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FT 인터뷰 "러 공격 제한 조치 해제" 스타링크 속도 제한·美 정보 제공 중단 등 비판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자국군에 러시아 정유시설에 대한 공격 재개를 지시했다. 스타링크 서비스 제한, 군사정보 공유 중단 등으로 러시아와의 에너지 휴전을 압박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대한 불만을 드러내며 도전장을 내밀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공개된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와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최고경영자(CEO)가 우크라이나의 미사일·무인기(드론) 방어 능력을 제약하고 있다고 비판하며 "(러시아) 정유시설 공격에 대한 제한 조치는 해제됐다. 이제 끝났다"고 말했다. 머스크 CEO는 전날 소셜미디어(SNS) X를 통해 우크라이나의 스타링크 속도 제한 지적에 "속도나 사용 제한은 미국 대통령으로부터 결정된다"며 트럼프 대통령의 명령에 따라 우크라이나의 스타링크 사용이 제한됐음을 시사한 바 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우크라이나가 미국의 요구에 따라 러시아 에너지 시설에 대한 공격을 사흘간 중단했지만, 우크라이나에 대한 러시아의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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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충돌에 증시 약세…닛케이 1.89%↓ [Asia마감]
아시아 주요 증시가 10일 중동 정세 불안과 반도체주 약세에 힘을 쓰지 못했다. 이날 일본 도쿄 닛케이225지수는 전날보다 1.89% 하락한 6만4179.27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 8일 올 들어 두 번째로 큰 하락폭을 보였다가 9일 회복했으나, 하루 만에 다시 떨어졌다. 미국이 이란의 방공·레이더시스템을 공격하고 이란이 중동 내 미군 기지 21곳을 공습하면서 중동을 둘러싼 긴장감이 높아진 탓이다. 니혼게이자이(닛케이)신문은 "중동 정세가 다시 긴박하게 돌아가면서 투자자들이 신중해졌다"고 했다. 간밤 미국 뉴욕 증시에서 반도체주가 약세를 보인 영향도 이어졌다. 뉴욕 증시는 전날 반등에 성공했지만 중동 정세 불안감에 다시 흔들렸다.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SOX)도 한때 3% 이상 오르다가 상승폭을 모두 반납한 뒤 1.9 % 하락했다. 한국시간으로 이날 밤 발표되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에 경계감을 갖는 투자자들도 생겨났다. 중동발 유가 상승이 실제 물가에 얼마나 반영됐는지 확인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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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안올린다'던 TSMC, 칩 가격인상 시사 "인플레탓 비용상승"
세계 최대 반도체 파운드리 기업 TSMC의 웬델 황 최고재무책임자(CFO)가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사업 비용 증가를 이유로 반도체 가격 인상 가능성을 시사했다. 웬델 황 CFO는 9일(현지 시간) BBC 인터뷰에서 "4~5배에 달하는 급격한 가격 인상은 없을 것"이라면서도 "인플레이션이 비용 증가를 야기한 것은 사실"이라고 밝혔다. 앞서 웨이저자 TSMC 회장은 정기 주주총회에서 급격한 가격인상에는 선을 그었다. 단 웨이저자 회장도 수익성 확보를 위해 고객사에 가격 인상을 요구할 수 있다고 말했다. TSMC 최고 경영진이 잇따라 가격인상 가능성을 내비친 셈이다. TSMC는 엔비디아, AMD, 애플 등이 설계한 최첨단 반도체 칩을 위탁 생산하고 있다. 이에 따라 TSMC가 칩 가격을 올린다면 인공지능(AI) 인프라 구축 전반의 비용을 높이고 장기적으로는 전자기기 가격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TSMC는 대만 외에 미국, 독일, 일본에서도 생산 시설을 늘리고 있다. 황 CFO는 "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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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미쳤나" 트럼프 경고에도…이란·레바논 때린 네타냐후 속사정
