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美 중간선거]FT "상원 선거 '접전지' 꼽힌 알래스카 변수, 민주 펠톨라 후보 승리 장담 못해" 미국 중간선거를 나흘 앞두고 핵심 경합지인 알래스카주 상원의원 선거가 '동명이인 후보' 의혹에 휩싸이며 막판 변수로 떠올랐다. 상원 다수당을 차지하려는 민주당의 계획이 무산될 수 있단 관측까지 나왔다. 29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는 "알래스카에서 벌어진 동명이인 후보 논란은 민주당이 상원 다수당을 차지하려는 가능성까지 무산시킬 수 있다"고 분석했다. 앞서 뉴욕타임스(NYT)는 내부 문건과 핵심 관계자 인터뷰를 통해 알래스카 상원 선거에서 공화당 현역인 댄 S. 설리번 의원의 표를 분산시키려 민주당 연관 조직과 메리 펠톨라 민주당 후보 측근들이 개입했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르면 펠톨라 캠프 직원은 '댄 설리번'이란 이름을 가진 이들이 출마토록 유도했다. 캠프 소속 변호사들과 민주당 선거 전략을 총괄하는 고위 보좌진들도 여기에 관여했다고 매체는 전했다. 정치 전문가인 매튜 달렉은 FT에 "이로 인해 민주당이 상원에서 승리하기가 더욱 어려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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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폭증하고 있다…지금 일본 가면 안되는 이유
일본에서 40도를 웃도는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면서 열사병 환자가 급증하는 등 피해가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최근 일주일 동안 열사병으로 병원에 이송된 사람이 1만명을 넘어섰고, 사망자도 잇따르면서 당국은 이번 폭염을 사실상 '재난' 수준으로 규정했다. 22일 일본 공영 NHK에 따르면 일본 총무성 소방청은 지난 13일부터 19일까지 일주일간 열사병으로 병원에 이송된 사람이 총 1만857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직전 주(4580명)의 두 배를 웃도는 규모이며, 지난 6월 한 달간 이송된 4064명보다도 2배 이상 많은 수치다. 이송자 가운데 14명이 숨졌으며, 중증·중등증 환자는 4382명, 경증 환자는 6361명이었다. 지역별로는 오사카부가 1041명으로 가장 많았고, 나이별로는 65세 이상 고령자가 6734명으로 전체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열사병은 야외보다 주거지에서 가장 많이 발생했다. 전체 이송자의 약 42%인 4523명이 집이나 공동주택에서 쓰러졌으며, 도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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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CAPEX 300조, 내년엔 더" 알파벳 AI '올인' 수익성은 숙제
구글의 모기업 알파벳이 인공지능(AI) 인프라 수요 급증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자본지출(CAPEX) 전망치를 최대 300조원 규모로 끌어올렸다. 이 같은 대규모 설비투자로 반도체 기업들에 수혜가 예상되지만 AI 투자에 대한 시장의 의구심이 커질 수 있단 관측도 나온다. 알파벳은 막대한 투자 여파로 분기 잉여현금흐름이 상장 후 처음 마이너스로 전환했다. ━올해 설비투자 2050억달러…"내년 2800억달러 이를 수도"━블룸버그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알파벳은 22일(현지시간) 2분기 실적 발표 후 올해 CAPEX 전망치를 1950억~2050억달러(약 288조~302조원)로 제시했다. 1800억~1900억달러이던 종전 전망치는 물론 시장이 예상했던 1860억달러를 훌쩍 웃도는 수준이다. 알파벳은 AI 인프라 수요 급증에 대응해 고성능 서버와 데이터센터를 공격적으로 확충한단 계획이다. 아나트 애슈케나지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지난 3년간 AI 컴퓨팅 인프라를 크게 늘렸지만 수요가 여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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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긴장에 美 국채금리 요동...10년물 금리 올해 최고치 근접
