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美·이란, 중재안 수령 파키스탄 중재로 분위기 반전… 전면전 막을 마지막 기회 문제는 이란 핵심 협상카드 '포기' 여부, 합의 쉽지않을 듯 미국과 이란이 단계적 종전이란 파키스탄의 중재안을 각각 수령한 것은 이란의 에너지 기반시설에 대한 미국의 공격계획이 초읽기에 들어간 긴박한 상황에서 나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이란에 대한 최후통첩을 7일 저녁 8시(한국시간 8일 오전 9시)로 세 번째 연장하면서 "미친 녀석들(crazy bastards), 당장 그 빌어먹을 해협(fu**in' straits)을 열라"며 거친 표현을 쏟아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언론들과 잇따라 인터뷰를 하고 이란이 합의하지 않는다면 "그곳의 모든 것을 날려버릴 것"이라고 하는 등 위협을 이어갔다. ━트럼프 '말폭탄'에 최악 우려… 중재안에 급반전━ 뉴욕타임스(NYT)는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수위가 높아진 데 대해 실종됐던 F-15E 탑승자 구조에 성공하면서 자신감을 얻었기 때문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하지만 이란은 여전히 미국에 전쟁피해에 대한 보상과 공격을 재개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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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나잇' 한마디 남기고 239명 사라졌다…최악의 항공 미스터리 풀릴까?
11년 전 흔적도 없이 사라진 말레이시아항공 370편 비행기에 대한 수색 작업이 이달 말 재개된다. 3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말레이시아 교통부는 이날 "이 비극으로 피해를 본 가족들에게 마음의 평화를 주려는 정부의 의지를 보여주겠다"며 말레이시아항공 370편(MH370) 비행기에 대한 수색을 오는 30일부터 재개한다고 발표했다. 수색 작업은 미국 해양탐사 기업인 '오션 인피니티'가 맡았다. 오션 인피티니는 오는 30일부터 55일 동안 실종 항공기 발견 가능성이 가장 높은 지역을 대상으로 간헐적인 수색에 나선다. 찾지 못하면 수수료를 받지 않다는 게 계약 조건이다. 정확한 수색 지역은 공개되지 않았다. MH370 비행기는 2014년 3월8일 승객 239명을 태우고 말레이시아 수도 쿠알라룸푸르에서 중국 베이징을 향해 이륙했지만 출발한 지 약 40분 만에 항공 교통 레이더에서 사라졌다. 조종사는 베트남 영공으로 건너가 발신한 마지막 무선 통화에서 "굿나잇(Good night), MH370"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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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정부, 로봇산업 육성 전망…옵티머스 앞세운 테슬라 주가 4% 상승
미국 정부가 AI(인공지능)에 이어 로봇산업 육성에 나설 것이라는 보도가 나오면서 테슬라 주가가 3일(현지시간) 4% 급등했다. 이날 테슬라 주가는 4. 1% 상승한 446. 74달러로 마감했다. 테슬라는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를 개발해 대량 생산을 추진하고 있으며 내년부터 판매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미국 정치매체 폴리티코는 이날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로봇산업 발전을 위한 행정명령을 내년에 발령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다. 또 미국 상무부 대변인이 "로봇공학과 첨단 제조업은 핵심 생산 기반을 미국으로 되돌리는데 중요하다"며 "여기에 전념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바클레이즈의 애널리스트인 댄 레비도 이날 보고서에서 백악관이 내년에 휴머노이드 로봇과 관련한 행정명령 발령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배런스는 로봇 관련 행정명령에 무슨 내용이 담길지 현재로선 예측하기가 어렵지만 중국으로부터 미국의 로봇산업을 보호하면서 로봇 제조와 판매를 용이하게 하는 내용이 담길 수 있다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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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 추락' 10대 3명 익사...차량서 환각 파티용 '웃음가스'
