제공항을 통해 미국에 도착한 직후 국내 취재진과 만나 "내일 오후(한국시간 30일 오전) 트럼프 행정부 카운터파트너인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을 만날 예정"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장관은 캐나다 초계 잠수함 프로젝트 수주를 지원하기 위해 캐나다를 방문하던 중 관세 문제가 터지자 급하게 미국을 찾았다. 김 장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에 대한 관세를 15%에서 25%로 다시 인상하기로 한 배경과 관련해 "저희가 듣기로는 일단 국내 입법 진행 상황에 대해 불만을 가진 걸로 알고 있다"며 "트럼프 대통령도 그렇게 얘기했고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언급 이후) 러트닉 장관과 한번 연락을 했는데 러트닉 장관도 그런 생각을 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국내 입법 진행 상황에 대해 오해가 없도록 설명하고 미국과의 협력·투자에 대해 한국 정부의 (입장에) 변화가 없기 때문에 그런 내용을 충실히 잘 설명하려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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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김정관 산업장관 "美 관세 관보게재 절차 실무 준비로 알아"
미국을 방문 중인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28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서 국내 특파원단을 만나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한국 관세 인상과 관련, "관세 관보 게재 절차는 실무 차원의 준비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김 정관은 오는 29일 오후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을 만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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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고르기 장세…일본 닛케이 0.16%↓[Asia오전]
29일 오전 아시아 주요 증시는 숨고르기 장세가 펼쳐지면서 일제히 소폭 하락하고 있다. 일본 도쿄증시의 닛케이225지수는 전일 대비 0. 16% 내린 5만3274. 71에 오전 거래를 마쳤다. 간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준금리를 현행 3. 5~3. 75%로 동결하고 당분간 동결을 유지하겠단 신호를 보냈으나, 예상했던 결과란 반응 속에 증시에 별다른 영향을 미치진 않고 있다. 도쿄 증시 개별주 중에선 일본 반도체 검사장비 업체 어드반테스트가 호실적을 발표한 뒤 주가가 7% 넘는 폭등세다. 중화권에선 중국 본토 상하이종합지수가 한국시간 오전 11시30분 현재 0. 17% 하락을, 홍콩 항셍지수가 0. 12% 하락을 각각 가리키고 있다. 대만 가권지수도 0. 8% 안팎의 하락세다. 니혼게이자이는 전반적으로 최근 상승 후 일부 차익 실현 움직임이 나오는 분위기라면서, 다만 투자 유입 기대감이 이어지는 만큼 가파른 하락세는 보이지 않는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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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대신 한국행" 25만 중국인 온다…"이런 적 처음" 미용문의 폭주
#중국 남부 광시성에 사는 대학생 리사 장(20)은 올해 춘제 연휴에 일본에 있는 스키장을 가려고 했지만 서울에 가기로 계획을 바꿨다. 장은 "일본에서 반중 정서가 심하다는데 내가 일본에 가면 부모님이 걱정하실 것 같다"고 말했다. 다음 달 15일부터 시작되는 중국 춘제(중국 음력 설) 기간 중국인 25만명이 한국에 방문할 거란 전망이 나왔다. 중일 갈등 속 한국이 일본의 대체 여행지로 각광받고 있단 분석이다. 지난 27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여행 시장조사기관 차이나트레이딩데스크는 오는 2월15일부터 9일 동안 계속되는 춘제 연휴에 한국을 방문할 중국 관광객이 23만~25만명에 달할 것으로 추산했다. 연휴가 하루 짧았던 지난해 대비 52% 급증한 수치다. 차이나트레이딩데스크는 춘제 기간 한국에서 중국 관광객들의 지출이 3억3000만달러(약 4715억원)를 넘을 것으로 추산했다. 반면 같은 기간 일본을 방문하는 여행객은 최대 60% 급감할 것이라고 차이나트레이딩데스크는 내다봤다. 지난해 11월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대만 유사시 개입을 시사한 발언 뒤 중국 정부가 일본 여행 자제령을 내린 영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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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두로 축출 때만큼 함정 보냈다" 美-이란 긴장…극적 협상설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규모 함대를 이동시키며 이란을 압박하고 이란도 강하게 대응하겠다고 맞서면서 중동 일대에 전운이 감돌고 있다. 다만 양국 모두 합의에 나설 의지가 있는 만큼 극적인 핵 협상으로 사태가 해결될 가능성도 열려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28일(현지시간) SNS(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매우 큰 함대가 이란으로 향하고 있다"며 "강력한 힘과 열정, 목적을 지녔다"고 밝혔다. 이어 "위대한 에이브러햄 링컨 항공모함을 앞세운 함대는 베네수엘라에 보냈던 것보다 더욱 큰 규모"라며 "필요한 경우 신속하게 임무를 완수할 준비가 돼있고 그럴 능력을 갖췄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도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은 빨리 협상 테이블에 나와 공정하고 공평한 '핵무기 금지' 협상을 통해 모든 당사자에게 이익이 되는 합의를 이루라"고 촉구했다. 이어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협상을 하라"고 재차 강조하면서 "과거 협상하지 않았을 때 미드나잇 해머 작전이라는 대규모 이란 공격이 발생했는데 다음 공격은 더욱 참혹할 것이니 그런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하라"고 경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