중동 위기를 재점화한 이란-이스라엘 교전은 이스라엘 정치 혼란이 작용한 결과다. 현재 해산 절차를 밟고 있는 이스라엘 의회는 이르면 9월 조기 총선을 치를 수 있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내각은 총선 승리를 위해 이란 전쟁을 최대한 이용하려 할 공산이 크다. 10일 외신을 종합하면 이스라엘 의회 크네세트는 조기 총선을 위한 의회 해산 절차를 밟고 있다. 원래 총선 날짜는 10월27일인데 이르면 9월 초까지 앞당겨질 가능성이 있다. 정확한 날짜는 현재 심의 중인 의회 해산 법안이 통과돼야 알 수 있다. 미국 싱크탱크 시카고국제문제협의회(CCGA)에 따르면 조기 총선은 의회 해산 법안 통과 후 90일이 지난 시점부터 가능하다. 의회가 해산을 결정한 것은 초정통파 유대교 학생 예시바에 대한 병역 면제 논란 때문. 연정을 통해 네타냐후 총리 내각을 떠받치고 있는 유대교 정당은 예시바 병역 면제를 법제화해줄 것을 요구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이에 유대교 정당은 네타냐후 총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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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항의 축' 헤즈볼라 누구길래…왜 이란 전쟁 '최대 변수' 됐나
중동의 화약고가 다시 달아오르고 있다. 미국과 이란 간 물밑 종전 협상이 좀처럼 돌파구를 찾지 못하는 상황에서 9일(현지시간) 양측이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서 무력 충돌했다. 이번 충돌은 이란의 드론 공격에 의한 '미군 헬기 추락'에서 비롯됐지만, 헤즈볼라를 겨냥한 '레바논 전쟁'을 둘러싼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갈등이 임계점에 다다랐음을 보여주는 신호탄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주요 외신과 전문가들은 최근 미국과 이란 종전 협상의 '최대 변수'로 호르무즈 해협, 이란 핵 문제가 아닌 '헤즈볼라'를 꼽는다. 이스라엘은 미국의 만류에도 '헤즈볼라 제거'를 목표로 레바논에 대한 공격을 멈추지 않고 있다. 반면 이란은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격을 이유로 미국과의 종전 합의를 거부한다. 이스라엘과 이란이 레바논 정부군도 아닌 중동 민병대인 헤즈볼라에 이토록 집착하는 이유는 뭘까. ━"단순한 민병대 아니다"…'저항의 축' 맏형·정당조직━아랍어로 '신의 당'을 의미하는 헤즈볼라는 예멘의 후티 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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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성지' 폐점한 美 스타벅스, 일본 사업도 판다
미국 커피 프랜차이즈 기업 스타벅스가 일본 사업 매각을 검토하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본토 미국 시장에서 고전 중인 스타벅스는 수익성 개선을 위해 구조조정을 진행 중이다. 블룸버그통신은 복수 소식통을 인용, 일본 법인 지분 매각을 위해 투자은행들과 예비 협의를 진행 중이라고 이날 보도했다. 블룸버그는 매각 대상 지분이 4000억~5000억엔(3조8000억원~4조7500억원)에 달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지분을 동종 기업이나 사모펀드에 매각하는 방안, 기업공개(IPO) 등 여러 매각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일본 법인 매각은 구조조정의 일환으로 해석된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스타벅스가 매출 70%가 발생하는 미국 본토에서 고전 중이라는 사실을 조명하면서 "미국 본토 사업 재구축 자금을 확보하려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식품 분야 컨설팅 기업 테크노믹이 지난 2월 내놓은 통계에 따르면 스타벅스의 미국 커피 시장 점유율은 48%로 3년 전보다 4%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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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정부 "상호관세 전부 환급은 못해"…북미 무역협정도 '관세' 진통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미 연방대법원이 무효화한 상호관세를 두고 일부만 환급할 수 있다고 나섰다. 아울러 미국·멕시코·캐나다 협정(USMCA)은 갱신 시한이 한 달도 남지 않은 가운데 파트너국과 이견을 좁히지 못하는 등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이 사법부와 무역 협상 양쪽에서 동시에 시험대에 올랐다. 10일(현지시간) AP 등 외신에 따르면 미 연방법원은 세관국경보호국(CBP)을 상대로 관세 환급 절차에 대한 집중 심문을 벌였다. 