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키 183cm의 키에 은빛으로 번쩍이는 몸체, 붉게 빛나는 눈동자. 영화 '터미네이터'를 연상시키는 강철 휴머노이드 로봇이 발을 들어 보호 장비를 두른 덩치 큰 남자의 복부를 걷어차자 남자가 맥없이 경기장 한 쪽으로 쓰러진다. 사람이 주먹을 날려보지만 튼튼한 로봇 몸체는 끄떡없다. 8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미국의 스타트업 REK(로봇 엔터테인먼트 콤뱃)가 개최한 사람과 로봇의 격투기 행사가 격투 스포츠의 안전 기준과 규제 범위에 관한 논란을 촉발했다. 매체에 따르면 지난달 18일(현지 시각) 미국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 'REK 아레나'에서 사상 최초의 '인간 대 로봇' 격투 경기가 열렸다. 이 경기에서 키 167㎝에 체중 92㎏인 유튜버 프랭키 라페나가 인간 파일럿이 조종하는 총 3종의 휴머노이드 로봇과 잇따라 대결을 벌였다. ━3종류 휴머노이드와 연속 격투 경기━첫 상대는 중국 유니트리의 보급형 로봇 'G1'이었다. 키 132㎝에 무게 35㎏인 로봇은 라페나의 체격에 밀려 제대로 된 주먹을 날리지 못했다. 1분 넘게 두들겨 맞은 G1은 막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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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진했던 중국서 1.5조 승부수…'아이오닉V'로 V자 반등 노린다
"오늘은 베이징현대(현대차와 베이징기차의 중국 합작 법인)에 아주 중요한 날입니다. '아이오닉V'를 시작으로 중국 시장에서의 턴어라운드를 가속화할 겁니다." 현대차가 중국 시장에서 재도약의 출사표를 던졌다. 지난 24일 중국 베이징에서 개막한 세계 최대 규모 자동차 전시회인 '오토차이나 2026'(이하 베이징 모터쇼)에서다. 지난해 3400만대 넘게 팔린 세계 최대 자동차 시장 중국을 겨냥해 전기차 아이오닉 브랜드의 첫번째 중국 전략형 모델 아이오닉V을 공개하고 중국 시장 전동화 전략을 본격 가동했다. ━"아이오닉V 시작으로 중국에 5년간 20개 신차 출시"━아이오닉V는 지난 10일 공개된 콘셉트카 '비너스 콘셉트(VENUS Concept)'의 양산형 모델이다. 콘셉트카에서 양산형으로 직행한 모델인 만큼 미래지향적 디자인이 특징이다. 전면부에 공격적이고 스포티한 라인이 돋보이는 후드 디자인을 적용하고, 차량의 좌우 끝에 날카로운 형상의 엣지 라이팅을 배치했다. 이상엽 현대제네시스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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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외투' 입다가 폐암 걸린 딸...옷에 묻은 '회색먼지' 정체
어린 시절 석면이 묻은 아버지 작업복을 즐겨 입었던 한 여성이 수십년 뒤 악성 폐암에 걸린 사연이 전해졌다. 최근 영국 매체 미러 등 보도에 따르면 미국 미네소타주에 거주하는 헤더 본 세인트 제임스(57)는 어린 시절 추운 저녁이면 문 옆에 걸려 있던 아버지 재킷을 집어 들고 밖으로 나가 반려 토끼들에게 먹이를 주곤 했다고 밝혔다. 당시 헤더는 건설 현장에서 일하던 아버지 롤랜드의 파란색 외투에 묻은 회백색 먼지가 발암물질인 석면이라는 사실을 알지 못했다. 그녀는 "그저 아버지 체취가 묻은 그 외투를 입는 게 좋았을 뿐"이라고 회상했다. 시간이 흘러 36세가 된 헤더는 첫째 아이를 낳고부터 몸에 이상을 느끼기 시작했다. 처음엔 출산 여파라고 생각했으나 항상 피로감을 느꼈고, 가슴 위를 트럭이 짓누르는 듯한 심한 압박감과 고열도 점차 심해졌다고 한다. 결국 헤더는 병원을 찾아 정밀 검사를 받았다. 검사 결과 헤더 폐 근처에선 악성 종양이 발견됐다. '악성 중피종'이라는 이 종양은 석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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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종전협상 사실상 무산...트럼프 "취소 직후 이란서 더 나은 제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미국 협상단의 파키스탄행을 취소한 지 10분도 안 돼 훨씬 더 나은 새로운 문서를 받았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플로리다주 팜비치 국제공항에서 백악관으로 돌아오기 위해 에어포스원에 탑승하기 전 취재진과 만나 협상단 파견 취소 배경과 관련해 하루 사이 무엇이 달라졌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달라진 것은 아무것도 없다"며 "단지 이란이 우리에게 더 나았어야 할 문서를 가져왔다는 것뿐"이라고 말한 뒤 이같이 밝혔다. 