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키 183cm의 키에 은빛으로 번쩍이는 몸체, 붉게 빛나는 눈동자. 영화 '터미네이터'를 연상시키는 강철 휴머노이드 로봇이 발을 들어 보호 장비를 두른 덩치 큰 남자의 복부를 걷어차자 남자가 맥없이 경기장 한 쪽으로 쓰러진다. 사람이 주먹을 날려보지만 튼튼한 로봇 몸체는 끄떡없다. 8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미국의 스타트업 REK(로봇 엔터테인먼트 콤뱃)가 개최한 사람과 로봇의 격투기 행사가 격투 스포츠의 안전 기준과 규제 범위에 관한 논란을 촉발했다. 매체에 따르면 지난달 18일(현지 시각) 미국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 'REK 아레나'에서 사상 최초의 '인간 대 로봇' 격투 경기가 열렸다. 이 경기에서 키 167㎝에 체중 92㎏인 유튜버 프랭키 라페나가 인간 파일럿이 조종하는 총 3종의 휴머노이드 로봇과 잇따라 대결을 벌였다. ━3종류 휴머노이드와 연속 격투 경기━첫 상대는 중국 유니트리의 보급형 로봇 'G1'이었다. 키 132㎝에 무게 35㎏인 로봇은 라페나의 체격에 밀려 제대로 된 주먹을 날리지 못했다. 1분 넘게 두들겨 맞은 G1은 막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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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과의 협상 비판한 헤즈볼라..."중대한 죄악, 불안정 초래할 것"
헤즈볼라 지도자인 나임 카셈이 27일 레바논이 계획 중인 이스라엘과의 직접 협상을 "중대한 죄악"이라고 비판하며 이 같은 교섭이 레바논의 불안정을 초래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AFP통신에 따르면 카셈은 이날 성명에서 "우리는 이스라엘과의 직접 협상을 단호히 거부하며 집권 세력은 자신들의 행동이 레바논이나 그들 자신에게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을 것임을 알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레바논 정부에 "레바논을 불안정의 소용돌이에 빠뜨리는 중대한 죄악에서 물러나라"고 촉구했다. 카셈은 이어 "레바논의 권리를 무시하고, 영토를 포기하며, 저항하는 국민들과 대치하면서 (정부를) 계속 유지할 수는 없다"고 덧붙였다. 레바논 당국은 미국이 중재하는 이번 협상의 목표가 전쟁을 중단하고 레바논 남부에서 이스라엘군의 철수를 보장하며 전투로 인해 집을 떠났던 100만 명 이상의 피란민을 귀환시키는 것이라고 밝혀왔다. 이에 대해 카셈은 "이러한 직접 협상의 그 결과물은 우리에게 존재하지 않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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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온 호텔에 "무기 들고 가도 몰라"...트럼프 총격범 '조롱'
총격 사건이 발생한 백악관 출입기자단 만찬 행사에 통상 고위 관료가 참석하는 행사 대비 낮은 수준의 보안 단계가 적용됐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WP는 이날 미 당국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비롯해 주요 정부 관료가 참석한 지난 25일 만찬 행사를 '국가 특별 보안 행사'(NSSE)로 지정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NSSE는 미국에서 국가적으로 매우 중요하거나 위험 요소가 높다고 판단되는 대규모 행사에 지정하는 최고 등급의 보안 체계다. 국가 최고위급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이거나 전 세계의 이목이 쏠리는 대규모 행사 등의 경우 테러나 암살의 표적이 되기 쉽다는 점 때문에 비밀경호국이 모든 보안을 총괄토록 하고 있다. 지난 25일 행사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를 비롯해 JD 밴스 부통령, 마이크 존슨 하원의장,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 스콧 베센트 재무장관,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 등이 참석 중이었다. 하지만 당시 만찬 행사에는 통상 취임식이나 국정연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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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메타의 마누스 인수 불허…"당사자에 거래 철회 요구했다"