관세 환급은 지난 2월 트럼프 대통령이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을 근거로 부과한 상호관세에 대해 대법원이 무효화 판결을 내린 데 따른 것이다. 관세국경보호청(CBP)에 따르면 33만개 이상의 수입업체가 총 5300만건 이상의 수입 신고에서 IEEPA 관세를 납부한 것으로 나타났다. 환급 규모는 약 1660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국제무역법원(CIT)은 지난 3월 상호관세를 납부한 모든 기업에 환급하라고 명령했다. 이날 심문 쟁점은 환급 대상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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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붐·유가, 中 제조업 원가상승→물가 압박…내수회복은 더디네
중국의 소비자물가와 생산자물가 모두 5월에도 상승세를 이어갔다. 중동 사태 장기화에 따른 에너지 가격 상승에 AI(인공지능) 관련 수요 증가가 겹치며 나타난 결과다. 다만 소비자물가 상승세는 생산자물가에 비해 완만하단 점도 재확인됐다. 중국 경제가 디플레이션 압력에서 상당 부분 벗어났지만 내수 회복 속도는 여전히 더디단 분석이 나온다. 10일 중국 국가통계국은 5월 전국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대비 1.2%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월과 같은 상승폭으로 시장 예상치 1.3%를 소폭 밑돌았다. 올해 1~5월 평균 CPI는 전년 동기 대비 1.0% 상승했다. 세부적으로 도시 지역 CPI가 1.3%, 농촌 지역이 1.1% 상승했다. 식품 가격은 1.7% 하락한 반면 비식품 가격은 1.9% 상승했다. 소비재 가격은 1.6%, 서비스 가격은 0.8% 각각 올랐다. 5월 생산자물가지수(PPI)는 전년 대비 3.9% 상승해 시장 예상치에 부합했다. 전월 상승폭 2.8%도 웃돌았다.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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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프랑스 빼고 '6세대 전투기' 사업 추진…유럽 자력방위 위기론
독일·프랑스가 gkaRp 추진하던 유럽형 6세대 전투기 제작 사업이 9년 만에 무산됐다. 양국 정치권이 중재에 나섰으나 사업 당사자인 에어버스와 다쏘 간 갈등을 꺼트리지 못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강조하는 자력 방위를 유럽이 해낼 수 있겠느냐는 의문이 나온다. ━유럽 방위 통합 상징이었던 6세대 전투기 사업━유로뉴스 등 외신을 종합하면 독일 정부는 "기업들이 차세대 전투기 공동 제작에 합의하지 못할 것이란 결론에 이르렀다"며 프랑스, 스페인과 함께 추진한 미래전투항공시스템(FCAS) 전투기 개발·도입 사업을 추진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8일(현지시간) 밝혔다. 프랑스 엘리제궁도 "독일 당국이 관련 기업들을 계속 압박하기는 불가능하다는 판단을 내렸다"며 사업 무산 결정을 알렸다. FCAS 전투기 사업은 프랑스의 라팔, 독일·스페인의 유로파이터 타이푼을 대체할 차세대 기종을 개발하는 것이 목표였다. 사업비 1000억유로(176조원)를 들여 2040년 실전 배치한다는 목표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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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영국문화원, 국제공인 영어시험 '아이엘츠' 응시료 지원 이벤트
주한영국문화원(원장 사라 데브롤)이 국제공인 영어시험 아이엘츠(IELTS)의 응시료 지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아이엘츠는 매년 수백만 명이 응시하는 유학 및 이민 목적 공인 영어능력 시험으로, 전 세계 140개 국가, 1만 3000개 이상의 기관이 활용·인정한다. 이번 이벤트는 6월부터 9월 첫째 주까지 보라매 대교타워 시험장과 강남 우주런 랭귀지 스페이스 시험장에서 시행하는 일반 컴퓨터 아이엘츠 응시 수험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추첨을 통해 매주 2명씩 총 28명의 수험생을 선발하며, 제세공과금을 제외한 응시료 전액 환급 혜택을 제공한다. 아이엘츠 시험과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주한영국문화원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라 데브롤 주한영국문화원장은 "대교와의 공식 협력을 통해 컴퓨터 아이엘츠를 전문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시험장을 새로 열었다"며 "특히 보라매 대교타워 시험장은 소니 스튜디오 모니터링 헤드셋을 포함한 최신 시설을 갖춘 시험 환경으로 목표 점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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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황이 틀렸다? "AI신기술 도입 지연" 분석, 반도체株 '주르륵'
