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유럽중앙은행(ECB)이 29일(현지시간) 정례 통화정책회의에서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블룸버그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ECB는 이날 회의를 마친 뒤 성명에서 예금금리를 종전 2.5%로 동결한다고 발표했다. 향후 통화정책 방향에 대해선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 ECB는 "에너지 충격 강도와 지속 기간이 확대되면서 물가 상승률이 오르고 경제 성장세는 둔화할 가능성이 있다"면서도 "지난 회의 후 금융 여건이 긴축돼 물가와 성장 모두 하방 압력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ECB는 이란 전쟁 발발 후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에 대응해 6월과 9월 두 차례 금리 인상을 단행했다. 9월 유로존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대비 3.8% 상승하면서 2023년 9월 이후 최고치를 찍었다. 한편 금리 동결 발표에 앞서 크리스틴 라가르드 ECB 총재는 내년 2월 조기 사임 의사를 밝혔다. 공식 임기 종료보다 8개월 앞서 물러나려는 것이다. 유럽연합(EU)은 극우 집권이 유력한 내년 4월 프랑스 대선을 치르기 전 차기 ECB 수장을 결정할 수 있을 전망이다. 안토니우 코스타 유럽이사회 의장은 라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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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를 하이브리드 제왕으로 키웠다...'프리우스 신화' 오쿠다 별세
토요타자동차 전 사장이자 게이단렌(일본경제단체연합회) 회장을 지낸 일본 대표 경영인 오쿠다 히로시가 8일 별세했다. 향년 93세. 12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신문)에 따르면 오쿠다 전 사장은 1995년 사장으로 취임해 토요타의 기업문화와 경영을 개혁한 인물로 평가받는다. 1955년 토요타에 입사한 뒤 동남아시아로 좌천성 인사를 받는 등 부침을 겪기도 했지만, 1982년 토요타자동차판매와 토요타자동차공업이 합병해 현재의 토요타자동차가 출범한 이후 창업자 가문 출신이 아닌 인물로는 처음 사장에 오른 입지전적인 인물이다. 오쿠다 전 사장은 토요타 안팎을 동시에 개혁하면서 글로벌 기업으로 발돋움시켰다. 사장 취임사에서 그가 남긴 "토요타가 바뀌면 일본이 바뀐다는 자부심이 있다"는 말은, 당시 매너리즘에 빠져 있던 토요타의 기업문화 개혁을 상징하는 발언으로 남아 있다. 글로벌화를 통한 경영 체질 개선은 그의 가장 큰 업적으로 꼽힌다. 당시 토요타는 본거지인 미카와 지역에 안주하며 외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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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위스콘신 주지사 한국계 후보 나오나…개표 막판 초접전
11일(현지시간) 미국 위스콘신 주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민주당 경선에서 한국계 프란체스카 홍(37·한국명 홍윤정) 후보가 당 지도부의 지원을 받은 데이비드 크롤리 후보와 초접전을 벌이고 있다.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위스콘신 주지사 후보 민주당 경선 투표 개표율 94% 기준 홍 후보는 득표율 39.56%를 얻으면서 크롤리 후보를 바짝 뒤쫓고 있다. 크롤리 후보는 득표율 39.93%로 1위다. 막판까지 접전이 이어지고 있어서 개표가 거의 완료될 때까지 승패를 확정하기 어려울 전망이다. 1988년 한국계 이민자 부모 사이에서 태어난 홍 후보는 식당을 운영하며 요식업 종사자 노조 결성을 지지하는 등 진보적 활동을 벌이다 2020년 선거에서 공석이 된 위스콘신 주 의회 제76선거구에 출마, 위스콘신 역사상 최초의 아시아계 주의원이 됐다. 지금도 파트타임 바텐더로 일하는 홍 후보는 자신을 "유일한 임금 노동자 후보이자 싱글맘, 세입자"로 소개하고 △무상 급식 △부유층 증세 △임금 삭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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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목 전공자 채용하는 딥시크...AI, 中 부동산 시장에도 군불
