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우파정당 주도, 6월 국민투표실시…정부는 난색 스위스가 인구를 최대 1000만명으로 제한할지를 두고 오는 6월 국민투표를 실시한다. 이민자 유입으로 인구가 증가하면서 주거비 폭등과 인프라 과부하에 대한 국민적 불만이 고조된 결과로 풀이된다. 그러나 인구 증가를 막으려다 국제적 고립을 초래할 수 있단 우려도 나온다. 11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스위스 정부는 6월14일 인구 상한제에 대한 국민투표 실시를 예고했다. 스위스는 직접민주주의제도인 '국민발안'에 따라 국민 10만명 이상이 서명한 안건은 국민투표를 통해 결정한다. 이른바 '1000만 스위스 반대안'은 스위스의 영주 인구를 2050년까지 1000만명 이하로 제한하고 950만명을 넘을 경우 인구 증가를 막기 위한 정책 수단을 동원하도록 한다. 정책 수단은 정해지지 않았으나 외국인의 영주권 취득 기준을 높이고 유럽 내 자유로운 이동을 허용하는 솅겐조약을 조정하는 방안 등이 거론된다. 현재 스위스 인구는 약 910만명이다. 일각선 인구 1000만명 도달까지 10년도 걸리지 않을 거란 예측도 나온다. 높은 임금과 삶의 질에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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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재생에너지 대신 LNG"…RE100 차질 우려
정부가 경기도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전력공급 수단을 당초 검토한 신재생에너지 대신 LNG(액화천연가스)로 선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입주를 결정한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 등의 RE100(재생에너지 100%) 달성 계획에 차질이 우려된다. 14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서왕진 조국혁신당 의원실에 따르면 산업통상부는 최근 2~3차 '반도체 클러스터 전력공급 TF(태스크포스) 회의'를 통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 3GW 규모 상업용 LNG발전설비 신설 추진을 최종 결정했다. 문제는 이 결정이 산업부의 초기 검토 내용은 물론 입주 업체들의 입장과도 배치된다는 점이다. 의원실에 따르면 지난 2023년 4월 열린 1차 회의에서 산업부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발전설비 확충 방안을 △상업용 화석연료 △기업 자가발전 △재생에너지 및 분산형 전원으로 나눠 검토했다. 산업부는 당시 "500MW 규모 LNG 자가발전 설비 건설엔 약 3년의 시간과 2만여평의 발전부지가 필요하다"며 "기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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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가자 평화선언 서명…'무장해제' 2단계 협상은 가시밭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유럽과 중동의 20개국 정상과 함께 가자지구 전쟁 종식을 위한 회의를 열고 평화선언에 서명했다. 정상들의 협정 서명 뒤 하마스에 납치돼 가자지구에 억류됐던 이스라엘 생존 인질 중 마지막 남은 20명이 귀환하고 이스라엘도 팔레스타인 수감자 2000여명을 석방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이집트 휴양지인 샤름 엘 셰이크에서 열린 정상회의에서 가자 전쟁을 끝내는 협정에 서명했다. 트럼프 대통령과 휴전을 중재한 이집트, 카타르, 튀르키예 정상들이 평화선언에 이름을 올렸고 영국, 이탈리아, 프랑스, 파키스탄의 지도자들도 가자 지구 전쟁 종식 선언에 참여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합의문에 "우리는 모든 사람이 인종, 신념, 또는 민족성에 관계없이 평화와 안보, 경제적 번영 속에서 각자의 열망을 추구할 수 있는 지역이 되도록 관용, 존엄성, 평등한 기회를 추구한다"는 문구가 담겼다고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협정 서명식에서 "이 역사적인 돌파구는 단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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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골이 집 곳곳에 흩어져…갑자기 숨진 주인, 굶주린 반려견의 선택