프랑스에서 운전 중 사망한 10대 3명 차에서 '웃음가스'(아산화질소 환각제의 일종)가 발견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4일 BBC뉴스 등에 따르면 지난 3일(현지 시간) 새벽 프랑스 남부 도시 알레(Ales)에서 차가 도로에서 미끄러져 개인 주택 수영장으로 떨어지면서 10대 3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폭우가 내리고 있었다고 한다. 차는 도로를 이탈해 인근 담장을 들이받은 뒤 공중에서 뒤집힌 채 수심 약 1. 5m 사설 수영장으로 추락했다. 탑승자는 14세, 15세, 19세 청소년 3명으로 차가 수영장에 뒤집혀 잠기면서 빠져나오지 못한 것으로 조사됐다. 수사 당국은 "충돌이 아니라 차가 거꾸로 잠긴 뒤 빠져나올 수 없어 사망했다"며 "차가운 물 속에서 아무런 기회가 없었다"고 말했다. 사고가 발생한 수영장 주인이 이 차를 발견해 신고했다. 출동한 구조 당국은 수영장 물을 배수한 뒤 차를 끌어올렸다. 구조 당시 차에서는 웃음가스 용기가 발견됐다. 웃음가스는 아산화질소(Nitrous Oxide)를 주성분으로 한 기체로 의료 현장에서는 마취제로 사용되지만 '해피벌룬'이라는 이름으로 유사 마약처럼 오용돼 논란이 된 물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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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행정부, 뉴올리언스 이민자 단속 시작…"인종 프로파일링"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남부 루이지애나주 최대 도시인 뉴올리언스에서 대대적 이민 단속을 시작했다. 3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미 국토안보부는 이날 홈페이지에 올린 보도자료에서 "오늘 뉴올리언스에서 연방법 집행 작전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어 "주거 침입, 무장 강도, 차량 절도, 강간 등의 혐의로 체포된 뒤 석방된 이들이 집행 표적에 포함된다"며 "체포한 사람을 구금하라는 이민세관단속국(ICE)의 요청을 무시하는 지역 당국의 '보호 정책' 때문에 자유롭게 돌아다니는 외국인 이민자들이 표적"이라고 했다. 뉴올리언스의 '보호 정책'은 교도소 직원들이 법원의 명령 없이는 ICE의 구금 요청(석방 예정일로부터 최대 48시간 추가 구금 요청)을 이행하는 것을 금지한다. 단 살인·강간·유괴·무장 강도 등 중대 폭력 범죄 혐의자는 예외다. 이 법은 ICE와 협력을 의무화한 루이지애나 주법과 충돌하지만 미 법무부는 뉴올리언스를 공식적인 '보호 관찰지'로 지정하며 보호 정책이 유지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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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병 깨고 만취한 채 화장실서 뻗었다…상점 난장판 만든 범인 정체는
미국 한 주류 판매점에 난입한 라쿤이 매장을 아수라장으로 만든 뒤 술에 취해 기절한 채 화장실에서 발견되는 일이 벌어졌다. 4일 AP통신 등에 따르면 지난달 28일(현지시간) 미국 버지니아주 한 주류 판매점에 누군가 침입해 술병을 깨고 천장 타일을 뜯는 등 난동을 피우는 일이 발생했다. 사람이 저지른 일 같아 보였던 이 사건은 알고 보니 라쿤 소행이었다. 다음 날 아침 출근한 해당 매장 직원은 화장실에서 술에 취해 기절해 있는 라쿤을 발견했다. 신고 받고 출동한 해노버카운티 동물보호소 측에 따르면 라쿤은 주류 판매점 천장 타일을 뚫고 빠져나와 술병이 보관된 여러 선반을 뒤지는 등 난동을 부린 것으로 파악됐다. 동물보호소 측이 공개한 사진을 보면 매장 바닥은 술병이 널브러져 있고 일부 술병이 깨지면서 바닥 곳곳에 술이 고여 있다. 화장실 변기 옆에 엎드려 있는 라쿤 모습도 담겼다. 보호소 측은 SNS를 통해 "매우 취한 라쿤을 안전하게 보호소로 데려가 술을 깨운 뒤 다시 야생으로 돌려보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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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러 동결자금 담보 우크라 지원안 공식 발표...벨기에 반대
