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美 중간선거] 상원 7대 격전지서 온라인 존재감 경쟁 팔로워가 표로 이어질지는 미지수…실제 투표 참여가 관건 다음달 3일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소셜미디어(SNS)가 주요 선거전의 무대로 떠오르고 있다. 전통적인 TV 광고와 유세뿐 아니라 틱톡과 인스타그램 등에서 후보의 정책과 개인적 매력을 짧은 영상으로 전달하는 전략이 확산하고 있다. 특히 민주당 후보들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며 공화당 우세 지역에서도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다만 SNS에서 확보한 팔로워와 조회 수가 실제 득표로 이어질지는 미지수다. 니혼게이자이(닛케이)신문이 상원 선거의 초박빙 지역으로 꼽히는 메인, 미시간, 오하이오, 아이오와, 캔자스, 테사스, 알래스카 등 7개 주를 대상으로 후보들의 X, 인스타그램, 틱톡, 페이스북 등 주요 4대 뉴미디어 활용 현황을 조사한 결과, SNS 인기도 면에서는 민주당이 우세를 보이고 있다. 4대 미디어의 팔로워 수를 단순 합산하니 주별로는 아이오와와 캔자스를 제외한 5개 주에서 민주당 후보가 공화당 후보를 앞질렀다. 특히 텍사스주에서는 탈라리코 후보가 615만 명을 기록하며 공화당 상원의원 후보 켄 팩스턴의 91만 명을 큰 격차로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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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유 수직계열화로 '중국판 쉘' 만든다…시노펙, CNAF 합병 완료
중국 국유 석유기업 중국석유화공그룹(시노펙)이 아시아 최대 항공유 서비스 기업인 중국항공유그룹(CNAF)과의 합병을 완료했다. 항공유 생산부터 저장·공급, 판매까지 공급망을 일원화해 '중국판 쉘'을 육성하는 한편 지속가능항공연료(SAF) 시장의 주도권을 확보하려는 전략적 구조개편으로 평가된다. 13일 중국 경제매체 차이신에 따르면 시노펙은 최근 CNAF와의 구조조정을 마무리하고 CNAF가 시노펙의 100% 자회사가 됐다고 밝혔다. 이번 합병은 지난해 말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와 국무원의 승인을 거쳐 국무원 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국자위)가 추진한 전략적 구조조정이다. 지난 6월 국내외 규제당국의 승인을 모두 받은 데 이어 7월 9일 법인 변경 등기를 완료하면서 절차가 모두 마무리됐다. 시노펙은 "이번 합병은 중앙 국유기업의 전략적·전문적 구조조정을 추진하는 중요한 조치"라며 "산업망과 공급망의 안정성을 높이고 항공산업의 에너지 안보를 강화하는 동시에 항공연료의 친환경·저탄소 전환을 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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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경제 인플레이션 장기화…연준 금리 인하 여지 없다"
이란 전쟁으로 인한 미국 경제 침체 우려는 낮지만 인플레이션이 장기화할 수 있다고 경제전문가들이 지적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이달 이코노미스트 72명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올해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대비 평균 3.4% 상승할 것으로 예상됐다고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는 지난 4월 설문조사 때보다 0.2%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또 다른 주요 물가지수인 개인소비지출(PCE)은 에너지, 식료품을 제외한 근원 PCE 기준 올해 3.2% 상승할 것으로 예측됐다. 지난 4월 설문조사 때보다 0.3%포인트 올랐다. 통계에 소비 지출만 포함하는 CPI와 달리 PCE는 정부, 비영리단체의 지출도 포함한다. 또 PCE는 CPI가 잡지 못하는 소비자들의 대체품 소비도 반영한다. 이 때문에 미국 기준금리를 결정하는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CPI보다 PCE를 중요한 지표로 여긴다. WSJ는 CPI와 PCE 예측치가 동반 상승한 사실을 거론하면서 "연준 목표치인 물가상승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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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긴장에 투심 위축…닛케이 1.12%↓[Asia오전]