미국에서 반려견 두 마리가 숨진 채 방치된 60대 여성 주인의 시신을 훼손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현지 당국은 안정상 이유로 반려견들을 안락사 조처했다. WSFA 등 외신은 지난 8일(현지시간) "미국 앨라배마 블라운트 카운티 보안관실은 지난 4일 지역의 한 주택에서 60대 여성 리타 토마스 시신을 발견했다"며 "시신은 훼손된 상태였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토마스 시신은 주택 마당에 방치돼 있었다. 이웃이 토마스 집의 우편함에 우편물이 가득 쌓인 것을 보고 이상함을 느껴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조사 결과, 토마스 시신은 반려견 두 마리와 야생동물 등에 의해서 훼손된 것으로 파악됐다. 훼손 정도는 심각한 수준이었고, 그의 유골 일부는 자택 부지 곳곳에 흩어져 있었다. 수사관들은 토마스가 7~8주 전에 사망한 것으로 봤다. 사인은 동물에 의한 공격이 아닌 '의료적 문제로 인한 갑작스러운 사망'(자연사)일 가능성이 크다고 매체는 전했다. 토마스는 반려견 두 마리와 고양이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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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반드시 보유해야 할 종목"…애널리스트 호평에 5.4% 상승
미국 증시가 13일(현지시간) 반등한 가운데 테슬라 주가도 큰 폭으로 뛰어올랐다. 한 애널리스트의 호평이 테슬라 주가에 상승 촉매가 됐다. 테슬라 주가는 이날 5.4% 오른 435.90달러로 마감했다. S&P500지수는 1.6%, 나스닥지수는 2.2% 상승했다. 테슬라의 이날 주가 반등은 멜리우스 리서치의 애널리스트인 롭 베르트하이머가 테슬라에 대한 분석을 시작하며 '매수' 의견에 목표주가 520달러를 제시한 것이 계기가 됐다. 베르트하이머는 보고서에서 "테슬라는 반드시 보유해야 할 종목이라고 본다"며 "AI(인공지능)의 파괴적 혁신의 힘이 수조달러의 산업들을 무너뜨릴 것이며 그 출발은 자동차 산업일 것"이라고 밝혔다. AI가 여러 산업을 근간부터 뒤흔들 수 있으며 자동차 산업에서는 자율주행 로보택시가 파괴적 혁신을 이끄는 힘이 될 것이란 의견이다. 테슬라는 AI가 주도하는 자동차 산업의 변화를 가장 유리하게 활용할 수 있는 기업으로 꼽힌다. 베르트하이머는 "테슬라와 머스크 생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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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드컴, 오픈AI와 반도체 파트너십…주가 9.8%↑
미국 반도체회사 브로드컴이 챗GPT 개발사 오픈AI와 협력해 맞춤형 인공지능(AI) 반도체를 공급하기로 했다. 이 소식에 브로드컴 주가는 하루 새 10% 가까이 폭등했다. 13일(현지시간) 블룸버그와 CNBC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오픈AI와 브로드컴은 이날 성명을 내고 총 10기가와트(GW) 규모의 맞춤형 AI 가속기 및 네트워크 장비 공급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오픈AI는 자체 AI 반도체를 설계하고 브로드컴은 이를 맞춤형으로 개발해 서버랙 형태로 공급하게 된다. 내년 하반기부터 배치를 시작해 2029년 말까지 진행될 것으로 전망된다.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는 "브로드컴과 18개월 전부터 맞춤형 칩을 공동 개발해 왔으며, 이번 협력을 통해 엄청난 수준의 컴퓨팅 인프라를 확보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구체적인 계약 규모는 공개되지 않았다. 외신에 따르면 1GW 데이터센터 구축엔 약 500억달러(약 71조원)가 드는데, 이 가운데 350억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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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간이 전략 기술로 투자한다…양자컴퓨팅주 10~20%대 급등
미국 증시에서 13일(현지시간) 양자컴퓨팅 관련주들이 급등했다. JP모간 체이스가 새로운 이니셔티브의 일부로 투자할 분야에 양자컴퓨팅을 포함시켰기 때문이다. JP모간은 이날 성명을 통해 △공급망과 첨단 제조 △방위 및 우주항공 △에너지 기술 △첨단 전략 기술 등 4개 분야에 최대 100억달러를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JP모간이 투자할 4번째 분야인 첨단 전략 기술에 양자컴퓨팅이 포함된다. 이는 JP모간이 미국의 국가 및 경제 안보에 핵심적인 산업이라고 판단한 분야에 자금을 조달해 투자하기 위한 1조5000억달러 규모의 10년 장기 계획인 '안보 및 탄력성 이니셔티브'의 일부다. 양자컴퓨팅은 JP모간이 중점적으로 투자할 27개 세부 분야 중 하나다. JP모간의 이 같은 발표로 이날 아이온큐 주가는 16.2% 올랐다. 리게티 컴퓨팅은 25.0%, 디웨이브 퀀텀은 23.0% 각각 급등했다. 퀀텀 컴퓨팅은 12.9%, 아킷 퀀텀은 20.1% 상승했다. 제이미 다이먼 JP모간 최고경영자(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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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뒤 7133만원 될 수도"…서랍 속에 집 보증금 마련할 물건이?
