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오늘 주목되는 미국 주식시장] 미국 증시는 11일(현지시간) 예상을 뛰어넘는 지난 1월 고용지표 강세에 반짝 상승했다 약보합으로 마감했다. S&P500지수는 이날 한 때 6993.48까지 오르며 7000 돌파의 기대를 키우다 상승폭을 반납하고 보합권인 6941.47에서 거래를 마쳤다. 다우존스지수도 1월 고용지표 발표 직후 5만499선까지 상승하다 0.1% 떨어진 5만121선에서 마감했다. 나스닥지수 역시 한 때 0.9%까지 오르다 0.2% 하락으로 돌아섰다. S&P500지수와 다우존스지수가 이날 장중 고점에서 후퇴한 폭은 지난해 11월20일 이후 최대였다. 하지만 미국 증시를 상승세에서 돌아서게 전환을 촉발한 뚜렷한 뉴스는 없었다. 월가에선 고용지표 호조로 금리 인하 기대가 미뤄졌기 때문으로 해석했다. 지난 1월 비농업 부문 취업자수는 13만명 늘어 이코노미스트들이 예상했던 5만5000명 증가를 두 배 이상 뛰어넘었다. 이에 따라 지난 1월 실업률도 전달 4.4%에서 4.3%로 낮아졌다. 이는 고용도, 해고도 없는 상황에서 노동시장 급랭을 염려했던 투자자들을 안심시키는 내용이었다. 특히 지난해 12월 소매판매가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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핼러윈 앞두고 '검은 고양이' 입양 금지령 떨어진 스페인 도시…왜?
스페인의 한 도시가 핼러윈 기간 동안 검은 고양이 입양을 전면 중단했다. 미신이나 의식용으로 이용될 위험을 차단하기 위해서다. 15일(현지 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스페인 카탈루냐 지방의 테라사(Terrassa)시는 이달 1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검은 고양이 입양과 임시 보호를 일시 금지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테라사시는 "핼러윈 기간 동안 미신적 의식이나 무책임한 이용으로부터 동물을 보호하기 위한 예방 조치"라고 설명했다. 테라사 시의회 동물복지 담당 노엘 두케(Noel Duque) 의원은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매년 핼러윈이 다가오면 검은 고양이 입양 신청이 급증한다"며 "일부는 의식용이거나 단순히 '장식용'으로 입양을 원한다는 점에서 심각한 문제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스페인에선 검은 고양이가 '불운을 가져온다'거나 '마법과 관련이 있다'는 미신적 인식이 여전히 남아 있다. 일부 사람들이 핼러윈 기간 이를 '상징적 존재'로 이용하거나 학대하는 사례가 보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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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헌 주중대사 "한중 우호관계, 희토류 공급망 안전에 최선 다할 것"
이재명 정부의 첫 주중국대사로 임명된 노재헌 대사가 "한중 수교 33주년을 맞아 우공이산의 마음으로 양국 우호협력 관계를 발전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노 대사는 16일 오후 중국 베이징 서우두 국제공항에 도착해 기자들과 만나 "중책을 맡아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고 여러 현안들과 산적한 과제들도 많다"며 이같이 말했다. 외교부는 이날 노 대사를 주중국 한국대사관에 발령하는 공관장 인사를 냈다. 노 대사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방한이 예정돼 있기 때문에 한중 관계가 새로운 도약을 맞이할 수 있는 좋은 계기"라며 "(경주 APEC 정상회의까지) 여러 현안들을 다 해결할 수는 없고, 일단 양국 지도자들 간 우호·신뢰 관계를 굳건히 하고 그 초석 위에 한중 관계를 발전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어 "(미중 강대강 대치 속에 우리 기업을 위해) 대사나 외교부뿐만 아니라 전방위적으로 노력을 함께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기업들이 가장 어렵게 생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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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마두로 정권' 몰아내려 지상공격? CIA 비밀작전 승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베네수엘라에서 중앙정보국(CIA)이 비밀 작전을 수행하는 것을 승인했다. 