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한국 병역 특례 공정성 논란 조명 "안보-공정 타협점 찾아야" 일본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 병역 특례를 받게 된 한국 축구선수들의 실언으로 불거진 병역 형평성 논란을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이 조명했다. 닛케이는 지난 3일 한국 축구 국가대표로 아시안게임에 출전해 금메달을 차지한 선수들이 병역 특례와 관련한 실언과 잘못된 행동으로 뭇매를 맞고 있다고 12일 보도했다. 닛케이는 "온라인상에서 '현역 장병들의 마음을 생각해라', '특례를 폐지해야 한다' 등 비판이 쏟아지자 (당사자들이) 가벼운 행동이었다며 사과했지만 이미 때는 늦었다"고 전했다. 닛케이는 "한국 남성이 10~20대에 부과받는 1년 반 남짓의 병역은 소중한 청춘의 한때를 국가에 바치는 중대한 사건"이라며 "치열한 경쟁에 내몰린 젊은 세대는 특권, 남녀 불평등 같은 사회적 모순을 좌시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달 21일 비무장지대에서 지뢰 폭발 사건으로 수색대대장과 장병들이 부상을 입은 사건이 있었음을 지적하면서 "군에 자식을 떠나보내는 부모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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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시진핑 함께 걸을 톈탄…곳곳에서 "그가 온다"[르포]
"네 맞습니다. 중요한 행사가 있어서 내일부터 이틀간 공원 전체가 폐쇄됩니다." 12일 오전 중국 베이징 톈탄(天壇·천단) 공원 입구. 오는 13~14일 공원이 정말로 문을 닫느냐고 묻자 입구를 지키고 있던 공원 관계자는 이 같이 답했다. 재차 "미국 대통령 방문 때문이냐"고 묻자 잠시 망설이던 그는 말없이 고개를 끄덕였다. 톈탄 공원은 9년만에 베이징을 방문하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맞이하기 위한 준비가 한창이었다. 공원 중심부에 배치된 기년전, 원구, 회음벽 등 주요 건축물로 드나드는 통로가 이미 폐쇄돼 있었다. 외부에선 높은 담장 너머 톈탄의 상징격인 기년전의 상단부만 간신히 보였다. 기년전 주변으론 비계가 설치돼 안전을 위한 건물 보수가 진행중이란 점을 짐작할 수 있었다. 이마저도 13일부턴 볼 수 없게 된다. 트럼프 대통령이 베이징에 도착하는 13일부터 그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함께 톈탄을 방문하는 14일까진 여의도 면적과 맞먹는 크기의 공원 전체가 폐쇄된다. 공원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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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케이 반등·상하이 하락…과열 경계심 속 숨고르기[Asia마감]
12일 아시아 증시는 혼조세를 보였다. 일본 도쿄증시의 닛케이225지수는 전일 대비 0.52% 오른 6만2742.57에 거래를 마쳤다. 사흘 만의 반등이다. 간밤 뉴욕증시에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최고치를 경신하자 일본 증시에서도 관련주가 오름세를 보이며 지수를 밀어 올렸다. 다만 단기 과열에 대한 경계감이 번지면서 장중 한때 소폭 하락하기도 했다. 이후 반등에 성공했으나 상승폭은 제한적이었다. 니혼게이자이는 한국에서 AI(인공지능) 시대 과실을 국민에게 배당하는 방안이 부상하면서 삼성전자 주가가 흔들렸고 일본에서도 메모리 칩 제조사 키옥시아 주가가 덩달아 흔들렸다고 전했다. 키옥시아는 등락을 거듭한 끝에 0.35% 상승했다. 중화권에선 대만 가권지수가 0.26% 상승한 4만1898.32에 마감했다. 반면 중국 본토 상하이종합지수는 0.25% 내린 4214.49에 장을 마쳤다. 홍콩 항셍지수는 마감을 약 30여분 앞두고 0.16% 하락을 가리키고 있다. 중국 증시 하락은 도널드 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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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저'에 도쿄 날아간 미 베선트...日 엔화매입 사실상 묵인
