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넛플랜트뉴욕시티 상륙..명동 1호점 오픈

도넛플랜트뉴욕시티 상륙..명동 1호점 오픈

박희진 기자
2007.11.12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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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미국의 '도넛플랜트뉴욕시티'가 한국에 상륙한다.

빅이츠코리아는 도넛플랜트뉴욕시티와 공식 라이센스 계약을 맺고 11월말 명동에 1호점을 오픈한다고 12일 밝혔다. 12월엔 강남지역에 2호점을 열 계획이다.

도넛플랜트뉴욕시티는 94년 뉴욕 맨하탄의 작은 가게에서 출발해 2004년 일본 도쿄에 첫 해외매장을 오픈한 고급 천연수제 도넛이다.

회사 관계자는 "유기농 밀가루, 유기농 설탕, 유기농 천연과일 글레이즈 소스 등 유기농 원료만 사용하고 100% 식물성 옥수수유를 사용해 트랜스지방이 전혀 없으며 방부제 및 인공첨가물은 물론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는 계란도 사용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크기도 일반 도넛에 비해 1.6배나 커피나 우유와 함께 간단한 식사로도 인기가 높다. 고급 원료 사용에다 크기까지 큰 만큼, 가격도 여타 도넛에 비해 2배 수준이다.

윤상민 빅이츠코리아 대표이사는 "뉴욕과 도쿄시민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새로운 개념의 최고급 천연 수제 도넛의 진정한 맛을 한국에 널리 알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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