2007년 출시된 1세대 아이폰이 2000만원 훌쩍 넘는 가격에 거래되는 등 미국에서 수집품 시장이 성장하고 있다. 14일 미국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투자 플랫폼 '리얼 월드 인베스터' 설립자 아담 코프루츠키는 "서랍과 창고를 뒤져 아이폰, 게임기, 책 등이 지금 어떤 가치가 있는지 확인해 보라"고 밝혔다. 그는 "많은 사람들이 몇 년 안에 은퇴 자금을 마련할 수 있는 값의 물건을 버린다"며 "2030년이 되면 집에 있는 용품이 주식보다 더 큰 가치가 있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그는 대표적인 예로 2007년 출시된 1세대 아이폰을 꼽았다. 출시 당시 가격은 499달러(한화 약 71만원)였지만 현재 미개봉 모델은 경매에서 2만달러(약 2853만원) 이상에 거래되고 있다. 코프루츠키는 "2030년이 되면 5만달러(약 7133만원)를 넘어설 수도 있다"고 했다. 실제 2023년 한 경매에서 1세대 8GB 아이폰은 6만3556달러(한화 약 9038만원)에 낙찰됐다. 구하기 힘든 애플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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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저가매수 마지막 기회"…미중 긴장 완화에 급반등[뉴욕마감]
무역전쟁 재점화 우려를 낳았던 미국과 중국의 갈등 국면이 완화될 조짐을 보이면서 뉴욕증시 3대 지수가 하루 만에 반등했다. 13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587.98(1.29%) 오른 4만6067.58에 거래를 마쳤다. S&P500지수는 102.21포인트(1.56%) 상승한 6654.72에, 나스닥종합지수는 490.18포인트(2.21%) 뛴 2만2694.61에 각각 마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날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중국에 대해 걱정하지 말라", "그(시진핑 중국 국가주석)는 자기 나라가 불황을 겪는 것을 원하지 않고 나 역시 마찬가지"라며 중국과의 정면 충돌을 원하지 않는다는 뜻을 밝힌 게 시장에 긍정적인 신호로 받아들여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주말을 앞뒀던 10일에는 중국의 희토류 수출 통제 움직임을 강하게 비판하면서 중국에 100% 고율 관세를 추가 부과하겠다고 밝혀 무역전쟁 재개 우려를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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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경제 성장? 아이 많이 낳아라"…'노벨상' 모키어 교수 조언
"한국은 무엇보다 아이를 많이 낳아야 합니다." 올해 노벨경제학상 공동수상자인 조엘 모키어 미국 노스웨스턴대 교수가 13일(현지시간) 기자간담회에서 한국이 그동안의 경제 혁신을 지속적인 성장으로 이어가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말했다. 모키어 교수는 "저출산이야말로 한국이 직면한 가장 심각한 정체 요인 중 하나"라고도 말했다. 모키어 교수는 인류가 정체의 시대를 지나 지속가능한 경제성장을 이루게 된 역사적 메커니즘을 밝혀낸 공로로 올해 노벨경제학상 수상자로 이날 선정됐다. 기술혁신과 지속가능한 성장에서 주목할만한 연구성과를 내놓은 석학도 전 세계에서 손꼽히는 한국의 저출산 문제를 성장의 최대 위협요소로 지적한 것이다. 이날 회견에선 모키어 교수의 연구성과에 초점을 맞춰 지속성장과 기술혁신, 개방성에 대한 질문이 나왔다. 모키어 교수는 한국의 경제와 기술력에 대해선 긍정적인 평가를 내놨다. 