주말 전후로 기대됐던 미국과 이란의 2차 종전 협상이 사실상 무산된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협상 중재국인 파키스탄으로 협상단을 보내지 않기로 결정한 직후 이란이 미국의 종전 제안과 관련해 개선된 제안을 내놨다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는 언급이다. 이란과의 대화 불씨를 살리기 위한 언급으로도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지도부가 내분 상황"이라며 "하지만 나는 필요한 상대라면 누구하고든 협상할 것"이라고도 말했다.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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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얼굴 박힌 옷이 24만원..."없어서 못 팔아" 실리콘밸리 굿즈 열풍[트민자]
미국 기술 중심지 실리콘밸리에서 CEO 굿즈 열풍이 불고 있다. 젠슨 황의 얼굴이 박힌 스웨터가 24만원에 거래되고, 방산 스타트업 안두릴 인더스트리스가 내놓은 팔머 럭키 CEO 스타일의 하와이안 셔츠는 없어서 못 파는 지경이다. 기술이 권력이 된 시대, 기술 거물들의 카리스마와 서사를 소비하는 현상이 확산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너드'에서 '브로'로…CEO 이미지의 대전환━지난달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호세에서 열린 엔비디아 GPU 기술 콘퍼런스에 참가한 페이팔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하드빅 나하타(28)는 행사장 한 쪽에 마련된 굿즈 판매대 앞에서 한참을 서성였다. 녹색 스웨터 전면에 젠슨 황의 얼굴이 새겨진 녹색 스웨터를 살지 말지 고민해서다. 가격은 178달러. 당시 엔비디아 주가와 비슷한 수준이었다. 그는 월스트리트저널(WSJ)에 "젠슨 황은 실리콘밸리의 테일러 스위프트 같은 존재"라며 "그만이 가진 아우라가 있다"고 말했다. WSJ에 따르면 과거 테크 CEO들은 공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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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달러 벌려고 7달러 쓴다"…'돈 먹는 하마' LIV골프, 홀아웃 위기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를 발판으로 미국·유럽 중심의 골프 질서에 도전장을 던졌던 LIV골프가 출범 4년 만에 존속 가능성 논란의 중심에 섰다. 주요 외신들은 최근 PIF가 2026시즌 이후 LIV골프에 대한 자금 지원을 축소하거나 중단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다. 스콧 오닐 LIV골프 최고경영자(CEO)는 "계획대로, 중단 없이, 전속력으로 진행된다"고 반박했지만, 이 발언은 역설적으로 2026년 이후의 불확실성을 더 선명하게 드러냈다는 평가도 나온다. 출범 초기 LIV골프는 유명 선수 영입에 천문학적 자금을 쏟아부으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존 람(3억 달러), 필 미켈슨(2억 달러), 브룩스 켑카(1억3000만 달러), 브라이슨 디섐보(1억2500만 달러) 등 메이저 챔피언 출신을 대거 끌어들이며 단기간에 골프계 판도를 흔들었다. 하지만 이제 LIV골프는 '무제한 오일머니' 실험 단계를 지나, 가시적인 사업 모델과 자생력을 증명해야 하는 국면으로 접어들었다. <선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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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이란, 주말 협상 무산…트럼프 "대화 원하면 전화하라"