중국이 메타의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마누스 인수를 최종 불허했다.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발개위) 외국인 투자 안보 심사업무 사무실은 27일 "법과 규정에 따라 외국자본의 마누스 프로젝트 인수에 대해 투자 금지 결정을 내렸다"며 "당사자(메타)에게 해당 인수 거래를 철회할 것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당국이 메타의 마누스 인수건에 대한 기술 수출 규제 위반 가능성을 검토하기 시작한지 약 3개월만이다. 메타는 지난해 12월 마누스를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인수 금액은 약 20억 달러(약 3조원)로 알려졌다. 마누스는 2022년 창업한 중국 스타트업인 버터플라이이펙트의 제품으로 출발해 독립기업으로 성장했다. 하지만 마누스는 지난해 6월 글로벌로 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싱가포르로 본사를 이전했다. 당시 중국 언론에서는 '배신자'라는 비판이 나왔다. 중국 산업계에선 글로벌 고객 확보를 위해 싱가포르에 제2본사나 사무실을 여는 사례가 늘어나는 추세였다. 이에 지난 1월 중국 상무부는 마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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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하락 베팅했다 -63%" 계좌 녹아도...뚝심의 인버스 투자[서학픽]
미국 증시에서 반도체주가 사상 최장기 상승세를 지속하자 차익 실현 욕구가 늘어나며 서학개미들의 순매수 규모가 급감했다. 빅테크 기업을 중심으로 기술주 랠리가 이어지자 개별 종목 매수도 다소 부담스러워진 것으로 보인다. 한국예탁결제원 세이브로에 따르면 서학개미들은 지난 16~22일(결제일 기준 지난 20~24일) 사이에 미국 증시에서 2667만달러를 순매수했다. 2주째 매수 우위 기조이지만 규모는 직전주 1억225만달러 대비 급감했다. 이 기간 동안 S&P500지수는 1.6%, 나스닥지수는 2.7% 상승했다. 이어 23~24일 이틀간 S&P500지수는 0.4%, 나스닥지수는 0.7% 오름세를 이어갔다. 지난 16~22일 사이에 서학개미들은 ICE 반도체지수의 하루 수익률을 반대로 3배 추종하는 디렉시온 데일리 세미컨덕터 베어 3배 ETF(SOXS)를 가장 많은 8086만달러 순매수했다. SOXS는 3주 연속 서학개미들의 순매수 상위 10위 안에 들었다. 하지만 ICE 반도체지수는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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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는 군비경쟁중…아·태 지역 16년만에 최대 증가, 한국은?
미국이 자국 우선주의(아메리카 퍼스트)를 강조하면서 지정학적 변동성이 커진 가운데 전 세계 군비 지출이 증가세를 이어갔다. 특히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군사비 지출이 16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스웨덴 싱크탱크 스톡홀름국제평화연구소(SIPRI)가 27일(현지시간) 발표한 연례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세계 군사비 지출은 총 2조8900억달러(약 4260조원)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대비 2.9% 증가한 것이다. 이로써 전 세계 군사비는 11년 연속 증가세를 나타냈다. 이에따라 세계 국내총생산(GDP) 합계 대비 군사비 비중은 2.5%로, 2009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상위 지출국으로 꼽힌 미국 중국 러시아의 합계는 1조4800억달러(약 2176조원)로, 이들 세 나라가 전 세계 군사비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다만 군사비 증가율 자체는 전년(9.7%) 대비 둔화됐다. 이는 미국의 지출이 줄어든 영향이 크다. 미국의 군사비는 9540억달러(약 1403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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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케이, 사상 첫 '종가 6만'…"통과점일뿐, 더 오를것"[Asia마감]
