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오늘 주목되는 미국 주식시장] 미국 노동시장의 현황을 보여주는 고용지표가 11일 오전 8시30분(한국시간 오후 10시30분)에 발표된다. 이번에는 지난 1월 고용지표뿐만 아니라 과거 비농업 부문 취업자수에 대한 수정치까지 함께 공개된다. 이번 고용지표는 당초 지난 6일 발표될 예정이었으나 최근 미국 연방정부의 짧은 셧다운으로 5일 연기됐다. 전날(10일) 발표된 지난해 12월 소매판매가 시장 전망을 크게 하회하며 실망감을 안겼기 때문에 투자자들은 경제 성장에 대한 믿음을 다시 확고히 하기 위해 강력한 고용지표가 필요한 상황이다. 다우존스가 이코노미스트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지난 1월 비농업 부문 취업자수는 5만5000명 늘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지난해 12월 증가폭 5만명보다는 소폭 많은 수치이지만 최근 취업자수 추세는 완만한 감소세였다. 지난 1월 취업자수 증가폭이 예상대로 5만5000명으로 나오면 실업률은 지난해 12월과 같은 4.4%의 낮은 수준으로 유지됐을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적지 않은 월가 이코노미스트들이 지난 1월 취업자수 증가폭이 이같은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예를 들어 골드만삭스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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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본토에서 첫 노벨상 나올까?…'족집게'가 점찍은 과학자
노벨 과학상 발표가 임박한 가운데 수장자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노벨상 족집게'라고 불리는 학술정보회사 클래리베이트가 처음으로 중국 본토 과학자를 후보 명단에 올렸다. 스웨덴 노벨위원회는 6일 오후 6시 30분(한국시간) 생리의학상 수상자를 발표한다. 이어 오는 7일 오후 물리학상, 8일 오후 화학상 수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앞서 클래리베이트는 '피인용 우수 연구자' 22명을 발표했다. 이 회사는 매년 논문 인용률 상위 0.02%에 속하는 연구자 중에서 후보를 선정해 왔다. 2002년부터 지난해까지 465명의 후보를 선정했으며 이중 83명이 노벨상을 수상해 높은 적중률을 보였다. 특히 올해에는 화학 분야 노벨상 수상자로 중국인 장 타오 중국과학원 원사가 지목됐다. 클래리베이트가 중국 본토 기관에 기반을 둔 연구자를 노벨상 후보자로 선정한 것은 이번이 처음DL다. 장 타오 원사는 '단일 원자 촉매 및 응용 분야의 개발'에 대한 중요한 기여를 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중국과학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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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조니 아이브... 공동 개발 'AI 기기' 출시 지연될 듯
오픈AI가 애플 아이폰 디자이너 조니 아이브를 영입한 뒤 차세대 AI(인공지능) 기기를 개발 중이지만, 기술 문제로 난항을 겪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5일(현지시간)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는 "지난 5월 오픈AI가 65억달러(9조원)에 인수한 조니 아이브의 하드웨어 기업 풀네임이 아이오(io)와 협업해 소형 장치를 만들려던 프로젝트가 지체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FT에 따르면 오픈AI는 내년 초 스크린이 없는 손바닥 크기의 AI 기기를 공개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제작 과정에서 기술적인 문제에 부딪히면서 출시가 늦어질 수 있다는 것. 신문은 "제품을 출시할 때, 내장하는 소프트웨어의 '설정' 장애물이 여럿 있다"며 "AI 비서의 캐릭터와 개성 설정, 개인정보 보호 문제 그리고 관련 예산 문제 등"이라고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소형 기기에서 오픈AI를 실행할 때 필요한 컴퓨팅 성능의 문제도 또 다른 난관이다. 