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국의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이 시장 예상보다 둔화된 것으로 나타나면서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이 커졌지만 13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선 기술주가 줄줄이 약세를 면치 못했다. S&P500지수는 전장보다 0.05% 상승한 6837.17에,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0.1% 오른 4만9500.93에 거래를 마친 반면 기술주 위주의 나스닥종합지수는 0.22% 하락한 2만2546.67에 마감했다. 대형주 중심의 S&P지수와 우량주 위주의 다우지수가 소폭이나만 강세를 보인 것은 미국의 물가가 완만하게 둔화되고 있다는 신호가 나오면서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이 되살아났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미 노동부에 따르면 1월 CPI는 전년 동원 대비 2.4% 상승한 데 그치면서 지난해 5월 이후 8개월만에 최저 상승률을 기록했다. 변동성이 큰 에너지·식품을 제외한 근원 CPI는 전년 동월 대비 2.5% 올라 2021년 3월 이후 4년 10개월 만에 가장 낮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시장에서는 6~7월 인하 가능성이 다시 부상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스티브 와이엇 BOK파이낸셜 애널리스트는 "인플레이션 추세가 하향 안정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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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와 결혼한다"는 사람 많더니…올해의 단어 '파라소셜' 선정
올해의 단어에 '파라소셜(parasocial)'이 선정됐다. 17일(현지시간) CNN 등에 따르면 케임브리지 사전은 2025년 올해의 단어로 '파라소셜'을 선정했다. 파라소셜은 영화, 드라마, 책에 등장하는 캐릭터 또는 유명인 뿐만 아니라 심지어 인공지능(AI)에도 연결돼 있음을 느낀다는 의미의 형용사다. 예컨대 '파라소셜 관계'를 맺고 있다고 했을 때 이 의미는 어떤 대상과 실제 아무런 상호작용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자신과 연결돼 있는 느낌을 받고 있다는 뜻이다. 파라소셜은 1956년 사회학자 도널드 호튼과 리처드 윌이 당시 TV 시청자들이 TV 속에 등장하는 인물들과 어떤 관계를 형성하는지 설명하기 위해 만든 단어다. 사전은 오늘날에도 '파라소셜' 관계가 형성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다수의 사람들이 SNS(소셜미디어) 상에서 개인적 친분이 전혀 없는 유명인, 인플루언서 등과 '파라소셜' 관계를 형성하고 있다는 것이다. 사전이 인용한 주요 사례로는 가수 테일러 스위프트와 NFL(미국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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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지방선거 공천 全당원투표, 풀뿌리 민주주의 공천혁명"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내년 지방선거 공천룰 변경에 대해 "공천혁명"이라고 밝혔다. 정 대표는 1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대표·전국기초광역의회의원협의회 간담회'에 참석해 공천룰 관련 당헌·당규 개정에 대해 이렇게 말하고 "당원 주권 시대를 여는, 당원 주권 정당으로 가는 작업"이라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내일(19일)부터 이틀간 당원 의사를 묻는 절차를 진행할 것"이라며 "164만 명 정도 되는 권리당원에게 1인 1표에 찬성하는지, 내년 지선 1차 예비경선에 권리당원 100% 경선 참여에 찬성하는지 등을 묻겠다"고 했다. 그는 "풀뿌리 민주주의와 직접 민주주의 차원에서 공천혁명이라고 생각한다"며 "당원 의사를 묻고 참고해서, 중앙위원회에서 잘 결정할 수 있게 당원 의사를 충분히 반영하겠다"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또 "지방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고 하는데 이건 단순한 정치적 수사 레토릭이 아니"라며 "지방자치제도를 더 튼튼하게 하는 것, 이것이 대한민국 민주주의 더 강화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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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일본 단체여행 줄취소" 전화통 불났다…한국으로 우르르?