마약 밀매 혐의에 대한 광범위한 대응 조치로 해상에서 베네수엘라 선박을 공격한 것에서 더 나아가 지상에서도 군사작전을 실시할 가능성이 열렸다. 마두로 정부는 "제국주의적 시도"라며 CIA가 베네수엘라에서 쿠데타를 부추길 수 있다고 즉각 경계했다. 월스트리트저널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베네수엘라에 대한 CIA의 비밀 작전을 승인한 이유로 "베네수엘라 지도자들이 그들의 감옥을 비우고는 미국으로 향하게 했다"면서 "베네수엘라로부터 다량의 마약이 유입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베네수엘라에서 범죄자와 마약이 미국으로 건너오고 있다는 취지다. 트럼프의 이번 승인으로 CIA는 베네수엘라에서 비밀리에 작전을 수행할 수 있고 잠재적으로는 독재자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과 그 정부, 베네수엘라의 마약 밀매에 대항해 조치를 취할 수 있게 됐다. 대통령의 결정으로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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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MC, 역대 최대 순이익…올해 매출액 성장률 가이던스도 상향
대만 파운드리 회사인 TSMC가 16일 AI(인공지능) 칩에 대한 수요가 강세를 유지하며 올 3분기에 또 다시 역대 최대 순이익을 올렸다. TSMC는 이날 올 3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30.3% 급증한 9899억2000만 대만달러(약 45조8520억원)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LSEG가 조사한 애널리스트들의 전망치 9774억6000만 대만달러를 웃도는 것이다. 같은 기간 순이익은 4523억 대만달러(약 20조9500억원)로 전년 동기 대비 39.1% 증가하며 애널리스트들의 전망치 4176억9000만 대만달러를 상회했다. 올 3분기 매출총이익률은 59.5%, 영업이익률은 50.6%로 모두 TSMC가 앞서 제시한 가이던스 상단보다 높았다. C.C. 웨이 TSMC 최고경영자(CEO)는 컨퍼런스 콜에서 "최근 AI 시장은 긍정적인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며 소비자들의 AI 모델 채택이 늘면서 컴퓨팅 수요가 증가했고 이는 반도체 제품 수요 확대로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웨이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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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년 전 실종됐다던 '15세 소녀'…부모가 방에 감금해 놨었다
27년 전 실종된 줄로 알았던 폴란드 여성이 부모에 의해 감금됐던 것으로 드러났다. 작은 방에 갇혔던 여성은 무려 27년 동안 세상과 단절된 채 살아왔다. 영국 매체 더선은 지난 15일(현지시간) "무려 27년이나 부모에 의해 감금됐던 폴란드의 42세 여성 미렐라가 경찰에게 구조됐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렐라는 지난 7월 말 구조됐다. 미렐라 부모가 사는 집에서 시끄러운 소리가 난 것을 들은 이웃이 경찰에 신고했고, 출동한 경찰이 집 안의 작은 방에 감금돼 있던 미렐라를 찾아냈다. 미렐라 부모는 1998년부터 "딸이 실종됐다"고 이웃 주민들에게 말해 온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주민들은 집에 미렐라 부모만 사는 것으로 알고 있었다. 구조 당시 미렐라는 다리 부위에 심한 상처를 가지고 있었다. 그를 치료한 의료진은 "조금만 늦게 병원에 왔더라면 미렐라는 감염으로 사망했을 것"이라고 밝혔다. 미렐라는 현재 입원 치료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미렐라는 27년 동안 작은 방에 갇혀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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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4개월간 온라인 사기 단속…한국인 등 3455명 체포"