9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반도체주를 비롯해 관련 종목 주가가 일제히 하락한 배경에 광통신 관련 부정적인 보고서가 꼽힌다. 이날 오데일리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리서치 회사인 세미애널리시스는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를 위한 두 가지 핵심 기술의 도입 일정이 시장의 예상보다 지연될 수 있다는 보고서를 발표했다. 여기에는 엔비디아의 네이티브 800V 직류(DC)와 공동패키징광학(CPO) 등이 포함된다. CPO는 반도체 칩과 광학 부품을 하나의 패키지로 집적해 데이터 전송 효율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리는 개념이다. 특히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AI(인공지능) 병목 현상을 해소할 돌파구로 지목하기도 했다. 그러나 보고서는 내년 CPO 출하 규모가 시장 전망치에 미치지 못할 것이며, 대규모 양산은 2028년 또는 2029년까지 지연될 가능성이 높다고 짚었다. 또 엔비디아가 대규모로 확장하려던 800V DC 전원 구조의 당초 계획이 기존 시장의 예상과 달리 2028년으로 밀려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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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케이크에 아이 얼굴 '꾹'..."아동학대" 신고 빗발→임시보호
일본에서 아이의 보호자가 생일을 맞은 아이의 얼굴을 케이크에 강제로 누르는 영상이 온라인에 퍼지면서 아동학대 논란이 일고 있다. 10일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최근 일본 SNS(소셜미디어)를 중심으로 한 여성이 생일 축하를 이유로 아이의 얼굴을 생크림 케이크에 밀어 넣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확산했다. 영상 속 아이는 물리적인 부상을 입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지만, 얼굴을 케이크에서 뗀 직후 울음을 터뜨렸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아이가 공포심과 수치심을 느낄 수 있는 행동이라며 아동학대에 해당할 수 있다고 비판했다. 해당 아이는 이달 후쿠오카현의 한 아동보호기관에서 임시 보호 중인 상태였으며, 영상에 등장한 여성은 후쿠오카현에 거주하는 보호자로 추정되고 있다. 영상이 확산하자 아동보호기관에는 "아동학대가 의심된다"는 내용의 전화와 이메일이 잇따라 접수됐다. 기관 측은 "개별 사례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밝힐 수 없다"면서도 "관계 기관과 협력해 적절히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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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T "미·이란, 스위스서 종전·핵 협상 가능성…쟁점 4개로 좁혀"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이르면 이달 중 스위스에서 이란 대표단과 종전 협상을 위한 회담을 진행할 가능성이 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NYT는 익명 외교 소식통을 인용, 종전 협상안 쟁점이 네 가지로 좁혀졌으며 트럼프 행정부가 올해 여름 스위스에서 만나 세부 사항을 조율할 것을 이란에 제안했다고 전했다. NYT는 트럼프 행정부 관계자들이 지난 7일 이란, 이스라엘 교전으로 재점화된 갈등은 단기에 그칠 것으로 보고 있다고 했다. 이어 스위스 회담이 이르면 이달 중순에 열릴 수도 있다는 낙관론도 있다고 설명했다. NYT에 따르면 그동안 협상은 △이란의 우라늄 농축 중단 △이란의 고농축 우라늄 희석 △이란 내 핵 시설 해체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이란 불시 사찰 등 네 가지 쟁점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최소 20년 간 우라늄 농축을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란은 10년 이상 농축을 중단하는 것은 수용할 수 없다고 맞섰다. 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