주말 사이 열릴 것으로 기대됐던 미국과 이란의 2차 종전협상이 무산됐다. 이란은 중재국인 파키스탄에 종전 관련 입장과 요구사항을 전달했고 미국 협상단은 이란과 협상을 위한 파키스탄 방문 일정을 취소했다. 양국은 다만 대화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진 않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로 가서 이란 측과 만나려던 우리 대표단의 방문 일정을 방금 취소했다"며 "이동하는 데 시간이 너무 많이 낭비되고 할 일도 많다"고 밝혔다. 이어 "이란 '지도부'는 엄청난 내분과 혼란에 휩싸여 있고 그들 자신을 포함해 그 누구도 누가 실권을 쥐고 있는지 모른다"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러면서 "모든 카드는 우리가 갖고 있고 그들에겐 아무 카드도 없다"며 "그들이 대화하기를 원한다면 전화만 하면 된다"고 적었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 같은 발표는 전날 파키스탄에 도착했던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 등 이란 협상단이 이날 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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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외무, '종전 고려사항' 전달.."우리 조건 따라야 전쟁 끝낼 것"
이란이 미국과의 전쟁 종식을 위한 협상에서 '조건 우선' 원칙을 내세우고 협상 주도권을 잡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휴전은 유지되고 있지만 해상 충돌과 상호 압박이 이어지면서 협상은 진전을 보이지 못하는 분위기다. 25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아바스 아라그치 외무장관이 이끄는 이란 대표단은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를 방문해 "전쟁을 끝내기 위한 어떤 합의도 미국이 아닌 이란의 조건에 따라 이뤄져야 한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아라그치 장관은 요구사항과 함께 미국 측 요구 중 수용이 어려운 부분을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란은 당장 미국과 직접 협상에 나서기보다는 신뢰 관계를 먼저 구축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구체적으로는 미국의 대이란 해상 봉쇄 해제와 나포된 선박·선원 석방, 평화적 목적의 원자력 이용 권리 인정 등을 협상의 전제 조건으로 제시했다. 제재 완화와 주권 인정이 선행되지 않으면 대화 자체가 어렵다는 메시지로 읽힌다. 현재 협상 구조는 '간접 대화'에 머물러 있다. 이란은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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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무게 반토막, 17일간 굶었다"…우크라 병사들 영양실조 '충격'
최전선에서 싸우는 우크라이나군 병사들이 식량 보급을 제대로 받지 못해 심각한 영양실조를 겪고 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지난 24일(현지 시간) 영국 가디언 보도에 따르면 남편을 전장에 보낸 아나스타시야 실추크는 최근 SNS(소셜미디어)에 최전선에 배치된 병사들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병사들은 갈비뼈가 훤히 드러날 정도로 마른 모습이다. 이 병사들은 우크라이나 북동부 전략적 요충지인 하르키우주 쿠피안스크 인근 지역을 8개월 동안 방어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지역은 최전선이라 식량과 의약품 수급을 수송용 드론에만 의존할 수밖에 없었다고 한다. 실추크는 "병사들이 전선에 도착했을 당시 모두 체중이 80~90㎏이 넘었지만 지금은 50㎏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며 "전장에 보급품이 한 차례 도착한 뒤 열흘간 식량이 전혀 들어오지 않았다더라"라고 전했다. 이어 "그들이 식량 없이 가장 오래 버틴 기간은 17일"이라며 "살기 위해 빗물과 눈을 녹여 마셔야 했다더라. 지금 남편은 먹을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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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 초대받고 태국 갔다 사라진 여대생…"미얀마로 팔려가" 중국 '발칵'
중국 한 여대생이 태국 전통 설 축제인 '송끄란'을 즐기기 위해 방콕을 찾았다가 현지에서 납치되는 일이 벌어졌다. 지난 24일(현지 시간) 중국 매체 지무뉴스 등 보도에 따르면 광둥성 소재 대학에 다니는 샤오양(가명)은 여성 지인 초대를 받아 송끄란 축제에 참가하기 위해 지난 10일 태국 방콕으로 출국했다. 그러나 샤오양은 현지 공항에서 납치됐다. 공항에서 만나기로 한 지인 대신 처음 보는 남성이 접근해 그를 데려간 것으로 알려졌다. 샤오양은 이틀간 여러 곳을 전전하다 미얀마의 통신 사기 산업단지로 팔려 간 것으로 추정된다. 샤오양과 연락이 되지 않아 이상함을 느낀 고교 동창은 샤오양 아버지에게 이 사실을 알렸다. 샤오양 가족은 수차례 시도 끝에 샤오양과 연락이 닿았으나 납치범들은 가족에게 몸값으로 20만8500위안(약 4500만원)을 요구했다. 샤오양 가족은 자금을 마련해 송금했지만 납치범들은 "언제든 풀어주겠다"는 말만 반복하고 지금까지도 샤오양을 풀어주지 않고 있는 것으로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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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봉쇄에 트럼프 웃는다…미국 에너지 수출 '사상 최대'