캄보디아가 약 4개월 동안 전국적인 온라인 사기 단속을 실시해 외국인을 포함한 3455명을 체포하고 이 중 75명을 재판에 넘겼다고 밝혔다. 16일(현지시간) 현지 매체 크메르타임스 등에 따르면 캄보디아 온라인 사기 대응위원회(CCOS)는 지난 6월27일부터 10월14일까지 온라인 사기에 연루된 것으로 의심되는 전국 18개 지역 92개 장소를 급습해 용의자들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체포된 3455명은 한국을 비롯해 중국·베트남·태국·인도네시아·인도·방글라데시·파키스탄·네팔·말레이시아·일본·미얀마·필리핀·라오스·카메룬·나이지리아·우간다·시에라리온·몽골·러시아 등 20개국 출신으로 확인됐다. 이들 중 캄보디아 프놈펜·칸달·프레아 시아누크·캄포트 등지에서 활동하는 범죄 조직의 두목과 고위급 공범 75명(여성 5명)이 주요 형사 사건 10건과 관련해 재판에 회부됐다. 이들의 혐의에는 온라인 사기·살인·인신매매 등이 포함됐다. 수사 당국은 "체포된 외국인 용의자 중 여성 476명을 포함한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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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가는 전기차 눈앞? 中연구진 "전고체 배터리 난제 풀었다"
중국 연구진이 이론상 전기차 주행거리를 두 배 이상 늘리면서도 안전성을 끌어올릴 수 있는 전고체 배터리 연구결과를 내놨다. 중국 언론에선 이 연구결과가 전고체 배터리를 상용화 단계로 끌어올릴 결정적 진전이라고 평가한다. 16일 중국중앙TV(CCTV)와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에 따르면 중국과학원 물리연구소 연구팀은 최근 일종의 특수 접착제 역할을 하는 '요오드 이온'을 개발했다. 이 이온은 전기장에 따라 전극과 전해질의 경계면으로 이동해 리튬이온이 잘 통과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동시에 미세한 틈을 자동으로 채워줘 전극과 전해질이 밀착되도록 한다. 이 연구결과는 네이처가 발행하는 학술지 '네이처 서스테이너빌리티'에 게재됐다. 고체 전해질을 사용하는 전고체 배터리는 현재 폭넓게 사용되는 리튬이온배터리보다 안전하면서도 동일한 무게로 2~3배의 에너지를 저장할 수 있어 전기차 주행거리를 1000km 이상으로 늘려줄 꿈의 배터리로 퉁한다. 하지만 전극과 전해질 사이의 물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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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회장 증축' 3000억 필요한 트럼프…MS·애플 등 불러 만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백악관으로 메타, MS, 아마존 등 주요 글로벌기업 대표들을 초청했다. 자신의 취향을 반영한 연회장 증축에 3000억원 가까이 필요한데, 기부금을 독려하기 위한 만찬으로 전해진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저녁 이스트룸에서 연회장(ballroom) 건립 자금 모금을 위한 만찬을 개최했다. 이 자리엔 연방 정부와 주요 계약을 맺고 있는 대기업을 포함해 30여개의 단체와 개인까지 초청됐다고 WSJ은 보도했다. 백악관에 따르면 참석한 기업으로는 록히드마틴, MS, 메타, 구글, 아마존, 애플, 팔란티어, 블랙스톤 등 주요 글로벌 회사를 비롯해 석유 재벌 해럴드 햄, 가상자산(암호화폐) 큰 손이자 트럼프의 고액 후원자 캐머런과 타일러 윙클보스 부부, 코인거래소인 코인베이스 등이 참석했다. WSJ은 "트럼프 대통령이 모금 만찬 행사의 직접 주최자로 적힌 초청장이 이들에게 발송됐다"고 전했다. 트럼프는 백악관 내 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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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코트라, 해외 취업사기 알면서 뭐했나…尹이 캄보디아 띄우기 시작"
캄보디아에서 발생한 한국 대학생 고문 피살 사건과 관련해 여당이 해외 취업을 장려한 공공기관들의 안전불감증을 질타했다.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부의 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등 산업통상부 산하기관 국정감사에서 김한규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KOTRA는 캄보디아 취업사기 문제가 심각하다는 점을 이미 인지하고 있었다"며 "위험성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막는 역할을 했어야 했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KOTRA가 작년 5월 30일 낸 자료를 보면 캄보디아 현지 일자리가 경력 대비 지나친 고소득을 제시하는 만큼 유의해야 한다는 내용이 있다"며 "해외 취업 사기가 위험하다는 점을 알았다면 최소한 홈페이지 초기화면에 경고 배너라도 넣었어야 했다"고 질책했다. 