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백악관인사이드] 중간선거 유세중 태평양이나 대서양 개명 제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서양이나 태평양 명칭을 아메리카양(洋) 또는 자신의 이름을 딴 트럼프양으로 바꾸면 어떠냐고 말했다. 10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테네시주 클라크스빌에서 열린 선거 유세중 "우리는 만(灣)을 갖게 됐고, 아름다운 호수도 갖게 됐다"고 운을 뗐다. 자신이 멕시코만을 '아메리카만'으로, 캐나다와 공유하는 온타리오호를 '아메리카호'로 부르는 것을 상기시킨 셈이다. 그러면서 "누군가 강이 필요하다고 하더라"며 "우리에겐 강이 필요하고, 대양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트럼프양'이나 '아메리카양'(Ocean of the Americas), 그런 식으로 부르는 것"이라며 "내가 (백악관을) 떠나기 전에 대양 하나는 가져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대서양과 태평양 중 어느 쪽을 생각하는지는 특정하지 않았다. 또 뉴욕주를 관통해 뉴욕 맨해튼
최신 기사
-
젠슨 황 "AI 종말론 비과학적"-트럼프 "로봇이 세상 장악? 사기"
인공지능(AI) 개발속도가 인간의 통제를 벗어날 수 있다는 AI 속도조절론이 확산한 가운데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AI가 인류를 멸종시킬 수 있다는 주장을 비과학적이라고 일축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산업을 멈추지는 않을 것"이라며 황 CEO와 비슷한 입장을 보였다. 14일 뉴욕타임스(NYT)와 액시오스에 따르면 황 CEO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올인 서밋(All-In Summit)' 대담에서 앞서 제이콥 콕슨 전 앤트로픽 연구원이 제기한 AI 종말론에 대해 "미래에 대한 예측은 과학에 근거하지 않았다"며 받아들이지 않았다. 다만 내부고발 자체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그는 앤트로픽 연구원이 AI 기업 내부의 통제 문제를 지적한 부분에 대해서는 "매우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AI 발전이 위험하다면 기업 스스로 통제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AI 기업들이 자신들의 회사가 통제 불능이라고 느낀다면 자체적으로 개발을 일시 중단하거나 속도를 조절해야 한다"고 말했다.
-
"살려주세요" 한국 선수 호소까지…일본 아시안게임 '최악의 숙소'
'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 아시안게임'이 오는 19일 개막하는 가운데 선수단 숙소 등 대회 시설을 둘러싼 불만이 이어지고 있다. 일각에서는 "30년간 본 선수촌 중 최악"이라는 극단적인 평가까지 나왔다. 15일 뉴스1에 따르면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소속 45개 국가올림픽위원회(NOC) 대표들은 조직위원회를 통해 선수촌 시설에 대한 문제를 제기했다. 이번 대회는 기존 국제대회에서 주로 사용하던 아파트형 선수촌 대신 크루즈선과 컨테이너 등을 활용해 선수단을 수용한다. 친환경 대회를 표방하며 기존 선수촌 건설을 대체하기 위해 이러한 방식을 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대안으로 마련된 숙박 시설이 크게 열악해 논란이 일고 있다. 한국 선수단 중에서는 남자 농구와 주짓수, 사이클 등의 종목 선수들이 컨테이너 숙소에 묵는다. 특히 3명이 함께 사용하는 방이 지나치게 비좁아 생활에 큰 불편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대한농구협회 관계자는 "30년 가까이 국제대회를 다녔는데 말 그대로 역대 최악"이라며 "이렇게 기본도 안 돼 있는 선수촌 숙소는 처음"이라고 지적했다.
-
넘지 말아야 할 선 넘었다…미 국채 금리, 5% 터치 '금리인상 90%'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가 14일(현지시간) 장중 5%를 넘어섰다. 인플레이션 재가속 우려와 국제유가 급등이 겹친 결과다. 시장에선 미국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오는 16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3년여 만에 기준금리를 인상할 것이라는 시나리오를 기정사실화하는 분위기다. 이날 뉴욕 채권시장에서 10년 만기 미 국채 금리는 장중 5. 017%로 2023년 10월 이후 처음으로 5%를 넘어섰다. 3년 전엔 연준의 고금리 정책 전망이 국채 금리를 끌어올렸던 것과 달리 이번 금리 상승은 연준의 정책 변화뿐 아니라 국제유가 급등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 미국의 대규모 재정적자, 국채 공급 부담 등이 복합적으로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연준의 '피벗'(통화정책 전환) 여부를 넘어 시장이 스스로 별도의 가격표를 붙이기 시작했다는 의미다.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사실상 세계 경제의 기준금리 역할을 한다. 주택담보대출과 회사채, 기업의 투자비용뿐 아니라 주식 할인율에도 영향을 미친다. 10년물 금리가 5%에 올라서면 투자자 입장에서는 굳이 높은 변동성을 감수하며 주식을 보유할 필요가 줄어든다.