모키어 교수는 "제도에 대해 강의할 때마다 거의 빠짐없이 한국과 북한을 극단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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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렌스키, 17일 트럼프 만나…"토마호크 지원 논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오는 17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만나 장거리 토마호크 미사일 지원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로이터에 따르면 젤렌스키 대통령은 13일 키이우에서 기자들을 만나 "트럼프 대통령에게 우크라이나가 필요로 하는 토마호크 미사일 규모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전달했다"면서 "이런 문제는 전화로 다룰 사안이 아니기 때문에 직접 만나기로 했다"고 말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에 앞서 정상회담 조율을 위해 율리야 스비리덴코 우크라이나 총리가 이끄는 대표단은 이번 주 미리 미국을 방문할 예정이다. 토마호크는 2500㎞에 달하는 사거리와 정확도, 위력이 검증된 군사 무기로 러시아가 2022년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후부터 우크라이나가 가장 절실히 원한 무기 중 하나다. 그러나 미국은 갈등 확대를 우려해 지원을 꺼려왔다. 러시아는 미국이 토마호크 미사일을 제공할 경우 "심각한 단계로의 분쟁 격화"가 촉발될 것이라고 경고한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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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폼 찍자며 접근…15세 소녀 성폭행한 '430만 유튜버' 아빠와 아들
인도에서 유명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인 40대 남성과 미성년자인 아들이 10대 소녀를 함께 성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13일(현지시간) 타임스오브인디아는 팔로워 약 430만명을 보유한 벵골 출신 48세 유튜버 아라빈두 몬달과 그의 10대 아들이 15세 소녀에게 코미디·댄스 영상에 출연시켜주겠다고 유인한 뒤 성폭행한 혐의로 전날 서벵골주 하로아에서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피해 소녀의 아버지는 콜카타 경찰 소속으로 알려졌다. 바시라트 하위 법원은 아라빈두 몬달을 5일간 경찰에 구금하도록 명령했으며 그의 아들은 소년 보호시설로 보냈다. 현지 수사 당국은 몬달 부자가 몇 달 전 9학년 여학생에게 접근해 함께 숏폼 영상을 제작하자며 접근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촬영을 빌미로 소녀가 옷을 갈아입는 사진과 영상을 몰래 촬영한 뒤, 이를 유포하겠다고 협박하며 반복적으로 성폭행을 저지른 혐의를 받는다. 특히 유튜버의 아들은 피해자의 머리 가르마 부분에 붉은 가루를 바르며 결혼을 약속하는 듯한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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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가자지구 휴전협정 서명…이스라엘 인질 20명 석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이집트, 튀르키예, 카타르 정상과 함께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가자지구 휴전협정에 서명했다. 정상들의 협정 서명 뒤 하마스에 납치돼 가자지구에 억류됐던 이스라엘 생존 인질 중 마지막 남은 20명도 모두 석방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이집트 휴양지인 샤름 엘 셰이크에서 열린 정상회의에서 가자 전쟁을 끝내는 협정에 서명했다. 아랍 중재국 대표들과 트럼프가 휴전협정을 마무리한 뒤에는 영국, 이탈리아, 프랑스, 파키스탄을 비롯해 여러 나라 대표들도 가자 지구 전쟁 종식 선언에 참여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합의문에 "우리는 모든 사람이 인종, 신념, 또는 민족성에 관계없이 평화와 안보, 경제적 번영 속에서 각자의 열망을 추구할 수 있는 지역이 되도록 관용, 존엄성, 평등한 기회를 추구한다"는 문구가 담겼다고 보도했다. 이스라엘과 하마스는 휴전협정을 바탕으로 평화협정을 위한 협상을 시작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