호르무즈 해협 봉쇄 여파로 미국이 원유와 액화천연가스(LNG) 수출에서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며 '대체 공급원'으로 부상했다. 다만 전시 특수에 가까운 흐름일 뿐 구조적 전환으로 이어지긴 어렵다는 신중론도 제기된다. 25일 월스트리트저널(WSJ)과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에 따르면 미국의 원유 및 석유제품 수출은 지난주 하루 평균 1290만 배럴에 육박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해운 데이터 업체 케이플러(Kpler) 집계에서도 최근 미국산 LNG 수출은 사상 최고 수준으로 증가했다. 이란 등 중동에서 심화하는 군사적 충돌로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되면서 중동산 원유·LNG 공급이 차질을 빚으면서 미국의 에너지 수출이 대거 늘었다. 특히 중동 의존도가 높은 아시아와 유럽 국가들이 대체 물량 확보를 위해 미국산 에너지로 급히 눈을 돌렸다. 실제 아시아의 미국산 원유·LNG 수입은 3~4월 기준 전년 동기 대비 약 30% 증가했다. 유럽 역시 카타르산 LNG 공급 감소분을 메우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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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지도에서 '일본해' 사라진다...국제기구, 새 표준 채택
국제수로기구(IHO)가 바다 이름을 지명 대신 고유 식별 번호로 표기하는 디지털 표준을 정식 채택했다. 이에 따라 일본이 주장해온 '일본해'(Sea of Japan) 단독 표기도 힘을 잃을 것으로 보인다. 25일 뉴시스와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IHO는 지난 19일(현지시간)부터 닷새간 모나코에서 열린 제4차 총회에서 새로운 디지털 데이터셋(S-130)을 정식 채택했다. IHO는 1921년 설립된 정부 간 국제기구로 선박 항해에 필수적인 해도와 해양정보의 표준 개발·관리를 담당한다. 현재 회원국은 104개국이며 한국은 1954년에 가입했다. IHO는 표준 해도집 S-23 초판을 일제강점기였던 1929년 발간하면서 동해를 '일본해'로 표기했다. 이 표기는 1953년 제3판까지 유지됐다. 한국 정부는 1997년부터 동해와 일본해 병기를 요구하는 외교전을 펼쳐왔다. 이후 2020년 11월 IHO 총회에서 전 세계 해역을 명칭 대신 숫자로 된 고유 식별 번호로 표기하는 새로운 디지털 표준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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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러 도발 대응 힘들 수도"…美 무기 창고, 이란 전쟁으로 '재고 위기'
예상보다 길어진 이란과의 전쟁으로 미국의 첨단무기 재고가 급감해 러시아, 중국 등 적대국의 도발에 맞설 역량이 약화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이에 대해 미 백악관은 미군의 무기 비축량이 "모든 군사작전을 완수하기에 충분하다"고 반박했다. 24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는 미 행정부 및 의회 관계자를 인용해 미군이 지난 2월 대(對)이란 군사작전 '장대한 분노'로 전쟁을 시작한 이후 장거리 스텔스 순항미사일 '합동 공대지 원거리 미사일 확대사정거리형'(JASSM-ER)을 약 1100발 사용했고 현재 잔여 재고는 약 1500발 수준이라고 보도했다. NYT에 따르면 JASSM-ER의 한 발당 가격은 110만달러(약 16억2525만원)다. 토마호크 순항미사일은 1000발 이상 발사됐는데 이는 연간 구매량의 약 10배에 달하는 규모라고 NYT는 전했다. 미국 싱크탱크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는 지난달 27일 보고서를 통해 미군이 이란 군사작전에서 토마호크 미사일 850발을 사용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