중국과 일본의 외교 갈등이 고조된 가운데 중국 여행객들의 일본 여행 취소가 이어지고, 중국 영화 배급사들의 일본 영화 상영 중단 사례도 등장했다. 중국인들이 일본 여행을 줄이면서 대신 한국이 대체지로 뜨는 분위기다. 18일 로이터통신은 중국중앙TV (CCTV)를 인용해 중국 영화 배급사들이 중국 내에서 최소 두 편의 일본 영화 상영 계획을 중단했다고 보도했다. 개봉 연기 일본 영화는 애니메이션 '짱구는 못말려: 열혈! 불타는 가스카베 댄서들'과 '세포의 일'이다. 개봉 초 중국에서 큰 인기를 얻은 '귀멸의 칼날: 무한성'의 박스오피스 성적도 하락세로 돌아섰다. CCTV는 영화 수입사와 배급사들이 시장 반응을 존중하고 관객 정서를 감안해 개봉 예정작들의 상영을 연기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가 대만 유사시 개입 가능성을 거론한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의 발언 후 중국 내 반일 감정이 고조되는 양상이다. 이와 맞물려 중국 여행객들의 일본 여행 취소 사례도 이어진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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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안보리, 트럼프 가자 평화안 통과…2년간 국제안정화군 운영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이하 안보리)가 17일(현지시간) 가자지구에 국제안정화군(ISF)을 파견할 법적 권한을 확립하는 결의안을 통과시켰다. 이로써 가자지구 재건을 감독하는 '평화위원회'를 통해 과도 정부를 수립하기 위한 토대가 마련됐으나, 하마스(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무장 해제로 가는 길이 관건이다. 이날 유엔 안보리는 러시아와 중국이 기권한 가운데 찬성 13표로 가자 지구 평화 결의안을 통과시켰다. 결의안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구상에 따라 가자지구 국제안정화군에 법적 권한을 부여하고 재건을 감독할 평화위원회를 통해 새로운 과도 정부를 수립하기 위한 토대를 마련한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결의안 통과가 트럼프 대통령의 외교적 승리를 뜻한다고 짚었다. 그동안 이집트, 튀르키예, 파키스탄, 아제르바이잔, 인도네시아 등 평화회담에 참여하는 일부 국가들은 가자지구 국제안정화군 참여에 관심을 표명했으나, 실제 참여하기 위해선 먼저 유엔의 승인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혀왔다.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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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은행예금 한 달만에 500조원 급감…돈 어디로 갔나 봤더니
중국의 은행권 예금이 한 달만에 2조3400억위안(약 500조원)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현지 언론에선 증시 활황으로 예금이 증시로 이탈한 것처럼 보이지만 이는 착시현상일 뿐이란 분석이 나온다. 보험과 자산운용 등 비은행 금융기관 예금으로 자금이 구조적으로 재배치되는 현상일 뿐 '예금 이탈'이 아니란 설명이다. 18일 중국 경제매체 디이차이징은 최근 중국인민은행이 발표한 10월 금융통계를 분석한 결과 지난 10월 개인 예금과 기업예금이 전달 대비 각각 1조3400억위안, 1조900억위안씩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개인, 기업예금이 한 달간 2조4300억위안 급감한 셈이다. 이 같은 은행권 예금 감소는 중국 증시 활황세와 맞물려 진행됐다. 8~10월 상하이종합지수는 AI(인공지능)와 반도체 등 기술주 강세와 정부 경기부양책에 힘입어 약 10% 상승했다. 이를 두고 일각에선 은행권 예금이 증시로 이탈했단 분석이 나왔다. 이와 관련, 디이차이징은 예금으로 주식을 사고 팔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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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금리 연내 동결론 고개…연말 증시 힘 떨어지나