한 소식통은 FT에 "아마존은 AI 보조 장치 ' 알렉사'를 이미 갖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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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해군 기념식서 "각국, 미국 조선업에 수천억 불 투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 세계에서 들어올 수천억 달러의 투자와 인력을 통해 조선소를 부활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과 진행하는 '마스가(MASGA·미국 조선업을 다시 위대하게) 프로젝트'를 염두에 둔 발언으로 보인다. 5일(현지시간) CNN방송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버지니아 노퍽에서 해군 창설 250주년 기념 연설로 "우리는 더 많은 함정을 설계하고 있으며, 미 해군 역사상 그 어느 때보다 많은 함정이 건조 중"이라며 "그들(타국)이 미국에서 선박을 만들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한국이 미국과의 무역 협상 과정에서 제시한 '마스가(MASGA·미국 조선업을 다시 위대하게) 프로젝트'를 염두에 둔 언급으로 보인다. 한국은 한미 조선업 협력사업을 위한 1500억 달러(약 210조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안을 제안한 상태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 해군이 창건된 독립 전쟁 이후의 승전사를 언급하면서 "미 해군과 해병대는 인천에서 대담한 상륙작전을 수행했고, 적에 맞서 25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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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보라로 에베레스트 등산객 수백명 고립…구조작업 진행중
이례적인 폭설과 눈보라로 중국 티베트 자치구에 속한 에베레스트산 동쪽에서 등산객 수백명이 고립됐다. 5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은 중국중앙TV(CCCTV)를 인용해 "약 350여명의 등산객이 에베레스트 동쪽 카르마 계곡 인근에서 고립됐으며, 구조대의 도움을 받아 근처 마을인 쿠당에 대피했다"고 보도했다. 등산객은 중국의 국경절과 중추절 연휴를 맞아 에베레스트산 트레킹 코스인 '카르마 협곡'을 찾은 것으로 전해진다. 평균 해발고도가 4200m인 카르마 협곡에는 3일 저녁부터 눈이 오기 시작해 4일에도 종일 눈이 내렸다. 현지 지역 뉴스에 따르면 이 지역에 갇힌 방문객은 약 1000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5일 하산해 쿠당에 도착한 한 등반객은 로이터에 "강수량이 너무 많고 추워서 저체온증을 겪을 위험이 컸다면서 "올해 날씨는 예년과 다르다고 가이드도 말했다. 그리고 (눈보라가) 너무 갑작스럽게 일어났다"고 말했다. 티베트의 팅그리 지역 관광공사는 에베레스트 근처 구역 진입과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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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가자 주말 협상 성공적…첫단계 이번주 완료될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5일(현지시간)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인질 및 수감자 교환, 이스라엘군의 1단계 철수 등 가자지구 전쟁 종식 첫단계 협상이 이번주에 완료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이번 주말 인질 석방과 전쟁 종료, 무엇보다 오랫동안 원해온 중동 평화를 이루기 위한 하마스와 전 세계 국가 간의 매우 긍정적인 논의가 있었다"며 "이 논의는 매우 성공적이었고 신속하게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실무 협상팀이 최종 세부사항을 검토하고 명확히 하기 위해 오는 6일 이집트에서 다시 만날 예정"이라며 "첫 단계가 이번 주 완료될 예정이라고 들었다"고 전했다. 이집트에서는 이스라엘과 하마스, 중동지역 중재국가 대표단이 모여서 협상 중이다. 트럼프 대통령도 맏사위 재러드 쿠슈너와 스티브 위트코프 중동 특사를 이집트에 파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시간이 절대적으로 중요하다"며 "그렇지 않으면 대규모 유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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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정치학자 "다카이치, 함부로 한일관계 악화 못시켜"[인터뷰]