미국과 이란 간 무력 충돌이 이어지면서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올해 최고치에 근접했다. 지속적인 채권 매도세가 이어진 영향이다. 주택담보대출(모기지)과 학자금 대출 금리 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10년물 국채금리가 상승하면서 기업과 소비자의 자금 조달 금리도 높아지고 있다. 일부 분석가들 사이에선 최근 최고치를 돌파할 경우 금리 상승세가 더욱 가팔라질 것으로 관측한다. 22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10년 만기 미국 국채 수익률은 이날 늦은 오후 거래에서 4.665%에 달했다. 이는 지난 5월 19일에 세운 올해 장중 최고치인 4.687%에 근접한 수준이다. 일부 분석가들은 10년 만기 국채 금리가 4.687%를 돌파할 경우 트레이더들이 새로운 균형점을 찾는 과정에서 금리 상승 속도가 더욱 가속화될 수 있다고 경고한다. 국채 금리가 오르는 건 미국과 이란 간의 전투가 재개되면서 긴장감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국제 유가가 반등하면서 물가 상승 전망에 대한 우려를 키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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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다리털 보기 싫어"...일본 폭염 대책에 뜻밖의 남녀갈등
폭염 속 에너지 절약을 위해 일본 도쿄도가 직장인들 반바지 출근을 권장하고 나서면서 예상 밖 논쟁이 벌어졌다. 사무실에서 드러난 남성들 맨다리와 다리털을 두고 불편하다는 목소리가 나온 것이다. 온라인에서는 '다리털 괴롭힘'을 뜻하는 신조어까지 등장했다. 22일(현지시간) BBC 보도에 따르면 유리코 코이케 도쿄도지사는 지난 4월 기존 '쿨 비즈'(Cool Biz)를 확대한 '도쿄 쿨 비즈'를 도입했다. 정장과 넥타이 대신 티셔츠와 운동화 등 격식 없는 복장을 허용하고, 업무 특성에 따라 반바지 착용도 가능하도록 한 것이다. 기록적인 폭염 속 근무 환경을 개선하고 냉방 에너지를 절약하기 위한 취지다. 하지만 시행 약 4개월 만에 현장 반응은 엇갈리고 있다. 무더위 속 편하게 일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평가가 나오지만 일부 여성 직장인들은 남성 동료 맨다리 노출이 불편하다고 지적한다. 여성은 다리를 드러낼 경우 여전히 스타킹 등 단정한 복장을 요구받는 경우가 있는데 남성에게만 반바지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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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에 지하철서 신체검사, 지각 속출"…뿔난 중국 시민들, 무슨 일?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를 약 4개월 앞둔 중국 선전에서 대대적인 보안 강화 조치가 시행되면서 시민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지난 21일(현지시간) BBC에 따르면 중국 선전에서는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드론 비행 금지에 이어 지하철 보안 검색과 휴대 물품 반입 제한 등이 도입되면서 시민 불편이 이어지고 있다. 선전시는 지난 19일 지하철 승객을 대상으로 보안 신체검사와 휴대 수하물 엑스레이 검사를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정부는 폭발물뿐 아니라 대형 향수병, 개봉된 술병, 담배 라이터, 살충제 등의 휴대를 금지했다. 다만 추가 보안 조치의 종료 시점은 공개하지 않았으며, 교통 당국은 "장기적인 조치는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새로운 규정 시행 이후 출근길 혼잡은 크게 심화했다. 시민들은 "출근 시간에 지나치게 과도한 조치"라며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선전의 한 주민은 BBC와의 인터뷰에서 "새 규정은 매우 비효율적"이라며 "짐이 없는 사람도 줄을 서야 한다. 잠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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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꼬리에 저게 뭐지"…이탈리아 산불 현장서 포착된 섬뜩한 정황
