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美 중간선거]FT "상원 선거 '접전지' 꼽힌 알래스카 변수, 민주 펠톨라 후보 승리 장담 못해" 미국 중간선거를 나흘 앞두고 핵심 경합지인 알래스카주 상원의원 선거가 '동명이인 후보' 의혹에 휩싸이며 막판 변수로 떠올랐다. 상원 다수당을 차지하려는 민주당의 계획이 무산될 수 있단 관측까지 나왔다. 29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는 "알래스카에서 벌어진 동명이인 후보 논란은 민주당이 상원 다수당을 차지하려는 가능성까지 무산시킬 수 있다"고 분석했다. 앞서 뉴욕타임스(NYT)는 내부 문건과 핵심 관계자 인터뷰를 통해 알래스카 상원 선거에서 공화당 현역인 댄 S. 설리번 의원의 표를 분산시키려 민주당 연관 조직과 메리 펠톨라 민주당 후보 측근들이 개입했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르면 펠톨라 캠프 직원은 '댄 설리번'이란 이름을 가진 이들이 출마토록 유도했다. 캠프 소속 변호사들과 민주당 선거 전략을 총괄하는 고위 보좌진들도 여기에 관여했다고 매체는 전했다. 정치 전문가인 매튜 달렉은 FT에 "이로 인해 민주당이 상원에서 승리하기가 더욱 어려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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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티 "홍해 전면 폐쇄 아냐…사우디에 제한된 봉쇄"
예멘의 친(親)이란 후티 반군이 홍해 입구인 바브엘만데브 해협의 선박 통행을 완전히 차단하지는 않겠다고 밝혔다고 AFP 통신이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후티 반군 대변인이자 협상 대표인 모하메드 압둘살람은 사우디아라비아를 상대로 홍해 봉쇄를 선언한 것과 관련, "해협 통행을 차단한 것은 아니다"라며 "일각에서 제기하는 바브엘만데브 해협 전면 폐쇄는 없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조치는 오직 사우디아라비아에만 영향을 미치는 제한적인 해상 봉쇄에 국한된다"고 설명했다. 후티 반군은 지난 20일 예멘 수도 사나 공항 폭격의 배후로 사우디아라비아를 지목하면서 4년 동안 이어진 휴전 종료를 선언, 보복 조치로 사우디아라비아에 대한 해상 봉쇄를 선언했다. 후티 반군은 해상봉쇄 선언 사흘 후였던 지난 23일 사우디아라비아 유조선 2척을 겨냥한 군사 작전을 수행했다고 밝혔다. 미국과 이란이 이날까지 두주째 무력 충돌을 이어가면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이 다시 차질을 빚고 있는 데 이어 후티 반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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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40억 현실판 K-드라마"…외신이 본 최태원·노소영 이혼소송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재산분할 소송 파기환송심에서 재판부가 24일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9440억원을 지급해야 한다고 판결하자 외신도 관련 소식을 빠르게 타전하며 관심을 보였다. 로이터 통신은 이날 판결 직후 속보로 관련 내용을 전하면서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지급할 재산분할액은 한국 역대 최고액이지만 2024년 항소심 법원이 명령했던 1조3800억원보다는 대폭 낮아진 액수"라고 보도했다. 미국 CNN 방송도 "테크업계 거물의 전 부인이 10년 동안 이어진 '세기의 이혼' 소송에서 AI 붐의 더 큰 몫을 확보하는 데 실패했다"고 전했다. 최 회장이 재산분할액을 마련하는 과정에서 SK그룹의 지배구조에 미칠 영향에 주목하는 보도도 나왔다. 로이터 통신은 국내 시장전문가들을 인용해 "최 회장이 SK그룹 계열사 주식을 매각하거나 담보로 제공해야 할 수 있지만 그룹 경영권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블룸버그 통신은 당초 노 관장이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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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토벤'·'다빈치' 유로화 나오나… 새 지폐 최종 도안 후보 공개
