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국-이란 전쟁] 미국이 제시한 이란과의 협상 시한 종료가 11시간가량 남은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압박에 나섰다. 트럼프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SNS(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오늘 밤 한 문명(civilization) 전체가 사라져 다시는 되돌릴 수 없을 것"이라며 이란에 대한 압박 수위를 높였다. 그는 "우리는 오늘 밤 세계의 길고 복잡한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순간 하나를 보게 될 것이다. 47년간 이어져 온 착취와 부패, 죽음이 마침내 끝날 것"이라며 "이란의 위대한 국민들에게 신의 축복이 있기를"이라고 적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이란과의 협상 시한을 미 동부시간 7일 오후 8시(한국시간 8일 오전 9시)로 제시하고, 합의가 이뤄지지 않으면 이란의 발전소, 교량 등을 모두 파괴하겠다고 경고한 상태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트럼프 대통령의 최후통첩을 하루 앞두고 이란 주요 지역에 대한 공격 강도를 높이며 압박에 나섰다. 특히 미국은 이란 최대 석유 수출 터미널이 있는 하르그섬을 공격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매체 악시오스는 익명을 요청한 미국 고위 관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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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카드 4억7000만원에 살게"…가방 열었더니 종이뭉치 와르르
일본에서 고가의 포켓몬 카드를 사겠다고 접근한 뒤 현금 대신 종이를 건네는 수법으로 수억원대 사기를 벌인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13일 NHK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일본 경찰은 도쿄 치요다구의 한 호텔에서 포켓몬 카드 거래를 가장해 사기를 벌인 혐의로 남성 3명을 체포했다. 이들은 지난해 같은 장소에서 30대 남성에게 포켓몬 카드 3장을 5100만엔(약 4억7000만원)에 사겠다고 제안한 것으로 조사됐다. 범인들은 거래 과정에서 현금 100만엔(약 936만원)을 먼저 보여주며 신뢰를 얻은 뒤, 나머지 5000만엔(약 4억6000만원)이 들어 있다고 속인 가방을 피해자에게 건넸다. 그러나 가방 안에는 현금 대신 종이 뭉치가 들어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이들이 사전에 범행을 공모한 것으로 보고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체포된 3명 중 2명은 혐의를 부인했다. 1명은 진술을 거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포켓몬 카드는 희귀도에 따라 가격 차이가 크다. 전 세계에 몇 장 안 남은 것으로 알려진 피카츄 일러스트레이터 카드는 약 1649만달러(약 246억원)에 판매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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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경고하더니…"폭발음 들리고 검은 연기" 두바이 금융지구 피격
중동의 대표적 금융 허브인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도심 국제금융지구(DIFC) 인근에서 드론 공격 시도가 발생해 건물 외벽이 일부 훼손됐다. AF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13일(현지시간) 오전 두바이 DIFC에 위치한 '두바이 이노베이션 허브' 건물이 드론 요격 과정에서 떨어진 파편에 맞아 손상됐다. 두바이 정부 공보국은 "요격된 공격체의 파편이 도심 건물 외벽에 떨어져 경미한 피해가 발생했다"며 "인명 피해는 없었다"고 밝혔다. 다만 해당 공격체가 미사일인지 드론인지는 구체적으로 공개하지 않았다. 목격자들은 이날 오전 두 차례 큰 폭발음이 들리고 검은 연기가 치솟는 모습을 목격했다고 전했다. 소셜미디어에는 두바이 중심부 상공에서 요격 직후 연기가 올라오는 장면이 담긴 영상도 공유됐다. 파편이 떨어진 지역은 글로벌 금융사들이 밀집한 DIFC 일대다. 이란은 최근 은행 등 역내 금융시설까지 보복 대상에 포함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골드만삭스와 씨티그룹 등 일부 금융사는 직원 안전을 고려해 재택근무로 전환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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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월드컵 환영한다"던 트럼프…"안전 생각하면 부적절" 말 바꿔
