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오늘 주목되는 미국 주식시장] 미국 증시는 11일(현지시간) 예상을 뛰어넘는 지난 1월 고용지표 강세에 반짝 상승했다 약보합으로 마감했다. S&P500지수는 이날 한 때 6993.48까지 오르며 7000 돌파의 기대를 키우다 상승폭을 반납하고 보합권인 6941.47에서 거래를 마쳤다. 다우존스지수도 1월 고용지표 발표 직후 5만499선까지 상승하다 0.1% 떨어진 5만121선에서 마감했다. 나스닥지수 역시 한 때 0.9%까지 오르다 0.2% 하락으로 돌아섰다. S&P500지수와 다우존스지수가 이날 장중 고점에서 후퇴한 폭은 지난해 11월20일 이후 최대였다. 하지만 미국 증시를 상승세에서 돌아서게 전환을 촉발한 뚜렷한 뉴스는 없었다. 월가에선 고용지표 호조로 금리 인하 기대가 미뤄졌기 때문으로 해석했다. 지난 1월 비농업 부문 취업자수는 13만명 늘어 이코노미스트들이 예상했던 5만5000명 증가를 두 배 이상 뛰어넘었다. 이에 따라 지난 1월 실업률도 전달 4.4%에서 4.3%로 낮아졌다. 이는 고용도, 해고도 없는 상황에서 노동시장 급랭을 염려했던 투자자들을 안심시키는 내용이었다. 특히 지난해 12월 소매판매가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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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상원, 임시예산안 10번째 부결…셧다운 보름 넘겨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일시적 업무 정지)이 16일(현지시간)로 보름을 넘긴 가운데 미국 연방의회 상원이 정부를 재가동하기 위한 임시예산안을 표결에 부쳤지만 또 부결됐다. 이날 오전 상원 본회의에서 공화당이 발의한 임시예산안이 찬성 51표, 반대 45표로 부결됐다고 AP통신 등이 보도했다. 민주당이 '반대' 입장을 유지하면서 공화당은 법안 통과에 필요한 60표를 확보하지 못했다. 미국 연방 상원에서 공화당은 53석, 민주당은 47석(민주당 성향 무소속 2석 포함)이다. 임시예산안은 이날까지 열번째 부결됐다. 민주당은 건강의료보험 '오바마 케어'(ACA) 보조금 지급 연장을 논의하기 전까지 어떤 예산안에도 동의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공화당 존 튠 상원 원내대표는 이날 오바마 케어 보조금 지급 연장 문제를 추후 별도 표결에 부칠 수 있다고 제안했지만 "결과나 결론을 보장하지는 않겠다"고 말했다. 양당이 접점을 찾지 못하면서 셧다운 사태가 장기화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셧다운 사태로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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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협상 방미 김용범 "美 '열흘 내 결과' 언급, 나쁘지 않은 신호"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이 16일(현지시간) 한미 무역협상과 관련, "미국이 열흘 안에 어떤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예상하는 것은 나쁘지 않은 신호라고 본다"고 말했다. 김 실장은 이날 협상 후속 논의를 위해 협상 대표 역할을 맡고 있는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함께 워싱턴DC 인근 덜레스 국제공항을 통해 미국에 입국하면서 취재진과 만나 "그만큼 미국이 좀더 유연하게 우리 입장을 최대한 반영해주면 좋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은 전날 기자간담회에서 "앞으로 10일 안에 무엇인가를 예상한다"며 무역협상 결과물이 조만간 도출될 수 있음을 시사했다. 김 실장은 "그럼 미국이 많은 양보를 할 것 같지 않냐"고 되물은 뒤 "우리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를 계기로 한미 정상회담이 매우 중요하다는 얘기를 했고 그런 기대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까지와 비교해볼 때 양국이 가장 진지하고 건설적인 분위기에서 협상하고 있는 시기"라며 "국익에 도움이 되는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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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억' 평가 받은 피카소 작품, 스페인서 운송 중 사라졌다
