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수상한 정황 포착한 백악관, 전 직원에 "투기 금지" 경고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직원들에게 이란 전쟁 와중에 내부 정보를 이용해 투기하지 말 것을 경고했다. 최근 온라인 예측 시장 플랫폼(폴리마켓) 등에서 수상한 거래가 포착된 데 따른 것이다. 9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의 말을 인용, 미 백악관이 지난달 24일 전 직원들에게 메일을 보내 "자신의 직위를 부당하게 이용해 선물 시장에서 베팅하는 행위를 하지 말라"고 경고했다고 보도했다. 백악관이 직원들에게 이같은 경고의 메시지를 보낸 건 전일(23일) 금융시장에서 수상한 정황이 포착돼서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SNS)인 트루스소셜에서 "이란과 긍정적인 대화를 진행했다며 이란 발전소와 에너지 인프라에 대한 군사 공격을 5일 간 유예할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다우존스마켓데이터에 따르면 해당 게시물이 올라오기 약 15분 전 약 7억6000만달러(1조1200억원) 이상의 원유 선물 계약이 2분도 채 되지 않는 시간 동안 체결됐다. WSJ는 "갑작스러운 거래량 급증에 대한 명확한 촉매제는 없었다"며
최신 기사
-
"더 큰 대가" 트럼프 경고에...베네수엘라 부통령 "협력" 태도 바꿨다
델시 로드리게스 베네수엘라 대통령 권한대행 겸 부통령이 4일(현지시간) 미국에 공개적으로 협력을 제안했다. 앞서 미국에 체포된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지지하면서 미국을 비판한 것과 상반된 행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더 큰 대가를 치를 것"이란 공개 압박에 따른 태세 전환이라는 평가다. 로드리게스 권한대행은 이날 SNS(소셜미디어) 인스타그램에 올린 '베네수엘라가 세계와 미국에 전하는 메시지'라는 영문 성명을 통해 "우리는 미국 정부가 국제법 틀 안에서 우리와 함께 공동 발전을 지향하는 협력 의제를 통해 지속할 수 있는 공동체적 공존을 강화하기 위해 우리와 협력할 것을 요청한다"고 밝혔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을 향해 "우리 국민과 우리 지역에는 전쟁이 아닌 평화와 대화가 필요하다"며 "이것은 마두로 대통령이 줄곧 전해온 메시지이자 지금 이 순간 베네수엘라에 전체의 메시지"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베네수엘라는 평화와 발전, 주권 그리고 미래를 누릴 권리가 있다"고 강조했다.
-
새해 연휴 '일본' 가던 중국인들 돌변..."서울 최고" 한국행 4배 폭증
올해 1월 1~3일 중국의 위앤단(元旦, 신정) 연휴 기간 중국 관광객 방문 증가폭이 가장 높은 해외 여행지는 한국이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중국 경제매체 디이차이징은 항공데이터 플랫폼 항반관자와 여행플랫폼 취날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위앤단 연휴 기간 중국 항공사 민항 여객 수송량은 하루 평균 약 196만2000명으로 전년대비 10%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보도했다. 이 기간 국제선 항공권 예약은 전년보다 40% 늘었으며 이 가운데 서울행 항공권은 전년 대비 4. 3배 증가해 증가율 1위를 기록했다. 아울러 서울은 이 기간 중국 대학생들의 최선호 여행지로 꼽혔다. 베트남 호찌민과 하노이행 항공권 예약도 각각 4. 2배, 3. 4배 증가했다. 베트남은 23~30세 중국 직장인들의 예약이 두드러졌다. 남반구에서 여름을 즐기는 여행객도 늘었다. 뉴질랜드행 항공권 예약은 3. 1배 늘었으며 브라질행 항공권은 약 4배 증가했다. 조지아,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등 무비자 제도 적용 국가로의 항공권 예약도 모두 2배 이상 늘었다.
