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 3일치 식량 준비하라"…일본·영국 잇단 권고에 '3차 대전설' 발칵

일본 정부가 국민에게 최소 사흘치, 가능하면 일주일치 비상식량을 준비하라고 권고하면서 온라인을 중심으로 불안감이 확산하고 있다. 앞서 영국도 자국민에게 최소 3일분의 식수와 비상식량을 준비해 둘 것을 요청했다. 27일 일본 FNN 프라임 온라인에 따르면 호소노 고시 일본 방재담당상은 오는 11월 2일 방재청 출범에 맞춰 국민에게 재난 대비를 강화하라는 '긴급 요청'을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호소노 담당상은 모든 시민에게 "최소 3일, 가능하면 일주일치는 꼭 필요하다"며 "음식, 화장실, 물과 같이 필요한 물품을 반드시 준비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를 두고 다양한 해석이 쏟아졌다. 이코노믹타임스에 따르면 소셜미디어 X에 "영국, 미국, 일본이 모두 동시에 같은 말을 하고 있는 것 보니 뭔가 일어나려는 것 같다"와 같은 의견이 올라왔다. 다른 이용자는 해당 권고가 태풍 영향권에 있는 사람들을 위한 조치라는 취지로 반박했다. 일각에선 '제3차 세계대전'이나 대규모 사이버 공격이 임박한 것 아니냐는 우려도 제기한다. 일본 매체 슈에이샤 온라인은 일본 내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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