이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참가를 환영한다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들의 생명과 안전을 고려할 때 그들이 월드컵에 참가하는 것은 적절하다고 보지 않는다"고 입장을 바꿨다. 트럼프 대통령은 12일(이하 현지 시간)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트루스 소셜(Truth Social)'에 위와 같은 내용의 글을 올렸다. 이는 아흐마드 도냐말리 이란 체육청소년부 장관이 자국 매체 'IRIB 스포츠 네트워크'와 인터뷰에서 "현재 상황으로서는 월드컵에 참가할 수 없다"고 밝힌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아흐마드 장관은 또 "부패한 정부가 우리 지도자를 암살한 상황에서 월드컵에 참가할 환경이 갖춰져 있지 않다"며 "우리 선수들의 안전도 보장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그간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월드컵 출전에 대해 "상관하지 않는다"는 회의적인 입장을 보였다. 그러나 잔니 인판티노 FIFA 회장은 지난 11일 "트럼프 대통령으로부터 이란이 월드컵에 참가하는 걸 환영하겠다는 확답을 받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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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학개미 어쩌나…지지선 뚫린 美 증시 "10% 더 떨어질 수도"[오미주]
이란 분쟁이 장기화할 것이란 우려가 시장에 반영되고 있다. 이란 전쟁이 당분간 계속된다면 향후 몇 주일간 주식시장에 상당한 부담이 될 수 있다. S&P500지수는 12일(현지시간) 1. 5% 내려가 이란 전쟁이 시작된 후 가장 큰 하락률을 기록했다. 다우존스지수는 1. 6%, 나스닥지수는 1. 8% 하락했다. ━전쟁 장기화 우려, 투심 압박━ 미국 증시는 이란 전쟁 후 제한된 하락세를 보여왔다. S&P500지수는 지난달 말 이란에 대한 첫 공격이 시작된 후 3%가량 떨어졌을 뿐이다. 지난 1월 말 사상최고치 대비 하락률도 채 5%가 되지 않는다. 하지만 이번주 이란이 걸프 지역 유조선을 공격하고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계속하겠다는 의지를 천명하며 분쟁이 완화될 조짐을 보이지 않자 유가가 다시 급등하며 전쟁 장기화에 대한 불안이 투심을 압박하기 시작했다. 국제에너지기구(IEA)가 지난 11일 유가 안정을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인 4억배럴의 원유를 방출한다고 밝혔음에도 12일 국제 유가의 기준인 브렌트유 선물 가격은 100달러 위에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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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유가 공포에 짓눌린 시장…닛케이, 1.16%↓[Asia마감]
13일 아시아 주요 증시는 하락세를 나타냈다. 국제 원유시장의 벤치마크인 브렌트유 가격이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서면서 고유가로 인한 경기 둔화 우려가 커진 영향이다. 일본 도쿄의 닛케이225지수는 전일 대비 1. 16% 추락한 5만3819. 61로 거래를 마쳤다. 이란 전쟁 장기화 우려가 지속하는 가운데 미국 증시 하락과 국제유가 상승으로 시장 내 투자심리가 위축됐다. 니혼게이자이(닛케이)신문에 따르면 지수 기여도가 높은 반도체 관련 종목이 전반적으로 하락하면서 지수의 장중 낙폭이 1100포인트를 웃돌기도 했다. 닛케이는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장기화 경고로 국제유가가 치솟으면서 고유가가 기업 실적, 경제 성장을 압박할 거란 경계감이 커지고 있다"며 "업종별로는 자동차, 기계 업종의 하락세가 두드러졌다"고 설명했다. 특징 종목으로는 전기차 전략 재검토로 상장 후 첫 연간 적자를 예고한 혼다가 전일 대비 5. 56% 하락한 1368엔으로 거래를 마쳤다. 장중에는 7% 추락하기도 했다. 12일(현지시간) 런던ICE거래소에서 5월 인도분 브렌트유 가격은 정산가 기준으로 전일 대비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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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프 산유국, 호르무즈 봉쇄로 22.5조 손실…사우디 최대 피해액"