외부 컴퓨팅 자원에 의존해온 중국 인공지능(AI) 기업들이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토지·건물은 물론 전력과 네트워크 등 기반 인프라 확보에 직접 뛰어들기 시작했다. 이에 따라 중국 각지에서 데이터센터 건설 붐이 일며 침체된 부동산 시장도 꿈틀거린다. 12일 중국 경제매체 디이차이징에 따르면 딥시크는 최근 홈페이지를 통해 IDC(인터넷 데이터센터)팀 채용 공고를 냈다. 근무지는 네이멍구 우란차부와 베이징, 항저우 등이다. 주목할 부분은 채용 요건이다. 토목과 전기, 공조, 에너지, 통신, 환경이 지원 가능한 관련 전공으로 명시됐다. 딥시크는 채용 공고 직무 설명을 통해 "우리는 단순히 데이터센터를 건설하는 것이 아니라 미래 AI 에이전트가 생존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며 "당신은 AI 시대의 가장 핵심적인 인프라 건설에 직접 참여하게 된다"고 강조했다. 데이터센터의 기획과 건설, 테스트, 운영 전반을 아우르는 역량을 구축하려는 포석이다. 이와 관련, 디이차이징은 대규모 언어모델 연구개발이 핵심 사업인 딥시크가 자산 영역을 전통적인 의미의 인프라 분야로까지 확장하기 시작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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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CPI 관망 vs 韓 코스피 상승…닛케이, 0.10%↑ [Asia오전]
12일 오전 아시아 주요 증시는 호르무즈 해협과 홍해 긴장에 따른 에너지 인플레이션 우려에도 대부분 오름세를 나타냈다. 간밤 미국 뉴욕증시의 3대 지수 하락에도 AI(인공지능)·반도체 일부 종목의 상승 흐름이 아시아 시장에도 이어졌다. 일본 도쿄의 닛케이225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10% 오른 6만7040.18로 오전 거래를 마쳤다. 니혼게이자이(닛케이)신문은 "11일 미국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SOX)가 0.87% 상승하고, 이날 오전 한국 코스피 지수가 강세를 보이자 일본 시장에도 반도체 종목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됐다"면서 "다만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협상 교착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이 부담으로 작용해 상승 폭이 제한됐고, 장중 하락으로 전환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글로벌 벤치마크인 브렌트유 선물 가격은 이날 아시아 시장에서 0.8% 오른 배럴당 89.60달러에서 움직이며 6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중재국 파키스탄의 카와자 아시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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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엘니뇨가 몰고 온 재앙…아시아에 '역대급 태풍 시즌' 예고
올해 아시아 지역을 덮칠 태풍의 규모와 발생 빈도가 역대 가장 강력한 수준을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블룸버그통신은 영국 기상예보업체 '트로피컬 스톰 리스크(TSR)'를 인용하며 엘니뇨 현상이 강화됨에 따라 올해 북서태평양 태풍 집중기가 관측 이래 가장 강력한 기간 중 하나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TSR이 10일 발표한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북서태평양 태풍 집중기는 "이례적으로 활발할 것"으로 보이며 태풍 발생 빈도 역시 과거 평균보다 60%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북서태평양에서 발생한 태풍은 한국, 중국, 일본, 필리핀, 베트남 등 주변국에 직·간접적 영향을 줄 수 있다. 북서태평양에서는 태풍이 총 20개 발생하고 이 중 13개는 시속 176㎞(초속 49m)이상의 강력한 태풍(Intense Typhoon)으로 발달할 수 있단 전망이다. 이는 최근 10년 평균치(전체 태풍 14.2개·강력한 태풍 8.4개)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태풍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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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고무보트에 뚫린 대만 해안…레이더 포착했지만 '파도'로 오판