-
'마두로 체포 패션' 전세계 '들썩'…37만원 나이키 트레이닝복 일부 품절
베네수엘라 지도자 니콜라스 마두로가 체포 당시 입은 운동복이 온라인에서 일부 품절되는 등 화제를 모았다. 4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텔레그레프, 스페인 마르카, 엘 에스파뇰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마두로가 체포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SNS(소셜미디어)에 빠르게 확산했다. 정치·외교적 파장이 큰 사건이었지만, 온라인에서는 그의 옷차림이 뜻밖의 관심을 끌었다. 마두로가 입은 회색 트레이닝복은 패션 브랜드 '나이키'(NIKE)의 '테크 플리스'(Tech Fleece) 라인으로 추정된. 트레이닝 재킷은 140달러(한화 약 20만3000원), 조거 팬츠는 115달러(약 16만7000원)로 상 ·하의 한 벌이 37만원인 제품이다. 구글 트렌드에 따르면 마두로 사진이 공개된 이후 '나이키 테크 플리스' '나이키 테크 마두로' '마두로 테크 플리스' 등 관련 키워드 검색이 급증했다. 미국, 스페인 등 나이키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해당 트레이닝복 일부 사이즈가 품절됐으며, 미국 베스트셀러 카테고리에 오르기도 했다.
-
'미국의 베네수 공습'이 증시엔 호재? 닛케이 2.82%↑ [Asia오전]
5일 아시아 주요 증시는 강한 오름세를 나타냈다. 투자자들은 미국의 베네수엘라 공습,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 체포 및 압송으로 촉발된 국제 안보 우려보다 지난주 미국 시장에서 나타난 반도체 종목 상승에 더 주목하는 모습이다. 지난 2일 새해 연휴로 휴장했던 일본과 중국 본토 증시는 이날 올해 첫 거래를 시작했다. 일본 도쿄의 닛케이225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 82% 오른 5만1759. 10으로 오전 거래를 마쳤다. 니혼게이자이(닛케이)신문은 "지난 2일 미국 뉴욕증시에서 반도체주가 강세를 보인 데 따라 이날 일본 시장에서도 어드반테스트 등 관련 종목에 매수세가 몰렸다"며 "미국이 베네수엘라 수도를 공격하고 마두로 대통령을 체포했지만, 주식시장에는 큰 심리적 부담으로 작용하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반도체주 강세로 닛케이225지수는 이날 약 보름 만에 장중 5만1000을 회복했고, 토픽스지수는 장 중 한때 사상 최고치를 웃도는 장면을 연출하기도 했다. 지난 2일 뉴욕증시의 주요 반도체주로 구성된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SOX)는 4% 이상 상승했다.
-
'제조혁신, 공급망 회복'…한중 재계 핵심 400명 머리 맞댄다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5일 한중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한다. 포럼엔 한국 주요 기업 총수 등 우리 경제사절단과 중국측 기업인 등 총 400여명이 참석해 새로운 경제협력 영역을 만들어 나가기 위한 방안을 모색한다. 제조업 혁신과 공급망 회복, 소비시장 고도화, 서비스업 발전 등을 주제로 논의를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중국 관영 글로벌타임스는 중국 국제무역촉진위원회(CCPIT)를 인용해 이날 포럼에 약 400명이 참석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한국 경제 사절단과 중국 재계 인사 각각 200명씩 참석하는 대규모 행사다. 우리 측에서는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SK 회장)을 포함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 회장, 장인화 포스코홀딩스 회장, 허태수 GS 회장, 구자은 LS홀딩스 회장, 최병오 패션그룹 형지 회장, 장철혁 SM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 등이 참석한다. 중국 측에서는 런홍빈 중국무역촉진위원회 회장, 후치쥔 중국석유화공그룹 회장, 니전 중국에너지건설그룹 회장, 랴오린 중국공상은행 회장, 리둥성 TCL과기그룹 회장, 정위췬 CATL 회장, 장나이원 장쑤위에다그룹 회장, 장정핑 SERES그룹 회장, 왕젠요우 LANCY 회장, 류융 텐센트 부회장, 쉬쯔양 ZTE 회장 등이 배석한다.
-
베네수엘라 다음 타깃은 콜롬비아?...트럼프 "오래가지 못할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마약 문제를 이유로 앞세워 미군을 통해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체포·압송한 가운데, 콜롬비아에 대해서도 위협적인 발언을 남겼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그는 4일(현지시간) 전용기 에어포스원에서 기자들과 만나 구스타보 페트로 콜롬비아 대통령을 지목하면서 "코카인을 만들어 미국에 파는 것을 좋아하는 병자가 운영하고 있어 콜롬비아도 매우 아프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걸 아주 오랫동안 하지는 못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위협적인 발언에 대해 콜롬비아에 대한 군사 작전을 생각하느냐는 질문이 나왔는데, 트럼프 대통령은 "그거 좋게 들린다"(it sounds good to me)라고 답했다. 이는 베네수엘라 기습 작전 하루 뒤 나온 발언으로 콜롬비아에 대한 공습 가능성도 열어 놓은 것으로 볼 수 있다.