미국과 이란 사이 2차 종전 협상이 불발됐지만 양측이 대화 의지를 드러내면서 27일 아시아 증시가 상승 마감했다. 이날 일본 도쿄 닛케이225지수는 전거래일보다 1.38% 상승한 6만0537.36에 거래를 마쳤다. 종가 기준으로 6만을 돌파한 것은 사상 처음이다. 닛케이지수는 지난해 10월 27일 종가 기준으로 처음 5만에 도달한 뒤 반년 만에 6만 돌파에 성공했다. 이날 닛케이지수는 상승폭이 한때 900포인트를 넘어 장중 최고치(6만13.98)를 웃돌았다. 이날 오전장에서 닛케이지수는 중동 관련 긍정적 해석이 나오면서 상승 흐름을 나타냈다. 미국 액시오스는 이란이 파키스탄 중개자를 통해 호르무즈 해협 개방과 전투 종식에 관한 합의를 목표로 하는 새로운 제안을 미국에 제시했다고 보도했다. 이런 가운데 양호한 실적을 나타낸 기업을 중심으로 매수세가 나타난 것이 6만 돌파에 주효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미국과 이란 간 협상 성사 여부는 완전히 파악되지 않았으나 장기 성장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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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법원,TSMC 기술유출 직원 징역10년…이직한 기업에 70억 벌금
대만 법원이 TSMC의 첨단 기술을 빼돌린 혐의로 기소된 전 TSMC 직원에게 징역 10년의 중형을 선고했다. 27일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대만 지식재산상업법원은 전직 TSMC 엔지니어 천리밍에게 징역 10년을 선고했다. 천씨는 일본 반도체 장비업체 도쿄일렉트론으로 이직한 뒤 TSMC의 영업비밀을 유출한 혐의를 받는다. 천씨와 공모해 정보를 빼돌린 다른 TSMC 엔지니어 3명은 각각 징역 2~6년을 선고받았다. 또한 도쿄일렉트론 대만 법인에는 1억5000만대만달러(약 70억원)의 벌금이 부과됐다. TSMC 기밀 파일 삭제를 지시한 도쿄일렉트론 임원에게는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3년이 선고됐다. 이번 판결은 1심이며 피고는 항소할 수 있다. 대만 법원은 천씨가 도쿄일렉트론으로 이직한 뒤 장비 개선을 명목으로 TSMC에 재직 중이던 다른 엔지니어 3명의 도움을 받아 영업비밀을 빼돌린 것으로 판단했다. 또 도쿄일렉트론은 천씨가 TSMC 내부 정보를 부정하게 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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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체어 탔다는 이유로 '비행기 탑승 거부'…하반신 마비 여배우 분노
하반신이 마비된 할리우드 배우 마리사 보데가 휠체어를 이용한다는 이유로 비행기 탑승을 거부당했다고 주장했다. 지난 25일(현지 시간) 버라이어티 등 외신에 따르면 보데는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영상을 올려 서던 에어웨이즈 항공편 탑승을 거부당한 일화를 전했다. 그는 최근 미국 펜실베이니아의 한 마을에서 열리는 강연에 참석하기 위해 비행기로 이동하던 중 이러한 일을 당했다고 털어놨다. 보데는 "환승 게이트에 있던 직원들이 나를 보더니 '일어설 수 있느냐'고 물었다. 내가 어렵다고 하자 그들은 '죄송하지만 탑승을 거부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떠올렸다. 비행기에 탑승하기 위해서는 계단을 이용해야 하는데, 계단 이용이 불가능한 탑승객은 비행기를 탈 수 없다는 것이 항공사 측 설명이었다. 보데는 "정말 황당했다. 이런 말은 처음 들어봤다"며 "그럼 이 항공사 비행기를 탔던 사람 중에는 장애인이 한 명도 없었다는 거 아니냐. 이는 노골적인 차별"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매니저가 탑승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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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령시 공무원처럼 최대 무기징역…中 사장님들 '나 떨고있니'
중국 민영기업 관계자들도 뇌물을 수수하거나 자금을 횡령할 경우 고위공직자들과 똑같이 최대 무기징역 처벌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다음달 법 시행을 앞두고 민영기업 고위임원들의 법률 자문이 늘어나는 등 업계가 들썩인다. 27일 중국 경제매체 차이신에 따르면 지난 10일 최고인민법원과 최고인민검찰원이 공동으로 발표한 새로운 반부패 강화법 '뇌물·횡령 형사사건 처리 시 법률 적용에 관한 몇 가지 문제에 대한 해석(이하 해석)'이 다음 달 1일 시행된다. '해석'은 비공직자의 범죄, 은닉 부패, 알선 수뢰, 약정 수뢰, 불법 자금 추징 등 기준을 보완·세분화했다. 총 24개 조항으로 구성된다. 민영기업 고위직 등 비공직자에게도 공직자에게 적용되는 횡령·뇌물 등 직무범죄 양형 기준을 동일하게 적용토록 한게 핵심이다. 근거는 '해석'의 제 8조다. 8조는 비공직자 수뢰죄, 뇌물죄, 직무횡령죄, 자금유용죄 등의 양형 기준을 각기 공직자 적용 기준에 맞춰 적용토록 했다. 현재 공직자에게 적용되는 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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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속 160㎞ 놀이기구 케이블 '뚝'…높이 90m서 곤두박질[영상]