대만 최대 규모의 연례 군사훈련을 앞두고 중국 본토 출신 2명이 고무보트를 타고 대만에 불법 상륙한 뒤 엿새 만에 체포됐다. 12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두 남성은 지난 5일 시작된 10일간의 대만 연례 군사훈련인 '한광훈련'을 앞두고 대만에 상륙했으며 체포될 때 까지 엿새간 적발되지 않았다. 사건은 한 낚시꾼이 지난 달 24일 타이베이항 인근 해변에서 버려진 고무보트를 발견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뒤늦게 수면위로 드러났다. 대만 해경은 이 사건을 확인하면서 조사에 착수했다. 해경은 해안 감시 영상과 해상 감시 자료 등을 검토한 끝에 지난 달 30일 타오위안의 한 공원에서 용의자 2명을 체포했다. 두 사람은 이후 대만 스린지방검찰서로 넘겨졌으며 검찰은 추가 조사를 위해 이들에 대한 구금 및 접견 금지를 명령했다. 두 사람은 허가 없이 대만에 입국해 출입국법과 양안관계 관련 법률을 위반한 혐의를 받고 있다. 수사 당국에 따르면 두 사람은 중국 푸젠성에서 낚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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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오르락 내리락'에 "한국 증시 무서워"…짐 싼 외국인, 대만으로
지난달 글로벌 증시를 끌어내렸던 인공지능(AI) 매도세가 지나간 후 외국인 투자자들은 변동성이 높은 한국 증시 대신 대만 증시로 눈을 돌리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11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대만 가권지수는 이달 들어 외국인 투자자가 17억달러를 순매수하면서 6주 연속 매도세를 마감했다. 같은 기간 코스피에서는 외국인 투자자들이 62억달러를 순매도한 것과 대비된다. AI 기업에 대한 투자 심리가 되살아나는 가운데 해외 투자자들이 변동성 부담을 피하기 위해 대만 증시를 선택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과 대만 모두 AI 수혜 시장으로 분류되지만 대만 증시는 상대적으로 레버리지 의존도가 낮고 투자 포트폴리오가 다각화됐다는 평가를 받는다. 코스피 지수는 경기 변동에 민감한 반도체 메모리 제조업체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비중이 높다. 대만도 파운드리 TSMC 비중이 크긴 하지만 하드웨어 공급망 전반에 걸친 폭넓은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단 평가다. 미국 자산운용사 그랜섬 메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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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反이민 상징' ICE '전기 충격 장갑' 현장 도입 예고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반이민 정책을 상징하는 이민세관집행국(ICE)이 사람에게 전기 충격을 가할 수 있는 장갑을 현장 요원들에게 지급할 계획이라고 AP통신이 12일(현지시간) 단독 보도했다. AP통신에 따르면 미국 국토안보부는 부처가 발주할 계약을 공고하는 조달 계획 예고 시스템에 "ICE가 국토안보부 수사국(HSI)과 추방집행작전(ERO) 소속 요원들에게 지급할 목적으로 전도성 갈등 완화 장치를 지급할 필요가 있다"면서 'CTG-5 글러브'의 조달 계약을 발주해 내년 3월까지 계약 이행을 완료할 것이라고 밝혔다. 계약대금은 1000만~2000만달러다. AP통신에 따르면 CTG-5 글러브는 사람 피부에 접촉하면 전기 충격을 가할 수 있는 장갑 형태의 장치로, 평소에는 일반 장갑처럼 기능하다 착용자가 스위치를 누르면 전류가 흐른다. 최근 교도소와 경찰 일부에서 도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갑 제조사 측은 착용자가 상대방 피부에 직접 접촉하지 않으면 전기 충격이 가해지지 않는다고 설명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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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설 혁신성장실장 "'K-테마섹' 국부펀드, 내년 투자액 1조 이상"
AI(인공지능) 및 기타 전략산업을 겨냥한 한국 국부펀드의 내년 투자 규모가 1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됐다. 민경설 재정경제부 혁신성장실장은 12일 공개된 블룸버그TV와 인터뷰에서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가동되는 한국형 국부펀드에 대해 "세부적인 내용을 언급하긴 어렵지만, 내년 투자액은 6000억원에서 1조원 이상에 달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인터뷰는 전날 진행됐다. 민 실장은 "투자 대상과 자금 수요에 따라 최종 투자 규모는 당초 예상치를 넘어설 수도 있다"면서도 글로벌 AI 투자 열풍의 핵심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대한 직접 투자 계획은 현재로서는 없다고 말했다. 한국 정부는 지난달 31일 싱가포르 국부펀드 '테마섹'을 벤치마킹한 한국형 전략 국부펀드 도입 방안을 발표했다. 정부는 이 국부펀드를 통해 국내 전략산업과 AI 데이터센터 등 핵심 인프라를 비롯해 공급망 보안에 필요한 해외 공급망 기업 등에 집중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다. 초기 자본금은 20조원 이상으로, 기존 외환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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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명 앗아간 강진, 교통망도 부쉈다...콜롬비아, 커피 수출길도 막혀