미국·이스라엘의 공습으로 발발한 이란 전쟁이 에너지 위기로 확산하는 가운데 중동 걸프 산유국들이 수십조 원 이상의 손실을 본 것으로 추산됐다. 이란이 미국·이스라엘에 대한 보복으로 주요 원유 수송로인 호르무즈 해협을 차단하면서 중동 산유국들의 원유 수출이 극심한 차질을 빚은 영향이다. 12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는 원자재 분석 업체 케플러를 인용해 지난달 18일 미국·이스라엘의 대(對)이란 군사작전 이후 지금까지 중동 걸프 산유국이 원유 수출 차질로 약 151억달러(22조5549억원)에 달하는 재정 손실을 본 것으로 추산됐다고 보도했다. 케플러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호르무즈 해협을 통해 하루 평균 12억달러 규모의 원유와 정제유 그리고 액화천연가스(LNG)가 수송됐다. 그러나 이란 전쟁 발발 후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에너지 수송은 거의 멈춘 상태다. 이란의 선박 공격 위협으로 해상 보험료가 급등하면서 선박 운항이 사실상 중단됐고, 이는 국가 재정 내 에너지 수출 의존도가 상당한 중동 걸프 산유국들의 재정 손실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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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판 엔비디아' 첫 흑전...'차이나 슈퍼개미' 2대 주주 등극
중국 토종 펩리스(반도체 설계기업) 캠브리콘이 첫 연간 흑자를 기록했다. 미국의 반도체 제재로 중국이 자국 칩 사용 확대를 독려한 결과다. 미국의 견제를 뚫고 캠브리콘의 기술이 추가 도약할지 주목된 가운데 조단위 자금을 굴리는 중국의 대표적 '슈퍼개미'가 개인 기준 캄브리콘의 2대 주주로 올랐다. 현지에선 그가 AI 반도체 장기 성장에 베팅한 것 아니냔 해석이 나온다. 13일 디이차이징 등 중국 주요 경제매체는 캄브리콘이 내놓은 2025년 연간 보고서를 토대로 회사가 지난해 20억5900만위안(약 4463억원) 규모이 순이익을 기록하며 처음으로 흑자전환했다고 보도했다. 매출은 64억9700만위안(약 1조4080억원)으로 전년보다 453. 21% 급증한 것으로 집계됐다. 캄브리콘은 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전 세계 AI(인공지능) 산업은 고속성장 궤도에 진입했다"며 "AI 서비스를 가능하게 하는 핵심 기반인 연산 인프라에 대한 수요가 급격히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구 생명체가 폭발적으로 증가한 고생대 '캄브리아기'와 반도체 핵심 소재 '실리콘'에서 이름을 딴 캄브리콘은 2016년 중국과학원(CAS) 출신 천톈스, 천윈지 형제가 창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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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시진핑 정상회담 후 20조 대만 무기수출안 발표" -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이달 말 예정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회담을 진행한 뒤 140억 달러(20조8900억원) 규모 대만 무기수출안을 내놓을 것이라고 로이터통신이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로이터는 트럼프 행정부 내부 소식통으로부터 확인한 사실이라면서 트럼프 대통령이 오는 31일부터 사흘 간 진행되는 중국 방문 일정을 마친 후 대만 무기수출안을 발표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로이터는 비밀리에 협의가 진행돼 마무리 단계에 있다고 전했다. 무기수출안에는 탄도미사일을 요격하는 패트리어트 PAC-3 미사일, 지대공 미사일 요격 체계 NASAMS 방공 미사일을 대만에 수출한다는 내용이 담길 것으로 알려졌다. 로이터는 전체 계약 규모가 140억 달러에 이를 것이라고 했다. 지난해 12월 발표했던 무기수출안(111억 달러)보다 큰 규모다. 한 소식통은 비대칭 방어 능력과 관련한 60억 달러(8조9600억원) 규모 계약이 포함될 것이라고 로이터에 전했다. 보통 '비대칭'은 전력 열세에도 불구하고 상대 국가에 상당한 피해를 끼칠 수 있는 무기를 가리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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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방중 앞두고…베선트·허리펑 15~16일 파리서 무역협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이달 말 방중을 앞두고 미·중 고위급 무역협상이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다. 미국이 새로 발효한 10% 글로벌 관세와 중국 등을 향한 미국의 무역법 301조 조사가 핵심 의제가 될 전망이다. 이와 맞물려 중국의 희토류 수출 통제와 미국산 대두 수입 문제도 다뤄질 것으로 보인다. 이란 전쟁이 양측 협상에 어떤 영향을 줄지도 관건이다. 