카타야마 사츠키 일본 재무상이 12일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과 도쿄에서 회담을 갖고 외환 시장에서의 양국 간 협력 방침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최근 일본 정부가 외환 시장에 개입한 것에 대한 미국의 묵시적 승인을 시사한 것이다. 닛케이에 따르면 이날 카타야마 재무상은 베선트 재무장관과의 회담 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베선트 장관과 금융 시장을 둘러싼 협력을 확인했으며 (미국으로부터) 포괄적인 이해를 얻었다"고 밝혔다. 이는 일본 정부와 일본은행이 최근 엔저 현상을 억제하고자 시장에 개입한 것을 미국 측이 용인했다는 취지로 읽힌다. 지난달 30일 일본 정부와 일본은행은 1년 9개월 만에 외환 시장에 개입, 엔화를 사들이고 달러를 매도했다. 지난 6일에도 단 30분 만에 엔/달러 환율이 급락하면서 당국의 개입 가능성이 거론됐다. 블룸버그는 일본은행의 회계를 분석, 환율개입에 약 345억달러(약 50조원)를 지출한 것으로 진단했다. 다만 카타야마 재무상은 베선트 장관이 일본은행의 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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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부자야, 벌금 내면 돼"…멸종위기 물범에 돌 던진 관광객[영상]
멸종위기종인 하와이몽크물범을 향해 돌을 던진 한 관광객의 행동이 공분을 사고 있다. 11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뉴욕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5일 오전 하와이 마우이섬 라하이나 프론트 스트리트 해안가에서 한 남성 관광객이 바다를 헤엄치던 물범을 향해 커다란 돌을 던지는 모습이 포착됐다. 물범은 근처에 큰 돌이 떨어지자 놀라 황급히 도망쳤다. 이 영상은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빠르게 확산하며 비판 여론이 거세졌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이 남성은 해안가에서 쉬고 있던 물범에게 여러 차례 접근했고, 주민들이 '물러나라'라고 경고했지만, 같은 행동을 반복했다. 이후 그는 코코넛 크기의 큰 돌을 물범 머리 방향으로 집어 던진 것으로 전해졌다. 이 남성은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출신의 37세 관광객으로 알려졌다. 당시 영상을 촬영한 마우이 주민 케일리 슈니처(18)는 하와이 지역 매체 'Khon 2'과의 인터뷰에서 "'우리가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하자 남성이 '상관없다. 벌금 내겠다.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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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국민배당금' 한마디에 코스피 급락?..."재분배 압박 키워" 외신 분석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AI(인공지능) 시대 과실을 '국민배당금'이란 이름으로 모든 국민에게 나눠야 한다고 제안하면서 증시가 요동 쳤다는 외신 분석이 나왔다. 12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김 실장이 SNS(소셜미디어)에 이 같은 글을 올린 사실이 알려져 한국 증시가 출렁였다고 보도했다. 김 실장은 전날 페이스북에 "AI 인프라 시대 과실은 특정 기업만의 결과가 아니고 반세기에 걸쳐 전국민이 함께 쌓아온 산업 기반 위에서 나온다"고 적었다. 이어 "그 과실의 일부는 전국민에게 구조적으로 환원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를 '국민배당금'으로 이름 붙였다. 이 발언이 알려져 코스피가 하락했다는 게 블룸버그 주장이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31.17포인트(1.68%) 오른 7953.41로 출발해 장중 한때 7999.67까지 오르며 8000선을 넘봤다. 그러나 오전 10시쯤 급락하면서 장중 한때 5.12% 떨어진 7421.71까지 내려갔다. 동시에 시가총액 1위 삼성전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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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관료 지시받고 일했다" 혐의 인정한 시장...미국 '발칵'