-
'강간 공화국' 오명 이 나라 또...6살 집단 성폭행 뒤 옥상서 던져 사망
6살 소녀를 집단 성폭행한 뒤 옥상에서 던져 사망하게 한 남성 2명이 인도 경찰에 체포됐다. 4일(이하 현지시간) 인도-아시안뉴스서비스(IANS), 타임스 오브 인디아 등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인도 우타르프라데시 주 불란드샤르 지역 시칸드라바드 공업 단지 내 마을에서는 한 6세 소녀가 납치된 뒤 집단 성폭행당하고 건물 위에서 던져져 숨졌다. 중상을 입은 채 발견된 아이는 지역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으나, 결국 사망했다. 피해 아동의 아버지는 딸이 임대 주택 옥상에서 놀다가 건물 뒤편 들판에 쓰러져있는 채로 발견됐다며, 같은 건물에 사는 남자 두 명이 딸을 강간한 후 옥상에서 던져 살해했다고 주장했다. 부검 결과, 아이의 성폭행 피해 사실이 확인됐으며 사인은 질식과 다발성 외상이었다. 현지 경찰은 피해 아동과 같은 건물에 사는 남성 라주와 비루를 용의자로 특정했고, 3개의 전문 전담팀을 구성해 추적에 나섰다. 시칸드라바드 지역의 칸와라 일대에서 두 용의자를 맞닥뜨린 경찰은 이들과 총격전을 벌였고, 다리에 총상을 입은 이들을 체포하고 권총 2정과 실탄 등을 압수했다.
-
"2026년에 3차 세계대전"...코로나19 적중 예언가의 섬뜩한 경고들
미국 9·11 테러, 코로나19 팬데믹을 예견한 불가리아 예언가 바바 반가의 올해 예언이 공개됐다. 1996년 사망한 그는 5079년까지 예언을 남겼다. 4일 영국 데일리, 미러 등 외신에 따르면 바바 반가는 올해 일어날 수 있는 사건으로 △대규모 국제 전쟁 △세계 권력 구도 변화 △정치적 격변 △심각한 경제 침체 △전 지구적 자연재해 △인공지능(AI) 급변 △외계 생명체와의 접촉 가능성 등 7가지를 언급했다. 반가는 미국·중국·러시아 등 강대국 간 지정학적 긴장이 극단으로 치달으며 대규모 전쟁이 벌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대만을 둘러싼 갈등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중동 분쟁 등이 확전할 가능성이 있고, 나아가 세계 3차 대전 규모의 전쟁이 발생할 가능성도 있다는 게 해외 언론들 분석이다. 세계 권력 무게가 이동할 것이란 예언도 있었다. 반가는 글로벌 영향력의 중심이 아시아, 특히 중국으로 이동할 수 있다고 봤다는 해석이 제기된다. 일부 영국 언론은 "2026년 중국의 국제적 존재감이 더욱 커지고 대만이 지정학적 긴장의 핵심 지역으로 부상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
마두로 경호팀에 쿠바 군 있었다…쿠바 정부 "32명 사망"
쿠바 정부가 미군의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체포·압송 작전 중 자국민 32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로이터통신과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4일(현지시간) 쿠바 정부는 미국 측의 베네수엘라 기습 과정에서 쿠바 국민 32명이 숨졌다면서 5~6일 이틀을 애도 기간으로 삼는다고 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겔 디아스카넬 쿠바 대통령은 사망한 자국민이 베네수엘라의 요청에 따라 쿠바 군 또는 내무부에서 파견된 사람들이라고 말했다. 이번 발표는 쿠바가 자국군을 베네수엘라에 배치했음을 인정한 셈이다. 하루 전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기자회견에서 이번 작전과 관련해 "미군 사망자는 없지만 마두로를 보호하던 쿠바인 경호 인력에서 많은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말한 바 있다. 한편 블라디미르 파드리노 베네수엘라 국방부 장관은 이날 앞서 TV 연설에서 미군의 공습 과정에서 마두로 대통령의 경호팀 상당수가 사망했다고 밝혔지만 사망자 수는 공개하지 않았다. 이와 관련해 베네수엘라의 고위 관리는 NYT에 "민간인과 보안군(대통령 경호팀)을 포함해 사망자 수가 80명에 달한다"고 말했다.