13일 오전 아시아 증시는 등락이 엇갈렸다. 일본 도쿄증시의 닛케이225지수는 전일 대비 1.12% 하락한 6만7786.86에 오전 거래를 마쳤다. 미국과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통제권을 둘러싸고 연일 충돌하면서 투심에 찬물을 뿌렸다.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원유 공급이 다시 차질을 빚을 수 있다는 전망에 국제유가가 유가가 상승했고 인플레이션 우려도 커졌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웨스트팩은행의 데미안 맥컬러 채권 리서치 책임자는 "중동에서 긴장이 다시 고조된 것은 호르무즈 해협 사태가 언제, 어떤 방식으로 해결될지 여전히 불확실성이 크다는 점을 상기시켜준다"면서 "사태가 진정된 이후에 형성될 새로운 질서 역시 여전히 불확실하다"고 지적했다. 니혼게이자이는 이날 오전 한국 코스피지수가 급락세를 보인 것도 일본 인공지능(AI) 반도체 관련주에 부담이 됐다고 전했다. 키옥시아는 9.4%, 어드반테스트는 2.5% 각각 떨어졌다. 중화권에선 한국시간 오전 11시30분 현재 중국 본토 상하이종합지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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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펄 끓는 유럽 폭염, 초과사망자 1만명 넘어…프랑스 원전가동 중단
유럽을 강타한 기록적인 폭염으로 일주일 사이 1만명 이상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유명 관광지, 스포츠 경기 운영이 중단된 데 있어 원자력발전소(원전) 가동도 멈추는 등 유럽 내 폭염 피해가 갈수록 커지고 있다. 12일(현지시간) 로이터·AFP통신 등에 따르면 유럽 사망률 모니터링 기관인 유로모모(EuroMOMO)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달 22~28일 기간 유럽 27개국의 초과 사망자(excess deaths) 수가 1만명을 넘어섰고, 이 중 9000명 이상이 폭염에 취약한 65세 이상 고령자로 나타났다. 초과 사망자는 통상적인 상황에서 발생한 것으로 예상되는 사망자 수를 넘어선 추가 사망자 수를 의미한다. 로이터는 "유로모모가 집계한 초과 사망자 수가 폭염으로 인한 사망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해당 기간 코로나19 팬데믹 등과 같은 초과 사망 증가를 설명할 만한 다른 주요 원인은 확인되지 않았다"며 "해당 기간 초과 사망자가 1만65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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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앤 공주 방한…경제·교육·문화 등 분야 양국 협력 강화 일정 소화
주한영국대사관은 영국 왕실의 앤 공주가 13일부터 3일간 대한민국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앤 공주는 남편인 티머시 로렌스 경 해군 중장과 함께 한국을 찾아 경제, 교육, 문화, 과학, 혁신 등 다양한 분야의 양국 협력 관련 일정을 소화한다. 먼저 영국군이 참전한 한국전쟁의 임진강 전투와 가평 전투 75주년을 맞아 부산 유엔기념공원에서 열리는 추모 행사에 참석한다. 또 부산과 울산에서 해양, 조선, 방위산업 분야 협력 사례를 직접 살펴볼 예정이다. 영국과 협력하고 있는 주요 한국 기업 및 산업계 관계자들도 만난다. 주한영국대사관이 개최하는 한영 리셉션에서는 경제계, 교육계, 정계, 언론계와 한영 커뮤니티 관계자들을 만난다. 이 자리에는 최근 주한영국대사관의 여성 역량강화(Girls' Empowerment) 캠페인 홍보대사로 위촉된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걸그룹 NMIXX도 참여한다. 1999년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국빈 방한 당시 여왕의 생일을 맞아 특별 환영 행사를 개최했던 안동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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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닉스 ADR로 몇배 먹자" ETF 쏟아지자…"한국 봤지?" 외신 경고