이탈리아 남부 칼라브리아주에서 고양이를 이용해 산불을 확산시킨 것으로 의심되는 정황이 포착됐다. 22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일간지 라 스탐파(La Stampa), CNN 등 외신에 따르면 현지 수사당국은 산불 확산 과정을 조사하던 중 꼬리에 인화성 물질을 적신 헝겊이 묶인 고양이들을 발견했다. 칼라브리아주 민방위청장 도메니코 코스타렐라는 인화성 물질을 적신 헝겊과 함께 켜진 양초 등 지연 점화 장치가 발견된 점으로 미뤄 이번 산불이 방화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코스타렐라는 "고양이 꼬리에 인화성 액체가 든 헝겊을 묶어 들판에 풀어놓거나 빈 유리병 위에 심지를 꽂고 인화성 액체를 채워 작은 불꽃을 일으켜 불길을 번지게 했다"며 방화 수법을 설명했다. 이에 대해 그는 "비인간적인 행위"라며 이 같은 방화를 근절하기 위해서는 사회적 인식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탈리아 언론 스카이TG24에 따르면 현지 동물·환경보호협회는 이 사건과 관련해 고소장을 제출하고, 고양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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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도 나간 일본 체조 '천재 소녀'…은퇴 후 유흥업소 택한 이유
일본 체조계에서 '천재 소녀'로 불리며 주목받았던 전 체조선수 쓰루미 니지코(33)가 은퇴 후 유흥업소에서 일한 사연이 알려졌다. 쓰루미는 2006년 14세의 나이로 처음 전일본선수권에서 우승한 뒤 2011년까지 대회 6연패를 달성했다. 이후 2008 베이징 올림픽과 2012 런던 올림픽에 출전했다. 아킬레스건 파열로 2015년 은퇴한 쓰루미는 일본 매체 '찬토'와의 인터뷰에서 "선수 은퇴 후 유흥업소에서 접대부로 일했다"고 고백했다. 쓰루미는 선수 생활을 마친 후 5년간은 진로를 찾기 위해 다양한 일을 경험했다고 밝혔다. 그는 장래를 위해 벤처기업에 입사해 체조 교실 설립에도 참여했지만, 여러 어려움을 겪었다고 했다. 쓰루미는 "수입이 너무 적어 혼자 살면서 생활이 빠듯했다. 외식도 제대로 할 수 없어 '올림픽 출전 선수인데도 이렇게 사정이 어렵다니. 후배들에게 꿈을 줄 수 없겠다'는 강한 위기감을 느꼈다. '평생 체조만 했다'는 이유로 사회에서 낮은 평가를 받는 현실에도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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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상·면죄부 퍼주더니...트럼프, 유엔 수장에 'FIFA 회장' 점찍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차기 유엔(UN) 사무총장으로 잔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을 원하고 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21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포스트는 트럼프 대통령 측 소식통을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은 인판티노 회장이 전 세계인의 존경을 받으며 사람들을 하나로 모으는 특별한 능력을 갖췄다고 믿고 있다"고 전했다. 인판티노 회장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을 준비하며 트럼프 대통령과 급격히 가까워졌으며 일각에서는 두 사람을 '브로맨스'라고 칭하기도 했다. 인판티노 회장은 지난해 12월 트럼프 대통령에게 새로 제정한 '피파 평화상'을 수여했다. 차기 유엔 사무총장은 내년 1월 1일부터 5년간 임기를 시작한다. 안토니우 구테흐스 현 사무총장의 임기는 올해 말 종료된다. 당초 인판티노 회장 외에도 미첼 바첼레트 전 칠레 대통령, 라파엘 그로시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 마키 살 전 세네갈 대통령 등 7명이 차기 유엔 사무총장 후보로 거론돼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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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게 많이 팔았지만 수익 뚝…'AI 뭉칫돈' 테슬라 "올해 37조원 태운다"
테슬라가 시장 기대에 못 미친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은 늘었지만 수익성이 악화하면서다. 전기차 판매 가격을 낮추고 AI(인공지능) 등에 투자를 늘린 영향이다. 로이터통신, CNBC 등에 따르면 테슬라는 22일(현지시간) 실적 발표를 통해 올 2분기 순이익이 11억1000만달러(약 1조6417억원)로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5% 감소했다고 밝혔다.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33센트로 시장조사업체 LSEG가 집계한 전망치 51센트를 크게 밑돌았다. 현금흐름도 악화했다. 잉여현금흐름(FCF)은 10억9000만달러(약 1조6121억원) 적자로 2년 여 만에 처음으로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매출은 282억4000만달러(약 41조7528억원)로 전년동기대비 26% 늘며 시장 전망치를 웃돌았다. 핵심 사업인 자동차 부문 매출은 지난해 같은기간과 비교해 23% 증가했다. 에너지 사업 부문의 경우 13% 늘었고 차량 정비 등 서비스와 기타 사업 매출은 50% 급증했다. 매출 증가에도 수익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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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시장 기대 못미친 2분기 성적…매출 늘었지만 수익성 악화
