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독점 중계하는 JTBC가 대한민국에 첫 금메달을 안긴 스노보드 최가온 선수(17) 경기를 본 채널에서 생중계하지 않았다는 '패싱 논란'에 입장을 밝혔다. JTBC는 13일 "최가온 선수가 출전한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경기는 당초 JTBC와 JTBC스포츠에서 동시 생중계했으나 쇼트트랙 경기가 시작됨에 따라 JTBC는 쇼트트랙으로 전환하고 하프파이프는 JTBC스포츠에서 중계를 이어갔다"고 밝혔다. 본 채널인 JTBC가 쇼트트랙 중계 도중 다시 최가온 선수 경기로 전환할 경우 쇼트트랙 경기를 시청할 수 있는 채널이 없어지게 돼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는 게 JTBC 측 설명이다. JTBC는 "쇼트트랙은 대한민국 대표팀의 강세 종목이자 국민적 관심도가 높은 만큼 시청자 선택권을 고려해 JTBC에선 쇼트트랙 중계를 유지하고, 하프파이프는 JTBC스포츠를 통해 지속하는 방식으로 운영했다"고 부연했다. 끝으로 JTBC는 "시청자들이 최대한 다양한 경기를 실시간으로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최가온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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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관 하면 아들 확률 높대" 진짜였다…깜짝 연구 결과, 이유는?
시험관 시술로 임신된 아기의 56%는 아들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3일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영국 유니버시티칼리지 런던 연구팀은 이 같은 연구 결과를 '뉴 사이언티스트 라이브' 학회에서 발표했다. 시험관 시술에서 배아를 이식할 때 전통적으로 현미경상 건강해 보이는 배아를 우선 선택하게 된다. 그런데 초기에 남아 배아가 더 빨리 자라기 때문에 선택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남아 배아는 X와 Y 염색체를 각각 하나씩 가진 반면 여아 배아는 X 염색체를 두 개를 지닌다. 여아 배아는 유전적 균형을 이유로 발달 초기 X 염색체 하나를 비활성화해야 하는데 이 때문에 남아 배아가 더 빨리 자라게 된다. 또한 연구팀은 유전자 검사로 이미 성별이 파악된 1300개 배아로 연구를 진행했는데 의사들이 남성 배아 중 69%, 여성 배아 중에서는 57%를 좋은 등급으로 평가했다. AI(인공지능) 시스템으로 평가했을 땐 거의 동일하거나 남아가 약간 높게 나왔다. 유니버시티칼리지 런던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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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트닉 만난 김용범 "무역협상 일부 진전…막바지 단계는 아냐"
미국을 방문한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과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22일(현지시간) 한미 무역협상 막판 쟁점 조율을 위해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과 만난 뒤 "일부 진전이 있었다"며 "막바지 단계는 아니고 협상이라는 건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김 실장은 이날 오후 워싱턴DC 미국 상무부 청사에서 러트닉 장관과 협상을 마친 뒤 취재진을 만나 "오늘 남아있는 쟁점에 대해 이야기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실장은 이날 오전 워싱턴DC 인근 덜레스 국제공항을 통해 김정관 장관과 함께 미국에 입국했다. 미국에 입국하자마자 상무부를 찾은 것이다. 김 실장과 김 장관이 러트닉 장관을 만난 것은 지난 16일 이후 6일 만이다. 김 실장은 한국시간 기준으로 지난 19일 귀국한 지 사흘 만에, 김 장관은 지난 20일 귀국한 지 이틀 만에 다시 미국을 찾았다. 한미 양국은 무역협상의 미해결 쟁점인 3500억달러(약 500조원) 대미(對美) 투자 패키지 구성 방안과 관련, 현금 비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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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푸틴 회담 무산… 휴전 멀어지나