미국 캘리포니아 주 부촌 아카디아의 시장이 중국을 위한 활동을 했다는 혐의를 인정, 사퇴했다고 미 법무부가 밝혔다. 법무부는 11일(현지시간) 홈페이지에서 에일린 왕 캘리포니아 주 아카디아 시장을 중국 정부 대리인으로 미국에서 불법 활동을 벌인 혐의로 기소했다고 밝혔다. 법무부가 기소 사실을 발표하자 왕 시장은 즉시 사임했다. 법무부는 왕 전 시장의 혐의는 최대 징역 10년형에 처해질 수 있는 중범죄라면서 왕 시장이 유죄를 인정하기로 합의했다고 설명했다. 왕 전 시장은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캘리포니아 주에 거주하는 다른 중국계 인물과 짜고 온라인에 친중국 성향 게시물을 올린 혐의로 기소됐다. 왕 전 시장의 공범은 지난해 10월 유죄를 인정하고 징역 4년형을 받아 복역 중이다. 이들은 캘리포니아 지역 중국계 미국인들을 대상으로 한 언론 매체를 운영하면서 중국 정부 관료가 보낸 글을 게시한 것으로 파악됐다. 2021년 6월에는 중국 신장 자치구에서 인종청소, 강제노역이 이뤄진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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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보다 축구?" 월드컵 앞둔 멕시코, 수업 단축…반발에 결국 취소
오는 6월 열리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멕시코 정부가 학사 일정을 단축하려고 했으나 학부모 및 지방 당국 등의 반발로 결국 취소했다. 11일(현지 시간) AFP 등 외신에 따르면 마리오 델가도 멕시코 교육부 장관은 폭염과 월드컵을 고려해 학사 일정을 약 40일 단축하겠다고 발표했다. 당초 7월 15일로 예정됐던 일정 종료일을 6월 5일로 앞당기겠다는 것이다. 멕시코 학부모들은 교육 방침 변경에 당혹감을 표했다. 아이들이 수업을 놓치게 될 뿐만 아니라 여름방학이 길어지면서 추가 돌봄 서비스를 찾아야 하는 등 지출해야 하는 비용도 늘었기 때문이다. 공공정책 싱크탱크 '멕시코 에발루아'도 "학사 종료 시점을 앞당기면 기존의 학습 부진과 심화하는 불평등 속에서 2340만명 이상의 학생들이 학습 시간을 더 잃게 될 것"이라고 우려를 드러냈다. 논란이 확산하자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대통령은 반대 의견을 수렴하고 학사 일정을 7월 15일에 종료하는 방안으로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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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금상선 관련 유조선,호르무즈 빠져나왔다…신호기 끈채 통과 감행
한국 물류기업 장금상선 관련 유조선이 지난 6일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로이터통신은 선박 추적 데이터 케이플러와 런던증권거래소(LSEG) 해운 데이터를 인용, 초대형 유조선(VLCC) '바스라 에너지'호가 UAE(아랍에미리트)산 원유 200만배럴을 싣고 지난 6일 호르무즈 해협을 빠져나갔다고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바스라 에너지는 지난 1일 UAE(아랍에미리트) 대표 원유 어퍼 자쿰 200만배럴을 지르쿠 원유 터미널에서 선적한 다음 지난 6일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바스라 에너지는 지난 8일 호르무즈 해협 바깥 UAE 푸자이라에 도착해 원유를 하역한 것으로 전해진다. 로이터에 따르면 바스라 에너지는 이란 공격을 피하기 위해 위치 신호기를 끈 채 항행한 것으로 추정된다. 로이터통신은 바스라 에너지는 파나마 국적기를 단 선박이지만 해운사 '시노코'가 소유주라고 전했다. 시노코는 한국 장금상선과 관계사인 장금마리타임이 영문명으로 쓰는 회사 이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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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에 AI 깔아드려요" 오픈AI, 시스템구축 합작사 설립 5.9조 투자
챗GPT 개발사 오픈AI가 40억달러(한화 약 5조9360억원)를 투자해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맞춤형 AI(인공지능) 시스템 구축을 돕는 합작법인을 설립했다. 오픈AI는 기업들이 업무 전반에 AI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오픈AI 배포 기업'(OpenAI Deployment Company)을 출범한다고 11일(현지시간) 밝혔다. 해당 회사는 합작법인 형태로 세워졌다. 이를 위해 오픈AI는 투자사, 컨설팅 업체, 시스템 통합 기업 등 19곳과 손 잡았다. 오픈AI가 대주주로서 경영권을 행사하게 된다. 고객의 입장에서는 오픈AI나 오픈AI 배포 기업 중 한 곳을 이용하더라도 통합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는 게 오픈AI의 설명이다. 또한 오픈AI는 초기부터 원활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응용 AI 컨설팅·엔지니어링 기업인 토모로를 인수했다. 이를 통해 배포 업무에 특화한 약 150명의 엔지니어를 확보했다. 데니스 드레서 오픈AI 최고매출책임자(CRO)는 "AI는 한 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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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반도체' 기술주에 거는 기대…닛케이, 0.62%↑[Asia오전]