유럽연합(EU)이 벨기에의 반대에도 러시아의 동결 자산을 담보로 우크라이나를 지원하는 방안을 담은 법률 제안서를 공식 발표했다. 3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은 이날 벨기에 브뤼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향후 2년 동안 우크라이나 재정 수요의 3분의 2를 충당하기 위한 방안"이라며 우크라이나 지원 계획을 공개했다. 폰데어라이엔 위원장은 EU가 공동 차입 또는 역내 동결한 러시아 중앙은행의 자산을 담보로 우크라이나에 '배상금 대출'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우크라이나는 러시아가 전쟁 배상금을 지불하는 경우에만 대출을 상환하면 된다. EU는 이 방식으로 향후 2년 동안 우크라이나에 1400억유로(약 233조원)를 지원하는 것이 목표다. 이중 EU는 최소 900억유로(약 153조원)를 지원할 예정이며 나머지는 다른 서방 동맹국들이 조달한다는 계획이다. 폰데어라이엔 위원장은 이러한 자금 지원이 "우크라이나 국민에게 자신을 방어할 수 있는 수단을 제공할 수 있다"며 "우크라이나가 강력한 위치에서 평화 협상을 주도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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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명 탑승 러시아 여객기, '엔진 화재'로 회항…인명피해 없어
러시아 항공기가 이륙 후 발생한 '엔진 화재'로 긴급 회항했다. 4일 타스통신 등에 따르면 러시아 연방항공운송청은 지난 3일(현지 시간) 오후 9시19분에 모스크바 도모데도보 국제공항에서 이륙한 레드윙스 항공 소속 보잉 777기에서 엔진 화재가 발생해 긴급 회항했다고 밝혔다. 레드윙스 항공사는 러시아 국내선 운항사다. 태국 푸껫으로 향하는 이 항공기에는 승무원 13명을 포함해 425명이 탑승해 있었다. 화재 발생 직후 조종사들은 엔진에서 화재가 감지됐다고 보고했고 소화 시스템이 작동해 불길은 진화됐다. 이후 항공기는 도모데도보 공항으로 돌아왔다. 착륙 과정에서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러시아 운송청은 "해당 항공기는 모스크바 시각 오후 10시53분 안전하게 회항했다"고 설명했다. 엔진 화재 원인과 항공기 기술적 결함 여부는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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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금리인하 기대 쭉…증시 이틀째 활짝[뉴욕마감]
뉴욕증시가 3일(현지시간) 이틀째 강세를 이어갔다. 미국의 지난 11월 민간기업 고용이 예상 밖으로 크게 줄었다는 집계가 나오면서 이달 기준금리 인하 전망이 높아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강해지면서 가상화폐 비트코인도 전날에 이어 상승세를 보였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408. 44포인트(0. 86%) 뛴 4만7882. 90에, S&P500지수는 20. 35포인트(0. 30%) 상승한 6849. 72에 거래를 마쳤다. 나스닥종합지수는 0. 42포인트(0. 17%) 오른 2만3454. 09에 마감했다. 고용시장 둔화 지표가 증시를 떠받쳤다. 미국 고용정보업체 오토매틱데이터프로세싱은 11월 미국의 민간 기업 고용이 전달보다 3만2000명 감소했다고 이날 밝혔다. 2023년 3월(5만3000명 감소) 이후 2년 8개월 만에 가장 큰 폭의 감소다.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가 4만명 증가였던 것과 정반대의 결과가 나왔다. 오는 9~10일 진행되는 연준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고용 둔화가 뚜렷한 신호가 나오면서 시장에선 연준이 인플레이션 우려보다 고용 문제에 주목, 이달 금리를 인하할 것이라는 관측에 더 힘이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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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뉴욕증시 이틀째 강세…금리인하 기대 고조
뉴욕증시가 3일(현지시간) 이틀째 강세를 이어갔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408. 44포인트(0. 86%) 뛴 4만7882. 90에, S&P500지수는 20. 35포인트(0. 30%) 상승한 6849. 72에 거래를 마쳤다. 나스닥종합지수는 0. 42포인트(0. 17%) 오른 2만3454. 