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춘호- 비관론자들이여 반성하라

박춘호- 비관론자들이여 반성하라

박춘호 주식투자연구소장
2009.08.04 11:37

[MTN 머니투데이플러스]박춘호 소장의 마켓드라이브

1. 세계증시는 Bull Market 랠리 중! 증시 비관론은 이제 모두 사라졌나?

세계증시는 Bull Market 랠리! 황소와 함께 춤추고 있다. 증시 비관론은 이제 모두 사라졌다. 설혹 남아있더라도 이제는 이들에게 아무도 눈길을 주지 않는다. 오늘 아침 조선일보는 '비관론자의 사과문'을 헤드라인으로 달았다.

2. 증시 비관론자들의 입장은?

* 그런데 모두 잔챙이 애널들이다. 투자자들을 혼란에 빠뜨린 유명 증권사 리서치 센터장들은 모두 어디갔나? 비관론의 대표선수들은 보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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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빗나간 증시전망, 무엇이 문제인가?

*예측근거인 펀더멘털 요인이 변할 경우 전망을 수정해야

*문제점

-객관적 펀더멘털 요인을 부정하고 주관적 판단

-기술적 분석에 의존 : 차트모양을 가지고 전망

예측이 틀리는 것이 당연하기는 한데, 애널들에게 문제가 있기 때문이다.

첫째는 애널리스트는 자신이 예측근거로 한 펀더멘털 요인이 변할 경우 전망을 수정해야 한다. 객관적 펀더멘털 요인을 부정하고 주관적 판단을 고집한다.

둘째는 펀더멘털 요인보다 주로 기술적 분석에 의존하는 애널리스트가 많다. 차트모양을 가지고 전망하기 때문에 펀더멘털이 바뀔 때 전망을 수정하는 것이 아니라 주가방향이 바뀔 때 전망을 수정하는 추세추종이 된다.

4. 투자전략으로 연결하면?

*차트에 속지마라.

*전문가 전망 과장하는 언론사 헤드라인에 속지마라

투자자는 첫째, 차트 모양에 속지 말아야 한다. 차트는 과거 주가흐름을 그려놓은 것일 뿐이다. 둘째, 이들 전문가들의 전망을 과장해서 보도하는 언론사 헤드라인에 속지 말아야 한다. 언론사 헤드라인은 단지 자극적인 보도로 판매부수를 올리는데 목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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