유럽중앙은행(ECB)이 새로운 유로화 지폐의 최종 도안 후보로 독일의 천재 작곡가 루트비히 판 베토벤, 르네상스 대표 거장 레오나르도 다빈치 등을 공개했다. 2002년 유로화 도입 이후 24년만의 도안 교체다. 24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ECB는 전날 '유럽의 문화', '강과 새'를 주제로 위조 방지 기능을 강화하고 정체성을 재정립하기 위해 마련한 최종 지폐 도안 앞면 후보 10개를 공개했다. '유럽의 문화' 후보군에는 베토벤과 다빈치 외에 최초로 2개 과학 분야 노벨상을 수상한 여성 과학자 마리 퀴리, 성악가 마리아 칼라스 등 과학·문화 분야에서 족적을 남긴 인물들의 초상이 포함됐다. 기존 유로화 지폐가 특정국가 간 형평성 논란을 피하기 위해 가상의 건축물 도안을 사용했던 것과 달리 이번에는 유럽 공통의 문화적 유산을 대담하게 전면에 내세운 점이 특징이다. '강과 새' 후보군에는 강가를 배경으로 물총새, 황새, 뒷부리도요 등 유럽의 자연환경을 상징하는 새가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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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호황보다 오래 간다…산업 인프라 건설 붐에 주목하라[오미주]
투자자들의 관심이 온통 AI(인공지능)에 집중된 사이 전 세계에서는 또 하나의 대규모 투자 사이클인 산업 인프라 건설 붐이 본격화하고 있다. 하지만 투자 전문 매체인 배런스는 23일(현지시간) 산업 인프라 건설 붐은 전세계 각국의 국가 안보 및 경제적 회복력과 직결되기 때문에 AI 투자 테마보다 더 오래 지속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최근 각국 정부는 지정학적 리스크가 고조되는 가운데 국가 안보와 에너지 자립, 안정적 공급망 확보, 인프라 향상 등에 대규모 자금을 투자하고 있다. 미국은 코로나19 팬데믹을 계기로 중국에 의존적인 공급망을 다변화해야 할 필요성에 직면했다. 트럼프 2기 행정부가 들어선 뒤로는 관세 정책과 중국의 희토류 지배력을 이용한 무역 협상, 이란 전쟁으로 인한 호르무즈 해협 봉쇄 등을 겪으며 안정적인 공급망 확보 움직임이 더욱 가속화했다. 다른 국가들도 미국에 대한 안 의존도를 낮추고 에너지 공급원을 다변화해야 할 필요성을 절감하면서 국가 안보와 경제 안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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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EU가 14개사 제재하자 유럽 기업 14개 '맞불' 수출통제
중국 상무부는 24일 유럽연합(EU) 14개 기업·기관을 수출통제 관리대상 명단에 포함했다. EU가 러시아의 군수산업을 지원한 것으로 의심되는 중국 기업들을 제재 대상에 포함한데 따른 조치다. 상무부는 이날 홈페이지를 통해 '수출통제법' 및 '이중용도 품목 수출통제 조례' 등 관련 법에 따라 국가 안보와 이익을 수호하고 비확산 등 국제적 의무를 이행하기 위해 라페르트 그룹 등 EU 소재 14개 기업과 기관을 수출통제 관리대상 명단에 포함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명단에 포함된 기업·기관은 △라페르트 그룹△가넷△신들하우저 머티리얼즈△라인메탈△안트라코 케미△인팩트△III-V 랩△카보크 UAS△비고 포토닉스△브로츠와프 공과대학교△IHC 메르베데 홀딩△타트라 트럭스△옵티코일렉트론 그룹△엑스플라 등이다. 상무부는 수출업자가 해당 14개 기업과 기관에 이중용도 품목(민간·군사용 겸용 품목)을 수출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또 해외의 조직 및 개인도 중국산 이중용도 품목을 이들 14개 기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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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화일로 중동 정세, 반도체주 우르르…닛케이 2.73%↓[Asia마감]