세계 원두 생산량 3위 국가인 콜롬비아에서 발생한 강진으로 주요 항구로 접근하는 교통망이 붕괴되면서 커피 수출길이 막혔다. 11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콜롬비아 국가커피수출업자협회(Asoexport)의 구스타보 고메즈 대표는 주요 커피 수출항인 부에나벤투라로 향하는 도로·터널 등 교통망이 차단돼 사실상 접근이 불가능한 상태라고 밝혔다. 고메즈 대표는 "현재로서는 커피 수출 사업은 완전히 중단됐다"며 "아직 도로가 완전히 재개통될 시점에 대한 구체적인 공식 발표는 없다"고 말했다. 콜롬비아는 전역에서 커피를 생산하지만 남부지역에 수확량이 집중돼 있다. 카우카, 나리뇨, 바예델카우카, 우일라 등 남부 지역에서 생산된 커피는 주로 부에나벤투라를 통해 수출된다. 그러나 지진으로 태평양 연안 항구로 향하는 주요 도로인 칼리-부에나벤투라 고속도로의 터널 주변은 차단된 상태다. 카리브해 연안의 다른 항구인 카르타헤나·산타마르타 항구는 정상 운항이 가능하지만 트럭 부족 등의 이유로 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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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덤서 나온 '2300년된 술' 썩지 않고 그대로…3.74ℓ 액체 상태로 보존
중국에서 2300년 넘게 무덤 속에 있던 술이 액체 상태로 발견됐다. 11일(현지 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북서부 닝샤후이족자치구 구위안시의 산자바오 무덤 유적에서 전국시대 진(秦) 문화권의 것으로 추정되는 청동 술병이 발견됐다. 이 무덤은 전국시대 진나라가 쌓은 장성 유적에서 약 2㎞ 떨어진 곳에 자리하고 있다. 닝샤 고고학연구소는 2024년 3월부터 이 일대를 발굴해 전국시대 무덤 183기를 확인했다. 이 가운데 179기는 진 문화와 관련된 무덤으로 파악됐다. 이 주변의 요새와 방어시설에 주둔했던 병사와 가족, 지역 주민 등이 사용한 공동묘지였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술이 발견된 곳은 이 유적지 북쪽 끝에 자리한 39호 무덤(M39)이었다. 무덤 안에서는 주둥이가 마늘 모양으로 생긴 청동 술병이 나왔는데, 이 같은 형태의 용기는 당시 진 사람들이 술을 보관할 때 사용했던 대표적인 기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술병 안에 내용물이 거의 그대로 남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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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간 동거만 한 호날두, 연애 끝냈다…비공개 결혼 후 반지 공개
세계적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1)가 약 10년의 연애를 끝내고 연인 조지나 로드리게스(32)와 결혼했다. 호날두는 12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조지나와 비공개 예식 후 함께 결혼반지를 착용하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공개와 함께 호날두는 "C♥G"라는 짧은 문구를 적었다. 크리스티아누와 조지나가 결혼했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해당 게시물은 공개 3시간 만에 1300만개 이상의 '좋아요'를 받았다. 글로벌 축구 매체 '골닷컴'도 호날두의 결혼 소식을 전했다. 매체는 "호날두가 포르투갈 카스카이스에서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조지나와 비공개 결혼식을 치렀다"며 "약 10년에 걸친 두 사람의 사랑이 마침내 결혼으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호날두와 조지나는 2016년 처음 만났다. 당시 구찌 매장 점원으로 일하던 조지나는 고객으로 찾아온 호날두와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호날두에게는 5명의 자녀가 있는데, 이 중 넷째 딸과 다섯째 딸의 친모가 조지나다. 호날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