화가 파블로 피카소의 작품이 운송 도중 사라져 스페인 당국이 수사에 나섰다. 16일(이하 현지시간) 스페인 매체 '엘 파이스'(El Pais), IDEAL 등 외신에 따르면 피카소의 작품 '기타가 있는 정물'이 지난 2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그라나다로 운송 중 사라졌다. 사라진 작품은 피카소가 1919년 그린 가로 9.8㎝, 세로 12.7㎝ 크기의 정물화다. 수년 전 경매에서 개인 수집가에게 약 6만 유로(약 1억원)에 낙찰됐으나, 보험 감정 가치는 60만 유로(약 10억원)로 평가됐다. 이 작품은 지난주 카하그라나다 재단이 주최한 전시회에 출품되기 위해 지난달 25일 마드리드의 소유주 집에서 운송회사 창고로 옮겨져 보관되다 지난 3일 50여 점의 다른 작품과 함께 그라나다로 운송됐다. 재단 측은 운송된 작품을 배치하려던 과정에서 피카소 작품이 사라진 것을 뒤늦게 알게 됐고, 지난 10일 경찰에 신고했다. 지난달 25일 피카소 작품 소유주의 마드리드 집을 찾은 운송 전문가 5명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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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경찰 "온라인 사기 가담 한국인 59명, 17일 추방"
캄보디아에서 한국인 납치·감금 등 피해가 연이어 발생하는 가운데 현지 경찰이 온라인 스캠(사기) 범죄에 가담한 한국인 59명을 17일 추방할 것이라고 밝혔다. AFP통신에 따르면 캄보디아 경찰은 16일 성명에서 "캄보디아 당국에 의해 구조되거나 다른 범죄로 구금된 한국인 59명을 한국 대사관의 협조를 받아 본국으로 송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캄보디아 경찰이 이날 밝힌 한국인 추방 인원 59명은 앞서 한국 정부가 파악한 61명과 차이가 있다. 당초 캄보디아 이민청에 구금된 한국인은 63명으로, 이 중 2명은 지난 14일 국적기를 타고 먼저 송환됐다. 캄보디아 경찰의 이번 조치는 수십 명의 한국인 실종 및 구금 사건을 조사하기 위해 캄보디아에 파견된 한국 정부 조사단의 활동에 따른 것이라고 AFP는 설명했다. 한국 정부는 앞서 이번 주말까지 캄보디아에 구금된 한국인을 국내로 송환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지난 8월 캄보디아에서 한국인 대학생이 범죄 조직에 납치되고 고문을 당해 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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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 개혁 연기' 제안 통했다…프랑스 총리, 2차례 불신임 투표서 생존
세바스티앙 르코르뉘 프랑스 총리가 의회의 2차례 불신임 투표에서 가까스로 살아남았다. 르코르뉘 총리가 불신임 투표 전 논란이 된 연금 개편안은 2027년 대통령 선거 이후까지 보류하겠다고 제안하며 사회당을 설득한 것이 생존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16일(현지시간) AFP·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프랑스 의회에서 좌파 정당 '굴복하지 않는 프랑스'가 제출한 르코르뉘 총리 불신임안 표결은 찬성표 217표로 과반인 289표에 미치지 못해 부결됐다. 이어 극우 정당 국민연합(NR)이 제출한 2번째 불신임안에 대한 투표도 찬성표 144표로 부결됐다. 만약 이들 정당이 제출한 두 불신임안 중 하나라도 통과하면 르코르뉘 총리는 내각 장관들과 함께 즉시 사임하고,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도 조기 총선 실시 압박에 직면하게 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두 불신임안이 모두 부결되면서 르코르위 총리와 마크롱 대통령은 최악의 상황을 피하게 됐다. 로이터는 "르코르뉘 총리가 연금 개혁안을 202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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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올지 궁금" 죽은 척 '가짜' 장례식 치른 남자…인도 '깜짝'
인도의 한 남성이 지인들의 애정을 확인하기 위해 가짜 장례식을 치른 뒤 화장 직전 깨어나 조문객들을 놀라게 했다. 15일(이하 현지시간) 인디안익스프레스, NDTV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인도 은퇴 공군 장교 모한 랄(74)은 비하르주 콘치 마을에 자신이 건립한 마을 화장터를 위해 이런 행사를 기획했다. 랄은 모든 장례 의식을 마친 뒤 장식된 관에 누워 화장터로 향했다. 그는 전통적인 흰색 수의에 싸인 채 관에 누워있었고, 랄이 죽었다고 생각한 수백 명의 마을 사람들은 슬픔에 잠긴 채 장례 행렬에 동참했다. 그러나 화장터에 도착했을 때 랄은 관에서 벌떡 일어나 앉아 추모객들을 놀라게 했다. 랄은 해당 장례식이 연출이라는 사실을 알렸다. 랄은 "죽은 후에 사람들이 상여를 메고 가지 않나. 