만 4년을 향해 가는 우크라이나 전쟁의 멈춤이 쉽지 않다. 조만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릴 것으로 보였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정상회담이 사실상 연기됐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공방은 계속됐다. 21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CNN 등에 따르면 백악관 고위당국자는 이날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과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이 '건설적인 통화'를 했지만 (양국 정상간) 대면회담은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며 "트럼프 대통령은 푸틴 대통령을 가까운 시일 내 만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회담을 연기한 이유에 관해선 설명하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과 푸틴 대통령은 지난 16일 전화통화에서 휴전을 논의하기 위해 부다페스트에서 정상회담을 개최하기로 했다. 당시 트럼프 대통령은 "2주 이내에 푸틴 대통령을 만날 것"이라 했고 전날에는 루비오 장관과 라브로프 장관간 통화가 진행돼 빠른 시일 내 헝가리 정상회담이 개최될 거란 기대를 높였다. 대면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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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재무차관, 캄보디아 '프린스 그룹' 연루 의혹받자 사임
캄보디아를 거점으로 한 온라인 사기 조직 '프린스 그룹'과 연루됐다는 의혹이 제기된 태국 재무차관이 22일(현지시간) 사임했다. 이날 로이터와 AFP통신에 따르면 아누틴 찬위라꾼 태국 총리는 전날 보라팍 탄야원 재무부 차관에게 '온라인 사기 조직 연루설'에 대한 서면 해명을 요구했다. 보라팍 차관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불법 행위와 전혀 관련이 없다"고 의혹을 부인하면서도 "법적 대응에 전념하겠다"며 사임 의사를 밝혔다. 그는 "법적 대응에 전념할 시간이 필요하며, 재무부에서의 본래 역할에 지장을 줄 것이 우려된다"며 "사실을 왜곡하고 허위 정보를 유포하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글로벌 탐사보도 매체 '프로젝트 브레이즌'은 최근 보라팍 차관의 배우자가 캄보디아 사기 조직으로부터 300만 달러(약 43억 원) 상당의 암호화폐를 받은 의혹이 있다고 보도했다. 보라팍 차관이 한때 캄보디아 현지 은행 BIC은행 고문 명단에 이름을 올린 적이 있다는 주장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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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트럼프와의 회동 취소 다음 날 "전략핵 훈련 지휘"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전략 핵무기 관련 대규모 훈련을 지시했다. 도널드 트럼프와의 헝가리 정상회담이 보류된 지 하루만이다. AP 통신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이날 미사일 발사 연습이 포함된 러시아의 전략핵 훈련을 지휘했다고 보도했다. 크렘린은 러시아 핵의 3 체제가 모두 참여하는 기동 훈련으로, 러시아 북서부 플레세츠크 시설에서 야르스 대륙간 탄도미사일(ICBM)을 시험 발사했다고 밝혔다. 또 북극해 바렌츠해 잠수함에서 시네바 ICBM 1기 발사, Tu-95 전략 폭격기는 장거리 순항 미사일을 발사하는 훈련도 진행됐다. 크렘린궁은 "훈련에서 군사 지휘 체계의 기술을 시험했다"고 밝혔다. 군 참모총장인 발레리 게라시모프 장군이 푸틴 대통령에게 영상 통화로 "이번 훈련은 핵무기 사용 승인 절차"를 시뮬레이션하기 위한 것이라고 보고하는 장면이 공개되기도 했다. 푸틴은 이 기동 훈련이 이전에 계획된 예정된 것이라고 강조했지만, 외신들은 트럼프가 전날 부다페스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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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中과 희토류 수출통제 해결법 모색"… 中 "개최 합의"