박지혜 민주당 의원은 "윤석열 정부 들어서면서부터 캄보디아에 대한 투자와 적극적인 경제적 기회를 모색하기 시작했다"며 "김건희 여사도 '뜨는 나라 캄보디아'라며 청년사업가들과 만나 캄보디아 띄우기에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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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영어권 백인 우대·극우 옹호' 난민 제도 개편 추진"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난민 제도를 대폭 축소·개편해 영어 사용자, 백인 아프리카너(정착민 후손), 이민에 반대하는 유럽인에게 우선권을 부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15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가 입수한 문서에 따르면 미 국무부와 국토안보부는 지난 4월과 7월에 이러한 내용이 담긴 개편안을 백악관에 제출했다. 취임 직후 난민 수용을 중단한 트럼프 대통령은 관계 기관에 난민 재정착이 미국 국익에 부합하는지 조사하고, 난민 제도 지속 여부와 방법에 대해 제안하도록 지시했다. 미 국무부 등은 개편안에서 △난민 수용 인원 7500명으로 축소(지난해 12만5000명) △난민 신청 수십만 건 취소 △난민 신청자에 '미국 역사와 가치' '문화 규범 존중' 교육 이수 요구 △독일을위한대안(AfD) 등 유럽 극우 정당 지지자에 우선권 부여 △난민 추천 권한을 유엔(UN)에서 미 대사관으로 이전 △이민자 많은 지역사회의 난민 재정착 제한 등을 제안했다. 개편안에는 트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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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영국상공회의소, 英 '올해의 국제 상공회의소' 선정
주한영국상공회의소(British Chamber of Commerce in Korea, 이하 BCCK)가 2025년 영국상공회의소(BCC) 비즈니스 어워즈에서 '올해의 국제 상공회의소(International Chamber of the Year)'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1977년에 설립된 BCCK는 현재 에너지, 금융, 기술, 교육, 소비재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160개 이상의 회원사를 대표한다. BCCK는 이번 수상이 전 세계 70개 이상의 공식 인증 영국상공회의소 네트워크 내에서 △역동적 행사 주최 △정책 제안 활동 △변화하는 비즈니스 환경 속에서의 회원사 지원 등을 높이 평가받은 결과라고 설명했다. 특히 수상의 주요 요인 중 하나로 2023년 주한영국대사관과 함께 시작한 '임파워(Empower, 권한·자율권 부여) 프로그램'의 성공을 꼽았다. 프로그램은 한국의 직장 내 성별 격차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중간 관리자급 여성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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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다니는 안 돼"…뉴욕시장 당선 저지에 100만달러 쏜 애크먼
헤지펀드 억만장자 빌 애크먼이 조란 맘다니 민주당 뉴욕 시장의 당선을 저지하기 위해 100만달러를 기부했다. 애크먼을 비롯해 부호들이 맘다니의 당선을 막기 위해 유력 뉴욕시장 후보인 맘다니와 전 뉴욕 주지사 앤드류 쿠오모 사이의 모금액 차이가 2배로 커졌다. 16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에 따르면 빌 애크먼은 뉴욕시장 선거를 3주 앞둔 가운데 지난 14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전 선거 자문위원이었던 제이슨 마이스터가 설립한 슈퍼팩 '디펜드 NYC'에 100만달러를 기부했다. 뉴욕주 선거자금 공개 자료에 따르면 전날인 15일에는 서드 포인트 창립자 다니엘 뢰브도 디펜드 NYC에 10만달러를 기부했다. 파이낸셜타임스는 이처럼 부유한 자산가들이 민주사회주의자를 자칭하는 맘다니의 당선을 막기 위해 슈퍼팩에 거액을 쏟아붓고 있다고 짚었다. 맘다니는 여론조사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한 쿠오모 전 주지사를 두 자릿수 앞서고 있다. 지난달 에릭 애덤스 현 뉴욕 시장이 재선을 포기한 이후 남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