-
키옥시아, 美 ADR 상장으로 최소 13.5조원 조달 검토
일본 메모리 반도체 기업 키옥시아홀딩스가 미국 주식예탁증권(ADR) 상장을 통해 최소 100억달러(약 13조5000억원)를 조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블룸버그는 사안에 정통한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키옥시아가 뱅크오브아메리카(BofA), 골드만삭스, JP모간 등 투자은행들과 ADR 상장을 논의하고 있다고 전했다. 인공지능(AI) 투자 붐을 활용해 유동성을 확보하고 글로벌 투자자 기반을 넓히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키옥시아는 지난 6월 주주총회에서 2027년 4~6월께 ADR을 미국 증시에 상장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소식통들은 키옥시아가 ADR 상장을 통해 미국 주요 반도체 지수 편입도 염두에 두고 있다고 귀띔했다. 다만 현재 상장 논의는 초기 단계이며 실제 상장 규모와 주관사 등은 달라질 수 있다는 전언이다. 최근 반도체와 AI 관련주를 둘러싼 투자심리가 흔들리고 있다는 점도 변수로 꼽힌다. 글로벌 반도체·AI 기업 주가는 6월 고점을 찍은 뒤 조정을 받고 있으며 최근엔 AI 개발 속도가 둔화할 수 있다는 우려도 커졌다.
-
미국, '이란과 금융 거래' 러시아 은행 VTB 제재
미국이 14일(현지시간) 이란의 제재 회피를 지원한 혐의로 러시아 최대 금융기관 중 하나인 VTB를 제재했다고 밝혔다.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재무부 해외자산통제국(OFAC)은 이날 '경제적 고립 작전'에 따라 러시아의 VTB를 제재 대상으로 지정했다. 이에 따라 미국 내에 있거나 미국인이 소유하거나 통제하는 VTB 관련 자산은 동결되고 미국인과의 거래도 금지된다. OFAC는 VTB와 거래를 하는 외국 금융기관도 2차 제재에 노출될 수 있다고 밝혔다. 재무부는 VTB가 이란에 지점을 개설하고 제재 대상인 이란 금융기관들과 은행 간 거래 관계를 구축했으며 수십억 달러 규모의 이란 자산을 이동시키는 작업을 수행했다고 제재 이유를 설명했다. 재무부 관계자는 "미국은 이란 정권을 고립시키기 위해 가용한 모든 외교적·경제적 수단을 계속해서 동원할 것"이라며 "우리는 평화와 안보를 위협하는 정권의 금융 생태계를 차단하기 위한 이 노력에 국제사회가 동참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
또 법원에 막힌 트럼프...'유학생 체류 4년 제한' 시행 직전 제동
미국 연방법원이 유학생과 외신 기자 등의 미국 체류기간을 제한하려던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새로운 규정 시행에 제동을 걸었다.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연방지방법원의 데니스 세일러 판사는 14일(현지시간) 국토안보부(DHS)의 유학생 및 외신 기자의 체류기간을 제한하는 내용의 규정 시행을 일시적으로 중단시키는 가처분 명령을 내렸다. 당초 이 규정은 오는 15일 시행 예정이었다. 시행을 하루 앞두고 연방법원에서 시행을 중단시킨 셈이다. 세일러 판사는 본안 소송이 마무리되거나 추가 명령이 내려질 때까지 국토안보부와 이민세관단속국(ICE)이 규정 시행을 위한 추가 조처를 해선 안 된다고 밝혔다. 새 규정은 40년 넘게 유지돼온 '체류신분 기간'(Duration of Status·D/S) 제도를 폐지하고 F(유학)·J(교환·연수) 비자의 체류기간을 최대 4년, I(외신기자) 비자는 최대 240일로 제한하는 내용이다. 현재 F, J, I 비자 소지자는 학업이나 교환 프로그램, 미국 내 근무가 종료될 때까지 미국에 체류할 수 있지만 새 규정이 시행되면 F 비자를 소지한 유학생과 연구·연수·의료수련 프로그램 등의 교환 방문자(J 비자 소지자)는 최대 4년 동안, 외신 기자는 240일(중국 국적자는 90일) 동안 미국 체류가 허용된다.