유럽연합(EU)이 중국과 희토류 수출 통제와 관련한 긴급 간담회 개최에 합의했다. 21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마로시 셰프초비치 EU 무역·경제 담당 집행위원은 왕원타오 중국 상무부장과 이날 2시간 화상통화를 한 뒤 "각급에서 접촉을 강화하기로 한 건설적인 논의에 감사하다"고 밝혔다. 앞서 중국은 이달 초 희토류 기술에 수출 통제 조치를 취한 바 있다. EU는 해당 조치로 일부 회원국이 생산을 중단하고 경제적 피해를 입었다고 설명했다. 셰프초비치 집행위원은 "수출 통제는 부당하고 해로운 조치"라고 비판한 바 있다. 이날 세프초비치 집행위원은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에 위치한 유럽의회에 참석해 "중국 당국에 향후 며칠 내 브뤼셀에서 긴급한 해결책을 모색하자고 제안했다"면서 "왕 부장은 이 초대를 수락했다"고 말했다. EU는 중국의 규제에 대응하기 위해 주요 7개국(G7) 국가들과 공조해 왔지만, 셰프초비치는 "EU는 갈등을 확대하는 것에 관심이 없다"며 유화적인 제스추어를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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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아베' 다카이치 총리, "131조원 넘는 경기부양책 준비 중"
'여자 아베'라는 별명을 가진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신임 총리가 최소 131조원에 달하는 대규모 경기 부양책을 준비 중이라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2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은 "다카이치 총리가 고물가 대응을 위해 작년의 920억달러(131조5000억원)을 웃도는 대규모 경기부양책을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통신은 "인플레이션 대응 및 성장산업투자, 국가 안보라는 세 가지 주요 항목을 중심으로 한 부양책이 만들어 질 것"이라며 "'책임 있는 적극재정'에 대한 다카이치 총리의 의지를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고물가 완화 조치로 다카이치 정부는 휘발유 잠정 세율을 신속히 폐지할 계획이다. 휘발유에 붙는 임시 추가 세율을 없애 유가 부담을 낮추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기존 임금 인상 세제 혜택을 받지 못하는 중소기업 지원에 역점을 두고 지방정부 보조금을 확대할 방침이다. 일본 정부가 전략적 경제개발에 주력하고 있는 만큼 부양책에는 인공지능(AI)과 반도체 같은 성장 분야에 대한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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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직근무 중 성관계한 43세 부사관·24세 女병사…사흘 간격으로
일본 자위대원 2명이 당직 근무 중 성관계를 한 사실이 드러나 징계 처분을 받았다. 22일 일본 오키나와타임즈 등에 따르면 육상자위대 제15여단은 16일 부사관 A(43·남)씨와 병사 B(24·여)씨에 대해 각각 정직 20일 징계 처분을 내렸다. 이들은 제15고사특과연대 소속으로, 상하관계였다. 2022년 11월1일과 4일 당직 근무 중 부대에서 성관계를 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사건은 B씨가 부대에 자신 신고하면서 드러났다. 15여단은 "두 사람 모두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의 뜻을 나타내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조사 및 절차를 엄정하게 진행했기 때문에 처분까지 3년 걸렸다"며 "재발 방지를 위해 대원 개개인에 대한 교육과 지도를 계속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B씨는 부대 측에 퇴직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일본 자위대는 최근 기강 해이가 도를 넘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방위성에 따르면 2023년 징계 처분을 받은 대원 수는 1568명으로, 전년 대비 338명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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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진 음식을 입으로…개처럼 행동하는 '알몸 어린이'
중국에서 한 어린이가 알몸 상태로 기어다니며 마치 개처럼 행동하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커졌다. 부모는 "자연스러운 양육 방식"이라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22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따르면 최근 중국 쓰촨성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3세 어린이가 알몸 상태로 기어다니며 입으로 땅에 떨어진 음식을 주워먹는 영상이 온라인상에 올라왔다. 부모는 근처에 있었고 동생으로 보이는 1세 아기의 모습도 보였다. 다른 가족은 모두 제대로 옷을 입고 있었다. 온라인상에 영상이 퍼지면서 아동학대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졌다. 