내가 직접 그 모습을 보고 누가 나를 진심으로 아끼는지 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랄은 은퇴 후 지역사회에 봉사하고 싶은 마음에 마을 화장시설을 짓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는 우기 동안 마을 주민들이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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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신규 대중 관세 자금으로 '우크라 승리 기금' 조성 검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에 부과할 신규 관세를 재원으로 하는 '우크라이나 승리 기금'(Ukraine Victory Fund)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15일(현지시간) 텔레그래프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에게 대중 신규 관세로 벌어들인 자금을 이용한 '우크라이나 승리 자금' 마련 계획을 유럽 국가들과 논의하라고 지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중국이 희토류와 핵심 광물 수출 규제를 강화하자 11월1일부터 중국산 제품에 대한 추가 관세 100%를 관세하겠다고 위협한 바 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의 '우크라이나 승리 기금' 설립 계획에는 중국산 수입품에 500%의 고율 관세를 부과하고, 그 수익을 우크라이나군 무기 지원 자금으로 사용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텔레그래프는 "이 계획은 중국의 지원에 의존하는 러시아의 군사 무기에 최대한의 경제적 압박을 가해 미국 주도의 러시아-우크라이나 휴전 테이블로 끌어내려는 의도"라고 해석했다. 이와 관련 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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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헌 주중대사 취임…"한중 전략적 소통 위해 노력할 것"
이재명 정부의 첫 주중국대사로 임명된 노재헌 대사가 16일 "한중 양국간 전략적 소통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노 대사는 이날 베이징 주중한국대사관에서 열린 취임식을 통해 "올해 들어 새 정부가 출범하고 한중관계 전환점에서 많은 모멘텀이 생기고 있다"며 "한중 관계가 새로운 도약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외교부는 이날 앞서 노 대사를 주중국 한국대사관에 발령하는 공관장 인사를 냈다. 이어 베이징에 도착한 노 대사는 주중한국대사관에서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노 대사 취임으로 지난 9개월간 공석이던 주중대사 자리가 채워졌다. 노 대사는 약 보름 앞으로 다가온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방한이 한중 관계에 큰 기회가 될 것이라며 "국익 중심의 실용외교를 펼쳐나가는 데 있어 양국이 협력과 교류를 강화해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가 성숙하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노 대사는 대사 부임 후 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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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무역 갈등 무시하는 증시…협상력 강해진 中, 美 비장의 무기는[오미주]
미중 무역 갈등이 계속되고 있지만 투자자들은 금융회사들의 호실적에 초점을 맞추며 크게 우려하지 않는 모습이다. 이에 따라 미국 증시는 15일(현지시간) 다우존스지수가 약보합 마감했을 뿐 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는 상승했다. 이날 실적을 발표한 금융회사들은 뱅크 오브 아메리카가 올 3분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하는 등 투자자들의 기대대로 호조세를 보였다. 베스포크 인베스트먼트 그룹의 공동 설립자인 폴 히키는 이날 개장 전에 실적을 발표한 10개 기업 가운데 8곳이 시장 컨센서스를 웃도는 순이익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증시는 미중 무역협상 낙관━미국 증시가 중국의 강공 모드에도 이번주 들어 크게 요동하지 않는 것은 이같은 순조로운 어닝 시즌 출발과 더불어 미국 관리들이 전면적인 무역전쟁 없이 중국과 무역협상을 잘 마무리할 수 있을 것이란 입장을 거듭 밝혀왔기 때문이다.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과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는 이날 기자회견을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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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스 "특수장비 있어야"…돌아오지 못한 유해, 평화협정 위반?