미국 증시에 데뷔한 SK하이닉스를 단일종목으로 추종하는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상품이 이번 주 줄줄이 출시된다. 12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에 따르면 레버리지셰어즈, 그래나이트셰어즈, 프로셰어즈, 디렉시온, 코기펀즈 등 10여개의 주요 펀드운용사들은 나스닥에 상장된 SK하이닉스 미국주식예탁증서(ADR)를 추종하는 레버리지·인버스 ETF 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단일종목 레버리지는 특정 종목의 하루 수익률을 몇 배로 따라가는 상품이다. 인버스는 하루 수익률을 반대로 추종한다. 레버리지셰어즈는 '테마스ETF(ThemesETFs)' 브랜드로 2배 레버리지 ETF와 인버스 ETF를 각각 출시한다. 코기펀즈(CorgiFunds)와 디렉시온, 프로셰어즈도 각각 2배 레버리지 상품을 준비 중이다. 블룸버그는 최소 6개 상품이 이번 주 출시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주요 외신들은 레버리지 ETF가 주식 시장에 변동성을 키울 수 있다고 우려했다. 로이터는 한국의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레버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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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구 못 찾고 비명" 방콕 술집, 시뻘건 불기둥...최소 27명 사망[영상]
태국 수도 방콕의 한 술집에서 화재가 발생해 최소 90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정전으로 어둡고 연기가 가득한 상황에서 사람들이 비상구 쪽으로 한꺼번에 몰리면서 피해가 커졌던 것으로 보인다. 13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CNN 등에 따르면 전날 밤 11시57분경 방콕 차뚜짝구의 한 술집에서 화재가 발생해 최소 27명이 사망하고, 63명이 다쳤다. 아누틴 찬위라꾼 태국 총리는 화재 현장을 방문해 "시신 27구를 수습했고, 부상자들은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밝혔다. 부상자 중 22명이 위중한 상태다. 아누틴 총리는 생존자 진술을 토대로 "술집 내 무대 근처 회로차단기에서 연기가 난 뒤 전기가 끊겼고, 이후 폭발음과 함께 짙은 연기가 빠르게 실내를 채웠다"며 "(화재 발생 후) 사람들이 화장실이 있는 (가게) 뒤쪽으로 몰렸지만, 비상 탈출구가 없었다"고 설명했다. 방콕시 재난예방·완화국의 수리야차이 라위안 국장은 "무대 앞쪽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불길은 구조대가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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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한 부모, 각각 재혼..."44억 재산, 절친에 상속" 유언장 화제
중국의 한 대학생이 약 2000만위안(약 44억2400만원) 규모의 재산을 부모가 아닌 오랜 친구에게 물려주겠다는 유언장을 작성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1일(현지 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상하이에 거주하는 대학생 리씨는 최근 자신의 명의 아파트와 수백만위안의 예금 등 총 2000만위안 상당의 재산을 친구에게 상속하는 내용의 공증 유언장을 작성했다. 리씨는 부모가 이혼 후 각각 재혼했으며 현재 보유한 재산은 부모에게 받은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부모와 함께한 시간이 많지 않았고, 재혼한 배우자들에게 재산이 넘어가는 것을 원치 않아 어린 시절부터 함께한 친구를 상속인으로 지정했다고 설명했다. 익스트림 스포츠를 즐긴다는 그는 "언제 사고가 날지 모른다"며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 유언장을 작성했다고 말했다. 중국 민법은 배우자와 자녀, 부모를 법정 상속 1순위로 규정하고 있지만, 유언장을 통해 법정 상속인이 아닌 제3자에게도 재산을 남길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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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란 보복 무한굴레…국제유가 3%대 급등
미국과 이란이 호르무즈 통제권을 두고 충돌을 이어가면서 국제유가가 급등했다.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브렌트유 9월물 선물은 한국시간 13일 오전 8시35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3.3% 오른 배럴당 78.52달러를 가리키고 있다. 미국 서부 텍사스산 원유 8월물 선물 역시 전 거래일 대비 3.39% 상승한 배럴당 73.83달러에 거래 중이다. 미국과 이란은 호르무즈 통제권을 두고 갈등을 이어가고 있다. 미국 중부사령부는 12일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상선 공격 능력을 약화시키기 위한 공습을 개시했다고 발표했다. 