스페인 세비야 한 축제에서 공중으로 고속 발사되는 놀이기구 케이블이 끊어져 탑승객들이 공중에 매달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27일 영국 매체 더선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24일(현지시간) 세비야에서 열린 '페리아 데 아브릴 축제'(Feria de Abril)에서 '스틸 맥스'(Steel Max)라 불리는 새총 형태의 놀이기구 케이블이 끊어져 어린이 탑승객 2명을 포함한 4명이 다쳤다. 이 놀이기구는 2인승 캡슐을 탄성 케이블에 연결해 약 90m 높이까지 시속 160㎞로 쏘아 올리는 방식이다. 발사 순간 탑승자에게는 최대 5G의 중력 가속도가 가해져 강한 압박감을 느끼게 되며, 최고점에서 무중력 상태를 체험한 뒤 반동으로 하강한다. 사고는 어린이 2명이 탑승한 캡슐이 발사된 후 몇 초 만에 발생했다. 상승하던 중 오른쪽 케이블이 끊어지면서 캡슐이 아래로 급격히 떨어졌고, 반동으로 다시 튕겨 올라가 반대편 기둥과 충돌했다. 이후 캡슐은 공중에 매달린 채 멈춰 섰다. 탑승객들은 구조대가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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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종전 먼저, 나중에 핵협상" 4대조건…트럼프 '핵 포기' 거둘까
이란이 미국에 호르무즈 해협을 재개방하고 전쟁을 종식하되 핵 협상은 나중으로 미루는 단계적 협상을 제시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26일(현지시간) 미국 액시오스는 사안에 정통한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이란 지도부 내에서도 핵 관련 양보안을 두고 의견이 갈리고 있다며 이같이 보도했다. 이란은 우선 미국과 협상에서 최대 쟁점인 핵 문제를 제쳐두고 빠르게 종전 합의를 이루고자 한다는 설명이다. 지난 주말 아바스 아라그치 장관이 중재국 파키스탄을 방문해 아심 무니르 군 총사령관을 만나 전달한 4대 종전 조건에도 핵 문제는 빠져있다. 이란 반관영 타스님통신에 따르면 아라그치 장관이 제시한 요구사항은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새로운 법적 제도 도입 △전쟁 피해 배상 △추가 공격 방지 보장 △대이란 해상 봉쇄 종료 등이다. 핵 문제가 빠진 건 종전 협상에서 미국이 요구하는 핵·미사일 프로그램 등을 논의 대상에서 배제할 것이란 입장을 재확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란이 "전쟁을 끝내는 어떤 합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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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탕' 총성 울리자 트럼프 앞으로 휙...'나비 넥타이 남성' 화제
백악관 출입 기자단 만찬 행사 도중 총격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총성이 울리는 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보호하기 위해 연단으로 뛰어든 경호원이 화제가 되고 있다. 사건은 지난 25일(현지 시각) 워싱턴 D.C 힐튼호텔 지하 연회장에서 발생했다. 환영사가 종료된 후 총성으로 추정되는 폭음이 여러 차례 들렸다. 참석자들은 의자 밑으로 몸을 피하거나 이동하는 등 장내가 한때 소란스러워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상황을 지켜보다 경호를 받으며 이동했다. 이 장면이 찍힌 영상이 공개되면서 트럼프 대통령 앞을 가로막은 경호원이 주목받고 있다. 총성이 울리자마자 검은색 정장 차림에 나비넥타이를 맨 경호원이 곧장 달려왔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 앞에 서서 고개를 돌리며 한동안 주변을 경계했다. 이후 같은 복장을 한 또 다른 경호원이 테이블 뒤쪽에서 경호를 맡았다. 이후 헬멧을 착용한 무장 요원들이 연단에 올라오고, 그들의 호위 속에서 이동한다. 이후 경호원들이 자리를 떠나는 장면도 찍혔다.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