12일 오전 아시아 주요 증시는 대부분 오름세다.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 교착 국면 속 AI(인공지능) 열풍이 시장 내 투자심리를 자극하고 있다. 일본 도쿄의 닛케이225지수는 전일 대비 0.62% 뛴 6만2805.44로 오전 거래를 마쳤다. 중화권 증시에서는 중국 본토 홀로 약세다. 한국 시간 오전 11시30분 중국 본토의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 대비 0.17% 떨어진 4217.67에서 거래되고 있다. 홍콩 항셍지수는 0.23% 2만6468.45에서, 대만 가권지수는 0.14% 상승한 4만1847.48에서 움직이고 있다. 가권지수는 등락을 반복하는 불안정한 모습을 나타내기도 했다. 니혼게이자이(닛케이)신문에 따르면 닛케이225지수는 간밤 미국 뉴욕증시의 상승 흐름을 이어받아 AI, 반도체 등 기술주 중심의 매수세가 이어졌다. 11일 뉴욕증시의 주요 3대 지수는 AI 열풍에 힘입어 모두 상승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와 나스닥 종합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또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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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2년 기다렸다" 지분 매각 오픈AI 직원들 9.8조원 '돈 잔치'
챗GPT 개발사 오픈AI 전·현직 직원 600명 이상이 지난해 회사 지분을 매각해 총 66억달러(9조8000억원)의 수익을 올렸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WSJ는 익명 소식통을 인용, 오픈AI가 지난해 10월 자금 조달 과정에서 전·현직 직원들의 지분 매각을 허용해 600명 이상이 이 같은 수익을 올렸다고 보도했다. 이중 75명은 오픈AI가 제시한 매각 한도인 3000만달러(445억원)어치 지분을 현금화한 것으로 파악됐다. 오픈AI 직원은 입사 후 2년 동안 지분을 팔 수 없다. WSJ는 "2022년 챗GPT 출시 이후 회사에 합류한 직원 다수가 처음으로 지분을 현금화할 기회를 맞았다"고 설명했다. 오픈AI는 최근 개인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한 투자 모금에서 기업가치 8520억달러(1265조원) 평가를 받았다. WSJ는 7년 전 회사 설립 때부터 근무한 직원이라면 지분 가치가 100배 이상 증가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닷컴버블 때도 수익화 시간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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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팀 쿡 가는데 젠슨황 못간다…트럼프 방중 수행 차이 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중 일정에 테슬라 일론 머스크, 애플 팀 쿡 등 16명의 주요 기업 CEO(최고경영자)가 동행한다. 주요 빅테크 기업으로는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포함되지 않아 눈길을 끈다. 11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백악관은 방중 일정에 함께할 주요 기술·금융·항공우주·농업 분야 CEO 17명의 명단을 확정했다. 이 중 1명이 실적 발표 일정으로 불참하게 돼 16명의 CEO가 함께하게 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는 14일과 15일 중국 베이징을 방문해 시진핑 국가주석과 만난다. 명단엔 일론 머스크, 팀 쿡 외에도 켈리 오트버그 보잉 CEO와 골드만삭스·블랙스톤·블랙록·시티그룹·메타·퀄컴 CEO 등이 포함됐다. 우선 일론 머스크가 포함되면서 트럼프 대통령과 관계 회복을 보여준다고 블룸버그가 분석했다. 두 사람은 매우 가까운 사이지만 지난해 정책 이견 등으로 공개적으로 극심한 갈등을 겪었다. 다만 최근 관계를 복원한 것으로 전해졌다. 머스크가 운영하는 테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