오는 12월 미국 기준금리 결정을 앞두고 금리 인하에 신중해야 한다는 의견이 미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ed·연준)에서 또 나왔다. 한때 '빅컷'(0.5%포인트 인하) 가능성까지 거론됐던 시장 분위기가 동결론으로 옮겨가면서 한미 주식시장이 동반 약세를 보이는 등 연말 증시 상승동력이 약해지는 분위기다. 필립 제퍼슨 연준 부의장은 17일(현지시간) 미국 캔자스시티 연준 행사에서 "물가안정과 고용증가 사이의 균형 변화는 연준이 중립 금리에 접근하면서 천천히 진행해야 할 필요성을 강조한다"고 말했다. 연준의 상반된 두가지 목표인 물가안정과 최대 고용을 두고 금리 인하 신중론을 강조한 것이다. 제퍼슨 부의장은 "연준 회의 전에 얼마나 많은 공식 자료를 보게 될지 여전히 불확실하다"며 지난 12일까지 43일 동안 이어졌던 연방정부 셧다운(일시적 업무 정지)으로 주요 경제지표 발표가 늦어진 상황도 언급했다. 연준에서 사실상 금리 동결을 시사하는 언급이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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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따라 주르륵…닛케이 1.77%↓[Asia오전]
18일 아시아 주요 증시가 뉴욕증시를 따라 일제히 하락세다. 일본 도쿄증시의 닛케이225지수는 전일 대비 1.77% 떨어진 4만9432.56에 오전 거래를 마쳤다. 간밤 미국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가 1.88% 하락하는 등 기술주를 중심으로 약세가 이어짐에 따라 이날 일본에서도 도쿄일렉트론과 어드반테스트 등 반도체 관련주가 하락세를 주도하는 모습이다. 실리콘밸리 유명 벤처 투자자인 피터 틸의 헤지펀드가 3분기 엔비디아 지분을 전략 매각했다는 소식은 시장의 인공지능(AI) 버블 경계심을 부채질했다. 연준의 금리 추가 인하 기대감이 줄어든 점도 기술주에 악재로 작용하고 있다는 평가다. 미국 차트 애널리스트들은 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가 이날 한 달 만에 최저치를 기록하며 50일 이동평균선(이평선) 밑에서 마감했다는 점에서 전고점 대비 10% 이상 떨어지는 조정 영역에 들어설 가능성도 엿보고 있다. 시드니 소재 AT글로벌마켓의 닉 트위데일 애널리스트는 블룸버그를 통해 "투자자들에게 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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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빈 살만에 선물 안긴다…'F-35' 사우디 판매 승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사우디아라비아에 스텔스 전투기 F-35를 판매하겠다고 밝혔다. 백악관 방문을 앞둔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에 큰 선물이 될 전망이다. 미국의 첨단 무기 수출은 국가안보 우려 등 해소를 바탕으로 가능하다.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17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 집무실에서 기자들로부터 사우디에 F-35 판매를 승인할지를 묻는 질문에 "그렇게 할 것"이라며 "그들은 훌륭한 동맹국"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은 사우디 실권자인 빈 살만 왕세자가 7년 만에 백악관을 방문하기 하루 전 나왔다. 트럼프 대통령은 집권 2기 첫 해외 방문국으로 사우디를 택하는 등 2018년 사우디 출신 언론인 자말 카슈끄지 암살 이후 소원해진 양국 관계를 회복하는 데 힘써왔다. 트럼프 일가는 사우디와 사업적으로도 관계를 넓히고 있다. 이번 방문에서 미국과 사우디는 F-35 48대 구입 및 상호 방위 협정 가능성 등을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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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크루즈, 첫 오스카 트로피…데뷔 44년 만에 아카데미 공로상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63)가 마침내 생애 첫 오스카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17일(현지시각) 피플 등 외신에 따르면 톰 크루즈는 지난 16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오베이션 할리우드의 레이 돌비 볼룸에서 열린 제16회 거버너스 어워즈(Governors Awards)에서 아카데미 공로상을 수상했다. 아카데미 공로상은 미국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AMPAS) 이사회가 선정하며 평생 뛰어난 업적을 쌓거나 영화 예술에 특별히 기여한 인물에게 수여된다. 크루즈는 수상 소감에서 "영화는 제게 전 세계를 보여줬다"며 "내가 다른 것들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법을 가르쳐줬고 동시에 우리가 얼마나 많이 닮았는지를 보여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가 어디에서 왔든, 극장 안에서는 함께 웃고 함께 느끼고 함께 희망을 품는다"며 "그것이 바로 이 예술의 힘이다. 