-
트럼프 "러·우, 에너지시설 공격 중단 합의"...푸틴 '시큰둥', 젤렌스키 '조건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서로 에너지 시설에 대한 공격을 중단하기로 합의했다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트루스소셜에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의 에너지 시설을 공격하지 않기로 합의했다"며 "러시아도 마찬가지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어 "세계 경유(디젤) 가격 상승의 주요 원인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이며 이란 전쟁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트럼프 대통령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공식적인 합의가 이뤄지기 전 에너지 시설 휴전을 기정사실화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이날 텔레그램을 통해 "우크라이나는 러시아가 어떤 합의든 준수할 의지가 있는지 확신하지 못하고 있다"면서 "동맹국들이 러시아가 약속을 지킬 수 있도록 보장한다면 우리 역시 상응하는 공격을 중단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FT에 따르면 상당 기간 동안 미국과 러시아, 우크라이나 간 에너지 시설에 대한 공격 중단 문제가 논의돼왔다.
-
"AI 투자 줄어드나" 속도조절론에 반도체주 우수수[뉴욕마감]
인공지능(AI) 업계에서 나온 속도조절론이 14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반도체주를 덮쳤다. 투자 축소 우려가 불거지면서 반도체 관련주가 급락한 것.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가 이날 장중 심리적 저항선으로 여겨지는 5%를 돌파하면서 증시 주요지수가 일제히 하락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에서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전장보다 5. 9% 하락했다. 관련주에선 엔비디아가 3% 넘게 밀렸고 브로드컴 AMD는 각각 4. 8%, 5. 6% 떨어졌다. 마이크론(-5. 25%), 인텔(-5. 59%), SK하이닉스 미국주식예탁증서(-7. 6%)도 낙폭이 컸다. 반도체 설계업체 마벨테크놀로지(-7. 32%), 반도체 장비업체 램리서치(-8. 29%)·ASML(-7. 25%) 등도 큰 낙폭을 보였다. 반도체주 약세에 나스닥종합지수는 146. 62포인트(0. 56%) 내린 2만6186. 41에 장을 마감했다. S&P500지수가 37. 00포인트(0. 48%) 하락한 7619. 98에,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152. 09포인트(0. 29%) 떨어진 5만2421.
-
"수면제 먹이고 옷 벗겨" 국대 주치의가 265명 성폭행...체조 여왕도 당했다[뉴스속오늘]
2021년 9월 15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체조 스타' 시몬 바일스를 비롯한 미국 여성 체조 금메달리스트 4명이 대표팀 주치의였던 래리 나사르의 성(性) 학대를 고발했지만 미연방수사국(FBI)과 체조협회, 올림픽·패럴림픽 위원회가 그의 범행을 묵인했다고 규탄했다. 이날 시몬 바일스는 동료 체조 선수인 맥카일라 마로니, 알리 레이즈먼, 매기 니콜스와 함께 미국 워싱턴 D. C. 연방 의회 의사당에서 열린 미연방 상원 의회 법사위 청문회에 참석했다. 네 사람은 미국 여자 체조 국가대표팀 주치의였던 나사르에게 성 학대를 당했다고 고백한 바 있다. 이날 이들은 나사르의 성 학대가 지속된 데에는 연방 수사 당국과 체조 관계자들의 의도적 방임과 은폐 행위가 있었다며 "나사르가 아동 성범죄자라는 사실을 FBI와 미국 체조협회(USAG), 올림픽위원회(USOPC)가 은폐하고 숨기려 했다"고 증언했다. ━사상 최악의 아동 성폭행 사건…약 30년 범행에 수백 명 피해━미국 체육계 사상 최악의 연쇄 아동 성폭행범으로 꼽히는 나사르는 미국 여자 체조 국가대표팀과 미시간 주립대학교(MSU) 주치의로 활동하는 약 30년 동안 265명이 넘는 선수들을 상습적으로 성폭행했다.