알고보니 이 가족이 사는 윈난성 지역 경찰과 사회복지사들이 제보를 받고 여러 차례 해당 가정을 방문했지만 부모와 조부모는 "자연스러운 양육 방식을 실천 중"이라고 주장했다고 한다. 재정적 어려움도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집이 있지만 캠핑카 생활을 더 선호한다고 했다. 30대 아버지는 학사 학위, 40대 어머니는 석사 학위 소지자로 알려졌다. 온라인상에는 부모가 아이 영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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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내일 실적 발표…예상 웃돌겠지만 주가 변수는 이 3가지[오미주]
테슬라가 22일 장 마감 후(한국시간 23일 오전 5시 이후) 올 3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배런스는 테슬라의 올 3분기 매출액과 순이익이 모두 시장 컨센서스를 웃돌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했다. 하지만 테슬라의 이 같은 실적 비트(beat)에 투자자들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는 미지수다. 테슬라의 주가는 지나간 실적보다 향후 전기차 판매 전망과 자율주행차 호출 서비스인 로보택시 확대, 휴머노이트 로봇인 옵티머스 출시 시기 등에 달려 있기 때문이다. ━3분기 매출액, 컨센서스 상회할 듯━팩트셋이 애널리스트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테슬라는 올 3분기에 272억달러의 매출액에 주당 0.55달러의 조정 순이익을 올렸을 것으로 예상된다. 매출액 전망치는 전년 동기 대비 8%, 전 분기 대비 17% 늘어난 것이다. 조정 주당순이익(EPS) 전망치는 전년 동기 대비 24% 감소한 것이지만 전 분기에 비해서는 38% 증가한 것이다. 하지만 배런스는 테슬라의 올 3분기 전기차 인도량이 시장 컨센서스를 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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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자루서 고약한 악취 '풀풀'…캄보디아서 또 '동양인 시신'
중국인 범죄조직의 납치 사건이 잇따르는 캄보디아에서 길가에 버려진 동양인 남성의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2일 캄보디아 크메르타임스에 따르면 전날 프놈펜 외곽 당코르 지역 한 도로에서 시신이 든 자루가 발견됐다. 지역 주민이 냄새 나는 자루를 열어보고 경찰에 신고하면서 드러났다. 시신은 40대 중국인 남성으로 추정된다. 지역 당국 관계자는 "전날 저녁 현장 근처에서 남성 2명이 탄 차량이 목격됐다"며 "이들은 차량을 세운 뒤 큰 자루를 꺼내 도로 근처 숲에 버리고 떠났다"고 했다. 경찰은 온라인 사기 범행과 연관됐을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피해자와 범인의 신원은 아직 파악 중이다. 아울러 도로 CCTV를 통해 해당 차량을 찾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악취를 감안했을 때 피해자가 며칠 전 살해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했다. 경찰은 시신을 사원으로 옮겨 추가 조사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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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많이 올랐다"…최고가 찍었던 닛케이, 3일만의 약세 [Asia마감]
22일 아시아 주요 증시는 약보합권에서 혼조세를 나타냈다. 일본 도쿄 닛케이225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02% 빠진 4만9307.79로 장을 마감했다. 약세로 출발한 지수는 오전 10시쯤 낙폭을 키우며 4만8600선까지 밀리는 듯했지만 오후 들어 상승 전환에 성공했다. 장 마감 직전인 오후 3시20분 즈음에는 우호적인 흐름 속에 4만9450선을 터치하기도 했지만 결국 소폭 하락한 약보합권에서 장을 마쳤다. 오전장은 반도체 관련주의 하락세가, 오후장은 자동차 업종의 상승세가 흐름을 주도했다. 니혼게이자이(닛케이) 신문은 "다카이치 사나에 신임 총리 취임으로 일본 국내 정치 안정감 기대 속에 닛케이 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뒤 3거래일 만에 소폭 하락했다"며 "급등세에 대한 피로감과 차익실현 의지로 매도가 우위인 장세를 나타냈다"고 분석했다. 상승장을 이끌던 소프트뱅크그룹(SBG)과 어드밴테스트 등의 하락이 두드러졌다. 신문은 "해외투자자를 선물시장에서 포지션 조정을 위한 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