24일 아시아 증시는 일제히 하락했다. 중동 긴장감이 고조되면서 전날밤 뉴욕 증시에서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하락한 영향을 이어받았다. 이날 닛케이225지수는 전날보다 2.73% 떨어진 6만4611.15에 거래를 마쳤다. 중동 지역 긴장 고조와 함께 국제 유가 상승으로 투자 심리가 가라앉은 영향이다. 특히 전날 뉴욕증시에서는 인공지능(AI) 관련 빅테크업체들이 투자 수익성 논란으로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이 여파로 인텔의 고객사인 이비덴은 호실적을 발표했음에도 도쿄증시에서 4% 가까이 하락하는 등 부진한 흐름을 보였다. 이밖에 소프트뱅크그룹(7%) 어드반테스트(6%) 도쿄일렉트론(5%) 등 반도체 관련 주요 주식들이 일본증시 하락을 주도했다. 같은 흐름에서 중화권 증시도 하락세가 이어졌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 대비 1.61% 하락한 3814.20, 대만 가권지수는 2.67% 하락한 4만3654.84에 거래를 마쳤다. 홍콩 항셍지수는 장 마감을 앞두고 전장 대비 1.30% 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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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T 인간 통제 이탈에 깜짝…미 의회 'AI 킬 스위치' 법안 발의
AI(인공지능)가 돌발 행동을 보일 경우 강제로 작동을 중지시키는 이른바 '킬 스위치' 기능 도입을 의무화해야 한다는 취지의 법안이 미국 연방하원에서 발의됐다. 오픈AI가 개발 중이던 AI 모델이 인간 통제를 벗어나 해킹에 나서는 사건이 발생한 것에 대한 후속 조치다. CNBC, 폴리티코 등 보도에 따르면 테드 리우 민주당 하원의원과 너새니얼 모런 공화당 하원의원이 23일(현지시간) 'AI 킬 스위치' 법안을 발의했다. 법안은 연 5억달러(7300억원) 이상 매출을 올리는 AI 서비스 기업이 최신 AI 모델을 운영할 경우 킬 스위치 기능을 마련해둬야 한다는 내용이다. 여기서 최신 AI 모델은 1억달러(1460억원) 이상 컴퓨팅 자원을 들여 개발한 모델을 가리킨다. 챗GPT 5.6솔, 클로드 페이블5 같은 첨단 모델이 여기에 속한다. 법안에 따르면 킬 스위치는 △AI 추론 중단 △특정 사용자 접속 중단 △위험 요소로 분류된 사용자 계정 접속 또는 패턴 활동 차단 △AI 모델 기능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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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미 K3 쇼크, 딥시크 때와 다르다…"중국, 미국 다 따라왔다"
문샷AI, 딥시크, 알리바바 등을 필두로 한 중국 AI업계 기술 수준이 미국을 거의 다 따라잡았다는 평가가 나왔다. 2025년 딥시크 R1 출시 이후 적어도 6개월 안팎의 기술 격차가 존재한다는 게 중론이었는데, 지난 17일(현지시간) 출시한 키미 K3가 이 격차를 다 메웠다는 것.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에서 미국 실리콘밸리와 기술 분야 취재를 총괄하는 리처드 워터스 편집장은 23일(현지시간) "중국 스타트업 문샷 AI의 키미 K3는 미국 최첨단 AI 연구소에서 개발된 제품들과 거의 동등한 성능을 보였다"며 "즈푸AI(Z.AI)의 GLM-5.2, 알리바바의 큐웬(Qwen) 3.8, 키미 K3를 비롯한 중국 모델들은 (미국의) 시간적 우위를 거의 완전히 없애버렸다"고 전했다. 중국 최신 모델들이 미국 AI 기술 수준을 따라잡았다는 의미다. ━"미국의 시간적 우위 없애버렸다"━문샷AI는 키미 K3를 발표하며 앤트로픽의 클로드 페이블5, 오픈AI의 챗GPT 5.6을 제외한 모든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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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강제노동' 관세 日 "유감"…호주 반발·브라질 "WTO 제소"
트럼프 행정부가 강제노동을 이유로 60개국에 10~12.5%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발표하자 각국은 일제히 미국의 기준이 자의적이며 강제노동 문제를 정치적으로 악용했다고 비난했다고 24일(현지시간) AP·로이터 통신 등 주요외신은 보도했다. 무역법 301조는 외국의 불공정한 무역 관행을 조사한 뒤 관세와 수입 제한을 부과할 수 있다고 명시한다. 미 무역대표부(USTR)는 이를 근거로 교역 대상국에 새로운 관세를 부과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미국은 대상국에 강제노동 생산 제품 수입 금지 제도가 있는지에 따라 10%나 12.5% 관세를 매겼다. 기존 무역 합의 사항을 고려해 최혜국대우(MFN) 관세에 더해 부과할지 여부도 나눴다. 영국·인도 등은 기존 관세를 포함해 10%, 한국·일본·스위스 등은 기존 관세를 포함해 12.5%가 되도록 세율을 맞췄다. 반면 중국·브라질·호주·베트남 등에는 기존 관세에 12.5%를 더 붙였다. 각국 정부는 이같은 분류가 미국 자의적이며 보호주의 무역 정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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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재산분할 9440억…베이조스 56조·빌 게이츠 26조 '세기의 이혼'