-
트럼프 "이란 전쟁 도움 안 준 나라들, 미국에 보상해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전쟁에서 미국을 돕지 않은 국가들은 미국에 보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트루스소셜을 통해 "석유가 호르무즈 해협을 통해 계속 흘러가고 있다"면서 "우리에게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았던 세계 각국은 이 사기극 같은 분쟁이 끝나면 미국에 비용을 보상해야 하며 그렇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우리는 우리를 위해서라기보다 다른 나라들을 위해 훨씬 더 많은 일을 하고 있다"며 "이런 상황은 여러 세대에 걸쳐 이어져 왔다"고 불만을 드러냈다. 이날 메시지는 호르무즈 해협을 통해 원유를 수입하는 동맹국과 주요 수혜국들을 겨냥해 사실상 '안보 비용 분담'을 강력히 요구하겠단 뜻을 시사한 것으로 풀이된다. 어떤 방식으로 비용을 청구할지는 확실치 않다. 지난 7월엔 호르무즈 해협의 안전을 보장하는 대가로 화물가액의 20%를 통행료로 징수하겠다고 언급했다가 중동 정상들과의 대화가 생산적이었다며 하루 만에 철회한 바 있다. 한국을 비롯해 중동산 에너지 의존도가 높은 주요 동맹국들로서는 향후 방위비 분담이나 경제·통상 외교 전반에서 트럼프 행정부의 청구서에 직면할 가능성이 한층 커졌다.
-
중국 가는 데 하루 운임 13억원… 사우디 원유 수송에 무슨 일이?
사우디아라비아가 미국과 이란의 전쟁으로 호르무즈 해협 대신 원유 우회 수송로로 이용해온 '동서 송유관'이 드론 공격을 받아 가동 중단되자 다시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원유 수출을 늘리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블룸버그 통신이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블룸버그 통신은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사우디가 이달 초 열흘 동안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원유 선적량을 지난달보다 늘렸고 추가 확대를 모색하고 있다고 전했다. 동서 송유관은 아라비아반도를 가로질러 홍해 연안 얀부항까지 이어지는 1200㎞의 송유관으로 하루 최대 700만 배럴을 수송할 수 있다. 지난 11일 송유관 2곳 이상이 드론 공격을 받아 가동 중단되면서 현지 관계자들 사이에선 재가동에 수주가 걸릴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호르무즈 해협이 사실상 봉쇄되면서 사우디의 원석 수출량은 이미 크게 줄어든 상태다. 유조선 추적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달 사우디의 전체 원유 선적량은 하루 평균 약 300만 배럴로 9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사우디 국영 석유 기업 아람코가 이달 초 수출량을 하루 약 400만 배럴로 늘리고 이 중 100만 배럴은 호르무즈 해협을 통해, 나머지는 동서 송유관을 통해 홍해로 수송하면서 원유 수출 확대에 시동을 걸었지만 동서 송유관 가동 중단으로 이마저 여의치 않게 된 상황이다.
-
트럼프 "AI 속도조절론은 역겨운 음모…중국만 기뻐할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인공지능(AI) 개발에 대한 속도조절론을 '음모론'으로 규정하면서 강한 반감을 또 드러냈다. AI 안전을 이유로 개발 속도를 늦춰야 한다는 업계 일각의 주장이 미국의 기술 패권을 중국에 넘겨줄 수 있다는 논리다. 트럼프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AI와 데이터센터를 겨냥한 역겨운 음모가 있다"며 "이를 기뻐할 유일한 나라는 중국"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AI에서 이기는 자가 승리할 것"이라며 "우리는 중국과 다른 모든 나라보다 앞서고 있으며 계속 그렇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음모론자들, 반역자들, 배신자들, 정보유출자들은 조심하라"고 경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AI 개발의 핵심 인프라인 데이터센터에 대한 반대 움직임에도 날을 세웠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다른 게시글에서 "AI와 데이터센터의 급속한 성장이 일어나고 있는 유일한 이유는 미국이 다른 모든 국가보다 훨씬 앞서 있기 때문"이라며 "황금알을 낳는 거위를 죽이지 말라"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