테슬라가 시장 기대에 못 미친 2분기 실적을 내놨다. 매출은 늘었지만 수익성이 악화했다. 전기차 판매 가격을 낮추고 AI(인공지능) 등에 투자를 늘린 영향이다. CNBC 등에 따르면 테슬라는 22일(현지시간) 실적 발표를 통해 올 2분기 순이익이 11억1000만달러(약 1조6417억원)로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5% 감소했다고 밝혔다.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33센트로 시장 전망치인 51센트를 크게 밑돌았다. 현금흐름도 악화했다. 잉여현금흐름(FCF)은 11억달러(약 1조6264억원) 적자로 2년 여 만에 처음으로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매출은 282억4000만달러(약 41조7528억원)로 전년동기대비 26% 늘며 시장 전망치를 웃돌았다. 핵심 사업인 자동차 부문 매출은 지난해 같은기간과 비교해 23% 증가했다. 에너지 사업 부문의 경우 13% 늘었고 정비 등 서비스와 기타 사업 매출은 50% 급증했다. 매출 증가에도 수익성이 악화한 건 모델3·Y 등 전기차 판매 가격이 낮아지고 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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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기' 깨진 미·사우디 원자력 협정… 중동 '핵 도미노' 문 열리나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22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와 원자력 협정을 체결했다. 미 원자력법 123조에 바탕을 둬 '123 협정'으로 불리는 이번 협정은 기존과 달리 사우디아라비아의 자체 핵물질 농축·재처리를 잠재적으로 허용, 무기급 핵물질 생산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중동 정세에 상당한 파장이 예상된다. 미국 에너지부는 이날 소셜미디어 X(옛 트위터) 계정을 통해 "크리스 라이트 에너지부 장관과 사우디아라비아 에너지부 장관인 압둘아지즈 빈 살만 왕자가 '123 협정'으로 알려진 평화적 원자력 협력 협정과 이에 수반되는 양자 안전보장조치 협정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미 에너지부는 이번 협정이 미국의 원자력 기술 수출 확대, 고임금 미국 일자리 창출 및 장기적 경제 성장, 미국의 에너지 및 국가 안보 태세 강화, 글로벌 비확산 기준 보강, 미국과 사우디아라비아의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 등으로 이어질 것이라면서도 협정의 구체적인 내용은 소개하지 않았다. 월스트리트저널·뉴욕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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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벳, 'AI 투자 여파' 현금흐름 적자 전환…2분기 매출 24%↑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이 시장 전망을 넘어서는 2분기 실적을 냈지만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 확대 여파로 현금흐름은 마이너스로 돌아섰다. 알파벳은 2분기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4% 늘어난 1198억달러(약 177조원)를 기록했다고 22일(현지시간) 밝혔다. 시장조사업체 런던증권거래소그룹이 집계한 시장 전망치 1169억달러)를 크게 웃도는 수치다. 클라우드 부문이 성장세를 이끌었다. 구글 클라우드 매출은 기업용 AI·인프라 수요 증가에 힘입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2% 급증한 248억달러를 달성했다. 주력 사업인 검색과 유튜브 광고 매출도 각각 632억달러, 111억달러를 기록하면서 견조한 성장세를 보였다. 자율주행서비스 웨이모 등이 포함된 기타 부문에선 매출 3억8200만달러, 영업손실 18억달러를 기록했다. 주당순이익(EPS)은 9.11달러로 월가 전망치(2.89달러)를 3배 이상 웃돌았다. 알파벳은 스페이스X와 앤트로픽 보유지분 가치 상승에 따른 평가이익이 반영된 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