해외 글로벌 자산가들 중에도 천문학적 위자료 및 재산분할로 이목을 끈 이혼 사례가 적잖다. 아마존의 창립자인 제프 베이조스는 1993년부터 25년간 결혼생활을 했던 아내 맥켄지 스콧과 2019년 이혼했다. 그 결과는 세계 여성 부호 순위를 단숨에 바꿀 정도였다. 스콧은 383억달러(약 56조원)어치 아마존 주식을 분할 받았다. 이 결정은 우리 돈 '40조원'짜리 이혼으로 국내에도 화제가 됐으며 원달러 환율이 오르면서 지금은 55조원을 넘는 결과가 됐다. 당시 아마존 유통 주식의 4%, 약 1970만주가 맥켄지 스콧 명의로 등록됐다. 재산분할 이후 맥켄지의 아마존 지분은 12% , 자산은 1148억달러(약 168조원)으로 늘어났다. 이로써 그녀는 세계에서 재산이 4번째로 많은 여성 부호가 됐다. 스콧은 자기 재산의 상당 부분을 자선단체에 기부하겠다고 서약한 바 있고 이를 실천해 왔다. 부자 순위뿐 아니라 세계 자선가 순위도 영향을 줄 정도로 이혼 파장이 컸던 셈이다. 2021년 빌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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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때릴 것" 또 말뿐이겠지...트럼프 '타코 공식' 나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타코(TACO·트럼프는 항상 물러선다) 행보는 2기 행정부 들어 더욱 예측하기 까다로워졌다. 특히 이란전쟁 국면에서 부쩍 '말 바꾸기'가 잦아진 상황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번복을 예측하는 새로운 수학 공식도 등장해 눈길을 끈다. 23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지정학 자문사인 시그넘 글로벌 어드바이저스의 분석가들은 금융시장의 움직임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트럼프 대통령의 특성을 활용해 공식을 개발했다. 이를 적용해보면 아직 타코(후퇴)할 때가 아니지만 그 시점이 점점 가까워지고 있다. 그들은 "선형적으로 추정해 보면 타코는 빠르면 7월 22일에 일어날 수 있고 늦어도 7월 30일 전에는 '반드시' 일어날 것"이라며 "지난 경과를 고려할 때 7월 26일이 가장 유력하다"고 설명했다. 이 자문사의 분석가들은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처음 공격한 지 일주일 뒤인 3월 7일을 시발점으로 삼아 각 변수에 가중치를 부여, 변수에 대한 트럼프 대통령의 민감도를 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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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우주에서 데이터 처리…中, 1천개 위성 '스타허브' 띄운다
중국이 위성에서 생성된 데이터를 우주에서 인공지능(AI)으로 직접 처리한 뒤 결과만 지상으로 전송하는 '우주 컴퓨팅 네트워크' 구축에 나섰다. AI 데이터센터를 우주에 건설하는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와 달리 중국은 우주에서 생성된 데이터를 우주에서 처리까지 하는 방식을 택했다. 24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푸단대 광통신 전문가인 츠난 교수는 최근 상하이에서 열린 세계인공지능대회(WAIC)에서 '싱수(스타허브·Star Hub)'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싱수는 푸단대와 상하이 싱수톈쏸우주기술이 공동 개발하고 있으며 약 1000기의 위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데이터는 우주에서 생성되기 때문에 우주에서 처리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라는게 우주 컴퓨팅의 핵심 개념이다. 모든 영상과 측정 데이터를 지구로 내려보내는 대신 위성이 궤도에서 직접 AI로 데이터를 분석한 뒤 필요한 결과만 전송한다. 이를 통해 정보전달 속도를 높이는 동시에 지상으로 데이터를 전송하는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