그래서 영화가 중요한 것이고 영화 제작은 내가 하는 일이 아니라 바로 나 자신"이라고 강조했다. 톰 크루즈는 어린 시절부터 영화에 대한 사랑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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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베네수 지상군 투입 배제 안 해…마두로와 대화할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베네수엘라를 상대로 군사 작전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과 대화하겠다는 뜻을 재확인했다. 미국은 마약 유입 문제로 베네수엘라와 갈등을 빚는 중이다. 17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열린 2026년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태스크포스와 진행한 행사에서 취재진이 마두로 대통령과 대화 가능성을 묻자 "나는 아마도 그와 대화할 것"이라며 "나는 모든 이와 대화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베네수엘라에 미 지상군 투입 가능성을 배제할 것이냐는 질문에는 "배제하지 않는다. 나는 어떤 것도 배제하지 않는다"며 "우리는 베네수엘라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답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동안 가자지구 전쟁이나 우크라이나 전쟁에 관해서는 지상군 투입에 선을 그었다. 하지만 베네수엘라를 상대로는 지상군 투입을 배제하지 않겠다며 다른 입장을 보였다. 워싱턴포스트는 마두로 대통령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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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500-나스닥, 수년만에 동시 50일 이평선 하회…추가 하락 신호?
미국 증시가 17일(현지시간) 또 다시 하락하며 약세 흐름을 이어갔다. 지난주 잠시 나타났던 그간 소외됐던 전통 가치주의 상대적인 강세 현상조차 사라졌다. 이날 기술주 비중이 낮은 다우존스지수와 소형주 지수인 러셀2000지수는 기술주 비중이 높은 나스닥지수와 대형주 지수인 S&P500지수보다 더 많이 떨어졌다. 러셀2000지수가 2.0% 하락해 낙폭이 가장 컸고 다우존스지수는 1.2% 내려갔다. 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는 각각 0.9%와 0.8% 떨어졌다. 주목할 점은 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가 이날 한달만에 최저치를 기록하며 50일 이동평균선(이평선) 밑에서 마감했다는 점이다. 50일 이평선 하회는 추가 매도 압력을 예고하는 약세 신호로 해석된다. 이날 S&P500지수는 6672.41로 거래를 마쳐 50일 이평선인 6708.39 밑으로 내려왔다. 나스닥지수는 2만2708.07로 마감해 역시 50일 이평선인 2만2855.22 아래로 떨어졌다. 더 우려스러운 점은 S&P500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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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귀 언급 불편한데?"…케데헌 노래 금지령 떨어진 영국 학교
영국 성공회 학교가 기독교 정신에 맞지 않는다며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 노래를 금지했다. 17일(현지시간) 영국 BBC에 따르면 잉글랜드 남부 도싯주에 있는 한 유아학교는 지난 14일 학부모들에게 메시지를 보내 일부 구성원이 케데헌 노래에서 '악귀'가 언급되는 것에 대해 불편함을 느끼고 있다고 전했다. 학교 측은 "일부 구성원들은 케데헌을 신과 선에 반대하는 영적 세력과 연관시키고 있다"며 "자신의 신앙과 맞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이들을 존중하는 뜻에서 자녀가 이들 노래를 학교에서 부르지 않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 자신을 무신론자라고 밝힌 한 학부모는 "터무니없는 조치"라며 "내 딸은 K팝을 정말 좋아한다. 딸 친구들도 모두 K팝을 좋아한다. 케데헌 노래를 부르는 건 무해하며 자신감을 키우기 위해 하는 일일 뿐"이라고 했다. 학부모 일부 반발에도 학교 측은 "학부모들로부터 자녀가 케데헌 노래로 팀워크, 용기, 친절에 대해 배우는 데 도움이 됐다는 피드백을 받았다. 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