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휴전' 발표에도 '포성'...호르무즈 열려도 유가, 통행료 '변수

[미국-이란 전쟁]이란, 휴전 2주 동안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징수…전후 재건 예산으로 사용 7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이란, 이스라엘이 2주간 휴전을 발표했으나 전쟁 현장은 아직 공습 경보가 울리는 등 혼란한 상황이다. 특히 2주 휴전 동안 이란이 오만과 함께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를 징수할 것으로 보인다. 때문에 국제유가 흐름도 좀 더 지켜봐야 한다는 지적이다. 알자지라, CNN 등 외신에 따르면 모즈타바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는 이날 국영뉴스 IRIB를 통해 발표한 성명에서 모든 군 부대에 사격 중지 명령을 내렸다. 하메네이 최고지도자는 성명에서"전쟁이 끝난 것은 아니지만 모든 군 부대는 최고지도자의 명령에 따라 사격을 중단하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이 휴전 합의를 발표하고 두 시간쯤 뒤다. 그러나 이후로도 바레인, 사우디아라비아, 쿠웨이트 등 이란 인접국을 겨냥한 공습은 중단되지 않았다. 쿠웨이트와 아랍에미리트(UAE)는 드론, 미사일 요격을 위해 현재도 협력 중이라고 밝혔다. 바레인과 사우디도 공습 경보와 함께 주민들에게 대피를 권고했다. 이스라엘도 이란에서 발사된 미사일을 여러 발 포착해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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