일주일 사이 네 번째 공습이다. 이란은 앞서 자국 승인을 받지 않은 상선에 공격을 가한 데 이어 호르무즈 해협 폐쇄를 발표했으나 미국은 호르무즈 해협이 여전히 개방돼 있다는 입장이다. 합동해상정보센터는 오만이 관할하는 남부 항로가 이용 가능하다고 밝혔다. 다만 블룸버그는 12일 호르무즈 해협엔 선박 통항이 거의 없었다고 전했다. 미국과 이란의 잇따른 충돌로 호르무즈 해협 및 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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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사러 갔다가 탈진할 판"…역대급 폭염에 유니클로 일부 매장 폐쇄
기록적인 폭염이 유럽을 강타하면서 글로벌 패션·유통업계가 매장 운영에 차질을 빚고 있다. 여름철 성수기를 기대했던 의류업체들도 소비자 발길이 줄고 일부 매장까지 문을 닫으면서 폭염이 새로운 경영 변수로 떠올랐다. 지난 9일(현지 시간)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글로벌 SPA 브랜드 유니클로의 모기업 패스트리테일링은 최근 유럽 폭염 여파로 일부 매장의 영업시간을 단축하거나 일시 폐쇄했다. 오카자키 다케시 패스트리테일링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유럽 도시의 냉방 시스템은 최근과 같은 폭염을 고려해 설계되지 않았다"며 "일부 매장은 내부 온도가 위험한 수준까지 올라 영업을 중단할 수밖에 없었다"고 밝혔다. 유니클로는 린넨 셔츠와 기능성 의류 등 여름 의류 판매 증가를 기대했지만, 기록적인 더위로 소비자들의 외출이 줄면서 기대만큼의 매출을 거두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폭염의 영향은 다른 기업에도 이어졌다. 영국 베이커리 체인 그렉스는 매장 11곳의 영업을 이틀간 중단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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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어지기 전에 사자"…컬러 복귀에 '흑백' 가루비 품귀 조짐
일본 제과업체 가루비(Calbee)가 나프타 공급 부족으로 도입했던 '흑백 포장'을 일부 제품에 한해 다시 컬러로 되돌리기로 했다. 그러나 예상과 달리 단종을 앞둔 흑백 포장 제품에 소비자들의 관심이 쏠리며 '한정판' 열풍이 일고 있다. 지난 12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 등에 따르면 가루비는 지난 9일 '포테토칩스' 등 일부 제품의 포장재를 다시 컬러로 전환한다고 발표했다. 잉크 등 원재료 조달 상황이 다소 개선되면서 약 두 달 만에 컬러 인쇄를 일부 재개하기로 한 것이다. 가루비는 앞서 미·이란 전쟁 장기화로 나프타 수급이 불안정해지자 지난 5월 25일 출고분부터 감자칩과 새우칩 등 14개 제품의 포장재를 전면 흑백으로 바꿔 출시했다. 나프타는 비닐과 필름은 물론 인쇄 잉크 등 포장 공정 전반에 사용되는 핵심 원료다. 오는 27일부터 시리얼 제품 '후루그라' 등 2개 제품은 양면 컬러 포장으로 복귀한다. 이어 8월부터는 포테토칩스 '순한 소금맛', '콘소메 펀치맛', '갓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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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살 줄 알았는데"…트럼프, '핵심 우군' 그레이엄 애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절친한 친구이자 정치적 동맹이었던 린지 그레이엄 상원의원의 사망을 애도하며 그를 "위대한 정치인"이라고 평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2일(현지시간) NBC 방송의 시사 프로그램 '미트 더 프레스' 인터뷰에서 그레이엄 의원과의 인연을 회고하며 그의 정치적 능력을 높이 평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는 민주당과 공화당 모두를 상대할 수 있는 보기 드문 능력을 갖고 있었다"며 "민주당과 문제가 생기면 그가 해결할 수 있었다. 그는 정말 위대한 정치인이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레이엄 의원을 "가족 같은 사람"이라고 표현했다. 이어 2018년 연방대법관 후보였던 브렛 캐버노의 인준 과정에서 그레이엄 의원이 상원 법사위원으로서 민주당에 맞서 캐버노를 옹호한 걸 언급하며 "상원의원 누구에게서도 보기 힘든 최고의 장면 중 하나"라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레이엄 의원 사망 몇 시간 전에 통화한 사실도 언급했다. 그는 그레이엄 의원이 우크라이나 방문을 마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