09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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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픽…"AI 다음은 로봇" 전폭 지원 속도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인공지능(AI)에 이어 로봇 산업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고 미 정치매체 폴리티코가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폴리티코는 익명의 소식통 3명을 인용해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부 장관이 최근 로봇업계 최고경영자(CEO)들과 잇따라 만나는 등 로봇 산업 발전을 가속하는 데 전폭적으로 나서고 있다고 전했다. 소식통 가운데 2명은 트럼프 행정부가 로봇 산업 관련 행정명령을 내년 발령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도 밝혔다. 상무부 대변인은 폴리티코에 "로봇공학과 첨단 제조업은 핵심 생산 기반을 미국으로 되돌리는 데 중요하다"며 "여기에 전념하고 있다"고 말했다. 폴리티코는 미 교통부도 올해 안에 로봇공학 실무그룹 신설을 발표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다만 교통부 대변인은 이와 관련한 논평 요청에 답하지 않았다. 폴리티코는 트럼프 행정부의 이 같은 행보가 중국과의 패권경쟁에서 AI에 이어 로봇 공학이 차기 주요 전선으로 떠오르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분석했다. 국제로봇연맹(IFR) 통계에 따르면 2023년 기준으로 중국 현지공장에 설치된 산업용 로봇은 180만대로 미국의 4배에 달한다고 폴리티코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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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 이랬다간..." 뉴욕 공원에 '신형 노트북' 방치, 5분 만에 생긴 일
미국 뉴욕의 한 공원에서 신형 노트북을 방치하고, 도난까지 걸리는 시간을 기록한 영상이 화제다. 유튜브 구독자 1100만명을 보유한 인플루언서 샘 베레스(활동명 삼부차)는 지난달 30일 온라인 SNS(소셜미디어) 인스타그램에 '뉴욕에서 당신의 노트북을 훔치는 데 얼마나 걸릴까요?'란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그는 이 영상을 일종의 사회실험이라고 설명하며 '분실 도전기'라고 소개했다. 1분~3분 가량의 이 영상에는 좋아요 10만개와 댓글 4000여개가 넘게 달렸다. 영상 속에서 베레스는 카메라를 숨기고 뉴욕 맨해튼 워싱턴스퀘어 벤치에서 노트북으로 작업을 하다 그대로 두고 자리를 비웠다. 카메라로 지켜보고 있는 가운데 영상 초반에는 노트북에 관심을 두는 사람이 없었다. 4분이 지나도록 아무도 이 노트북을 만지는 사람이 없었다. 하지만 5분쯤 지났을 때 노란 후드티와 검은색 잠바를 입은 흑인이 이 노트북을 확인하더니 훔쳐 달아났다. 영상이 퍼지자 온라인에선 "과학 연구가 필요해서 가져간 것", "어떤 지역 연구소에 기부한 셈"이라며 비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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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건강이상설에…美재무 "100% 가짜뉴스, 새벽 2시에도 통화"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이 3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건강 이상설과 관련, "100% 가짜"라고 반박했다. 베선트 장관은 이날 미국 뉴욕에서 뉴욕타임스(NYT) 주최로 열린 '딜 북 서밋'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어제 3시간 동안 각료회의를 했고 지난주에만 두차례 새벽 2시에 내게 전화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베선트는 또 "어제 각료회의 때 NYT는 어디 있었냐"며 "나는 더 이상 NYT를 읽지 않고 가끔 사람들이 기사를 보내주는데 20~50년 후에는 더 이상 기록의 신문이 아닐 것"이라고도 말했다. 이어 "NYT는 조 바이든 전 정부 당시 바이든 전 대통령의 능력 저하와 관련된 보도를 은폐했다"며 "바이든 정부는 10개월 동안 한 차례도 각료회의를 열지 않았고 장관들도 바이든 대통령을 만나지 못했다"고 말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이 각료회의 등에서 졸음을 참지 못하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미국 언론에서 건강 이상설을 잇따라 제기했다. 시사주간지 타임은 "트럼프 대통령이 가 낮에는 졸음 논란에 휘말리고 밤이 되면 폭발적 활동을 보이는 이상한 양상을 반복하며 신체·정신 상태에 대한 의문을 자초하고 있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