팔레스타인 무장단체 하마스의 군사조직인 카삼 여단이 15일(현지시간) 늦은 오후 이스라엘 인질의 유해를 모두 인계했다고 밝혔다. 다만 12구 넘게 유해를 찾지 못해 이스라엘과의 휴전이 위태로워질 가능성이 제기된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카삼 여단은 성명을 통해 "합의된 내용을 준수하고, 살아있는 포로와 수습 가능한 시신을 모두 인도했다"고 밝혔다. 나머지 사망자 포로의 유해를 수습하고 인양하기 위해서는 "특수 장비가 필요하다"며 "엄청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지난주 체결된 가자지구 휴전 협정에 따르면 이스라엘과 하마스는 전투를 중단하고 이스라엘 인질 48명을 모두 석방하기로 했다. 살아 있는 포로와 사망자 시신을 모두 포함한 숫자다. 그 대가로 이스라엘은 억류 중이던 팔레스타인인을 2000여명가량 석방했다. 하마스는 13일 생존한 인질 20명을 석방했고, 그 이후 며칠 동안 8명의 유해를 인도했다. 이 유해 중 6구는 이스라엘인이고 1구는 네팔인으로 확인됐다. 8번째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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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정치 불안 해소·소프트뱅크그룹 급등…닛케이 1.27%↑[Asia마감]
16일 아시아 주요 증시는 대부분 상승했다. 미·중 갈등 심화 우려 속에서도 반도체 관련 종목의 강세가 지수 상승에 도움이 됐다. 일본 도쿄의 닛케이225지수는 전일 대비 1.27% 뛴 4만8277.74로 장을 마감하며 이틀 연속 상승을 기록했다. 자민당과 일본유신회가 21일 예정된 총리 지명 선거에서의 협력 및 연립정권 구성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그간 일본 증시를 짓눌렸던 국내 정치 불안 우려가 다소 해소되면서 주요 종목에 매수세가 유입됐다. 니혼게이자이(닛케이)신문은 "일본 정치 상황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완화되고, 오후 거래에서 소프트뱅크그룹 주가 상승률이 높아지면서 닛케이225지수의 상승 폭도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소프트뱅크그룹은 자회사인 영국 반도체 설계업체 암(Arm) 홀딩스의 최근 주가 상승에 힘입어 이날 8.5% 치솟았다. 이와이코스모증권의 아리사와 쇼이치 투자조사부 총괄은 "다카이치 사나에 자민당 총재가 차기 총리로 지명되는 등 정치적 불확실성이 추가로 완화하면 닛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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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교민에 몽생미셸 가자고 했나" 코트라 감사 '성추행 의혹' 추궁
여당이 이명박 정부 당시 국가정보원 요직을 지낸 현 공공기관 감사의 성비위 문제를 집중 추궁했다.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KOTRA(코트라·한국무역투자진흥공사) 등 국정감사에서 장철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박원동 KOTRA 상임감사에게 "(본인이) 프랑스에서 (성추행 혐의로) 피소당한 사실을 알고 있었느냐"고 질의했다. 박 감사가 이에 대해 "모르고 있었다. 전혀 인지할 수 없었다"고 답하자 장 의원은 "프랑스 경찰에 피해자가 고소고발을 했고 그 고발장과 진술확인서를 갖고 있다"며 서류를 들어보였다. 또 "증인이 어떤 행위를 했는지도 밝히고 싶지만 피해자에게 2차 가해가 될 수 있는 심각한 내용이라 입에 담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박 감사는 이명박 정부 당시 국정원 국익정보국장으로 일했다. 문재인 정부 때인 2018년 MB정부 시절 정치공작을 주도한 혐의로 징역 3년의 실형을 받았다. 윤석열 정부 들어서서는 2023년 11월 코트라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