-
사람이면 120살, '최고령 고양이' 기네스북 등재…장수 비결은?
세계 최고령 고양이 '플로시'(Flossie)가 30번째 생일을 맞았다. 5일(한국 시간) 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영국에 사는 반려묘 플로시는 지난해 12월29일 만 30세가 됐다. 이에 따라 기네스가 인증한 '현존 최고령 고양이' 기록을 차지했다. 사람 나이로 환산하면 120세에 해당한다. 플로시는 1995년 12월 29일 영국 머지사이드에서 태어나 한때 길고양이 무리에서 지내다 병원 직원에 의해 구조됐다. 이후 여러 보호 과정을 거쳐 영국 동물보호단체 '캣츠 프로텍션'을 통해 현재 보호자인 비키 그린에게 입양됐다. 그린은 "플로시가 특별한 고양이라는 건 알았지만 세계 기록 보유자와 함께 살게 될 줄은 몰랐다"며 "노령 고양이에게 편안한 노후를 선물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플로시는 청력과 시력이 다소 저하됐지만 건강 상태는 전반적으로 양호하며 여전히 애교 많고 장난기 있는 모습을 보이는 것으로 전해진다. 캣츠 프로텍션은 플로시 장수 비결로 규칙적인 식사와 무리하지 않는 놀이, 충분한 휴식을 꼽았다.
-
마두로 경호팀 상당수 미군에 피살..."민간인 포함 80명 사망"
미군의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체포·압송 작전 중 대통령 경호팀, 민간인 등 수십 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로이터통신·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블라디미르 파드리노 베네수엘라 국방부 장관은 4일(현지시간) TV 연설을 통해 마두로 대통령의 체포로 이어진 미군의 공습 과정에서 대통령의 경호팀 상당수가 사망했다고 밝혔다. 그는 정확한 사망자 수는 밝히지 않았다. 이와 관련 NYT는 베네수엘라 고위 관리를 인용해 "전날 미군의 공격으로 민간인과 보안군(대통령 경호팀)을 포함해 사망자 수는 80명에 달한다"며 "사망자 수는 앞으로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기자회견에서 이번 작전과 관련 "미군 사망자는 없지만 마두로를 보호하던 쿠바인 경호 인력에서 많은 사망자가 발생했다"며 마두로 대통령 경호팀의 외국인 요원 사망 가능성을 시사한 바 있다. 미군은 지난 2일 밤부터 3일 새벽까지 베네수엘라 수도 카라카스를 비롯해 미란다, 아라과, 라과이라주 등을 타격했다.
-
'성조기 덮인 그린란드' 지도…덴마크, 트럼프에 "점령 위협 중단하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체포 이후 덴마크 자치령 그린란드에 대한 영토 욕심을 재차 드러내자 덴마크가 강하게 반발했다. 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메테 프레데릭센 덴마크 총리는 이날 성명에서 "미국이 그린란드를 장악해야 한다는 식의 발언은 전혀 말이 되지 않는다"며 "미국은 덴마크 왕국을 구성하는 3개국 중 어느 곳도 병합할 권리가 없다"고 밝혔다. 이어 "나는 미국이 역사적으로 긴밀한 동맹국, 그리고 '우리는 매매 대상이 아니다'라고 분명히 밝힌 국가와 민족에 대한 위협을 중단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옌스-프레데릭 닐센 그린란드 총리도 같은 날 성명에서 "미국 대통령이 '우리는 그린란드가 필요하다'고 말하며 우리를 베네수엘라와 (마두로 대통령 체포) 군사작전에 연관 짓는 것은 단순히 잘못된 것이 아니라 무례한 일"이라고 트럼프 대통령을 비판했다. 덴마크 왕국은 덴마크 본토와 페로 제도, 그린란드 등 세 지역으로 구성된다. 이들은 모두 덴마크 왕국에 속하지만 각자 다른 법적·행정적 자치권을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