"함부로 한일관계를 악화시키는 일은 어려울 것입니다." 일본의 집권 자유민주당(자민당) 다카이치 사나에 신임 총재의 '극우 성향'에 대한 한국인들의 우려를 전하자 일본의 저명한 정치학자 이즈미 카오루 규슈대학교 교수(사진)는 이같이 단언했다. 다카이치 총재가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의 대외 강경 노선을 계승한 정치인이기에 극우적인 발언과 행동을 계속할 수는 있겠지만 한일관계를 극단적으로 몰고가거나 구조적으로 악화시키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진단이다. 이즈미 교수는 5일 머니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기본적인 외교·안보 노선의 변화는 없을 것이기 때문에 한일관계도 현 상태의 연장선상에서 전개될 것"이라면서도 "다만 망언 등으로 관계가 악화될 가능성은 있다"고 우려했다. 그는 그러나 "총리직에 오르면 극단성을 어느 정도 억제할 수도 있기에 지금은 좀 지켜봐야 한다"며 "지나치게 걱정하지 말고 한 3개월 정도는 지켜봐 달라. 그때 판단해도 늦지 않다"고 한국 독자들에게 전했다. 지난 4일 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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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연휴 일본여행 필수품 '마스크'…일주일새 환자 1000명 증가 '돌림병'
일본에서 인플루엔자(독감) 유행이 발생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6일 일본 후생노동성에 따르면 지난달 22~28일 일주일 동안 전국 3000개 의료기관에서 보고된 환자가 4030명(기관당 1.04명)으로, 유행 기준치(1.0명)를 넘겼다. 환자는 지난주보다 957명 늘어났다. 유행기 돌입 발표는 지난해 대비 한 달 정도 빠르며, 현행 조사가 개시된 1999년 이후 1년 내내 유행했던 2023년을 제외하면 2009년에 이어 두 번째로 빨라졌다. 지역별로는 오키나와가 기관당 8.98명으로 가장 높았다. 도쿄(1.96명), 가고시마(1.68명) 순이었다. 도쿄해서는 집단 감염 사례 총 61건이 보고됐으며, 46개 학교가 집단 감염으로 휴교에 돌입했다. 의료계에서는 이른 인플루엔자 유행의 원인으로 지난 여름 이어진 폭염을 꼽고 있다. 여름 내내 에어컨을 가동한 채 환기가 잘 되지 않는 실내에서 장시간 머무는 생활 패턴이 이어지면서 감염 위험이 높아졌다는 분석이다. 여기에 오사카 엑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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셧다운에 경제지표 발표 불확실…연준 의사록 중요성 커져[이번주 美 증시는]
미국 연방정부가 셧다운(업무 정지)에 들어갔음에도 증시 랠리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주에는 셧다운으로 인한 경제지표 발표 중단이 언제까지 이어질지 주목된다. 지난주 발표 예정이었던 9월 고용지표와 주간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셧다운으로 인해 결국 공개되지 못했다. 이번주에도 셧다운이 계속될 경우 7일 8월 무역수지와 9일 주간 실업수당 청구건수 및 8월 도매재고, 10일 9월 연방정부 재정수지 발표는 연기될 수 밖에 없다. 다만 연방준비제도(연준)가 발표하는 8월 소비자 신용과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은 예정대로 각각 7일과 8일에 발표된다. 10월 미시간대 소비자 심리지수 예비치도 예정대로 10일에 공개된다. FOMC 의사록은 올해 금리 인하 횟수를 두고 연준 위원들 사이에 의견이 팽팽한 가운데 지난달 회의에서 어떤 논의가 이뤄졌는지 보여준다는 점에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다. ━셧다운 장기화, 연준 결정에 부담━지난주 미국 증시는 연방정부가 집계하는 경제지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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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셧다운 공무원 해고되면 민주당 때문…오바마케어는 재앙"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5일(현지시간) 연방정부 셧다운(일시적 업무 중단)을 계기로 국정 기조와 맞지 않는 분야의 공무원을 대량 해고할 수 있다고 밝힌 데 대해 "그건 '민주당 해고'라고 부른다"며 "누구든 해고된다면 민주당 때문"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미 해군 창건 250주년 기념식 참석을 위해 백악관을 출발하면서 취재진과 만나 한 질문에 "해고 여부는 민주당에 달렸다"며 이같이 밝혔다. 연방정부 셧다운 사태가 이날로 닷새째 이어지는 가운데 셧다운과 이에 따른 후폭풍의 책임을 민주당에 돌리면서 여론전에서 유리한 고지를 차지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연방정부 셧다운(일시적 업무 중단)을 촉발한 오바마케어 보조금 연장 문제에 대해서도 "오바마케어가 국민들에게 재앙이었다"며 "그래서 제대로 작동하도록 고치려는 것"이라고 말했다. 