미국 재무부는 12일(현지시간) 스콧 베선트 장관이 오는 15~16일 프랑스 파리를 방문해 허리펑 중국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 겸 국무원 부총리와 회동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베선트 장관은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간 상호 존중의 유대 덕분에 미중 간 무역 및 경제 대화가 진전을 보이고 있다"며 "트럼프 대통령의 지도 아래 미국의 농민, 노동자, 기업을 최우선으로 하는 결과를 계속 만들어낼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도 양국 대표단의 프랑스 회동 사실을 확인했다. 중국 상무부는 13일 홈페이지를 통해 대변인 명의로 중국과 미국은 양측 협의에 따라 허 부총리가 오는 14~17일 대표단을 이끌고 프랑스에서 미국과 경제·무역 협상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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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 미친 쓰레기들…오늘 무슨 일 일어나는지 보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을 '미친 쓰레기'라며 강도 높게 저격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SNS(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오늘 이 미친 쓰레기들(이란)에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지켜보라"고 경고했다. 그는 "미국은 이란 테러 정권을 군사적으로, 경제적으로, 그리고 그 외 모든 면에서 완전히 파괴하고 있다"며 "실패한 뉴욕타임스(NYT)만 읽는다면 우리가 승리하지 못하는 것처럼 잘못 생각할 수 있지만 이란 해군은 사라졌고 공군도 더이상 존재하지 않으며 미사일, 드론을 비롯한 모든 것들이 파괴되고 있다"고 적었다. 이어 "그들의 지도자들은 지구상에서 제거됐다"고 했다. NYT가 트럼프 정부가 이란 전쟁을 잘못 판단했다는 취지의 보도를 낸 데 반박한 것으로 보인다. NYT는 지난 10일 "트럼프 행정부가 유가 급등 여파 등을 제대로 예상하지 못하고 과소평가했다"고 지적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비교할 수 없는 화력과 무제한의 탄약, 충분한 시간이 있다"며 "오늘 이 미친 쓰레기들(deranged scumbags)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지켜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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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이치 또 망언…"국제사회에 '독도=일본 땅' 확실히 알릴 것"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공개적으로 독도를 일본 영토라고 재차 주장하고 이를 국제사회에 알리겠다고 밝혀 한국과의 갈등을 예고했다. 12일 마이니치신문 등에 따르면 다카이치 총리는 이날 중의원(하원) 예산위원회에서 지난달 일본이 주장하는 '다케시마(일본이 주장하는 독도 명칭)의 날' 행사에 각료를 파견하지 않은 것과 관련 의원들의 질문에 답하는 과정에서 이같이 밝혔다. 다카이치 총리는 다케시마의 날에 장관급 각료를 왜 파견하지 않았느냐는 와다 마사무네 참정당 중의원의 질문에 "정부 내에서 검토한 결과 정무관(차관급 아래)이 참석하기로 했다"며 "국내에 다양한 생각을 가진 분들이 있고, 외교적으로도 당연히 그렇다"고 답했다. 이어 "(독도가) 일본의 영토라는 점을 더 많은 사람에게 그리고 국제사회에 알리려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올해 다케시마의 날 행사에 정무관을 보낸 것은 한·일 관계 개선 기조를 반영한 조치이지만, 독도가 일본 영토라는 인식에는 변함이 없다는 점을 강조한 발언으로 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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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상무부, "14~17일 미중 고위급 무역협상 프랑스에서 진행"
중국 상무부는 13일 홈페이지를 통해 대변인 명의로 중국과 미국은 양측 협의에 따라 허리펑 중국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 겸 국무원 부총리가 오는 14~17일 대표단을 이끌고 프랑스에서 미국과 경제·무역 협상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상무부 대변인은 "양측은 양국 정상의 부산 회담과 그동안의 전화 통화에서 도출한 공통 인식을 지침으로 경제·무역 문제에 대해 협의를 진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