백악관과 미국 집권여당인 공화당은 민주당이 동의해 공화당 주도로 지난달 19일 하원을 통과한 단기지출법안(임시예산안·C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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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하마스와 평화협상 며칠 걸릴 것…전 세계에 훌륭한 거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5일(현지시간)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간 가자지구 전쟁 종식을 위한 평화협상과 관련, "협상을 시작했고 며칠 걸릴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미 해군 창건 250주년 기념식 참석을 위해 백악관을 출발하면서 취재진과 만나 "잘 진행되고 있다고 들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하마스가 억류한) 인질들을 거의 즉시 돌려받게 될 것"이라며 "이스라엘, 전 아랍·이슬람 세계, 그리고 전 세계에 훌륭한 거래"라고도 말했다. 이날 이집트에서는 인질·수감자 교환과 이스라엘군 1차 철수를 위한 협상이 이스라엘과 하마스, 중동 지역 중재국가 사이에 진행된다.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달 30일 이스라엘과 합의해 발표한 가자지구 평화구상과 관련해 하마스가 인질 석방과 가자지구 행정권 이양 등 일부를 수용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마련된 협상 무대다. 트럼프 대통령은 "모두가 대체로 그 방안(평화구상)에 동의했기 때문에 거의 (조정할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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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무 "하마스 무장해제 반드시 필요…팔 국가 인정은 미래 이야기"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부 장관이 5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무장해제가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 루비오 장관은 이날 ABC 뉴스와 인터뷰에서 "하마스의 무장해제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제시한 가자지구 평화구상) 2단계의 핵심"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평화구상 첫 단계로 이뤄지는 하마스와 이스라엘의 인질·수감자 교환 및 이스라엘군의 가자지구 1단계 철수에 이어 두번째 단계에서는 하마스 무장해제와 팔레스타인 과도정부 수립이 필수적인 사안이라는 의미다. 루비오 장관은 "가자지구에서 이스라엘의 안보를 위협하는 요소가 존재하는 한, 그런 위협이 하마스든 하마스를 잇는 조직이든 가자지구에서 로켓을 보유하고 이스라엘 시민을 납치·살해·강간하는 조직이 존재하는 한, 평화는 성사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무장해제가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며 "그게 두번째 단계의 핵심 요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루비오 장관은 또 "하마스는 존재 목적 자체가 이스라엘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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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시카고에 군 투입 날…이민단속 항의 여성시민에 총격
미국 시카고에서 연방정부 이민단속 요원이 단속에 반발하는 시민에게 총격을 가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민 단속에 반발하는 시위가 더 거세지면서 단속당국과의 충돌이 잦아지는 분위기다. 5일(현지시간) 미 일간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전날 오전 시카고 남서부 지역에서 불법 이민자를 단속 중이던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이 미국 시민권을 보유한 운전자에게 총을 쏴 다치게 했다. 다친 운전자는 마리마르 마르티네스라는 여성으로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미 국토안보부는 "반자동 권총으로 무장한 여성 운전자가 법 집행 차량을 들이받고 가로막자 연방요원이 발포했다"고 밝혔다. 마르티네스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퇴원한 뒤 FBI(연방수사국)에 구금됐다. 국토안보부는 앤서니 이언 산토스 루이스라는 다른 차량 남성 운전자도 이민단속국 요원들의 차량 충돌에 가담해 체포됐다고 밝혔다. 총격 사건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같은 날 시카고에 주(州)방위군을 투입하기 직전에 일어났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